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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면 ‘오드리’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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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적인 에피는 괴담에 얽힌 이야기. 오드리의 귀여운 눈물과 이런저런 감정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지만, 역시 마지막 벽면에 나타난 얼룩에 대한 작가의 주가, 이때까지는 무슨 소리인지 전혀 몰랐다가 뒤 권에서 얼룩에 얽힌 사연은 확인하고 나도 모르게 무릎을 탁, 쳤다.그러니까 3권에서 이미 무척 상세하게 뒤 권, 좀 더 정확하게는 과거 이야기의 설정이 끝나있었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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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적인 에피는 괴담에 얽힌 이야기. 오드리의 귀여운 눈물과 이런저런 감정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지만, 역시 마지막 벽면에 나타난 얼룩에 대한 작가의 주가, 이때까지는 무슨 소리인지 전혀 몰랐다가 뒤 권에서 얼룩에 얽힌 사연은 확인하고 나도 모르게 무릎을 탁, 쳤다.

그러니까 3권에서 이미 무척 상세하게 뒤 권, 좀 더 정확하게는 과거 이야기의 설정이 끝나있었다는 소리. 어쨌든 잊을만하면 한 번씩 등장하는 가난뱅이 신도 너무나 반갑고, 요리나 히카리는 물론이고 섬에 흘러 들어온 모르는 사람들까지. 뭔가 상처를 입거나 곤란에 처하면 다 지켜주고 도와주는 오드리의 대단한 오지랖과 알고 보면 매우 상냥하지만, 고양이답게 무척 츤데레적인 마음씀씀이 여전히 사랑스럽다.

에노시마에 와이키키란 식당이 있다면, 그리고 그 식당에 오드리란 고양이가 있다면 몇 번이고 찾아가 방문해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아, 3권에서 드디어 ‘딸기님’이 등장한다. 언제 봐도 반가운 ‘딸기님’!! 물론, 딸기님이 등장하기까지 털과 고군분투하다 마음 다치는 오드리를 봐야 하는 건 내 마음도 쓰리고 아프다..


#연말리뷰

j****s 2025.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볼수록 사랑스러운 요물(?) 고양이 오드리의 유쾌한 하루!
"볼수록 사랑스러운 요물(?) 고양이 오드리의 유쾌한 하루!" 내용보기
내가 고양이 만화를 보는 이유는 직접적으로 키울 수 없기 때문에 대리만족을 하기 위함이다.그리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고양이 만화 중에 최근 그 애정도가 급상승한 작품이 있으니-바로 오카이 하루코 님의 <에노시마 와이키키 식당>이다.지난 2010년 여름 대원의 펫 코믹 시리즈로 첫 선을 보인 <에노시마 와이키키 식당>은 에노시마 헤츠노미야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 와이
"볼수록 사랑스러운 요물(?) 고양이 오드리의 유쾌한 하루!" 내용보기

내가 고양이 만화를 보는 이유는 직접적으로 키울 수 없기 때문에 대리만족을 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고양이 만화 중에 최근 그 애정도가 급상승한 작품이 있으니-

바로 오카이 하루코 님의 <에노시마 와이키키 식당>이다.

지난 2010년 여름 대원의 펫 코믹 시리즈로 첫 선을 보인 <에노시마 와이키키 식당>은 에노시마 헤츠노미야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 와이키키 식당의 마스코트 고양이 오드리와 그 주변 인물들이 벌이는 다양한 사건들이 펼쳐지는 에피소드 형식의 유쾌한 만화이다.

보랏빛 색채로 물들여진 3권에는 17화부터 23화까지와 번외편이 실려 있다.

이번 권에서도 역시나 유쾌하고 재밌는 (그리고 때로는 훈훈한) 이야기들이 가득한데 그 중심에는 역시나 오드리가 있다!

'말하는' 고양이 오드리는 집사이자 식당 주인 요리와 그의 여자친구 히카리를 화해시키기도 하고, 에노시마로 수학여행을 온 왕따(?) 여고생에게 정체를 들키는 바람에 그녀와 친구가 되기도 한다. 게다가 머리가 나쁜 덕(?)에 자신의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오드리는 예전의 오드리를 기억하는 낯선 여인에게 정체를 들킬 위기(?)에 처해지기도 한다.

이렇듯 오드리를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들을 보고 있자니 실제로 이런 고양이가 존재할 것 같은 착각마저 들곤 한다. 게다가 의외로 씬 스틸러인 귀여운 동네 아기고양이와 가난뱅이 신까지 등장해서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4 2017.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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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도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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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도 오드리 주변의 사람들과 얽히는 이야기지만, 이전보다 요리랑 히카리 비중이 좀 있는 것 같네요. 오드리가 요리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괴담과 관련되게 요리를 계속 놀리기도 합니다. 그 와중에 진짜 귀신과 관련되지민 정작 이 쪽은 전혀 신경 안 쓰네요.발렌타인을 맞이해서 오드리가 초콜릿을 만들지만 털이 계속 들어가서 포기하고, 오히려 히카리를 몰래 도와줍니다. 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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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도 오드리 주변의 사람들과 얽히는 이야기지만, 이전보다 요리랑 히카리 비중이 좀 있는 것 같네요. 오드리가 요리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괴담과 관련되게 요리를 계속 놀리기도 합니다. 그 와중에 진짜 귀신과 관련되지민 정작 이 쪽은 전혀 신경 안 쓰네요.
발렌타인을 맞이해서 오드리가 초콜릿을 만들지만 털이 계속 들어가서 포기하고, 오히려 히카리를 몰래 도와줍니다. 굉장히 소소하지만 따뜻한 이야기가 3권에도 계속 됩니다.
i*****d 2017.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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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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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만화는 동물만화라기보다는 요정만화 판타지 만화ㅋ오드리는 실제로도 진짜 고양이가 아니라 고양이의 모습을 하고 있고 고양이의 특성이 좀 있지만 오랜 세월을 살아온 요괴내지 정령에 가까운 존재지만, 특성적인 부분도 거의 인간에 가까운 듯...아주 약간 고양이를 닮았지만.하지만 과거 이야기는 슬펏음...주인 요리의 식당의 번영을 위해 여러 궁리를 하고 가난함을 부르는
"귀여운 판타지" 내용보기

사실 이 만화는 동물만화라기보다는 요정만화 판타지 만화ㅋ

오드리는 실제로도 진짜 고양이가 아니라 고양이의 모습을 하고 있고 고양이의 특성이 좀 있지만 오랜 세월을 살아온 요괴내지 정령에 가까운 존재지만, 특성적인 부분도 거의 인간에 가까운 듯...

아주 약간 고양이를 닮았지만.

하지만 과거 이야기는 슬펏음...

주인 요리의 식당의 번영을 위해 여러 궁리를 하고 가난함을 부르는 신과 투닥거리고 주인의 연애를 때로는 응원하고 때로는 여친과 신경전을 벌이며, 이웃 아기 고양이들에게 시달리느라 바쁜 오드리..

개인적으로는 오드리보다 아기 고양이 세마리가 참 귀엽고 좋았어요.

딴에는 양아치같이 걷는다고 생각하고 실룩거리며 걷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3 2016.03.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