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함께 읽어본 고양이나무.
아이 그림책이지만 생각보다 심오한 철학적인 내용이 들어 있어요.
따스한 색상을 베이스로 그려진 그림체는 아이의 마음에 따스함을 주는 것 같아요.
나무에서 고양이가 생겼다는 글을 보고 조금 황당스럽지만,
죽음이란 무엇인가를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아직은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아이이지만, 사랑하는 고양이가 죽은 할머니의 심정을 헤아려보는거보
한층 더 성숙해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