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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표지의 그림만 보아도 자꾸 하품이 나와요. 큰일인데요. 이 책이 끝나기 전에 잠이 들면 안 될 것 같은데... 빨리 책으로 들어가 볼까요?
줄거리 하품은 누구나 하지요. 어른도, 아이도, 하품하느라 비에 옷이 젖는 줄도 축구공을 막는 일도 좋아하는 음식이 날아가는 것도 각종 훈장을 달린 옷을 입고 격식을 차려야 할 자리에서도 멈출 수가 없지요. 사람들만 하는 것은 아니지요. 그 무섭다던 사자도, 작은 생쥐까지도 그리고 모기도 하품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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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입이 찢어질 정도의 큰 하품... 그 하품을 멈출 수 없어서 입술 가장자리가 찢어져 본 적이 있으시나요? 그 하품을 하는데 형의 손가락이 들어오는 건 보이는데 막을 수 없었던 적이 있으시나요? 네~ 저희 식구들의 하품이지요. 이렇게 불가항력의 힘을 가진 하품. 시간, 장소를 가리지 않고 쏟아지는 하품. 순식간에 옆으로 퍼져가는 전염력이 있는 하품. 그리고 끝날 때까지 멈춰지지 않는 강한 힘을 가진 하품 이 책을 보기 전에는 하품은 지루함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양한 하품의 미술관을 보는 것 같아서 지루함의 묘한 매력인 것 같아요.
책 속의 작은 재미
찾기 책의 글을 읽다가 모기를 발견하고 모기의 행동과 그 표정을 보느라 본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눈동자가 모기를 쫓아가고 있네요. 속표재지에서부터 하품을 하면서 등장한 '모기' 구불구불 모기가 가는 길을 따라가지요. 사과를 만나면서 좋아하는 얼굴 표정, 사자와 악어를 만나 깜짝 놀라는 뒤로 물러서는 행동까지 보니 모기가 귀엽다는 생각이... 이 책을 읽다 보면 반짝반짝했던 눈이 어느새 하품을 시작하고 노곤해지지요. 저도 이 책을 읽고 쓰는 동안 하품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요. 책을 덮을 때쯤이면 아이들은 잠자리에 들지 않을까요? 마치 앞면지에서 뒤면지의 그림처럼 바뀌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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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비알레 작가님의 모습과 다른 언어판 표지의 그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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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속 하품과 입 벌리고 자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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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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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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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은 전염성도 강하지만 나오는 하품을 막기란 '내리는 비를 멎게 하는 것'만큼이나 어렵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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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것도 아니고 어른이나 아이나 할일을 안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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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으면 자꾸만 하품을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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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을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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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을 하고 있는 재미있는 그림이 그려진 동화책을 만나보았어요. 제목부터 재미있답니다. 하품을 합시다 ㅎ 책을 읽어주다보면 우리아이들과 저도 하품을 따라하게 되더라고요~ 어떤내용인지 함께 살펴보아요 ^^ 책의 첫장을 넘기면 무표정의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나온답니다. 뭔가 지루해하는 표정에서 벌써부터 하품이 나올 듯하네요 ㅎ 보통 하품이 나면 참기가 힘들어요. 재채기도 그렇지만 하품이 나면 절대 참을수도 감출수도 없지요. 글밥은 간단해서 그림을 보는 재미가 아주 크답니다. 하품을 참기란 거의 불가능하죠 .비가내리는 것을 멈추는 것만큼 힘들지요.키가크려면 밥대신 초콜릿을 먹어야한다고 어른들에게 우기는 것만큼 힘들다네요 ㅎ 아이들의 눈높이로 하품에 대해 이야기하는것이 재미있어요. 그리고 계속 된 사람들의 눈코대신 하품하는 커다랗고 시커먼 입만이 보인답니다. ㅋ 엄마도 아빠도 아이도 모두모두 하품중이예요. 눈이 감겨있고 아예 보이지않는 눈도 있어요 코는 콧구멍만 보이지요 ㅎㅎ 하품을 크게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재미있어요, 아이들도 책을 읽으면서 계속 하품하는 흉내를 내더니 금새 잠이오는지 코 하자고 눕네요 ㅎ자기전 책읽줄때 읽어주면 너무너무 좋을 듯합니다. 그림도 깔끔하고 글밥도 간결하여 잘 읽혀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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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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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건, 동물이건, 모두 하품을 하며 나중에는 저절로 자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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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미세 먼지가 심해졌는데요.. 다행히 어제는 잠깐 미세 먼지 없는동안에.. 울 아이는 운동장에서 또 놀았다는.. 어제는 다행히... 키즈카페 안가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다음주에는 꼭 ..가야 한다며.....ㅎㅎㅎㅎ (요즘에는 친구들과 키즈 카페가는걸 정말 좋아 하더라구요)
초등학생이 되면서... 학교에서 매주 2권씩 책을 빌려오고.. 독서록을 작성하는데요..
빌려오는 책마다.... 전문 서적 비슷한 책을 빌려와서.. 글밥이..정말 많더라구요. 처음에는..속으로 읽으라고도 했다가.. 나중에는 너무 글밥이 많다보니.. 제가 읽어주기도하고. 신랑이 읽어주기도했는데.. 오랫만에.... 울 아이도..재밌게보고, 읽을수있는..책을 만났답니다.
울 아이가 하품할때.... 저녁에 마무리하고.. 영어책 1권씩 읽고있는데요.. 영어책 읽으려고하면... 그렇게 하품을 하면서..
'엄마...나...이렇게 엄청나게 졸려.....그래서..책 못읽을것 같아...'이런 표현을..몸으로 함품으로 한답니다. 그래도..굿굿이....책을 같이 읽기는 하는데요.. 속으로 귀엽다..귀엽다 하면서.. 끝까지 책을 읽게 한다는 ㅎㅎㅎㅎ 하품은 정말 참기 힘들도.. 저도..졸려서 매일 하품을 엄청 나게 하는데요.. 책의 내용도 단순하고.. 그림도 귀엽고.. 아이도 그동안 글 밥 많은 책을 읽으면서... 어렵기도하고..힘들기도 했을텐데.. 조금은 편하게, 재밌게, 즐겁게 책읽는 시간이 되었답니다.ㅎㅎㅎ 아이가 재밌다고하면서..그림은....잘 그린것 같지 않아..그렇게 말은 했는데.. 단순하지만... 재밌고.. 인물의 표현을 잘한 그림이더라구요 고양이, 생쥐까지 나오고.. 너무 귀여운 그림책. 하품을...하고나면... 자야겠죠..ㅎㅎㅎ 아이도 재밌게 읽고.. 저도 읽으면서 편않게 읽었던..그림책이였습니다. 글읽기 시작하는 아이들도 읽기 좋은 책이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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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하품하고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 하품을합시다를 읽어보아요 표지를 넘겨보니 두 친구가 매우 졸려워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무슨일이 일어났을까요? 우리아이와 함께 책제목을 읽어보고 하품하는 모기를 손으로 따라가봐요~ 하품을 하면 참기힘들어요 하품을 참기란 불가능해요 놀고있는 친구도, 학교에 가는 아이도, 일터에가는 어른도, 귀여운 동물들도 모두모두 하품을 해요 하품을 해도 학교에가고 일터에 가요 하품이 나는건 자연스러운 일이니 억지로 참지 않아도 되요^^ 이 책은 처음 부터 끝까지 하품하는 사람들과 동물들이 그려져있어요 하품을 할 때 턱이올라가고 눈이 감기고 입이 동그랗게 벌어져있는 모습이 우리아이에게 재미있게 다가오네요~ 하품하는 모습을 흉내내며 관심있게 책을 넘겨 보며 읽어요. 하품을 하다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잠이들어 버린다며 이야기는 끝이나고 마지막 표지엔 두친구가 잠이들어 버렸네요~ 매 페이지 마다 모기가 나오는데 손가락으로 모기를 따라가며 책을 읽어보는것도 재미있어요^^ 하품을 합시다는 단순한 그림과 간결한 글로 아이에게 하품에 대한 재미있는 상상력을 키워주면서 하품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을 꿈나라로 데려가 주는 자장가 책이예요. 우리아이도 2번 같이 읽어보고 낮잠에 바로 들어갔어요^^ 우리아이 자장가 책으로 재미있는 상상에 빠져드는 하품을 합시다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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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은 참을 수 없어요!
모기가 하품을 하며 지나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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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하는 모습이 인상적인 그림책!
<하품을 합시다> 입니다.
한번 나오면 너무나 참기 힘든 하품.ㅎ
어른, 아이, 모기, 사자, 악어... 누구나 하품을 해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요.
'하품'이란 소리만 들어도 저절로 하품이 나는 것 같아요.
하품이 나면...... 참기 힘들어요.
내리는 비를 멎게 하는 것 만큼이나 힘들지요.
하품을 참기 힘들다는 것을 잘 표현한것 같아요.
하지만 하품이 난다고 해서 아픈 건 아니에요. 학교에도 갈 수 있어요.
그저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눈을 크게 뜨고 있으면 돼요.
그렇지않으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잠이 들어 버리거든요.
우리 몸의 생리현상 중의 하나인 하품에 대해 잘 설명해 준 <하품을 합시다>.
심플한 그림과 짧은 글이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어요.
잠자리 그림책으로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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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을 합시다.
책의 첫페이지와 마지막 페이지.. 아이들의 얼굴 표정이 너무 웃긴 책입니다. 앞에 아이들은 졸린 눈이구요... 뒤에 아이들은 웃으면서 자고 있는 얼굴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의 생각이에요. 하품은 참 참기 어려운 것이라지요. 우리 작은 아이는 7살 이에요.. 자기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볼 때면 졸려 죽을 것 같은데 눈에 힘을 주고 기여이 보려고 애를 씁니다. 정말 웃긴 모습이죠. 이제 그러지 말고 내일 보여줄 테니 자라고 해도 눈에 힘을 줍니다. 하품을 참아가면서 말이죠.. 그래도 더이상 잠을 참을 수 없을 경지에 이르면 하품을 합니다. 작은 아이의 하품을 하는 모습은 정말 귀여움 극치입니다. 읽어주는 내내 자기도 너무 웃긴지 입을 가리고 웃는 우리 아이 덕에 읽는 내내 어찌나 귀엽던지.. 뒤에 까지 다 읽기 전에.... " 왜 하품을 참으려고 하는 거야" "자꾸만 하품을 하면 어떻게 되지" 하고 물으니.. "잠이 들고 말아...." 라고 대답합니다.
마지막 페이지를 읽고 맞아... 맞아... 우리는 한바탕 웃고..... 하품을 크게 하고 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