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전에 피터슨 교수가 국내에서 인기를 얻길래 번역해볼 욕심에 두 권 구매해서 확인해보니 내용은 똑같습니다. 어떤 부분을 삭제하거나 집어넣었는지 무척 궁금했는데 그런 일은 없었네요. 물론 한글번역판이 출간된지 꽤 되었습니다. 영미권 학자의 글을 읽다보면 사례를 제시하고 그로부터 주장의 근거를 이끌어내 결론을 내는 방식이 많은데 피터슨 교수 또한 그렇습니다. 바닷가재와 뇌과학을 동원해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서라는 첫 번째 지침부터 시작하네요. 전작인 Map of meaning이 더 문제작이라던데 이건 한글번역판을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