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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된 아빠
글 윤수천, 그림 에스더
아이앤북
집에 연세드신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계시다면 그리고, 그분들이 치매를 앓고 있다면 경험해 보았을 이야기 인데요.
아이들이 바라보는 할머니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는데요.
어린아이로 변해가고 자꾸 이상한 행동을 하는 할머니가 손녀는 못마땅 하기만 한데요.
아이가 바라보는 아프신 할머니의 모습과 할머니를 돌보는 아빠 엄마의 모습 그리고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잘 느껴 볼 수 있는 기차 된 아빠인데요.
집에서 할머니가 하시는 행동을 보면 모두 치매의 증상 같지만, 손녀는 할머니가 치매에 걸렸다는걸 인정하고 싶지 않았는데요.
할머니의 증상을 날이 갈 수록 심해지시고, 늘 아빠만 찾는 할머니때문에 아빠는 퇴근하고 오시면 할머니와 놀아드리느라 쉴틈이 없네요그래서 아빠랑 같이 시간을 보낼 수도 없네요.
할머니가 해달라는데로 다 해주시는 아빠가 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아이도 할머니가 치매라는 것을 인정해 가면서도 믿고 싶어 하지는 않는 모습이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부분인거 같더라고요.
뭐든 할머니 칭찬뿐인 아빠에게는 오로지 할머니 뿐인것 같아 못마땅 하기도 한데요.
병원에 다녀오신 뒤로 할머니는 특별한 사랑이 필요하다는 말을 엄마에게서 듣게 되는데요.
치매를 앓으시게 되면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보면서 가족들이 정말 많이 신경쓰고, 서로를 도와주어야 한다는걸 느끼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손녀는 할머니와 함께했던 시간을 되돌아보고, 아빠가 할머니께 하는 모습을 보면서 부모에 대한 효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아이의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어서 아이를 더 이해 할 수 있었고,
한번쯤 아이와 이야기 나눠 볼 수 있는 책 같아 뜻깊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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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된 아빠』라는 다소 재미난 제목의 동화를 만났습니다. 어떻게 아빠가 기차가 될 수 있는 걸까요? 그 사연을 알게 되면, 재미난 동화가 아니라 먹먹함을 깔려 있는 동화란 것을 알게 됩니다. 동화는 할머니의 치매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줍니다. 지혜네 할머니가 언젠가부터 이상해졌습니다. 아빠를 괴롭히기 시작했거든요. 하루 종일 일한 후 퇴근한 아빠에게 업어 달라, 함께 놀자, 옛날이야기를 해 달라, 이런저런 주문을 하며 아빠를 괴롭힙니다. 그런 할머니에게 아빠는 전혀 귀찮아하지도 않고 할머니의 모든 요구를 들어줍니다. 문제는 할머니의 증상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 이런 할머니의 증상으로 가족들은 점점 힘겨워하죠. 이런 가운데 할머니를 요양원에 보내자는 친척들의 의견도 있는데, 과연 지혜네 가족은 치매로 고생하는 할머니를 어떻게 할까요 동화 제목처럼, 지혜네 아빠가 기차가 된 건, 치매에 걸린 할머니가 수시로 아빠에게 업혀 기차놀이를 하자고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아빠가 ‘칙칙’하면, 업힌 할머니는 ‘폭폭’하고 운을 맞춘답니다. 그래서 ‘기차가 된 아빠’인 거죠. 지혜네 아빠의 효심이 참 대단합니다.
가족 가운데 치매환자가 있을 때, 겪게 되는 고통은 어느 누구도 쉽게 말할 수 없습니다. 또한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각 가정의 상황에 맞춰 합당한 선택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예를 들면, 가정의 상황에 따라선 요양병원에 보내드리는 것이 모두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고(안타깝게도 동화는 여기에 대해선 다소 부정적 느낌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어느 가정에서는 힘겨운 순간들을 견뎌내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선택을 할 수도 있을 겁니다. 무엇이 옳다고만 주장할 순 없습니다. 쉽게 당사자들의 고통과 힘겨움을 판단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동화 『기차가 된 아빠』의 초점은 치매로 인해 가족이 겪는 힘겨움조차 감내하며, 사랑으로 견뎌낸다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가운데 잔잔한 감동을 독자들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감동을 전해주는 건, 기꺼이 기차가 되어 치매 걸린 할머니를 위해 헌신하는 아빠의 모습입니다. “지혜야, 할머니는 이제 아기가 되신 거란다. 사람이 나이를 많이 먹으면 누구나 아기가 돼. 그러니 아기가 되신 할머니를 우리가 잘 보살펴 드려야지. 그게 자식 된 도리가 아니겠니?”(11쪽) “우리 엄니가 나를 위해 평생 고생하셨는데, 이까짓 것쯤이야 아무것도 아니지. 여보, 지혜야, 아빠 말 맞지?”(69쪽) 치매 걸린 할머니를 등에 태우고 기꺼운 마음으로 달리는 아빠의 기차야말로 진정으로 가장 아름다운 기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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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된 아빠? 제목만으로는 도대체 무슨 이야기인지 종잡을 수가 없는 제목인데요
한장한장 가족의 사랑이 물씬 느껴지는 따뜻한 그림과 이야기가 담겨있는 마지막에는 코끝이 찡 해지는 감동이 있는 이야기였어요
![]() ![]() 치매에 걸린 할머니와 그런 할머니를 보살피는 아빠를 보면서 느끼는 주인공의 이야기에요 ![]()
할머니가 좋아하시는 기차놀이를 할때면 아빠는 기차가 된것처럼 할머니와 놀아주시곤 한다는데 그래서 제목이 기차가 된 아빠 인가봐요 ![]()
할머니를 보살피는 아빠와 엄마의 이야기이기 보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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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된 아빠
몸이 부쩍 힘이 들고 아픈 날에 농담으로 할머니가 돼버렸다고 했더니 아이들이 무척 속상해했어요.
누구나 나이가 들면 병이 들기도 하고 주름도 생기고 허리가 구부러지기도 하죠.
막상 엄마가 할머니가 된다고 하니 많이 슬펐나 봐요.
슬퍼하는 아이들의 반응에 누구나 늙는다고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기차가 된 아빠>는 조금 더 따스하게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동화였어요.
어린아이가 되어버린 할머니.
지혜는 할머니가 아빠를 귀찮게 하는 것이 싫었어요.
하지만 아빠는 뭐가 그리 좋은지 할머니가 시키는 대로 모두 기분 좋게 해드립니다.
심지어 어린아이들이 하고 놀던 기차놀이까지도요.
그럴 때는 마치 할머니와 아빠가 친구가 된 것처럼 다정하고 어여쁘기만 합니다.
선생님께서 야구와 우리의 삶이 같다고 말씀해주시네요.
지혜는 할머니의 이상행동이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친구는 그런 할머니가 치매라면서 지혜에게 상처를 줍니다.
할머니의 이상한 행동들이 불편하고 낯설게 느껴지는 지혜.
할머니는 그렇게 조금 더 아기가 되어 가고 싶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엄마가 아기를 다루듯 아빠는 할머니를 다루십니다.
하늘에 별도 따다 주는 아빠는 저렇게 귀찮을 일을 어쩜 싫은 소리 하나 하지 않고 모두 해드리는 걸까요.
할머니의 상태가 조금 더 악화되면서 가족들은 더욱 힘들어합니다.
심지어 고모들은 할머니를 요양원에 보내자고까지 하셨죠.
벽에 그림을 그리고 아빠에게 기차놀이를 하자는 날이 조금씩 줄어들며
할머니는 방에서 나오지 못하는 날이 늘었습니다.
쩌렁쩌렁했던 목소리는 작아졌고 가족들을 알아보지 못하는가 하면 기력은 몰라보게 약해진 할머니...
이처럼 <기차가 된 아빠>는 치매가 있는 가족을 둔 가족들이 함께 겪어야 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잘 그려낸 동화책입니다.
아이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가족의 문제를 아이들이 접근하기 쉽게 엮은 것 같아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고
가족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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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된 아빠>는 치매를 다룬 동화에요 치매가 아이들 대상의 동화 치고는 다소 무거운 주제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언제부턴가 할머니가 기운이 없어지시더니, 사람은 누구나 늙게 되고 원치 않는 병에 걸리기도 해요
토리는 <기차가 된 아빠>를 통해 치매라는 병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토리는 책을 다 읽고나서 '슬프다'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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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된 아빠 -아이앤북 펴냄 지혜는 요즘 아빠만 보면 불쌍해 죽겠습니다. 할머니는 아빠가 퇴근해 오시면 어린애처럼 업어달라, 공기놀이를 하자, 옛날 이야기를 해달라며 아빠를 가만두지 않으세요. 아빠는 변덕스러운 할머니의 주문을 다 받아주십니다. 그리곤 할머니가 아기가 되어가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잘 보살펴 드리자고 하세요. 이 책은 가족의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고 말하고 있어요. 어려움을 함께 나누어 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말이죠..
아이들에게 치매는 생소한 병일 텐데요... 치매를 아이들의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게 풀어 놓았어요. 그리고 핵가족이 보편화 되어있는 지금 시대에 .. 할머니와 함께 살며 겪는 에피소드로 가족 사랑을 다른 각도로 그린듯 합니다. 또한 할머니의 죽음조차 아이의 눈으로 감성적으로 풀어낸것 같아서 아이들이 보기에도 부담이 없는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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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 창작동화 시리즈의 45번째 책인 <기차가 된 아빠> 입니다 최근 아이앤북 창작동화 시리즈 중 하나인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 를 읽었던 저희 아이는 같은 시리즈라고 하자 좋아하더라구요 스스로 글책을 시작하는건 어려워해서 제가 앞부분을 읽어주면 중간부터 끝까지는 아이가 스스로 읽는 식으로 글책을 접하게 하는 요즘인데요 "아빠가 왜 기차가 되었을까? " 하는 질문과 함께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표지그림이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했네요
여기 주인공 아이는 할머니, 아빠, 엄마 와 함께 살고 있어요 할머니가 나이가 드셔서 서서히 치매증상이 생기는데요 아이들 동화라서 치매 라고 바로 언급하지는 않더라구요 아빠가 아이에게 "할머니는 나이가 드셔서 다시 어린아이로 돌아가신거란다" 라고 설명해주죠 그래서 퇴근하신 아빠를 기다리셨다가 아빠가 오시면 이것저것 시키시며 같이 시간을 보내시는데요 꼬마아이는 그게 싫은가봐요 아빠가 할머니 부하처럼 시키는대로 따라해서 싫다고 표현을 하죠
돌발 행동도 많이 하셔서 엄마를 힘들게 하는 할머니가 싫고 밉고 그래요 아이의 시선에서 보기에 할머니의 치매는 싫은 모습일수도 있겠구나 싶었고 누구나 다 어른이 되고 나이가 들면 할머니 , 할아버지가 될텐데 나에게도 언젠가 닥쳐올 문제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느라 잠시 진지하기도 했어요
마지막은 좀 슬펐네요 아이들에게는 조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참 짧은데 자주 못 뵙게도 하고 같이 살지 않으니 살갑지 않아서 남은 시간이 아쉽다는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치매 라는 소재가 어쩌면 무거운 주제이고 피할수 있는 주제인데 동화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다가가서 조부모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수 있는 계기도 된것 같아요 따뜻한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기차가 된 아빠> 읽으면서 생각이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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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뿔리 달려 주인공의 아빠를 잡아먹으려는 듯한 느낌을 주는 표지의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책을 읽을수록 어쩜 저리 표현을 잘 했을까 싶을 정도였어요. 어느 가정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소재로 다루었기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또 함께 걱정해 줄 수 있는 이야기 입니다. 사람은 나이가 먹으면 누구나 늙잖아요. 외모가 변하는 것은 물론이고 아픈곳도 많아지게 되지요. 게다가 정신까지 흐릿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이 책의 이야기가 그러합니다. 아픈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가정의 이야기!! 치매에 걸린 할머니로 인해 가족이 겪게 되는 문제를 제법 사실감있게 그려 놓아 아이들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거 같아요.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지혜입니다. 지혜는 아빠를 보면 너무 불쌍한 마음이 든답니다. 그 원인은 바로 할머니 때문이죠 할머니는 아빠가 회사에서 퇴근해 집에 오기만하면 별의별 주문을 다 시키시거든요. 할머니는 아빠에게 업어달라, 공기 놀이 하자고 했다가, 어느새는 기차놀이를 하자고 막 조르기도 하십니다. 잠시도 아빠를 가만히 두질 않으시죠. 그런데 더 슬픈 일이 이 가족에게 일어났어요. 어느 날 부터인가 할머니는 가족을 잘 알아보지 못하는거에요. 점점 이상한 행동을 하는 할머니가 지혜는 그저 낯설고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그저 묵묵하게 할머니를 더 잘 보살펴 드리자고 하셨지요. 책에서는 할머니를 바라보는 지혜의 시선을 따라가게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의 눈으로 본 하여 조금은 어두운 이야기일 수 있는 이야기가 아이의 기분에 따라 무게의 추가 다르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어르신들이 자주 하시는 말씀이 있지요. 건강하고 행복한 삶. 그 가치가 최고라는 것 말이에요. 책 읽고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가족이란 무엇인지... 부모님께도 평소에 잘 해야하고 좋은 말을 아끼지 않아야 하는데 그게 뭐라고 잘 안되는지... 하고 말이죠. 아이와 함께 책 읽으면서 살짝 부끄러워지기도 했답니다. 내일은 부모님께 전화 드려야겠다... 아낌없이 후회없이 사랑을 표현해야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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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빠가 갑자기 기차가 되었을까??? 하는 물음을 가지고 시작된 읽기..
아이의 눈높이에서 보기엔, 할머니가 이상하기만 하다. 지혜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아빠는 불쌍하고 할머니는 아빠를 못살게 구는 사람 같다고 생각한다. 특히 학교에서 친구가 할머니를 치매라고 놀리던 일, 하지만, 지혜는 할머니와의 추억을 잠시 꺼내보기도 한다. 결국 시간이 지나 할머니는 점점 기운이 없으시더니 하늘나라로 가시고, 치매 증상을 겪는 할머니를 돌보는 가족의 모습이 현실적으로 묘사가 되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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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대부분의 가정이 그러하듯이 나이드신 부모님이 아프시거나 특히 치매에 걸리게 되는 경우 겪게되는 가정의 일반적인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책으로서 현실에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아프더라도 우리가 마주하는 가정의 한모습임을 인지하고 안생겼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혹시나 생길 수 있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사실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현식적인 가정의 모습이 암울하고 희망없는 모습일 수도 있지만 우리의 부모님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언제가는 겪을 수 있는 실제 우리의 현실적인 모습에서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이고 부모님의 은헤에 대한 자식의 도리로서 부모님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보살펴 드리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자식에게도 부끄럼없이 행할 수 있는 모습임을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그러나 요즘이 이르러서는 요양병원이 활성화되면서 굳이 집에서 모시지 않더라도 집에서 모시는 것보다 조금도 좋은 환경에서 조금더 편하게 부모님을 모실 수 환경이 조성되어 예전보다는 확연히 나은진 점이 많습니다. 물론 이러한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 하고 실질적으로 자식의 손으로 부모님을 돌보는 것이 아니라 간병인의 손에 의해 돌봐지다보니 좋은 간병인을 만나지 못할 경우에는 오히려 집에서 모시는 것보다 큰 불편함을 느끼게 하거나 부모님에게 씻을 수 없는 육체적, 정신적 상처를 남겨주게 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결정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본의 아닌 현실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식에게 있어서나 부모님에게 있어서 서로에게 가장 필요한 선택을 하여 후회없는 선택을 하여 부모님 마지막 가시는 길에 후회 없는 선택을 하여 모두가 행복한 마지막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가득합니다. 처음 아이가 태어나고 애지중지 하였던 마음 그대로 부모님에게도 사랑하는 마음 그대로 전해주고자 하는 자식의 도리로서 비록 각박한 현실일지는 몰라도 그러한 현실이 실제 우리네 삶임을 확실히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언제고 다가올지 모르는 현실에 대비하여 마음 굳게 먹고 있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