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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하고, 주식투자를 하면서 재무제표를 읽을 줄 알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수도 없이 들었다. 주변에서 하도 공부하라는 말들을 많이 해서 나름 이러저런 책들을 보면서 공부를 했기에 지금은 전문가 수준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재무제표를 읽고 볼 줄 알게 되었다.
그럼에도 이 책을 읽은 이유는 100문 100답이라는 형태의 구성이 혹시나 놓치고 있을지도 모르는 핵심 사항을 점검해볼 수 있다는 것과 이전에 읽은 <주식투자 100문 100답>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았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조금 부족한 듯하지만 이제 막 재무제표라는 낯선 세계에 첫 걸음을 뗀 이들이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제목처럼 100가지 질문과 답변을 통해 가장 핵심적인 사항들을 파악할 수 있고 스타벅스, 네이버 등 실제 사례들을 제시하여 독자의 이해를 높여준다.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어려운 회계 용어나 내용을 누구라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표현으로 바꿔서 간단하게 설명한다는 점이다. 물론 재무제표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100프로 이해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전체적으로 한 번만 읽어도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을 정도로 간략하지만 핵심을 정확하게 콕 집어 설명한다. 또한 사업을 하는 이들과 주식투자를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먼저 재무제표의 일반적인 사항을 설명한 후 챕터를 나눠 설명한 것도 상당히 좋은 구성이 아닌가 싶다.
사업을 하든, 주식투자를 하든, 혹은 회사 전반에 대해 알기 위해서든 재무제표는 반드시 알아야 할 분야이다. 재무제표의 기본 내용과 실제 활용을 배워 모두가 원하는 목표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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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티 프라푸치노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돈을 쓸어 담겠지? 한 해에 얼마나 벌까? 매출액은? 원가를 제외하고 남는 이익은? 추세적으로는 성장중일까? 이 글이 등록될 네이버는 한 해에 얼마나 벌까? 경쟁사인 다음카카오와 비교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사람과 사람을 비교한다면 대략적인 척도가 떠오르지만, 기업을 비교한다면 무엇을 잣대로 무엇을 들여다봐야 할까? 아무래도 '수치'겠지? 아무래도 숫자는 약한데... 하지만 이러한 지식들을 갖춰낸다면 다방면으로 활용의 가능성을 넓힐 수 있을 것 같다. 주식투자, 창업, 업무, 거래처 선별, 몸담고 있는 회사에 대한 이해 등의 영역에서 말이다. 바로 '재무제표'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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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거대기업 엔론은 한때 주당 90.75달러였으나 부도 이후 파산 무렵에는 주당 0.67달러로 급전직하했다. 주식 투자자들한테는 한마디로 파멸적인 재앙 그 자체였다. 엔론은 경제사에 있어서 회계부정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실제로는 손실에 손실을 거듭하고 있지만 재무제표를 교묘하게 조작하는 행위(분식)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유통시켰고 언론 등 외부에는 여전히 잘나가는(?) 기업으로 포장했다. 분식 회계부정으로 인한 결말은 엔론의 파산이라는 악몽이었다. 비단 미국에만 이런 사례가 있을까? 국내로 눈길을 돌아보자. 대우조선해양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도 홀로 승승장구 하고 있었다. 전세계 선박수주물량이 급감하고 있음에도 대우조선 해양은 영업이익 4711억원. 전년 대비 6.8% 성장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일궈냈다. 145억달러(약 15조 6919억원)였던 연간 수주목표를 훌쩍 초과(149억 달러)하는 등 대우조선해양의 활약은 찬사와 함께 전세계적인 조명을 받았다. 하지만 이는 저열하고 치사한 거짓말임이 드러났다. 대우조선해양 경영진이 이중장부를 사용함으로서 얻어 낸 가증스러운 가면이었다. 해양플랜트 부실 공사로 발생한 3조여원의 손실이 드러나고, 4711억원의 영업이익은 5651억원의 영업손실로 바뀌었다. 새빨간 거짓말을 가능케 한데는 앞서 엔론처럼 회계부정이 있었고 재무제표에 맛사지를 가한 분식회계가 도사리고 있었다고 한다. 대우조선해양의 파국은 거리에 내몰린 근로자와 가족 뿐만 아니라 승승장구한다는 거짓말에 현혹된 주식 투자자들에게도 절망과 낙담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 이런 위험성이 내포된 상황에서 주식투자자나 경영자들은 어떻게 기업의 펀더멘털을 파악하고 현금흐름과 수익성, 성장성등을 판단할 수 있을까? 분식회계의 위험이 있더라도 회계에 대한 전문지식의 습득이 필수다. 그래서 재무제표가 분식을 시도하고 있는지 아니면 기업의 각종 지표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데 있어서 최고라고 한다. 시중에 재무제표를 통한 분석서들이 많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재무제표 100문 100답>은 바로 직장인이나 경영자, 증권투자자들의 입장에서 기업의 현상태와 미래가치를 파악할 수 있는 재무제표를 제대로 읽을 수 있도록 분석 스킬을 소개해 주는 책이다. 저자 역시 서문에서 대우조선해양의 사례를 들면서 분식회계가 얼마나 큰 문제점을 야기할 수 있는지 설명해 준다. 그래서 이러한 회계부정의 재발이 언제 어디서라도 가능한 상황에서 개미투자자들이 이를 사전에 파악하고 투자결정에 있어서 민낯을 숨긴채 화려한 화장(분식)만 한 업체들을 제외시킴으로서 수익성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그야말로 재무제표 해석을 위한 기본서에 가깝다.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상의 구성항목을 하나하나 구분해서 설명해 준다. 특히 최근 유명기업, 즉 카카오나 네이버 등 IT포털 업체들이나 스타벅스등 프랜차이즈 다국적 기업등의 재무제표를 설명해 주면서 기업의 가치를 보여주는 재무제표가 왜 중요한지를 독자 스스로 깨달아 가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주식투자자를 위한 재무분석 챕터는 안정성 지표를 통해 망할 기업인지 여부를 파악하고 이를 통해 가치투자를 지향할 때 나타나는 가치함정(저평가된 주식을 매수했음에도 수년간 가치가 오르지 않는 경우)을 염두에 둔 투자기법을 마련하기 위한 조언도 포함한다. 즉 재무제표를 자칫 만능이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기 때문에 분산투자를 권유하기도 한다. 끝으로 일상생활에서 왜 회계가 중요한지를 독자들에게 설명하면서 재무 및 경리업무를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의 기본 이론부터 정립해 나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준다. 재무제표에 대한 모든 사항을 익히는데 있어서 좋은 역할을 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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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 회계에 대한 공부를 ![]()
재무재표 100문 100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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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서 바로바로 적용해본 적이 없다면... 뭔가 궁금하다거나 필요라고 해도 급하지 않아서 여러 서적 뒤적뒤적만 거렸었다면... 꼭 어학에 접근하듯이, 쉽게쉽게 낯가림도 없이 외국인을 만나 대화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책상 어학 십수년으로 머리속에서 완벽해질때까지 울렁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도 있듯이, 재무제표를 보고 읽히는 것도 어느정도는 무작정 들이 밀듯이 접근하는 것이, 빨리 익히는 방법인 것 같다. '재무제표 100문 100답'은 그렇게 본다면, 서바이벌 회화책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제목은 마치 뭔가 어려움을 만났을 때, 그 어려움에 대한 해답 100가지가 실려있는 듯한 제목이나, 실제로는 재무제표를 이해하고 친숙하기위한 100가지의 항목을 엄선해서 뽑아놓은 것이다. 단지 문답의 형식을 빌어 찾아 보거나 참조 하기 쉽도록 구성한 것 같다. 당장 써먹으면서 익히고 배울 수 있도록, 실제 기업인 네이버나 삼성의 자료를 보면서 기업가치, 안정성 등을 따져보고, 주식을 한다면 지표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도 설명한다. 특히나 지표를 맹신하지 않도록 주의도 주면서 다양한 지표와 추세흐름도 같이 보길 권하고 있다. 이런점을 콕 찝어 알려주는 책은 별로 못 본 것 같다!!! 당장 써먹을 수 있다고해서 쉽지만은 않다. 수많은 지표들을 계산 다 해놓은 표로 설명하기에 간단해보이는 것이지, 스스로 해보려면 엄청난 자료 수집에 계산까지 머리가 복잡해질 것이다. 이책에서는 그래서 이런 것을 정리해놓은 믿을 수 있는 사이트들을 이용하길 안내하고있다. 결국 자료와 도구는 약간의 수고만 들이면 얼마든지 구할 수 있으니, 이를 해석하고 적용하는 '회계지능'을 올려주려고 노력하는 책이다. 회사 회계업무를 담당하거나 회계자료 자체를 가공해서 만들어야하는 직업을 가졌다면 좀 더 자세한 책도 보아야하겠지만, 분석하고 판단 하는 정도(이것도 쉽지는 않지만)의 회계 능력은 이 '재무제표 100문 100답' 한 권만으로도 충분하리라 생각된다. ---------------------------- 네이버카페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실제 체험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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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기본서이다. 100문에 대한 답을 보며 회계에 대해 접근해 볼수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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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를 잘모르는다건, 현대사회에서 성공하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것과 동급이라고 합니다. 물론 재무제표를 모르고 돈을 많이 번 부자도 많죠. 특히 한국에서는요. 부동산이라는 요물이 있으니요. 하지만 조직사회에서 성공하거나 운영을 하려면 재무제표를 아는것과 모르는것은 큰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재무제표는 수익과 비용을 적는 장부입니다. 그런데 그 장부가 어떻게 써지는지 모르는것이니 실제 돈이 얼마 있는지 모르는것과 같죠. 그런 의미로 <재무제표 100문100답>은 초보자도 차분히 접근할 수있게 100가지 질문으로 항목을 정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자 곽상빈은 연대출신 공인회계사시네요. 저술,강의, 방송사 주식패널, 벤처기업대표 등 다양한 일을 활발히 하시는 대표님이십니다. 다른 저술중에 '금융자격증 단숨에 따기'가 눈길이 갑니다. 이 책도 회계시험보는 기회가 있어도 좋은 도움이 되겠죠. 이렇게 금융현장을 뛰고, 강의도 많이 하셔선지 사람들이 회계책을 보고도 효과가 적은 이유를 명확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마인드가 부족해서라는거죠. 공부만 하고 암기만 해서는 반쪽짜리 회계지식이라는 겁니다. 주식투자를 할때도 기업의 재무제표를 살펴보고, 미디어에 각종 경제지표가 발표될때도 다양한 적용을 게을리하지말라는겁니다. 요즘 상장업체들이 주주배당을 많이 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한국대기업이 700조가까운 자금을 유보금으로 쌓아두고 있다는데요. 그래선지 배당에 대한 요구가 많이 늘었습니다. 그런데 배당을 무조건 해주는것이 아니었습니다. 상법에 현금배당액의 10%를 자본금의 1/2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돈을 마음대로 빼지 못하는 장치라봅니다. 재무제표를 볼때 자기자본비율을 유심히 살펴야 하는데, 이는 사업의 안정성을 보는 지표이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유통업체 10~15%는 되어야 하고, 비유통업체는 20~30%는 되어야 안정이라는겁니다. 관심기업의 업종을 잘 살펴보고 자기자본비율은 꼭 보면서 투자를 하라는 겁니다. 또 부채비율,유동비율은 꼭 확인해야겠죠. 그리고 급작스런 매출채권 증가는 위험의미라고 합니다. 꼭 2-3년정도의 실적자료는 비교하면서 봐야겠죠. 소위 이런 부분에서 분식회계들이 나온다는 거죠. <재무제표100문100답>이 투자에 꼭 알아야할 지식인것이 영국의 만유인력을 알아낸 뉴튼이 주식투자에서 망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당시 영국왕실이 빚이 많았는데 동인도회사를 부풀려서 돈을 모았는데 뉴튼은 투자한 기업의 회계를 확인못해서 쫄딱망했다고 합니다. 이 책을 자주봐야할 이유입니다. 재무제표를 배울때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이 재무상태표의 분개죠. 차변과 대변이죠. 이를 복식부기라고 하는데, 법인은 모두 이런 방식을 따르겠죠. 차변과 대변 맨날 헛깔리는데, 저는 대변과 차변을 대우와 자차라고 외워서 헛깔림을 방지하죠. ㅎㅎ 대변은 오른쪽, 차변은 왼쪽입니다. 차변은 자산이고 대변은 부채와 자본이나 흔들리면 안되는 부분입니다. 마지막장에 나오는 재무분석의 76부채비율부터 98배당지표까지는 주식투자를 한다면 꼭 알아야 할겁니다. 이 책을 통해 다시 이 점을 확인할 수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임원회의를 할때 회계용어가 난무하는 회사가 제대로 된 회사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 이사 유형자산회전율이 왜 이래" 소리를 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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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을 하려고 보니 회계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했다. 숫자에 약한데다 회계라는 단어만으로도 막막하고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책 제목을 보면서 회계도 해야 하고, 재무제표도 배워야 되는 줄 알았다. 그냥 책을 시작하지 말까 생각하기도 했다. 재무제표는 보고서다. 기업을 객관적인 숫자로 나타내는 회계보고서. 회계처리의 결과물이 재무제표라고 생각하면 된다. 재무제표를 이해하기 위해서 차변과 대변을 시작으로 하나하나 세밀하게 알려준다. 처음 보는 단어들이 너무 많아서 원서를 읽듯이 단어를 찾느라 책장이 잘 넘어가지 않았다. 저자가 프롤로그에서 말하듯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회계 관련 책을 쓰고 싶다던 마음이 점점 속도를 붙이며 읽어나가는 중에 느낄 수 있었다. 최근 이슈가 되었던 기업의 재무제표를 예시로 사용을 하여 알려주었지만 워낙 모르는 데다 처음 접하는 분야다 보니 책을 덮으면서도 이해 안 되는 부분이 많다. 그러나 나처럼 회계를 처음 접하는 분들은 단락이 많이 나누어져있어 가독성이 좋은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다시 한 번 책을 읽을 계획이다. 회계지능이라는 것이 직장인을 위한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도 필요한 것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책을 옆에 두고 생각날 때마다 보면서 꼭 취업목적이 아닌 내 삶에 필요한 회계지능을 키워서 성공적인 경제활동의 밑거름으로 삼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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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에 같은 저자의 책<주식투자 100문 100답>을 읽었다. 그 책의 내용도
사람들> 이라는 말이다. 나는 소액이라도 주식투자를 하려면 반드시 재무제표를 확인하고, 분석하면서 투자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하면 회계내공이 급 상승할 것이라고
했다. 유의사항> 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주식투자를 생각하는 독자들에게 강조하고픈 말을 실었다. 특히 <가치투자의 함정> 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본 나는 "재무제표는 만능이 아니다"라는
저자의 말에 더 신뢰가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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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100문 100답에 이어 같은 저자의 책을 읽었다. 이번에는 재무제표에 관해서 100문 100답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공인회계사로서 재무제표와 회계의 기본 원리를 설명하는데 있어 전문적 지식을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워런 버핏과 같이 가치투자를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기업을 가치에 비해 싼 주가에 매수하고 싶을 것이다. 중요한건 이 가치를 산정하는 일인데 가치산정에 재무제표 분석은 필수적이다.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이 세가지 재무제표를 해석하고 분석할 줄 알아야한다. 최근 들어 많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은 재무제표 읽는데 관심이 없다. 재무제표 분석을 잘하면 투자를 하는데 있어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이를 통해 합리적인 기업 분석을 하게 되면 단기간 크게는 못벌어도 꾸준히, 잃지 않고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책에서는 회계의 기본개념부터 차근차근 잘 알려주고 있다. 뒷표지에 보면 '회계 기본개념부터 기업 재무분석까지 이 한 권으로 끝!' 이라는 문구가 있는데 정말로 기초 지식이 없는 사람도 이해가 가능할 정도로 세심하게 설명이 나온다. 인상적인 부분은 4장의 주식투자자가 해야 하는 재무분석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각종 재무지표 등을 주식투자자의 입장에서 분석하는 방법을 담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금리와 PER 지표를 활용한 투자타이밍에 대한 글은 워런 버핏이 최근 인터뷰에서 이야기한 부분과 비슷한 주제여서 눈이 많이 갔다. 학습을 해야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는 이 책은 한번 보고 덮어둘 것이 아니라 실제 기업의 재무제표를 보면서 이해가 가지 않을때 다시 펼쳐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회계를 익히기에 좋은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