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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사역마가 죄송합니다, 1권입니다. 마계에서 악마들이 자기들의 사역마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패티는 지하 생쥐도 놓치는 실력이라고 다른 악마들한테 놀림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은 패티도 사역마를 가지고 있는데, 바로 인간 아저씨입니다. 하지만 그는 마계 생물을 너무나도 좋아하고 연구하는 연구가였네요. 사역마 노먼은 마물들을 하나하나 설명해주면서, 마물을 직접 봐서 너무 신나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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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에게는 사역마가 필요하지! 사역마는 악마의 스테이터스를 보여주는 것! 캇짱은 외뿔박쥐, 뚱뚱이는 오렌지 샐러맨드라! 그리고 주인공은 인간입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인간을 사역마로 둔 악마 페티가 빚더미만 남기고 사라져버린 아버지를 찾기위해 마계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이다. 일단 사역마가 인간인것에서도 제정신이 아니지만 이 인간이 마물에 환장하는 것도 제정신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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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독특해서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서 구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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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만화는 순정만화, 추리만화나 찾아보는 편이라 저희 사역마가 죄송합니다와 같은 그림체와 내용은 조금 낯설게 다가왔다. 약간의 편견을 지니고 읽기 시작했는데 와~세상에 너무 재미이쓴 이야기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어내려갔다. 생각외로 유쾌하고 인간 사역마 노만도 너무 황당하고 웃겼다. 오히려 인간을 무서워하고 인간보다 더 착하고 순한 모범생같은 마족과 그런 마족들을 때려잡고? 관찰하는 인간의 모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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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 달린 패티 일러스트가 너무 귀여워서 이 책을 집어들게 되었는데요. 내용을 보아하면 악마는 모두 사역마라고 불리는 마물을 거느린다는데 하필이면 서투른 꼬마 악마 패티가 고른 건 평범한 인간 아저씨에 불과한 노먼이었답니다. 패티의 어설픔과 사고뭉치 노먼의 나사풀림이 합쳐지면 여러 가지 사건사고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1권에서는 둘의 케미스트리가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만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