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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이란 사람이건 동물이건 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일임에 틀림이 없다. 전지적 시점으로 생각할 수 있는 소설의 주인공들은 사람이 아닌 우리의 주위에
작가의 동물에 대한 감정의 이입이 거의 완벽에 가까운 인간적이라고 생각하면 개와 사람이 무엇이 다를까? 인간에게 평화가 갈망해야 할 존재이듯 개들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임을 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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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riors 작가 에린 헌터의 야생 개들의 극한 생존 판타지 살아 남은 자들 2부 다가오는 어둠 첫번째 이야기 럭키를 중심으로 펼쳐졌는 흥미진진한 모험이 막을 내리고 2부에서는 사나운개의 피가 흐르는 스톰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게 되네요. 블레이드가 이끄는 사나운 개 무리들과의 대결전을 무사히 치르게 된 야생의 무리는 알파와 스위트, 럭키의 동생 베타와 럭키의 야생의 무리는 안정을 찾게 되는데 평화도 잠시 무리 내에서의 분열이 서서히 일어나게 되네요. 사냥견 미키와 사나운게 스톰, 위스퍼와 애로우등은 스톰의 전략에 따라 토끼 사냥에 나서게 되는데 위스퍼는 애로우 쪽으로 몰던 토끼를 갑자기 방향을 틀어 스냅이 있는 쪽으로 몰다 토끼를 놓치게 되고 모두의 비난을 받게 된 위스퍼의 행동에 스냅은 위스퍼가 애로우 때문에 긴장했다는 이야기를 하며 사나운 개들 때문에 힘든 나날을 보냈다며 사나운개들을 믿는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걸 말해주네요. 여러 무리의 개들이 모여 같이 지낸다는 사실에 진심으로 좋아했지만 자신도 블레이드를 죽이지 못했으면 애로우와 같은 입장이었을거란 생각을 하며 외로움마져 느끼게 되네요. 야생의 무리에서 계습순으로 어색한 먹이 나누는 시간이 긴장감을 드러내네요.
스톰은 꿈속에서 악몽에 시달리다 멍한 상태로 캠프에서 멀리 떨어진 친구들과 사냥하던 곳에 오게 된 스톰은 정신이 들게 되고 '이런 적이 있다면, 얼마나 자주 이런 행동을 한 걸까?" 겁이 나게 되요. 알 수 없는 악몽에 시달리며 힘들어 하는 스톰과 실체를 드러내지 않은 어둠의 존재는 야생의 무리에 어떤 위협으로 다가오게 될지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어요. 야생의 무리를 분열시키기 위해 다가오는 어둠의 존재와 스톰의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어둠을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지 지켜보면서 매력적인 개들의 판타지 모험속으로 빠져들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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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riors 작가 에린 헌터의 야생 개들의 극한 생존 판타지 살아 남은 자들 2부 다가오는 어둠 첫번째 이야기 럭키를 중심으로 펼쳐졌는 흥미진진한 모험이 막을 내리고 2부에서는 사나운개의 피가 흐르는 스톰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게 되네요. 블레이드가 이끄는 사나운 개 무리들과의 대결전을 무사히 치르게 된 야생의 무리는 알파와 스위트, 럭키의 동생 베타와 럭키의 야생의 무리는 안정을 찾게 되는데 평화도 잠시 무리 내에서의 분열이 서서히 일어나게 되네요. 사냥견 미키와 사나운게 스톰, 위스퍼와 애로우등은 스톰의 전략에 따라 토끼 사냥에 나서게 되는데 위스퍼는 애로우 쪽으로 몰던 토끼를 갑자기 방향을 틀어 스냅이 있는 쪽으로 몰다 토끼를 놓치게 되고 모두의 비난을 받게 된 위스퍼의 행동에 스냅은 위스퍼가 애로우 때문에 긴장했다는 이야기를 하며 사나운 개들 때문에 힘든 나날을 보냈다며 사나운개들을 믿는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걸 말해주네요. 여러 무리의 개들이 모여 같이 지낸다는 사실에 진심으로 좋아했지만 자신도 블레이드를 죽이지 못했으면 애로우와 같은 입장이었을거란 생각을 하며 외로움마져 느끼게 되네요. 야생의 무리에서 계습순으로 어색한 먹이 나누는 시간이 긴장감을 드러내네요.
스톰은 꿈속에서 악몽에 시달리다 멍한 상태로 캠프에서 멀리 떨어진 친구들과 사냥하던 곳에 오게 된 스톰은 정신이 들게 되고 '이런 적이 있다면, 얼마나 자주 이런 행동을 한 걸까?" 겁이 나게 되요. 알 수 없는 악몽에 시달리며 힘들어 하는 스톰과 실체를 드러내지 않은 어둠의 존재는 야생의 무리에 어떤 위협으로 다가오게 될지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어요. 야생의 무리를 분열시키기 위해 다가오는 어둠의 존재와 스톰의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어둠을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지 지켜보면서 매력적인 개들의 판타지 모험속으로 빠져들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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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자들-다가오는 어둠 1. 분열된 무리’는 우화이다. 어린이들이 즐겨보는 이솝우화처럼 간단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개들의 사회를 통해 우리 인간의 모습을 비추어 볼 수 있다. 물론 모든 이야기를 꼭 인간에 맞추어야 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개’라는 동물의 사회적 특성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감상의 한 방법으로 보인다. 1부를 읽지 않았기에 개들의 무리들이 가지고 있는 갈등과 원인 그리고 이후 갈등의 진행상황의 세세한 내용까지는 파악하기 힘들지만 책을 읽고 감상하는 데는 큰 무리가 없다. 이 소설은 ‘스톰’의 시선으로 모든 것을 바라본다. 스톰의 어린 시절 어머니로부터 들었던 바람의 개를 포함하여 여러 개들 인간으로 따지면 신 또는 정령의 이야기들이 나온다. 별 것 아닌 듯 하지만 전통을 이어가거나 희망을 가지려고 하는 무리와 이를 무시하고 자신들의 주장을 펴는 무리들이 있다. 사나운 개들에 대해 다른 개들의 두려움을 잘 드러내고 있다. 인간으로 생각하면 물리적 강력함보다는 직위나 부의 차이에서 오는 힘의 차이라고 볼만하다. 이러한 차이로 인하여 무리들이 융합하지 못하고 계속 갈등을 겪는다. 이 와중에 스톰은 잠을 자고 일어나도 몸이 계속 피곤하다. 어느 날 잠에서 깬 자신이 숲 속을 걷고 있음을 알게 되고, 숲에서 다른 개들을 만났을 때 변명으로 둘러댄다. 몽유병과 같은 상태 그리고 이 때 꾸게 되는 꿈이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가져올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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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riors 전사들』의 작가팀인 에린 헌터의 또 하나의 작품인 개들의 생존 판타지 『Survivors 살아남은 자들』 1부가 끝나고, 이제 2부 『Survivors 살아남은 자들-다가오는 어둠』이 시작된다. 그 첫 번째 책은 「분열된 무리」란 제목이다. 개들의 “대결전” 이후 개들의 무리엔 평화가 찾아왔다. 그리고 ‘살아남은 자들’이 모여 새롭게 커다란 무리를 이루었다. 여기엔 예전 늑대개 무리였던 스위트의 무리들, 줄에 묶인 개들, 미친 개 테러의 부하들, 그리고 사나운 개 애로우와 스톰이 속해 있다. 이렇게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자들이 새롭게 알파 스위트, 그리고 배타 럭키 아래 모여들어 하나의 무리를 이루었다. 무엇보다 기존의 리더들과 다른 리더십을 가진 알파 스위트와 배타 럭키, 이들로 인해 새로운 무리는 평화와 풍요를 누리게 된다. 이제 싸움은 없다. 평화가 찾아왔다. 이 평화와 풍요를 지켜내야 한다. 하지만, 새롭게 위기가 태동한다. 그건 무리들 안에 속한 개들 간의 파벌에서 유래한다. 한 무리 안에서 필요 이상으로 경쟁하고 적대감을 품고 불만을 토로한다. 게다가 뭔가 보이지 않는 손이 움직이는 것 같다. 보이진 않지만, 어둠의 세력이 도사리고 있다. 뒤에서 모함하고, 흉계를 꾸민다. 이로 인해 순찰견 문이 함정에 걸려들어 벌을 받게 되고, 여우들이 쳐들어오기도 하며, 서로 간에 반목하기도 한다. 게다가 개들은 ‘사나운 개’에 대한 두려움을 품고 있다. 이 두려움은 적개심으로 드러나며 ‘사나운 개’의 혈통을 가진 스톰과 애로우에게로 향한다. 이번 이야기는 ‘스톰’의 시선으로 펼쳐진다. ‘사나운 개’의 혈통을 가졌지만, 폭력적이기보다는 무리를 위해 충성하고, “대결전”을 끝내는 활약을 펼쳤던 스톰. 하지만, 스톰을 힘들게 하는 것들이 있다. “대결전” 이후부터 시작된 악몽, 항상 잠든 곳이 아닌 낯선 곳에서 깨어나는 나날들. 과연 자기 안에 뭔가 어두운 세력이 도사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톰은 의심을 품게 된다. 또한 ‘스톰’을 우러러보고, 또 한편으로는 애정을 표하는 ‘위스퍼’의 존재 역시 스톰을 귀찮게만 만든다. 아울러 ‘사나운 개’라는 편견과 오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무리들의 시선 역시 스톰을 힘겹게 한다. 과연 스톰에겐 어떤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지, 그리고 스톰은 어떤 모습으로 운명을 헤쳐 나가게 될지 궁금하다. 『살아남은 자들』 2부 첫 번째 책에선 하나 된 무리 안에 움트는 분열과 경쟁, 반목의 징조들을 보여준다. 아울러 뭔가 어둠의 세력이 뒤에 도사리고 있음도 암시하고. 과연 어떤 세력이 이 하나 된 무리를 위협하는 걸까? 궁금증과 기대감을 품고, 2권을 기다려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