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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 작가님의 마음이 헤맬 때 몸이 하는 말들 리뷰입니다. 생각으로 살아가는 현대인들이라니 정말 맞는 말 같아요. 저또한 그렇듯이 요즘 길거리에 걸어다니다 보면 폰보면서 걷는 사람들 정말 많죠. 길걸어가면서도 화면속에 빠져서 넘어지기도 합니다. 이러다 정말 걷는 법도 잊을 지경이에요ㅋㅋㅋ조금만더 주위에 신경쓰고 내 자신의 몸에도 신경쓰면서 살기 위해서 수영을 시작했습니다. 수영하는 그 시간동안은 정말 온전히 제 몸에만 신경쓰게 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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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귀기울여야 할 나이 41살이 되고 보니 더 마음이 가는 책이다. 갑자기 몸이 아플 때 아무리 고민해도 알 수 없던 답을 찾을 때가 있었는데 그때 일들이 생각난다. 아 이 회사는 내 자리가 아니구나 이 일은 나와 맞지 않구나 이 사람과 나는 맞지 않구나
몸이 참 똑똑하다는 걸 잊지 말아야지. 문득 볼록 나온 배, 잔뜩 힘이 들어간 어깨를 만져보니, 내 몸이 측은한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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