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나이 유키오에 대해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창조하는 자에게 세계가 열린다”는 그의 생활철학에 관한 책을 통해서 이다. 인생을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르게 사는 것인가에 대한 저자의 견해는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서는 무책임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새로운 사고가 지배하는 앞으로의 시대에는 어느 것이 옳은지 누구도 단언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기도 하다. 이 책은 저자가 변혁기라고 단언을 한 21세기를 즐거운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인간이 새로운 세기에 적합한 창조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충고하고 있다. 그리고 21세기를 창조하는 기술들에 대해 10년 이상 앞선 저자의 견해는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현실에 충실하고 미래를 향해 긍정적인 자세를 견지하며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는 신인간이야말로 시대의 격랑(激浪)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21세기의 주역이며 승자라고 할 수 있다. 미래뿐만 아니라 현재에도 통용되는 가치관이 넘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