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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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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나랑>은 그림만 보아도 마음이 저절로 따뜻해지는 그림책입니다. 아빠곰은 다정한 목소리로 아기 곰의 아침을 깨워요. 아빠 곰과 함께 달콤한 꿀을 먹고, 아빠 곰은 물장난도 치면서 부드러운 손길로 아기 곰을 씻겨 주네요. 숨바꼭질, 달리기를 하며 아빠 곰과 시간을 보내고 잠시 휴식을 취할 때에도 아빠 곰은 아기 곰을 꼭 안아 주어요. 아기 곰에게 아빠 곰은 영웅이고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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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나랑>은 그림만 보아도 마음이 저절로 따뜻해지는 그림책입니다. 아빠곰은 다정한 목소리로 아기 곰의 아침을 깨워요. 아빠 곰과 함께 달콤한 꿀을 먹고, 아빠 곰은 물장난도 치면서 부드러운 손길로 아기 곰을 씻겨 주네요. 숨바꼭질, 달리기를 하며 아빠 곰과 시간을 보내고 잠시 휴식을 취할 때에도 아빠 곰은 아기 곰을 꼭 안아 주어요. 아기 곰에게 아빠 곰은 영웅이고 포근한 품을 가진 사랑하는 아빠입니다. 은은한 파스텔톤의 그림과 문장이 너무 잘 어울려서 따뜻한 기운이 가득 느껴졌어요. 이렇게 자란 아기 곰은 사랑이 참 많은 어른 곰으로 자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의 특징은 하브루타 생각 동화라는 점이에요.

책의 중간중간 달팽이가 보이면 생각 카드를 활용하여 아이와 대화를 하며 생각을 나눌 수 있어요.

4장의 카드가 실려있는데 아빠 곰이 아기 곰을 깨우는 장면을 보며 "우리 아이는 누가 어떻게 깨우지? 기분이 어때?" 라며 질문을 할 수도 있고요, 네 번째 카드에서는 반대로 아이가 질문을 할 수도 있어요. 연습이 되면 더 많은 질문들도 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서로 대화를 주고 받다 보면 책에 더 몰입을 할 수 있고, 질문을 통해 책 속에 갇혀 있던 시야를 책 밖으로 넓혀 주면서 뇌 활동을 촉진시켜 준다고 합니다. 생각의 힘을 키우고 표현력도 성장 시킬 수 있는 생각 카드를 잘 익혀두고 활용해보아야겠어요.

k*********9 2019.04.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질문하며 보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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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교육 많이 들어보셨나요? :)저도 아이를 키우다보니 하브루타 교육에 관심이생기게 되었어요. 그러나 관련 책을 읽어도 실제적으로 어떻게 아이에게 하브루타 교육을 해야할지 고민이었는데요. 매일 하오와 잠자리 시간에 읽는 그림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하브루타 교육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바로 하브루타 생각동화 <아빠랑 나랑>를 통해서인데요. 먼저 하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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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교육 많이 들어보셨나요? :)

저도 아이를 키우다보니 하브루타 교육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어요. 그러나 관련 책을 읽어도 실제적으로 어떻게 아이에게 하브루타 교육을 해야할지 고민이었는데요. 매일 하오와 잠자리 시간에 읽는 그림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하브루타 교육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바로 하브루타 생각동화 <아빠랑 나랑>를 통해서인데요. 먼저 하오와 그림책을 함께 읽어봅니다!!!

아기 곰과 아빠 곰이 함께 하는 하루를 담은 사랑이 느껴지는 따뜻한 그림책인데요. 글밥도 많지 않아 6살 하오도 아는 글자를 스스로 읽을 수 있는 하브루타 생각동화 <아빠랑 나랑> 이였어요.

<아빠랑 나랑> 그림책을 읽고 난 후 책과 함께 동봉되어 있는 생각 카드와 질문카드를 책상에 쫘악 펼쳐놓고 그림책에서 같은 장면을 찾아보고 적혀있는 질문을 하오에게 해봤는데요. 카드에 질문이 제시되어 있어 엄마 입장에서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아!! 이런 질문을 해야 하는구나!’ ‘이런 질문을 하면 좋구나!!’ 하고 알 수 있어서요.

그림책 속 장면과 관련해
“하오야, 네 생각은 어때?” 물으면 정답이 있는 질문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해야하는 질문이라 처음에는 뜸을 들으며 어려워 하는 하오였는데요.
곰곰히 생각할 시간을 주며 기다리니 하오가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기 시작했어요. 오~굿!!:)

하브루타 교육법에 관심있는 부모님이라면
아이와 질문하며 보는 그림책!
생각을 나누고 키우는 하브루타 생각동화
<아빠랑 나랑>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t*******4 2019.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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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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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사진을 찍었는데 어쩜..~~책 장면중에 제일 제가 좋아하는 장면이거든요.그런데 표지그림 역시 저의 생각과 같았으니..기분은 좋네요.부모의 마음은 똑같은가봐요.저희 유치원에서 아이들에게 읽어줬답니다.책이 아빠의 사랑을 충분하게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요.~~엽서도 있는데요.엽서에서는 네 생각은 어때?하고 몇가지 질문이 적혀있어요.저도 아이들에게 다 읽고나서 아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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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사진을 찍었는데 어쩜..~~책 장면중에 제일 제가 좋아하는 장면이거든요.그런데 표지그림 역시 저의 생각과 같았으니..기분은 좋네요.부모의 마음은 똑같은가봐요.

저희 유치원에서 아이들에게 읽어줬답니다.책이 아빠의 사랑을 충분하게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요.~~

엽서도 있는데요.엽서에서는 네 생각은 어때?하고 몇가지 질문이 적혀있어요.

저도 아이들에게 다 읽고나서 아이들의 생각을 물어봤어요.여기저기 친구들이 많이 답해주더라구요.

평소에 우리 아빠게 어떻게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알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답니다.~~


그림이 정말 포근해요.갈색아빠곰과 작은 곰이 그림으로만으로도 충분의 사랑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아빠가 다정한 목소리로 나를 깨우고

엄마도 아니고 아빠가 맛있는 밥을 해주고 첨벙첨벙 목욕시켜주는 아빠의 손길은 부드럽고

숨바꼭질도 하고 들판에서 나비를 보며 마음껏 뛰어다니고 멀리 자연을 바라보면서 아빠의 따스함을 느낄수가 있었고

아빠의 심장소리는 자장가소리처럼 편안하게 들린다는 이야기~~

곰의 털들이 갈색 파스텔 톤으로 은은하게 그려져 있어서 더 따뜻하게 보이는것 같아요.~


질문엽서카드~~누가 밥을 줄때 기분이 좋을까요?우리 친구들은 누가 어떻게 잠을 깨우나요?내가 아빠곰이라면 아기곰이랑 어떤 놀이를 했을까요?등..여러가지 질문들이 적힌 엽서가 있어요.예쁜 그림과 함께 질문을 하면서 아이들의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말할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s*******9 2019.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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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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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나온 그림들이 모두 따뜻하면서, 편안해보였어요.그림책 크기가 굉장히 크고, 그림도 큼지막하면서크레파스질감의 부드러운 감성이 돋보여요.전체적인 내용은 아빠곰과 아기곰이우리처럼 같이 놀고, 생활하는거에요.그림도 감성적이지만, 글귀도 한구절한구절 따스한 느낌이 들어요.달팽이가 그려진 페이지마다 연관된 생각카드가 있어서 읽을때 같이 활용했어요.덕분에 대화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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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나온 그림들이 모두 따뜻하면서, 편안해보였어요.

그림책 크기가 굉장히 크고, 그림도 큼지막하면서

크레파스질감의 부드러운 감성이 돋보여요.

전체적인 내용은 아빠곰과 아기곰이

우리처럼 같이 놀고, 생활하는거에요.

그림도 감성적이지만, 글귀도 한구절한구절 따스한 느낌이 들어요.

달팽이가 그려진 페이지마다 연관된 생각카드가 있어서 읽을때 같이 활용했어요.

덕분에 대화시간이 생겨났어요.

생각카드중 가장 인상깊었던 카드는

아빠곰이였다면 아기곰이랑 어떤놀이를 했을까?

이 질문의 대답을 통해 아이가 아빠와

어떤놀이를 하고싶은지에 대해서 알수 있을것 같아요.

그 전 질문을 통해 또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물을줄 알았는데,

굉장히 신선한 질문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아빠곰은 아기곰과 같이 술래잡기 놀이도 해요.

아기곰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척을 해줘요.

그리고 나타나면 깜짝 놀란 척도 한답니다.

사실 다 알고 있지만 아이가 즐겁게 놀이할 수 있도록

아빠가 배려해주는 마음을 알 수 있는 장면이요.

아이에게 아기곰의 일상처럼 아이의 일상을 떠올리게하면서 읽어줬어요.

마지막장에서 아빠, 사랑해요!부분을 읽어주니까, 아이도 따라 읽으며 아빠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줬어요. 그래서 읽어주던 아빠도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며 꼭 안아줬어요.

아빠와 아기 사이의 애착이 깊어지고,

떨어져있는 시간이 엄마와 비교했을때 많은데

더욱 친해지기도 하면서, 유대감도 높여줄수 있었어요.

 

o******2 2019.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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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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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책은 너무나도 그림책이 따뜻했다. 보통 엄마와 함께 하는 책들이 많이 있는데 이책은 아빠와 아이와의 관계속에서 함께 놀기도 하고 그림이 굉장히 정적이기때문에 그림을 한참 관찰할 수 있는 부분도 있었다.큼직큼직한 글씨에, 따뜻한 채색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고, 아이와 함께 그림을 관찰하거나 노을, 햇님, 변화하는 날씨 등 자연을 관찰하는데 집중하며 함께 책을 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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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책은 너무나도 그림책이 따뜻했다. 보통 엄마와 함께 하는 책들이 많이 있는데 이책은 아빠와 아이와의 관계속에서 함께 놀기도 하고 그림이 굉장히 정적이기때문에 그림을 한참 관찰할 수 있는 부분도 있었다.
큼직큼직한 글씨에, 따뜻한 채색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고, 아이와 함께 그림을 관찰하거나 노을, 햇님, 변화하는 날씨 등 자연을 관찰하는데 집중하며 함께 책을 읽었다.
아이도 가만히 책을 바라보면서 웃기도 하고 곰 이외에 보이는 동물들이나 나무들을 가리키며 말을하는 등 관찰적 요소들을 바라보며 즐거워했다.
책을 읽으며 함께 미디음악을 틀어놓았는데 부모가 읽어도 심리적 안정감이 느껴져서 너무나도 좋았고, 활발하게 놀았던 아이도 그 책을 읽는 시간만큼은 집중하고 그 색채를 바라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따듯한 감정을 품고있는 책이라 생까하면 될 것 같다. 책도 큼직큼직 커서 돌 이후 부터 충분히 읽을 수 있고 글밥도 굉장히 적어서
그냥 그림을 바라보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면 될 듯하다.
아이가 아직 18개월이기때문에 그 책에서 어떤감정을 얻고 바라보고 생각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마음이 편안함을 느낀다는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느껴지는 것 같아 좋았다.
따뜻한 내용들을 원하는 부모나, 색감을 바라보고 고요하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하는 가족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a*****k 2019.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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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빠들은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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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빠들은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라! 이 책은 표지까지 전부 합쳐 28쪽 짜리 그림책이다.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듬직하고 다정한 아빠의 모습이 펼쳐진다. 현실에서는 비록 좀 그보다 못할 수도 있으나, 그래도 더 따뜻하고 교감 잘 하는 아빠가 되기 위해서는 무척 필요한 책이다. 사실 '엄마랑 나랑' 같은 책은 그다지 필요가 없다. 이미 엄마들은 대체로 아이들과 유대감을 잘
"모든 아빠들은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라!" 내용보기

모든 아빠들은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라!


이 책은 표지까지 전부 합쳐 28쪽 짜리 그림책이다.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듬직하고 다정한 아빠의 모습이 펼쳐진다.


현실에서는 비록 좀 그보다 못할 수도 있으나,

그래도 더 따뜻하고 교감 잘 하는 아빠가 되기 위해서는 무척 필요한 책이다.


사실 '엄마랑 나랑' 같은 책은 그다지 필요가 없다.

이미 엄마들은 대체로 아이들과 유대감을 잘 형성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아빠들이다.

사회 생활하기에 육체적 + 정신적으로 피곤하고,

절대적인 시간 자체가 부족하다.


그런 가운데 이 책은, 읽어주면 아빠에게도 좋고, 아이에게도 좋은 책이다.


왜냐?

아빠가 밥도 주고, 씻겨준다.

놀아주기도 하고, 산책도 한다.

장난도 치고, 든든히 지켜주는 아빠다.


실제 모습이 그렇지 못하더라도, 그런 모습을 향해 지향해가도록 이끈다.

 

여기까지는 일반 동화책이랑 똑같다.

특이점은 그림+질문 엽서다.


"네 생각은 어때?" 하는 질문이 들어 있다.

이게 하브루타 생각 카드인데, 스스로 생각하고 답하게 만든다.


이런 방식을 익히면, 어른은 다른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즉, 아이를 만나는 기술을 배우는 거다.


질문할 줄 아는 어른!

바로 어른을 성장시키는 교육방법이다.


요즘 스마트폰에 아이를 내맡기기 쉬워졌다.

부모로서는 간편하다. 그거 하나면 아이가 조용해지니까.

하지만 정말 아이에게 유익할까?

아이가 친구, 자연 등 다른 생명들과 더 잘 만나는 길일까?

아니다.


아이에게는 부모의 따스한 말과 손길이 필요하다.

아이와 진정한 친밀감을 형성해야 한다.


그러기 위한 좋은 책이 바로 이 책이다.

특히 아빠들, 잘 읽어주며 이런 아빠가 되길!

f*****s 2019.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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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아빠랑 나랑 - 네 생각은 어때? 하브루타 생각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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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Havruta)는 유대인 말로 '친구 가르치기'라는 의미이며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는 수업방식이다. 전에 하브루타와 관련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다.https://blog.naver.com/sef16/220893498401그러나 그동안 초등학교 수업이 아닌 가정에서 부모가 미취학 자녀에게 하브루타 식 교육을 하기 위한 적절한 도서나 가이드를 접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유아들을 대상으
"[책] 아빠랑 나랑 - 네 생각은 어때? 하브루타 생각 동화" 내용보기

하브루타(Havruta)는 유대인 말로 '친구 가르치기'라는 의미이며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는 수업방식이다. 전에 하브루타와 관련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다.


https://blog.naver.com/sef16/220893498401


그러나 그동안 초등학교 수업이 아닌 가정에서 부모가 미취학 자녀에게 하브루타 식 교육을 하기 위한 적절한 도서나 가이드를 접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하브루타 생각동화를 보게 되었다.



<네 생각은 어때? 하브루타 생각 동화> 시리즈는 협동, 효, 존중, 소통, 배려, 정직 등 아이가 커가면서 필요한 다양한 내면적 요소들을 재밌는 동화를 통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 이중 나는 배려에 대한 이야기인 <아빠랑 나랑>을 아이와 함께 보았다.



햇살이 반짝이는 아침, 아빠 곰의 다정한 목소리가 아기 곰을 깨우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한다. 각 장면은 포근하고 따뜻한 색감의 그림들이다. 모든 장면이 다 사랑스럽다.


장면 중 생각 달팽이가 있는 곳에서는 책읽기를 잠시 멈추고 그림이 어떤 장면을 표현하고 있는지 아이와 이야기 한다.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생각+ 카드를 한 장씩 꺼내 해당하는 그림이 어떤 장면이었는지 아이에게 다시 떠올리게 하고 카드 뒷면에 있는 질문을 아이에게 던진다.


아빠 곰은 다정한 목소리로 아기 곰을 깨워요.

우리 친구들은 누가 어떻게 깨우나요?

그때 기분은 어떤가요?



네 번째 질문카드에서는 아이가 직접 질문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물론 아이에게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럴 때는 아빠가 도와준다.

"은솔이는 아기 곰에게 물어보고 싶은 게 있니?"

"아빠 곰이랑 아기 곰이 꿀을 맛있게 먹네. 꿀은 어떤 맛일까?"

"아기 곰이랑 아빠 곰은 숨바꼭질을 어디서 하는 거지?"



아빠 곰은 아기 곰을 깨우고, 맛있는 밥을 주고, 또 언제나 부드러운 손길로 아기 곰을 씻겨 준다. 물장난도 치고 숨바꼭질도 같이 한다. 들판을 함께 달리며 아기 곰이 멀리 있는 산을 바라 볼 때는 춥지 않게 아빠 곰이 꼭 안아 준다. 아빠 곰은 아기 곰의 늠름한 영웅이다. 이 책의 주제가 배려인 것은 아마도 아빠 곰이 아기 곰에게 하는 모든 행동과 작은 손길 하나하나에는 모두 아기 곰을 위한 배려의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아이는 그것을 보면서 아기 곰과 자신의 상황을 대비해 볼 수 있고, 아빠의 배려를 통해 자신도 친구들에게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까지도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기계적으로 읽기만 하면 동요 하나 길이만큼도 안 되는 분량이지만 아빠와 아이가 짝이 되어 생각하고 질문하고 대화하다 보면 시간은 어느새 훌쩍 가 버린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통해 집에 있는 다른 책들도 하브루타 방법을 적용할 방법을 찾았다고 할 수 있겠다.



책에 나온 QR코드를 찍으면 생각+ 카드를 애니메이션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

https://m.site.naver.com/qrcode/view.nhn?v=0rtnv



하브루타는 둘이서 짝을 지어 서로 생각을 말하고 대화하는 것이므로 아이와 아빠가(또는 엄마라도 상관없겠다) 짝이 되어 책의 장면장면을 이야기 해 보고 아이에게 생각해 볼 시간을 주는 것이 바로 가정에서 할 수 있는 하브루타 교육법인 것 같다. 막상 책을 보면서 해 보니 하브루타라는 것이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었다. 꼭 하브루타 책이 아니더라도 이제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 때 서로 대화하고 질문하고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 네이버 카페 <책자람>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d*******g 2019.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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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빠랑 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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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네 생각은 어때?요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교육법.나 역시 관심이 많다.   우리에게 익숙한 주입식으로 이론을 암기하는 방법.하지만 이 방법으로는 제대로 된 공부를 할 수 없다.질문과 대화를 통해 토론하고 논쟁하는 유대인 전통의 학습 방식.토론과 논쟁 같은 스스로의 생각을 주장하고 뚜렷한 주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지면서 이 학습법과 관련된 책들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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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네 생각은 어때?

요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교육법.

나 역시 관심이 많다.

 

우리에게 익숙한 주입식으로 이론을 암기하는 방법.

하지만 이 방법으로는 제대로 된 공부를 할 수 없다.

질문과 대화를 통해 토론하고 논쟁하는 유대인 전통의 학습 방식.

토론과 논쟁 같은 스스로의 생각을 주장하고 뚜렷한 주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지면서 이 학습법과 관련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나 역시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생각을 많이 물어보는 편이었다.

최근에 나오는 책들은 이야기의 결론이 나는 방식이 아니라 열린 결말을 맺으며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는 결말이 많기 때문에 책을 읽은 후 아이와 많이 이야기하는 편이다.

 

하지만 나는 암기와 주입만 하는 교육을 받고 자란 세대이기에 하브루타 교육법이 조금 낯설었다.

그러다보니 아이와 책을 읽고 이야기하는 주제가 주로 책의 내용에 한정되는 경우가 많았다.

단답형으로 답이 나올 수 있는 문제거나, 아이와 토론 주제를 찾지 못하거나.

 

아빠랑 나랑.

이 책은 내가 기존에 아이와 책을 읽으며 문제를 고민하던 수고를 덜어주었다.

처음 책을 펼치고 책장을 펼쳤을 때, 예쁜 엽서가 떨어지기에 무엇인지 궁금했었다.

책을 읽기 전, 책의 뒤표지에 적힌 하브루타 생각놀이터 활용방법을 읽어보고, 책을 읽기 전 내가 먼저 공부할 필요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내용은 아주 단순하고 순수한 이야기였다.

전혀 복잡한 것도 없는 아빠와 아이의 교감이 가득한 행동들.

책의 활용법을 알아보기 전에는 아이와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지 조금은 망설여졌다.

책 속 생각카드의 뒷면에 적힌 질문.

아주 친절하게도 관련 내용은 책속에 생각달팽이 표시를 통해 알려주고 있었다.

단순히 엄마의 질문에 대답만 하는 형식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보는 문제까지.

 

그리고 QR코드를 통해 애니메이션 형태로도 생각카드를 활용할 수 있었다.

책을 스스로 읽을 수 있는 아이라면 혼자 생각하고 질문에 대답하며 활용하는 것도 가능해보였다.

어린 아이들이 활용하기 좋은 하브루타 교육법이 담긴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p*****y 2019.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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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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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플러스에서 나온 하브루타 생각 동화 시리즈 중 [엄마를 바꿔 주세요]를 기대했던 것에 못 미치게 읽어서 [아빠랑 나랑]도 별로일까 우려를 했었다. 그건 기우. 그림 너무 따뜻하고 내용도 좋았다.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 책이었다.특히 아빠 곰이 아기 곰을 뒤에서 안고 있는 장면이 있는데 오복이랑 책 읽을 때 우리가 그런 모습이라 감정이입이 잘 됐다. 이젠 오복이 키가 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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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플러스에서 나온 하브루타 생각 동화 시리즈 중 [엄마를 바꿔 주세요]를 기대했던 것에 못 미치게 읽어서 [아빠랑 나랑]도 별로일까 우려를 했었다. 그건 기우. 그림 너무 따뜻하고 내용도 좋았다.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 책이었다.


특히 아빠 곰이 아기 곰을 뒤에서 안고 있는 장면이 있는데 오복이랑 책 읽을 때 우리가 그런 모습이라 감정이입이 잘 됐다. 이젠 오복이 키가 제법 커서 내 다리 위에 앉으면 나는 고개를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옮겨야 글씨가 보인다. 그러다보면 내 머리카락이 오복이 얼굴을 간지럽혀 몇 번을 쓸어 넘겨야 한다. 그럼에도 오복인 늘 "책 읽어주세요" 하면서 자연스럽게 내 품을 파고든다. 사랑스러운 순간이다. [아빠랑 나랑]에는 그런 행복한 포인트가 많다. 난 이런 책이 좋더라.


하브루타는 서로 질문을 통해 대화하는 유대인 전통의 학습 방식을 말한단다. 그래서 책 표지부터 '네 생각은 어때?'라고 묻고있고, 생각+카드, QR코드로 계속하여 질문을 던진다. 구성이 참 좋다. 본문 텍스트에는 없는 숨은 질문들이다.


아빠 곰이 아기 곰을 깨우는 장면에서 우리 친구들은 누가 어떻게 깨우는지? 기분이 어떤지? 묻고, 같이 꿀 먹는 장면에선 누가 밥을 줄 때 제일 기분이 좋은지 묻는다. 내가 아빠 곰이라면 아기 곰이랑 어떤 놀이를 할건지, 아기 곰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나? 아빠가 미울 때도 있나? 등등 질문거리가 많다. 내가 책을 보고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서 대화를 이끌 수도 있지만 좋은 질문을 제시해주니 좀 더 수월한 면이 있다. 오복이의 대답은 거의 단답형이었지만 꼭 말로 표현하진 않더라도 많은 생각이 들겠지?


아빠가 읽어주는 것도 분명 좋을텐데. 늦게 퇴근해서 아이랑 대화하는 시간도 부족하니. 주말엔 폰을 던져버리고 함께 읽어보라고 옆구리를 찔러야겠다. 아래 링크는 같은 출판사의 네 생각은 어때? 하브루타 생각 동화 시리즈 중 [엄마를 바꿔 주세요] 리뷰이다. 세트구성도 좋아하지만 이 시리즈들은 전집으로만 판매하는건 아니다. 하여 [아빠랑 나랑] 단권 구입을 추천한다. 참고.

2019/04/24 - [책] 엄마를 바꿔 주세요 〃

출처: https://qtotpz.tistory.com/3540 [*: 심심할땐? 뽀랑놀자! :*]

i******i 2019.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랑 나랑 [브레멘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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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나랑그림이 참 따스한 책이에요. 사랑이 가득한 내용의 책일꺼 같죠. ^^아빠곰과 아기곰을 보며, 왜 엄마는 어디 갔냐며~ 계속 물어보더라구요..하브루타?나이, 계급, 성별 관계없이 두명이 짝을 지어 서로 논쟁을 통해 진리를 찾는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유대교 탈무드를 공부할때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하네요.."아빠랑 나랑" 은 하브루타 교육을 활용 해보면서 읽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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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나랑


그림이 참 따스한 책이에요. 사랑이 가득한 내용의 책일꺼 같죠. ^^


아빠곰과 아기곰을 보며, 왜 엄마는 어디 갔냐며~

계속 물어보더라구요..


하브루타?

나이, 계급, 성별 관계없이 두명이 짝을 지어 서로 논쟁을 통해 진리를 찾는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유대교 탈무드를 공부할때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아빠랑 나랑" 은 하브루타 교육을 활용 해보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유대인들은 어릴때부터 부모와 아이, 선생님과 학생간에 끊임없이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으며

생각을 끌어냈다고 해요.

우리는 유대인은 아니지만, 아빠랑 나랑을 통해서 생각주머니를 확장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책 속 내용은 아빠와 아기곰의 일상이 나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모습이요.

아빠는 맛있는 밥을 주지요. 오늘 아침은 달콤한 꿀이에요.

나랑함께 숨바꼭질도 해요. 아빠는 내가 어디있는지 모른 척하지요.

항상 나를 지켜주는 늠른한 아빠예요. 아빠는 나의 영웅!!!

사랑해요 아빠!!



왠지 이 따스한책~ 아빠에게 읽어보라고 하고 싶어요.

아빠와 아기곰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깨달을꺼 같아요.

 

책 곳곳에 달팽이가 있어요.

달팽이가 있는 장면에서 책 읽기를 잠시 멈추고, 어떤 장면인지 이야기 해봄 더더 좋을꺼 같아요.

예서랑도 그림 보면서, 아빠랑 아기곰이 지금 무얼하는지?

어딜 가는지?  등등 얘기 해봤답니다.

 

그리고, 책과 함께 생각 카드도 들어있답니다.

책속 장면이 나와 있는 카드.

"아빠 곰은 아기 곰이랑 숨바꼭질도 해요.

내가 아빠 곰이라면 아기 곰이랑 어떤 놀이를 했을까요?

등 아이의 생각을 끌어 낼 수 있는 질문들이 있는 카드.

QR 코드를  활용하면 휴대폰으로 애니메이션 형태로 카드속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어요.



아이와 많은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는 엄마랍니다.

중딩, 초딩, 얼딩을 키우고 있지만,

점점 커 갈수록 어렸을때보단 확실히 대화의 양이 쭐어들고 있음을 느낀답니다.

엄마로써 아이들과 끈임없이 질문하고, 답하고~ 하브루타 교육을 좀 배워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막둥이덕분에 언제나 시끌시끌하지만, 막둥이와도 더 많은 대화를...

YES마니아 : 로얄 y****8 2019.04.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