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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27년 동안 영어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만에 영어천재가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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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27년 동안 영어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만에 영어천재가 됐을까   영어 공부와 관련하여 무수한 책이 출간되고 지금 이 시간도 또 만들어지고 있다. 그런데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그렇게 많은 교재들이 발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영어 잘 한다는 소리를 듣는 건 가뭄에 콩 나듯 한다.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학창시절 영어 공부에 투자한 시간만 족히 10
"263. 27년 동안 영어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만에 영어천재가 됐을까" 내용보기

263. 27년 동안 영어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만에 영어천재가 됐을까

 

영어 공부와 관련하여 무수한 책이 출간되고 지금 이 시간도 또 만들어지고 있다. 그런데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그렇게 많은 교재들이 발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영어 잘 한다는 소리를 듣는 건 가뭄에 콩 나듯 한다.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학창시절 영어 공부에 투자한 시간만 족히 10년 이상은 되었을 터, 그동안 무얼 했기에 영어 하나 제대로 건지지 못하고 외국인과 만나면 쭈뼛거리기 일 수였을까. 아마도 한두 번 그런 경험을 해보지 않은 분들은 없지 않을까 싶다. 토익 고득점, 그런데 정작 영어 회화는 초보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외국인과 대화를 자유롭게 이어가지 못한다. 근본 문제는 어디에 있을까. 바로 그 해법을 제시한 책이 나왔다. 다소 제목이 길지만 제목 그대로이다. 수 십 년 해온 영어 공부, 그러나 실패의 연속이었던 김과장, 그런데 단기간에 섭렵했다. 그 본보기를 보여준 게 저자가 의도하는 바다. 다시 말해 외국인과 20분 이상 영어로 막힘없이 대화하는 게 목표이다.

 

일명 딱이만큼 영어로 명명한 영어 학습의 최종 목표가 바로 상기 언급한 바 그대로다. ‘중학교 영어 수준의 2천 단어와 쉬운 문장 구조를 가지고 의사소통을 해내는 실전영어’(P.34). 제대로 된 영어 연습은 자기 멋대로 해왔던 연습에서 탈피해 의식적인 연습을 필요로 한다. 현재 능력을 넘어서는 훈련을 지향하여 목표를 설정하고 의식적 연습과 피드백을 가한다. 결국 언어를 배운다는 건 실패라는 경험치를 계속 쌓아가는 것’(P.41)이기 때문이다. 영어는 단지 수영이나 운전과 같이 더 풍요로운 삶을 살기 위한 기술 혹은 옵션 같은 것이다. 영어를 공부하다 말다를 반복하는 이유는 명확한 목표가 없고 제대로 된 훈련도 병행하지 않았기에 절대적인 연습량이 부족하고 또한 너무 완벽주의를 추구하다보니 실패로 점철된 것이다. 요약하면 영어에 대한 정확한 목표가 없이 올바르지 않은 훈련과 충분치 않은 연습, 더불어 완벽하게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흐지부지, 용두사미로 끝난 격이다.

 

문제점을 찾았으니 해결책은 의외로 간단하다. ‘명확한 목표와 올바른 방법, 절대적인 연습량,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마인드를 갖춘다면 90일 뒤 누구나 외국인과 막힘없이 20분 이상 영어로 대화할 수 있다’(P.65). 어떻든 딱이만큼 영어가 추구하는 프리토킹은 영어로 쉽고 또렷하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막힘없이 표현할 수 있는 만큼 해서 외국인과 20분 이상 대화할 수 있는 능력’(P.71)을 키우는 것.

 

이제 본격적인 학습량을 살펴보자. 중학교 수준 영어 500문장, 30분 분량 원어민 대화문, 실생활에서 내게 필요한 단어 응용훈련을 거치면 딱이만큼 영어 훈련의 80퍼센트를 소화한 것이다. 좀더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한국어 해석을 보고 영어로 말해보는 방법이 기본적인 영어 문장 숙지 훈련이며, 긍정, 부정형 답변을 만드는 건 실전에서 문장 활용이 가능한 지 측정하는 훈련이다’(P.131).

 

영어를 하는 것은 운동행위에 속하며 영어를 익히는 방법은 운동기술을 익히는 방법과 같다. 따라서 기초부터 익혀 그 기술을 바탕으로 숙련도를 높이고, 머리로 하는 공부와는 상관이 없어 직접 몸으로 해보는 게 중요하다. 그러므로 실수 및 시행착오는 자연현상이다.

 

마지막으로 영어 고급자로 거듭나는 7단계 트레이닝을 소개하고자 한다. 기본 500문장 반복 연습 및 중학교 수준 영어 30분 분량 대화하기가 초급수준이다. 이어서 1주일에 5시간 이상 영어로 대화하고 연습 중 막힌 부분을 아영말시트에 10개 이상 적어 나가면 중급수준에 도달한 것. 나아가 추가로 500문장을 체화하면 중상급으로 올라간다. 드디어 영화 한 편의 대본을 이해하면 고급수준으로 거듭난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저자는 3개월 훈련의 중요성을 이렇게 언급한다. ‘정말로 영어를 잘 하기를 원한다면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더 나은 상황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온갖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단 시작하여 3개월이라는 시간을 버텨내야 한다(P.226).

 

지난 수 십 년간 실패한 영어 공부, 이번엔 단 3개월이란 기간 안에 승부수를 던져보자. 하루아침에 되긴 어렵지만 최소 3개월의 연습량만 채울 수 있다면 일단은 초보는 면할 수 있다. , 성실하게 주어진 500문장을 소화해 내는 게 관건이다. 머리로 고민하지 말고 우선은 주어진 기초문장 500개만 술술 외워 입에서 즉각적으로 튀어나올 수 있게 해보자. 그러면 영어 실패자의 인생을 더 이상 가지 않아도 된다. 또다른 세상이 열리는 걸 체험하기 바란다. 기꺼이 응원한다.

k****d 2018.07.25. 신고 공감 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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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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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책을 구입해서 훓어본 결과... 최근에 나오는 영어공부 잘하는 법을 다룬 책들과 일단 별반 다를건 없다고 봅니다. 결국 영어는 훈련이니 문장을 암기하고 영어를 써버릇하라는 거지요. 그리고 회사일이 바빠서 못한다는 핑계는 버리라고 여느 책들처럼 말합니다. 근데 솔직히 요즘같은 헬조선에서 회사일이 여유롭기는 어렵죠. 주 5일제? 52시간? 수당?? 그건 남의 나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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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책을 구입해서 훓어본 결과...

 

최근에 나오는 영어공부 잘하는 법을 다룬 책들과 일단 별반 다를건 없다고 봅니다.

 

결국 영어는 훈련이니 문장을 암기하고 영어를 써버릇하라는 거지요.

 

그리고 회사일이 바빠서 못한다는 핑계는 버리라고 여느 책들처럼 말합니다.

 

근데 솔직히 요즘같은 헬조선에서 회사일이 여유롭기는 어렵죠.

 

주 5일제? 52시간? 수당?? 그건 남의 나라 이야기입니다.

 

뭐 책에서 그건 핑계라고 하니 넘어가고...

 

일단 이 책의 핵심요건은

 

"넌 죽었다 깨나도 원어민 처럼 회화 못해.... 그러니 말이 통하는 방법부터 배우자" 입니다.

 

이게 뭔소리인가 하면 나름 영어 회화의 유창함 (외국기준 )을 등급으로 나누죠.

 

죽었다 깨나도 이번생에는 그 유창함까지는 어려우니  포기하고 일단 말문 트이는 방법부터 일단 반석에 올려 놓자는 이야기입니다.

 

네 나이 됐으면 현실적으로 생각하자 이거지요.

 

그리고 안들리는걸 무작정 듣기 보다는 우선 아는 문장 암기한 문장을 토대로 듣기 훈련을 하자는 이야기

 

그리고 다양한 매체를 접하기

 

 문장을 일단 암기하고 보기..

 

 요즘 흔한 영어 공부 책중 하나입니다.

 

 새로울건 없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j*******3 2018.06.01.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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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보면 되는 3개월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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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만 쓰는 언어, 영어. 사무실에서 영어를 말할 기회가 거의 없다. 영어 메일만 간단히 주고 받을 뿐, 외국인을 직접 대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내게 가장 곤혹스러웠던 때가 해외 출장이 잡혔을 때였다. 현지인들과 미팅은 온전히 영어만 사용해야 한다. 영어를 아예 못하는 건 아니지만 평소 영어를 쓰지 않으니 가서 소통에 문제가 될까봐 걱정이 앞섰다. 영어로 소통하는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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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만 쓰는 언어, 영어. 사무실에서 영어를 말할 기회가 거의 없다. 영어 메일만 간단히 주고 받을 뿐, 외국인을 직접 대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내게 가장 곤혹스러웠던 때가 해외 출장이 잡혔을 때였다. 현지인들과 미팅은 온전히 영어만 사용해야 한다. 영어를 아예 못하는 건 아니지만 평소 영어를 쓰지 않으니 가서 소통에 문제가 될까봐 걱정이 앞섰다. 영어로 소통하는 미팅에서 내 영어실력을 검증해 본 적이 없으니 그랬다. 영어를 공부한 것과 실전은 다르다는 것을 그럴 때 체감한다.

 

투자한 시간 대비, 결실이 없다고 다루는 대표적인 것이 영어다. 지금은 아이들이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영어를 배운다고 하지만, 우리 때는 중학교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영어를 배웠다. 언어를 배운 게 아니라 영어라는 시험 과목이었을 뿐이다. 듣고 말하기도 했지만 그것보다는 성적을 위해 공부한 셈이었다. 시험 점수를 위한 공부였으니 언어를 배웠다고 할 수 없다. 이런 실정이니 외국인이 말만 걸어도 피하고 싶어진다. 영어란 걸 아예 배운 적 없는 사람처럼 말이다.

 

회사 입사 후라도 꾸준히 영어를 접하면 그게 자극이 되어 공부를 하게 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사실 업무에 필요한 만큼만 배워서 쓴다. 그런데 언어는 현지인을 대할 때 소통하기 위한 것이다.  훈련이 되지 않으면 대화 자체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단지 하지 않았기 때문에 부담스러울 뿐이지, 사실은 기본적인 훈련만 해도 그리 어렵진 않다. 학창시절 배웠던 기본 영어 단어만 적절히 사용해도 어쨌든 소통은 되기 때문이다.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원어민처럼 말하기 위해 애쓸 필요 없다.

 

자기계발 순위에 외국어는 꼭 빠지지 않는 것 같다. 특히 직장인들에게 말이다.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이 사실 유창한 영어 구사를 목표로 훈련하기 쉽지 않다. 그러니 하다말다를 반복한다. 외국어가 쉽게 습득할 수 있는게 아니란 걸 우리 직장인들처럼 잘 아는 사람도 없을 것 같다. 자투리 시간을 내서 공부를 하지만 알고 보면 시간과 돈만 낭비하고 있다. 꾸준히 하는 것 같은데 실력은 제자리라고 느끼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도 없는 노릇. 그러니 악순환은 계속 된다.

 

영어 공부의 핵심. 숱한 교재들이 다루고 나름 비법이란 것들을 소개하고 있지만, 적어도 직장인들에게는 <27년 동안 영어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천재가 됐을까> 만큼 영어공부의 핵심을 전달하는 책은 없는 것 같다. 지금 이 책이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고 있는 이유가 그 때문이리라. 나 역시 가끔, 그것도 외국인과 소통할 정도의 영어가 필요하기 때문에 읽게 된 책이다. 책을 읽는 동안, 저자가 말한 3개월 영어천재 되기는 불가능한 일이 아니란 사실에 공감하게 됐다.

 

사실 영어를 시작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는 사람은 전체의 5퍼센트도 채 되지 않는다. 대부분 중간에 포기한다. 왜 그럴까? 반드시 채워야 하는 총 연습량은 무시한 채 눈에 띄는 변화만을 기대하고 그런 변화가 나타나지 않으면 곧바로 조급함을 느끼기 때문이다._(p.086)

 

대부분 직장인들이 조금씩 매일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한다. 그런데 저자 김영익 소장은 말한다. 그건 실패하는 공부라고 말이다. 프리토킹의 벽을 뛰어넘으려면 임계점을 넘어야 한다. 그 임계점에 도달하기 위한 최소한의 연습량은 반드시 채워야 한다는 것이다. 오래 꾸준히 영어를 해온 직장인들에게는 무척 귀가 솔깃해지는 말이고, 한편으로 수긍이 가는 말이다. 지금 하고 있는 방식이 실패한 영어공부라는 말에는 경험으로 인정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3개월 영어천재 되기 비법이 무척 궁금해진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 살지 않는다. 이 말에 공감하는 독자라면 이 책이 말하는 3개월 영어천재란 말에 대한 의심은 거둘 거라 믿는다. 그게 가능할 수도 있다는 사실도 인정하게 된다. 우리는 뛸 수 있는데도 걷거나 아예 제자리에 서서 살기 때문이다. 몸과 마음이 게을러서 하기 싫을 때는 해야 할 일도 대충하고 사는 우리다. 그런 자신을 극복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기대치 않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이 영어 정복에 있어서 좋은 안내서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바로 그 길을 말하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골드 l*****j 2018.06.13. 신고 공감 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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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또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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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나와있는 영어 책은 정말정말 많다...그리고 읽어보면 생각보다 참 별거 아닌 것들도 많다...사실 알고 보면 내가 그 책대로 하지 않은 것인데...이 책은 영어 스피킹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를 보여주는 책이다....우리는 눈으로만 영어를 하고 영어를 듣기만 한다....영어 들을 시간에 영어를 읽는 게 낫다는 저자의 말에 반성을 했다....영어는 운동이라는 말에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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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나와있는 영어 책은 정말정말 많다...그리고 읽어보면 생각보다 참 별거 아닌 것들도 많다...사실 알고 보면 내가 그 책대로 하지 않은 것인데...

이 책은 영어 스피킹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우리는 눈으로만 영어를 하고 영어를 듣기만 한다....영어 들을 시간에 영어를 읽는 게 낫다는 저자의 말에 반성을 했다....

영어는 운동이라는 말에 무릎을 탁 치겠되었다....몸을 움직여야 하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영어가 늘지 않는다고 핑계만 대고 앉아있었다...

몸짱이 되기 위해서는 시간있을때마다 운동을 하는 것이 진리이다...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시간 날때마다 읽고 따라해서 영어 근육을 만들어야 되는 것이다....오늘부터 나도 영어를 제대로 열심히 해 볼 동기와 의욕을 고취시키는데,,,이 책만큼 좋은 책은 없을 듯 하다....^^+

d******y 2018.12.09.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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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500 문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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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책 소개 중에서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운동이다!‘매일 조금씩, 꾸준히’가 아닌 ‘3개월만 빡세게’에 집중하라!성인 대부분은 단어도 꽤 알고 독해도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말하기’가 잘 안 된다. 왜 그런 걸까? 입을 트이게 하는 훈련법은 이제껏 우리가 배운 영어 공부법과 다르기 때문이다. 자전거를 배울 때 한번만 몸으로 방법을 깨우치면 평생 탈 수 있게 되듯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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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책 소개 중에서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운동이다!
‘매일 조금씩, 꾸준히’가 아닌 ‘3개월만 빡세게’에 집중하라!

성인 대부분은 단어도 꽤 알고 독해도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말하기’가 잘 안 된다. 왜 그런 걸까? 입을 트이게 하는 훈련법은 이제껏 우리가 배운 영어 공부법과 다르기 때문이다. 자전거를 배울 때 한번만 몸으로 방법을 깨우치면 평생 탈 수 있게 되듯이 영어 말하기도 마찬가지다. 누군가와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머리가 아닌 입이 그 말을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즉, 인간이 입으로 소리 내서 소통하는 행위는 다리 근육을 써서 달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일종의 운동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말하는 속도가 지식보다 중요하고, 말하는 타이밍이 문법보다 중요하다.
영어 또한 운동과 같이 누구나 일정한 훈련 시간과 연습량을 채우면 반드시 일정 수준의 아웃풋을 낼 수 있다. 이때 중요한 건 ‘매일 조금씩, 꾸준히’가 아니라 반드시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즉 ‘3개월만 빡세게’ 몰입해서 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영어 공부를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하면 그만큼 조금씩 꾸준히 잊어버려 계속해서 제자리걸음만 하게 된다. 영어 초급자가 중급자로 넘어가기 위한 임계점은 수영으로 치면 자유형으로 25미터 레인을 두세 번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지점이다. 이 정도가 되려면 최소 3개월간 200시간 정도 집중적으로 훈련하는 방법을 선택해야 하며, 이 200시간이 지나는 때가 바로 프리토킹의 시작점이다. 이 책은 이렇게 초급자에서 중급자로 넘어가기 위해 해야 하는 구체적인 미션과 방법들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중학교 영어만으로 영어 면접, 미팅, PT가 가능해진다!
한번 익히면 평생 가는 영어 말습관 트레이닝 공개!


[꼭 해야 하는 것]
1. ‘반드시 외워야 할 기본 500문장’을 완벽히 외우기
2. 문장을 제대로 외웠는지 스스로 점검하고 혼잣말 트레이닝하기

 

여기까지는 예스24의 책 소개였고요.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고나니, 

영어 천재가 된 홍대리 : 6개월만에 영어천재가 된 홍대리의 특급 비밀 홍대리 시리즈

박정원 저 | 다산라이프 |

 

위의 이 책이 생각났습니다. 분명히 다른 저자의 제목도 다른 책이지만 1.소리훈련과 2.공부가

아닌 트레이닝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보았습니다. 물론 훈련의 강도와 연습에 투자한 시간

만큼 결과는 훈련생(영어학습자) 별로 다른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영어를 어학이 아니라 운동

처럼 훈련으로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하지만 일정 수준에 오를 때까지 이 악물고 연습하

면 목표한 파트는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다는 것은 영포자에게 희망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

 

  중, 고, 대학 그리고 사회생활 기간중 짬짬이 공부(?) 또는 연습했지만 끝을 보지 못한 영어

에 맺힌 한을 어떤 책을 이용하든 풀려면 연습시간이 따라붙어야만 한다는 진리를 다시 생각

하며 이 책을 내려놓습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의 반대말은 노력없는 성취는 없다 일까

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18.10.16. 신고 공감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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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배우는 데 있어 요령 같은 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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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어 회화에는 문외한입니다. 최근에는 영어 말하기 시험인 OPIc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이에 깨달은 바가 있습니다. 사실상 회화에 기초가 아주 없는 상태, No base는 일단 기초적인 영어 구문이 입에 붙어야 나온다는 것을요. 가령, 사람이 많다/많았다를 읽거나 상황을 보자마자 'There are so many people, There were many people.'이 튀어나올 정도로 입이 익숙해져야 된다
"언어를 배우는 데 있어 요령 같은 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용보기

   저는 영어 회화에는 문외한입니다. 최근에는 영어 말하기 시험인 OPIc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이에 깨달은 바가 있습니다. 사실상 회화에 기초가 아주 없는 상태, No base는 일단 기초적인 영어 구문이 입에 붙어야 나온다는 것을요. 가령, 사람이 많다/많았다를 읽거나 상황을 보자마자 'There are so many people, There were many people.'이 튀어나올 정도로 입이 익숙해져야 된다는 것을요. 그리고 이런 표현이 입에 익으면, There is a tree 같은 것은 처음보다 더 쉽게 외울 수 있습니다.

 

   학습(學習)의 뜻은, 배우고 '익힌다'입니다. 우리는 곧잘 이것저것 배우기는 하지만 그것을 숙달될 정도로 익히는, 그러니까 체득하는 과정까지는 하지 않습니다. 물론, 억지로 외우려 들면 스트레스를 받기 쉽습니다. 혀를 굴리는 발음이 원어민처럼 되지 않는다고 부끄러워 할 이유가 없습니다. 미국인이 한글을 배운다고 생각해보세요. 오히려 어설픈 한국어라도 반갑게 들리지 않을까요?

   미국의 한 조사에 따르면,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이 한국어를 배우는 데는 최고 난이도인 lv5, 2200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개중에는 중국어와 일본어가 속해 있죠. 아무튼, 회화에는 도움이 거의 되지 않는 문법 공부 같은 학습 시간을 제외하고 듣고 입으로 내뱉는 시간으로 순수하게 2200시간을 들여야 합니다. 그것도 꾸준히요. 복습이 필요합니다. 완벽주의를 버리고 기본적인 수준, 여행 가서 크게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영어 수준을 바라면 해낼 수 있다고 봅니다. 일상 회화를 하는 데에는 3000단어 정도면 충분하다고 하죠. 그 단어의 조합으로 수많은 표현들을 할 수 있으니까요.

 

+유튜브에 '영어 회화/표현' 영상을 검색해서 꾸준히 외워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 https://yonseisu.modoo.at/?link=9s6l8wxp (저는 이 사이트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네 번째 복습 정도가 되고, 입으로 중얼중얼하는 정도가 되어야 익혔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새 힙합의 인기가 상당하죠? 래퍼들은 그 많은 가사들을 어떻게 외울까요? 마땅한 비법은 없습니다. 인터뷰를 보니 수도 없이 말해서 입에 붙은 거라고 하더군요. 우리가 자다 깨서도 배고프다고 중얼거릴 수 있는 것처럼 영어도 그렇게 만들어야 합니다. 까먹지 않도록요.

 

   사실, 저는 이 책으로 큰 동기부여를 얻기보다는 저자가 정제한 쓸만한 영어 구문을 손쉽게 찾아 배우고자 선택했습니다. 초중고 교육만으로 영어를 10년 배웠는데 말 몇 마디 못하는게 짜증이 나기도 하고, 전 세계 정보의 70% 가량이 영어로 축적된다고 하니 배울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외 여행을 가더라도 거의 어디든 통할 확률이 높은 언어이기도 하고요. 물론 통/번역 기술의 발전을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외국의 문화를 경험하고 사람 간의 소통을 원한다면, 언제까지고 기계를 들고 다니며 의존할 수만은 없습니다. 저라면 번역기를 들이미는 사람보다는 웃으며 어설픈 한국어로 인사를 건네는 외국인에게 더 친밀감을 느낄테니까요.

 

  쉽게 배운 것은 쉽게 잊습니다. 요령을 부려서 되는 건 없습니다.

  어려워야 진짜입니다. Easy come, Easy go.

d*******1 2018.06.0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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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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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영어공부에 대한 책들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영어에 대한 지우지 못한 강박관념과 컴플렉스 때문일까요 ㅋㅋㅋ이 책도 제가 읽었던 영어공부 책들과 비슷한 부류네요결국은 얼마나 꾸준히 열심히 하느냐가 관건입니다그걸 알면서도 못하는 나 ㅜㅜㅜㅜㅜㅜ하지만 이런 책을 읽을때마다 그래 한번 다시 해보자 이런 생각이 들어요!!한번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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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영어공부에 대한 책들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영어에 대한 지우지 못한 강박관념과 컴플렉스 때문일까요 ㅋㅋㅋ

이 책도 제가 읽었던 영어공부 책들과 비슷한 부류네요

결국은 얼마나 꾸준히 열심히 하느냐가 관건입니다

그걸 알면서도 못하는 나 ㅜㅜㅜㅜㅜㅜ

하지만 이런 책을 읽을때마다 그래 한번 다시 해보자 이런 생각이 들어요!!

한번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i 2018.10.1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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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
"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 내용보기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학교 정식 과목으로 영어를 배우기 시작해서 사교육 공교육 포함 고삼까지 구년 동안 영어공부에 매진하고, 대학을 간 이후에는 토익이니 토플이니 텝스니를 하면서 영어공부를 손에서 놓지 않았지만 이제까지 남은 건 입시영어 시험영어 정도뿐이네요. 39살 김과장보다는 짧을지는 몰라도 어마어마한 시간을 투자한 거에 비해 결과물은 썩 좋지 않죠.이 책에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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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학교 정식 과목으로 영어를 배우기 시작해서 사교육 공교육 포함 고삼까지 구년 동안 영어공부에 매진하고, 대학을 간 이후에는 토익이니 토플이니 텝스니를 하면서 영어공부를 손에서 놓지 않았지만 이제까지 남은 건 입시영어 시험영어 정도뿐이네요. 39살 김과장보다는 짧을지는 몰라도 어마어마한 시간을 투자한 거에 비해 결과물은 썩 좋지 않죠.

이 책에서 알려주는 것들이 진리는 아니겠지만, 한 번쯤은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l******5 2018.12.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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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김과장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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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관련 도서가 워낙 많이 쏟아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보니 이런 종류의 책을 접하는 것 만으로도 피로함을 느낀다. 그런데도 이 책에 관심이 간 것은 제목 때문이다. '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떴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 마치 나한테 콕 찝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아서, 나도 이렇게만 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구매했다.이 책은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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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관련 도서가 워낙 많이 쏟아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보니 이런 종류의 책을 접하는 것 만으로도 피로함을 느낀다. 그런데도 이 책에 관심이 간 것은 제목 때문이다.
'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떴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 마치 나한테 콕 찝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아서, 나도 이렇게만 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구매했다.
이 책은 영어 공부에 대해 상당히 현실적인 눈높이를 제시한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영어 공부를 시작해 볼 마음을 갖게한다.
s*****9 2018.11.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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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해서 3개월 정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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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월 아이를 둔 워킹맘이예요.아이 책을 살까 예스24에서 책을 고르다가문뜩 눈에 들어오길래 반신반의하면서 샀는데,처음 프롤로그 부분이 너무 와닿았어요.한국인들이 어릴때부터 영어를 배워오고 햏지만외국인을 만날 일도 적고 영어를 뱉으려고하면 왜 자신감이 왜 없는지..저도 공감하고 또 공감하면서 읽었어요..읽다보니뒷장의 20페이지? 가까이 되는 영어회화 500문장을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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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월 아이를 둔 워킹맘이예요.
아이 책을 살까 예스24에서 책을 고르다가
문뜩 눈에 들어오길래 반신반의하면서 샀는데,
처음 프롤로그 부분이 너무 와닿았어요.
한국인들이 어릴때부터 영어를 배워오고 햏지만
외국인을 만날 일도 적고 영어를 뱉으려고하면 왜
자신감이 왜 없는지..

저도 공감하고 또 공감하면서 읽었어요..읽다보니
뒷장의 20페이지? 가까이 되는 영어회화 500문장을
빨리 배우고싶더라구요. 그만큼 이미 앞 부분에서,
충분히 이미지메이킹이 되면서 자신감이생기더라구요.
Have,Had,Has 이런 단순한 단어조차도
문장에 섞여있을때 어떤 의미인지 몰랐던
두살베기 영어수준이었는데 지금은 이 책을
정독하고 4개월이 지났고 어느정도 문장을 만들수 있더라구요. 최근에는 한 영어매체 블로그의 이벤트에서 영어로 답을 적는 게 있었는데, 제 생각만으로 네 줄 문장을 적었어요. 운이좋았는지 이벤트에도 당첨되어서 다음주에
상품으로 인형을 받기로했답니다ㅎ
책에서 말하는 슬링 같은 표현은
가끔 네이* 에서 오늘의 영어문장 이라며 나오기도하는데
이전같았으면 외워지지도 않는 문장을 외웠을거예요.
하지만 책 내용처럼, 몰라도 되겠더라구요.

저는 이 책이랑 파파고 어플 같이 추천해요.
이 책에서 말하는 중학교 영어수준이
그 어플이 잘 해석해주고 한글-> 영어로 똑같이
번역해주더라구요. 지금도 틈틈히 공부중이지만
저처럼 나이들어서 다시 영어 시작하시는분들께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i*****9 2018.10.17.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