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새삼스럽지만 예전에는 정말 예스24에서 거의 매일같이 책을 샀구나 싶네요. 요새는 뭐 럭키 나잇 있으면 사고 없으면 안 사고 있는데 안 샀을 때도 몇 번 있었고 참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요것도 다른 의미에서 아 있을 때 잘할걸 그때가 참 좋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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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세계관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요르마와 사야토키 사이에 오해가 쌓여가고 ㅠㅠ 멀리 떠나버리고 싶지만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이유가 분명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같이 움직이는 상황입니다. 도망도 쳐야 하고 도구도 해체해야 하고 목걸이도 떼야 하고 트라우마도 치료해야 하고 바쁘네요... 완결이 이미 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작에 비해 짧아서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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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요괴이야기, 실버다이아몬드를 쓰신 스기우라 시호작가님의 종점 언노운 3권 리뷰입니다. 두사람을 떨어지지 못하게 만드는 고대유물인 팔찌에는 주위에 어떤사람이 간절하게 무언가를 찾고있으면 팔찌에서 빛이나와 그 사람이 찾고있는 무언가를 찾는데 도움을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주인공이 두 캐릭터는 팔찌를 떼어내러 가는 여정 도중에 팔찌에서 빛이 나오게 하는 사람들을 도와주곤 합니다 |
| 점점 두 사람이 서로를 필요하게된거 같아서 저도 점점 더 빠져들었어요. 팔찌에서 발휘되는 능력이 어떤 결과를 줄지도 왜 그런 기능이 있는지도 더 궁금해지게 만듭니다. 재미잇게 읽었어요. 예전에 본 얼음요괴이야기같은 시대분위기가 느껴지는데 그것보다는 좀 더 현실성있는 분위기였습니다. 팔찌부분은 실버다이아몬드를 떠올리게힌거같아요. 그림도 예쁘고 너무 재미있게읽었어요. |
| 종점 언노운(終点 unknown) 3권의 리뷰입니다. 얘네 둘은 처음에도 생각했지만 둘 다 예민해 보이는 것 같아요~ 스토리는 예상 가능하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팔찌는 언제 떼어내게 될까 싶으면서도 좀 더 크게 뭔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6권짜리에서는 많이 힘들 것 같지만요. 둘이 점점 친해져가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이번에도 럽이 조금 더 있으면 좋았을텐데 그 부분은 너무 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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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서는 갈등이 생겨요. 어쩌다 보니 서로의 과거를 알게 되네요. 그리고 오해가 쌓이고요. 2권에서 나왔던 나쁜놈인거 같은놈이 따라오는거 같은데.. 불안불안. 둘다 성격이 애 같아서 진행이 계속 투닥투닥 ㅎㅎ 권당 진행되는 스토리는 엄청 간단하네요. 길가면서 사건 얽히는게 전부인.. 그래서 빨리 읽어지고 분량 얼마 안되는 느낌이고 그러네요. 잘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