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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시리즈3] 아무것도 아닌 단추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시리즈3] 아무것도 아닌 단추" 내용보기
그림책이 뭔가 쫌 철학적일 때 있다.이런 내용과 구성은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하면 얼마나 풍성해질까?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베셀 작가 모 윌렘스가 기획한『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시리즈』드디어 3번째 이야기다. <아무것도 아닌 단추>재밌는 질문을 던지는 책인데, 그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지만 결국은 같은 질문으로 돌아온다.그 질문 속에 친구들의 감정 변화들이 다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시리즈3] 아무것도 아닌 단추" 내용보기

그림책이 뭔가 쫌 철학적일 때 있다.

이런 내용과 구성은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하면 얼마나 풍성해질까?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베셀 작가 모 윌렘스가 기획한『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시리즈』

드디어 3번째 이야기다. <아무것도 아닌 단추>

재밌는 질문을 던지는 책인데, 그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지만 결국은 같은 질문으로 돌아온다.

그 질문 속에 친구들의 감정 변화들이 다양하게 표현된다.

아무것도 아닌데..... 또 신기한 것.

 

 

노랑이 빨강, 파랑 삐약이는 친구다.

노랑이가 신기한 물건, 단추를 가져온다. 빨간 단추.

그 빨강 단추를 눌렀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아무것도 아닌 단추>인가보다^^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으면 맹숭맹숭 심심할텐데....

파랑이도 호기심에 눌러보고,

누르기 쉬운 단추는 놀랍다.

놀랍게 했으니, 단추는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니다.

 

 

빨강이도 혹시나 해서 눌러보고,

놀랍지않다. 역시나 아무것도 아닌다.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음에 실망했을 빨강이에게 파랑이는,

슬프지? 라고 묻는다.

그리고,...

슬픈 건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니다.

 

 

어떻게 단추가 슬프게 하지???

노랑이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또 항변한다.

또 다시 해보고,....

놀랍게 하고 행복하게 하고 즐겁게 하는 단추.

기껏 단추 하나인데,

아무것도 아닌 단추 때문에 노랑이는 화 난다.

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단추를 누르는 노랑이는 진심, 차분해진다.

 

 

놀랍게도, 행복하게도, 화나게도, 차분하게도, 무섭게도, 기분 나쁘게도

하진 않는 단추는 정말, 재밌는 단추다!!!

 

단추 하나로 친구랑 함께 같이 놀 수 있다는 것,

거창한 장난감이 아니라도 좋다^^

단추 하나에 표현할 수 있는 감정들이 다 나온다.

오히려 단순한 놀이가 아이들을 진심 집중케하는 놀이다.

꼭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괜찮아, 아무렇지도 않아.

 

아무렇지도 않음에,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음에 오히려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본다.

그저 조용하고 평안한 일상을 견뎌내지 못하는 사람들,

그동안 우리는 뭔가 해야만하는 조바심에 길들여져왔나보다.

멍 때리기 대회가 왜 이슈화되고, 인기가 있는지 새삼 알게된다.

노랑이 빨강와 파랑이의 <아무것도 아닌 단추>를 만나야겠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l*****5 2018.06.14. 신고 공감 3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북극곰] 아무것도 아닌 단추
"[북극곰] 아무것도 아닌 단추" 내용보기
북극곰 출판사에서 재미있는 그림책 신간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아무것도 아닌 단추모 윌렘스의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시리즈랍니다^^모 윌렘스와댄 샌탯, 로리 켈러, 캐리스 메리클 하퍼 작가가 차례차례 함께 작업한 시리즈에요.'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라는 주제로,모 윌렘스의 그림책 캐릭터 코끼리와 꿀꿀이와 함께'책 속의 책'을 읽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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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출판사에서 재미있는 그림책 신간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







아무것도 아닌 단추




모 윌렘스의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시리즈랍니다^^



모 윌렘스와


댄 샌탯, 로리 켈러, 캐리스 메리클 하퍼 작가가 차례차례 함께 작업한 시리즈에요.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라는 주제로,


모 윌렘스의 그림책 캐릭터 코끼리와 꿀꿀이와 함께


'책 속의 책'을 읽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이에요.


책 읽는 즐거움, 말하는 즐거움, 그리고 연기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놀라운 그림책'이에요.



그 중 제가 소개할 책은 캐리스 메리클 하퍼 작가님과 함께하신 책이에요.




아무것도 아닌 단추

..라고 해도 왠지 눌러 보고 싶은 단추!



정말 아무것도 아닌 단추일까요?



아들램은 처음에 책을 고를 때 제목만 얼핏 보고


단추가 버튼의 단추가 아니라 옷에 다는 단추인 줄 알았던 모양이에요.


ㅋㅋㅋ



책이 도착했을 때


"어! 그 단추가 아니네~"


그러더라는^^;



moon_and_james-4




저는 책표지 그림을 함께 보고 있었기에 버튼의 단추라는 사실은 알았지만


버튼 혹은 스위치의 개념을 단추라고 번역, 해석한 것도 신기했네요.


이런 것도 문화적 차이일까요?ㅋ





아들램은 모 윌렘스의 책들을 좋아해요.


쉬운데 재미있을 뿐 아니라 상상력과 이야기 흐름, 결말이 독창적이기때문이지요.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코끼리와 꿀꿀이는 한국어 버전의 이름일까요?


저는 제랄드와 피기의 영어 동화책으로 처음 접해서 그런지 이름이 익숙치 않네요.ㅎ



장 수는 꽤 되지만 글밥이 짧고 이야기가 있기에


자주 꺼내 보게 되는 모 윌렘스의 그림동화책^^



이 책의 판형과 페이지수도 그와 같아서 더 친근하게 느껴져요^^





어찌 되었던 책을 받자마자 엄청 기대되었던 이 책!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살짝 소개해드릴께요~







꿀꿀이가 책을 읽고 있어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지만 그 책이 뭐냐고 묻자


아무것도 아닌 게 나오는 책이라고..



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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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책을 코끼리와 꿀꿀이와 함께 읽어요^^



재미있는 도입과


책 속의 캐릭터 친구들과 함께 한다는 마음에 기분까지 설레이지요.


책 속의 책이 원작 제랄드와 피기 그림동화책에서는 가끔 나오는데


여기에서도 이렇게 활용되었네요^^





빨강이, 노랑이, 파랑이가 있어요.


노랑이가 단추 하나를 발견했어요.


"얘들아, 이거 봐!"


"우와! 우와! 우와!"


"믿을 수 없어!"


"근데 그게 뭐야?"


"단추야!"


"빨간 단추네?"


"난 빨강이 제일 좋아!"


"뭐 하는 단추야?"


"아무것도 안 해!"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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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가 발견한 빨간 단추에요.


그런데 그 단추를 본 빨강이와 파랑이는 왠 호들갑일까요?


ㅋㅋ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단추를 보고 이렇게 신기해하고 궁금해하는 건


역시 아이들만이 할 수 있는 걸까요?


이미 세상사에 찌든 어른인 저는 호들갑으로 보이는..


ㅎㅎ



아들램도 역시나 궁금해합니다.


설마 아무것도 아닌 단추겠어? 하는 거?ㅋ












정말 아무것도 안 하는 단추인지 노랑이가 시범을 보이지요.


파랑이는 자신이 눌러 본다며 단추를 꾸욱 눌렀는데..


"우와!"


"어때?"


"정말 누르기 쉬운 단추네!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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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누르기 쉬운 단추라니~~~


단추 하나 누르고 놀라워하는 파랑이의 모습에 저는 더 놀랍네요.


푸핫!!!


정말 순수하고 깨끗하고 맑은 아이들의 모습이랄까요?^^;


별 거 아닌 거에서도 그 의미를 찾고 즐거워하는 파랑이가


시간이 지날수록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을 수록 부러워질 것 같아요.ㅎ










"너를 놀라게 했으니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닌데?"


"그러네."


이번에는 빨강이가 단추를 눌러요.




sally_special-1



빨강이 말이 맞네요.


놀라게 했으니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니지요.


저는 우연히 발견한 단추 하나를 가지고 이렇게 셋이서 놀 수 있다는 것이


더 놀랍네요.


ㅋㅋㅋ



빨강이가 누르면 어떻게 될까요?


이번에도 아무 일도 안 일어날까요?


아님 누르는 사람에 따라 다른 반응이 나오는?ㅋ



책을 넘기기 전에 잠시 뜸을 들이고


생각하고 상상하면 더 재미있는 책이에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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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니라고 주장하는 노랑이


단추 누르고 놀라워 하는 파랑이


정말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서 슬퍼하는 빨강이




갑자기 노랑이가 화가 난 까닭은?




정말 이 단추는 어떤 단추일까요?


진짜 아무것도 아닌 단추일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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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뒷 이야기와 그들의 결론을 책을 통해 확인해보시길요^.~





그리고..


코끼리와 꿀꿀이는 이 책을 보고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힌트를 드리자면..


이 책을 보고 나면 단추를 누르고 싶어진다는^^


ㅎㅎㅎ






아! 그리고 한 가지 더!!!



이 책에는 모 윌렘스의 비둘기가 나와요.


책을 보는 도중에 아들램이


"어! 비둘기다!" 해서 보니


진짜 비둘기가 숨어 있더라구요.



그 비둘기는 모 윌렘스 그림동화책의 팬이라면 쉽고 친숙해서


금세 찾으실 수 있으실 거에요^^



그래서 혹시 비둘기 말고 오리, 고양이, 토끼도 있나 처음부터 다시 봤는데


그 친구들은 없더라구요.


쿠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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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아무것도 아닌 단추 하나를 가지고


빨강이, 노랑이, 파랑이 셋이서 이렇게 즐겁고 행복하게 놀 수 있다니


전 이들이 더 신기하고 놀랍네요.


ㅋㅋㅋ



그런데 그건 이들 뿐만이 아니에요.


모든 아이들이 마찬가지지요.




아이들의 상상력이란 정말 놀라워서


욕조에 물 받아 컵 하나만 줘도 한참을 놀아요.


컵은 단순히 배도 되고 괴물도 되었다가 안식처도 되었다가..



항상 컵으로 우유를 마셨는데 빨대 하나가 생겨서 꽂더니


부글부글 우유 거품을 잔뜩 만들어 거품이 더 맛있다며 입을 대고 먹더라는..


우유 거품은 구름이 되었다가 솜사탕이 되었다가 화산처럼 폭발하기도 하지요.




어른들이 보기에는 참 뭐하는 건가 싶어도


정말 한참을 신기하게도 잘 놀아요.


진짜 즐겁고 행복하게말이지요^^





책을 보고 나면 누구나 단추를 누르고 싶어져요.



아들램도 단추를 누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흠.. 단추를 뭘로 만들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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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받고나서 얼마 안 있어 읽었기에 집 패션 긴팔 내복.


며칠 사이에 그새 더워져서 이제 반팔 패션~ㅋ



무엇으로 단추를 만들까 곰곰이 생각하다가


얼마 전에 소고기메추리알 장조림하고 생긴


메추리알 판으로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moon_and_james-3















최대한 비슷하게 단추의 밑바탕 색을 만들어주어요.



힌트를 드리자면..


검정색과 하얀색을 섞어 회색을 만든다음


파란색을 조금 넣으면 책 속 단추 밑바탕 색이 되더라구요^^


읽고 나면 따라하고 싶어지는 북극곰 책을 보면서


책 속 물건, 주인공의 색을 똑같이 따라하기 선수가 되어 가네요.


ㅋㅋㅋ


물론 아들램은 이거 넣어라 저거 넣어라 참견만


진짜 색 짜고 섞는 노동은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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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은 그냥 짜서 칠하면 되지요.



메추리알판이 종이재질이기에 색도 잘 나고 칠하기도 쉽고 좋네요^^


계란판, 메추리알판 요런 거


만들기할 때 활용하기 좋은 재료인 것 같아요^0^



moon_and_james-1

















정말 똑같(다고 생각하는)은 아무것도 아닌 단추가 탄생했어요^^



마르지도 않았는데 자꾸 눌러보고 싶다고 성화 성화 성화...


마르기를 기다렸다가 내일 눌러 보라고~


ㅋㅋㅋ



무슨 놀이를 할 거냐고 묻자


아무것도 아닌 놀이를 할 거래요.


응???


ㅎㅎㅎ


그게 뭐지..ㅋ



눌러보면서 그냥 가만히 있는 걸까요?


아무것도 만지지 않고 멍하니 있는 걸까요?


...



아주 쉽고 간단하게 만들기만 했는데도


이미 아들램 머릿 속에는 온갖 생각들이 자리하기 시작했나봐요^^



과연 어떤 놀이를 할지..



별 거 아닌 색칠 하나 했는데도 이렇게 좋아하고 즐거워하다니


아이들에겐 만들기 자체가 놀이이고 즐겁고 행복한 것이 아닐까요?




그러면서 저녁 내내 자기 전까지


"말랐나? 누른다~"


"말랐나? 누른다~"


...



아들램아... 우리 참을성을 좀 길러 보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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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음 날이 되었어요.


학교 갔다와서 이제 말랐나? 눌러도 되나?


반복.. 반복.. 반복.. 하다가


저녁 먹고나서

아들램이 그렇게 원하던 아무것도 아닌 놀이를 하기로 했어요.


ㅋㅋ



눌러도 된다는 허락을 받고


드디어 눌러 보기!!!


"우와! 이제 말랐네. 손에 안 묻어!"


ㅎㅎ



참 별게 다 놀랍네요.


'당연히 하루 지났으니 말라서 손에 묻지 않는건데..' 라고 생각하면


전 이미 세상사에 찌든 어른인 거겠지요?ㅋ



어찌되었던 아들램을 놀라게 했으니


이 단추는 아무것도 아닌 단추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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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들램아 아무것도 아닌 놀이는 어떻게 하는거야?


"응~ 그건 그건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 거야."


"응???"


그러고는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있..;;;


그런데 그건 1분도 못가서 꼼지락꼼지락..


"엇! 방금 움직였으니까 아무것도 안하는 거 실패야!"


"앗! 다시 해. 다시 해!"


...


ㅋㅋㅋ




무언가를 하고 있는 것보다 아무것도 안하는 게 더 힘든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는 아들램의


아무것도 안하는 놀이는 실패로 끝났답니다^^;



책의 제일 마지막 이야기에


이제 뭐 할까라고 묻는 파랑이에게


아무것도 안 하기 계속하자는 노랑이,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제일 좋다는 빨강이.


혹시 아무것도 안하는 건

아들램이 생각해낸 엉뚱한 이 놀이였을까요?


ㅎㅎㅎ



그런데 쉬울 줄만 알았던 아무것도 안하는 놀이는


굉장히 어렵다는 거..


음.. 특히 성격 급하고 바쁜 현대인?들에게는?ㅋ


우리는 여행을 가도 그 지역 구경거리, 먹을거리 등을 찾고


바삐 움직이고 숙소로 돌아오지요.


물론, 그런 것도 휴식이고 여행의 참맛이겠지만


요즘에는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정한 뜻을 생각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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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램이 생각한 단추 응용 놀이!


누가 먼저 누르나~~~


아들램은 책에서 보았다면서 누가 먼저 누르나 놀이를 하자고 하네요.


보드 게임이나 여러 모바일 게임 등을 모르는 아들램은


아이디어도 책으로..(만화책이였음..ㅠㅠ)



3


2


1


GO


몇 번을 했는데도 아들램이 승리..


음.. 전.. 사진도 찍느라 그랬던 거라고 핑계를..^^;



moon_and_james-16














아들램도 생각했기에 저도 하나 생각해야죠.


단추 응용놀이 2.


말하는 대로 누르기~~~


뭐 단추 또 만들 거 없이 풀 뚜껑으로..ㅋㅋ










동영상은 수정하실 수 없습니다.


청기백기 놀이처럼 부르는 색깔 누르기에요^^



조금씩 빨라지면 정신 못 차린다는..ㅋ


바꿔서 저도 해보고 아들램이 또 해보고~


엉뚱한 검은색을 말해보기도~


순발력은 그다지 좋지 않은 걸루요..;;ㅎ



moon_and_james-32















아무것도 아닌 단추 상상놀이~



이 단추를 누르면 어떤 일이 있어났으면 좋겠는지


혹은 어떤 일이 일어날 거 같은지 상상해보기 놀이에요.


(색칠할 때 책상에 묻을까 바탕종이로 깔았던 종이 버리기 아까워서..ㅋ)




아들램의 상상은


폭탄이 떨어지고 껌이 떨어지는 것!


닭고기, 차돌박이, 삼겹살이 떨어지는 것!


금덩어리와 병아리 모이, 꽃, 새싹이 떨어지는 것!



저의 상상은


한 번 누를때마다 만원씩 떨어지는 것!


코끼리와 꿀꿀이가 보는 책들이 떨어지는 것!




moon_and_james-41




진짜로 저리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능성 0%의 상상놀이였지만 그리고 쓰는 동안에는 즐거웠다는..ㅎ



정말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는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닌 단추 맞네요^^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놀이를 하고 나니


이 단추는 아들램에게 특별해졌어요.


만들기를 다 하고 나면 좀 두었다가 버리게 되는데


서랍 속에 얼른 넣더라구요.


ㅋㅋ



이제 이 단추는 아무것도 아닌 단추가 아니라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 깃든 의미있는 단추가 되었어요^0^



아무것도 아닌 단추로 아무것도 아니게 놀기 참 쉽죠~~~


ㅎㅎㅎ




책을 읽고 아무것도 아닌 단추 꼭 만들어 보시길요^.~



sally_special-3








모 윌렘스의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시리즈!




코끼리와 꿀꿀이와 함께 '책 속의 책' 읽기!




아무것도 아닌 단추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동심, 순수함!




정말 이 단추는 아무것도 아닌 단추였을까요?




이 세상에 아무것도 아닌 것이 있을까?




어떤 것이든 해석하기 나름~~~




재치있는 이야기와 상상력이 돋보이는 재미있는 수작!




진정한 의미를 느끼며 무릎 탁 치게 만드는 놀라운 책!




즐겁고 행복해지는 법을 일깨워주는 멋진 책!







'아무것도 아닌 단추'







이 책을 보시면서 엉뚱한 빨강이, 파랑이의 반응에 뭥미? 반응을 하셨다면


이미 세상사에 찌든 어른이신 겁니다.


이 책을 보면서 우와! 나도 나도 눌러볼래! 반응을 했다면


아직 순수한 동심을 간직한 아이인 겁니다.




당신은 적어도 순수함을 잃지 않은 어른인가요???





어느 봄 날, 아들램이 학교 다녀와서 대뜸


"엄마, 오늘 재미있는 일이 두 가지 있었어."


"응? 뭔데?"


"하나는 집에 오는 길에 보니까 민들레가 피어있더라구~"


"엉?ㅋㅋㅋ"


"또 하나는 1학년 동생이 나한테 높임말을 쓰더라구~"


"어?ㅎㅎㅎ 그래서 좋았어?"


"어. 재밌지? 신기하지? 이상하지?"




신나하며 손 씻으러 화장실로 가는 아들램의 뒷모습을 보면서


어른이 보기엔 별 거 아닌 일도


이렇게 재밌고 신기하고 이상할 수도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 속에 나오는 파랑이, 빨강이, 노랑이도 그런 기분이 아니었을까요?



민들레가 피어 기분 좋고 동생이 높임말을 써서 이상하고 재미있었던


아들램처럼 말이에요.


ㅋㅋㅋ



brown_and_cony-35








이 세상에 아무런 의미없이 있는 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길가에 핀 민들레를 보아도


이제 봄이 왔다고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한 것은 아닐까


그걸 못 보고 지나치는 어른보다는


반갑다고 인사하며 기뻐하는 동심을 잃지 않는 어른이 되고 싶네요^^




그림책은 아이들만 보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부터 누구나 볼 수 있는


때로는 재미를 때로는 지식을 때로는 생각을 주는


마법의 양식이 아닐까요?



좋은 책이란


나를 변화시키고 깨닫게 하며


즐거움과 행복감을 주는 책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그림책 사랑은 계속 될 거에요. 쭈우~~~욱!!!


ㅋㅋㅋ



moon_and_james-1







이 책이 바로 그 좋은 책!





나는 순수한 동심을 아직 간직하고 있을까요?





이 세상에 아무것도 아닌 건 없어요!





마음에 훅 들어와 머리를 맑게 하는 책!





작은 것에서도 의미를 발견하고 스스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일깨워주는 책!









저는 이 책을 당연히 강추드려요^0^




 

e******4 2018.06.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쾌하고 신나는 의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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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단추>는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시리즈 중에 한권으로,코끼리와 꿀꿀이, 꼬므토끼로 유명한 모 윌렘스 작가가 기획한 책이에요:) 딱 봐도 모 윌렘스 풍의 너무도 코꿀이스러운 재미나고 위트있는 책!ㅋㅋㅋ오랜만에 아기 그림책 보면서 현실 웃음이 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모 윌렘스가 기획한 작품이라 겉표지 안쪽에이렇게 모 윌렘스의 편지까지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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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단추>는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시리즈 중에 한권으로,

코끼리와 꿀꿀이, 꼬므토끼로 유명한 모 윌렘스 작가가 기획한 책이에요:) 

딱 봐도 모 윌렘스 풍의 너무도 코꿀이스러운 재미나고 위트있는 책!ㅋㅋㅋ

오랜만에 아기 그림책 보면서 현실 웃음이 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모 윌렘스가 기획한 작품이라 겉표지 안쪽에

이렇게 모 윌렘스의 편지까지 담겨져 있구요^_^

책의 인트로에 모 윌렘스의 코꿀이가 등장해서

책에 대한 기대감을 업업! 높여주는데, 이것마저 재미있어서ㅋㅋㅋ

책을 읽기 전부터 기대가 되더라구요!ㅋㅋ

 


이 책은 노랑이, 빨강이, 파랑이라는 세 마리의 새가 주인공인데요~

본격적인 이벤트는 노랑이가 <아무것도 아닌 단추>를 가져오면서 시작됩니다:)

이 단추는 대체 뭐하는 단추일까요?ㅋㅋㅋㅋ

노랑이는 <아무것도 아닌 단추>라고 했지만,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이 단추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답니다!ㅋㅋ

단추 뿐 아니라 세마리의 새도 너무 매력적이에요*_*ㅋㅋ 


아무것도 아니지만, 결코 아무것도 아닌게 아닌 단추!ㅋㅋㅋㅋ

재밌고 웃기고 신나게 하는 단추!!ㅋㅋㅋㅋㅋㅋㅋ

 

북극곰 출판사의 책들은 웃기거나 찡한,

개성있는 단행본들이 많은 걸로 유명한데요^_^

요 책은 웃라인이 확실합니다!ㅋㅋㅋ

저도 이렇게 아기책 읽으면서 빵터져 적은 넘 오랜만인데,

요거 정말 유쾌하고 재미있거든요~~


하지만 재밌고 유쾌하다고 해서 그냥 그게 끝이 아니죠~?!

분명히 이 책에도 숨겨진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_^

이 책에서 나오는 단추는 <아무것도 아닌 단추>이지만,

책을 읽다보면 아무것도 아닌 단추가 아니거든요~ㅋㅋㅋㅋ

세상에 의미가 없는 무언가가 있을까요?

이 책은 마치 세상에 아무것도 아닌 것은 없다고 위트있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은 아이가 어려서 그냥 웃음 코드에 맞추어 읽었지만,

나중에 아이가 크면 정말 세상에 수많은 의미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하며 읽을 수도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_+


 

지금 27개월이 된 아이에게 처음에는 장수가 좀 많을까 싶었는데,

글밥이 짧고 대화체인데다가 거의 감탄사로 대화들이 스펙타클해서ㅋㅋㅋ

양이랑 상관없이 그냥 같이 깔깔대면서 읽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에서 한가지 아쉬운 건~

요책 원서 제목이 <The good for nothing button>인데,

그냥 번역도 <아무것도 아닌 버튼> 이라고 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이..?ㅋㅋ

 

어쨌든 그림에서 표현되는 버튼의 모습이

아무래도 생활속에서 자주 쓰이'단추'라기 보다는

스위치 같은 '버튼'에 더 가까워서 '단추'라고 읽으면서도 살짝 어색하더라구요~ㅋㅋㅋㅋ

 하지만 그 어색함을 뒤로하고도 너무너무 재미있는 책이라

요즘 아기랑 손에 잡힐 때마다 신나게 읽고 있답니다+_+

 

 

아무것도 아닌 단추가 아닌, 아무것도 아닌것이 아닌 단추!!ㅋㅋㅋ
유쾌하고 재미있지만 세상에 모든것은 의미가 있다고 말해주는 속 깊은 책:)

아이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신나는 그림책을 찾으셨다면,

북극곰 출판사의 아무것도 아닌 단추를 추천해드려요♥

 

 

YES마니아 : 로얄 n*****7 2019.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무것도 아닌 단추 - 아이의 감정이 무엇인지 스스로 알 수 있도록 해주는 책
"아무것도 아닌 단추 - 아이의 감정이 무엇인지 스스로 알 수 있도록 해주는 책" 내용보기
이 책 <아무것도 아닌 단추>의 등장인물은 노랑이, 빨강이, 파랑이 세 마리의 새들입니다(제 눈에는 거위, 극락조, 참새처럼 보입니다). 책의 줄거리는 노랑이가 가지고 온 단추를 누를 때 마다 벌어지는 다양한 감정들의 향연입니다.  노랑이는 단추가 아무것도 아닌 단추라고 한다. 실제로 나무 밑둥에 올려 놓고 단추를 열심히 눌러 보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단추를
"아무것도 아닌 단추 - 아이의 감정이 무엇인지 스스로 알 수 있도록 해주는 책" 내용보기

이 책 <아무것도 아닌 단추>의 등장인물은 노랑이, 빨강이, 파랑이 세 마리의 새들입니다(제 눈에는 거위, 극락조, 참새처럼 보입니다). 책의 줄거리는 노랑이가 가지고 온 단추를 누를 때 마다 벌어지는 다양한 감정들의 향연입니다.


 


노랑이는 단추가 아무것도 아닌 단추라고 한다. 실제로 나무 밑둥에 올려 놓고 단추를 열심히 눌러 보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단추를 누를때마다 단추 자체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지만 파랑이와 빨강이에게는 변화가 일어나는 것 아닙니까! 단추를 누를 때마다 바로 기쁨, 슬픔, 화남 등의 여러 감정의 변화가 일어난 것입니다!


 

 


여러 감정들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며 재미있는 시간들을 보낸 후 세 친구들은 함께 가야 할 길로 돌아가며 책은 끝납니다. 빅 브레인이라는 책에서는 감성지능은 아이들이 느끼는 감각과 감정을 정확히 알아야 생기는 것으로 반복적인 경험과 훈련을 통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말하는데 이런 점에서 이 책 ,아무것도 아닌 단추>는 아이들에게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려 주는데 도움을 주고 있어 유익했습니다.  재미있게 읽으면서(노랑이의 표정과 아무것도 아닌 단추라고 우기는 상황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하나씩 알아가는 자신의 감정 이야기. 참고로  이 책을 본 우리집 아이는 6살인데 좀 큰 아이라도 아직 자신의 감정이 서툰 아이들이나 4-5살 아이들이 보면 좀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이 있는 마을 북촌 클럽의 도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d********o 2018.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 아무것도 아닌 단추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 아무것도 아닌 단추" 내용보기
<아무것도 아닌 단추>캐리스 메리클 하퍼 글그림, 이순영 옮김, 북극곰모 윌렘스의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시리즈 3아이들 사이에서 유명한, 아니 최소한 우리집에서 애정하는 코끼리와 꿀꿀이에요모 윌렘스의 그림책에 나오는 캐릭터고요an elephant and piggie book에 나오는 Grald와 Piggie죠모 윌렘스가 기획한 그림책 시리즈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시리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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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단추>
캐리스 메리클 하퍼 글그림, 이순영 옮김, 북극곰

모 윌렘스의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시리즈 3

아이들 사이에서 유명한, 아니 최소한 우리집에서 애정하는 코끼리와 꿀꿀이에요
모 윌렘스의 그림책에 나오는 캐릭터고요
an elephant and piggie book에 나오는 Grald와 Piggie죠

모 윌렘스가 기획한 그림책 시리즈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시리즈가 상륙했습니다

 

 

제목은 호기심을 팍팍 일으키는 <아무것도 아닌 단추>에요
아무것도 아닌 게 나오는 책이라는 이 책을 코끼리와 꿀꿀이가 같이 봅니다.

 

 

노랑이가 신기한 물건을 가져오네요
파랑이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인가 봐요
일단 보자마자 탄성을 지르네요

우와!

 

 

빨강이는 같은 빨강이라며 좋아합니다
그런데 노랑이 심기가 불편해보이네요
단추라며 소개하는 말이 '아무 것도 안해!'입니다.
그런데 왜 소개를 했을까요???

 

 

암튼 호기심이 많아 보이는 파랑이는 눌러보고 싶어해요
꾸욱!

.
.
.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파랑이를 놀라게 한 걸 보니 뭔가 하긴 했나본데요~

이번에는 빨강이가 눌러봅니다.
.
.
.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상상하는 재미
두근두근 갖게 되는 기대감
그리고 긍정적인 해석

아무것도 아닌 단추는 정말 아무것도 아닐까요?

즐겁고 행복한 빨강이와 파랑이와는 달리
정작 단추를 가져온 노랑이는 '이 단추는 아무것도 아니라'며 화를 냅니다

 

 

아무것도 아닌 단추로 얻는 뭐든지 할수 있는 행복.
아주 사소한 일에도 까르르 웃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보여요
노랑이와 빨강이, 파랑이와 함께
행복을 얻는 아주 쉬운 방법을 배워보세요:)

 

 

r*******2 2018.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아 서평] 아무것도 아닌 단추 by 북극곰
"[유아 서평] 아무것도 아닌 단추 by 북극곰" 내용보기
<아무것도 아닌 단추 / 저자 : (지음) 캐리스 메리클 하퍼 Ⅰ (옮김) 이순영  / 출판사 : 북극곰> 우리는 어쩌다가 아무것도 아닌 것에 웃고 울고 할 때가 있죠. 그런 상황을 잘 묘사해서 웃음을 주고 있는 그림책 <아무것도 아닌 단추>을 만나봤어요. 빨강, 파랑, 노랑 새들이 등장해서 색에 대한 인지도 될 것 같아요.이 책은 뉴욕 타임스가 선정하고 칼데콧 아너 상과 닥터 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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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단추 / 저자 : (지음) 캐리스 메리클 하퍼 (옮김) 이순영  / 출판사 : 북극곰> 

우리는 어쩌다가 아무것도 아닌 것에 웃고 울고 할 때가 있죠.
그런 상황을 잘 묘사해서 웃음을 주고 있는 그림책 <아무것도 아닌 단추>을 만나봤어요.
빨강, 파랑, 노랑 새들이 등장해서 색에 대한 인지도 될 것 같아요.

이 책은 뉴욕 타임스가 선정하고 칼데콧 아너 상과 닥터 수스 상을 여러 번 수상한 베스트셀러 작가 모 윌렘스와 페어런츠 초이스 어워드 수상 작가인 캐리스 메이클 하퍼와 함께 작업한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시리즈' 3탄이에요.  

어느 날, 빨강이, 파랑이와 노랑이가 함께 모이는 자리에 노랑이가 이상한 단추를 들고 나타나요.
친구들은 처음에 단추를 보더니, 놀라기도 하고 맘에 들어도 해요.
점점, 단추가 궁금해진 친구들은 노랑이에게 '뭐 하는 단추냐'라고 묻죠.
그러자, 노랑이는 단추를 눌러보며 '아무것도 아닌 단추'라고 말해줘요.

 

 

 하지만, 궁금한 파랑이는 단추를 누르며 놀라요.
그러자, 빨강이는 파랑이를 놀라게 했으니 아무것도 아닌 단추가 아니라고 말해주죠.
이번에는 빨강이도 단추를 눌러봐요. 아무 일도 없자 빨강이는 슬퍼져요. 
파랑이는 그런 빨강이를 보며 단추가 빨강이를 슬프게 했다고 이야기하죠.  
단추 때문에 이러쿵저러쿵하는 걸 본 노랑이는 아무것도 아닌 단추에 그만 화가 나요.
단추에 흥분한 노랑이를 본 파랑이와 빨강이는 단추의 의미를 알겠다며, 재밌는 단추라고 이야기해요. 

곧이어 노랑이도 파랑이, 빨강이와 즐겁게 놀게 되죠.

정말, 단추가 아기새들을 즐겁게도 슬프게도 놀라게도 화나게도 차분하게도 만드는 걸까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 단추로 너무도 재미있게 노는 아기 새들의 이야기였어요.
아직 색의 구분을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선명한 색의 아기 새들로 색 인지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어쩌다 관찰하고 있으며, 어른들이 보기에 별 볼 일 없어 보이는 걸 가지고 한참을 재밌게 노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되죠. 
무엇이든 생각하기 나름인 거 같아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게 되지만, 그것으로부터 생각의 곁가지를 뻗쳐 나갈 수 있게 되면 더 이상 아무것도 아닌 건 없게 되듯이 말이죠. 
아무것도 아닌 단추로 정말 다양한 감정을 일으킬 수 있다는데 저 또한 놀라게 되더라고요.
사물에 대한 관찰력과 생각에 대한 유연성을 길러줄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이었어요.

 

u***4 2018.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무것도 아닌 단추』나에게로 와서 의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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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윌렘스의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하는 시리즈3.캐리스 메리클 하퍼가 쓰고 그린 『아무것도 아닌 단추』읽지 않으면 후회가 물 밀듯 밀려올 것만 같은 그림책노랑, 빨강, 파랑 세 친구의 입이 딱 벌어지고놀람과 즐거움이 그림으로 대신해 주는 호기심 자극 팍팍『아무것도 아닌 단추』   꿀꿀이가 코끼리에게 새로 만난 그림책 한 권을 소개해 주자,코끼리가 덥석읽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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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윌렘스의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하는 시리즈3.

캐리스 메리클 하퍼가 쓰고 그린 『아무것도 아닌 단추』

읽지 않으면 후회가 물 밀듯 밀려올 것만 같은 그림책

노랑, 빨강, 파랑 세 친구의 입이 딱 벌어지고

놀람과 즐거움이 그림으로 대신해 주는

호기심 자극 팍팍

『아무것도 아닌 단추』

 

 

 

꿀꿀이가 코끼리에게 새로 만난 그림책 한 권을 소개해 주자,

코끼리가 덥석

읽고 싶다고 책으로 손을 뻗는다.

 

코끼리가 책장을 펼치는 순간,

우리도 코끼리 어깨 너머로 함께 읽어보기로 한다.

 

노랑이의 손에 있는 빨간 버튼 하나

빨강이가 빨강이가 제일 좋다고 팔짝팔짝

그 곁에서 파랑이가 무얼 하는 거냐고 궁금해한다.

노랑이는 아무것도 안 하는건데

빨강이와 파랑이가 물어오는 것이 귀찮다.

 

빨강이와 파랑이는 단추를 눌러보기로 한다.

파랑이는 쉽게 잘 눌러져서 놀라고,

빨강이는 단추를 눌렀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슬프다.

노랑이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하지만

빨강이와 파랑이는

놀라게도 하고 슬프게도 하는 단추는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니라고 한다.

 

 

 

단추를 누르는 순간마다 놀라는 빨강이와 파랑이

그리고 그 순간이 너무나 행복하다고 말하는 친구들 때문에

노랑이는 화가 난다.

마치 자기를 놀리는 것만 같아서 말이다.

결국 빨간 단추는,

노랑이를 화나게 하는,

결코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닌 단추가 되었다.

 

노랑이는 단추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냥 들고 있을 뿐.

빨강이와 파랑이는 단추를 눌렀을 때 어떤 일이 생길지,

어떤 소리를 낼지,

어떤 변화가 생길지 너무 궁금하다.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아서

쉽게 너무나 잘 눌러져서

변화는 없지만 누르는 순간이 즐거워서

그래서 빨강이와 파랑이는 놀랍고 행복하고 즐겁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했는데도

계속 계속 아무것도 아닌게 아니라고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 친구들의 모습에 화가 나고 만다.

노랑이에게도 단추는 화를 내게 만드는 그 무엇이 되었다.


『아무것도 아닌 단추』를 재미나게 읽은 코끼리는,

빨간 단추를 찾았다.

삐~~

우리의 꿀꿀이는 코끼리의 기발한 생각에

감동을 받는다.

아무것도 아니다. 정말 그런 게 있을까.

우리의 가방에 선반에 주방에 있는 그 무엇도

언젠가는 쓸모가 있기에 기다리는 중이다.

그처럼 의미는, 의미있게 바라봐주고 쓰임을 찾아주는

그 누군가를 만나는 순간 새롭게 부여되는 소중한 이름 하나인 것이다. 
 

c******8 2018.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아무것도 아닌 단추
"'서평' 아무것도 아닌 단추" 내용보기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시리즈 3번째 책!! 앞으로 더 출간이 될지 아닐지 알 수는 없지만, 계숙 출간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동화책 시리즈예요. 3번째로 만난 이번 동화는 단추 하나로 참 재미나게 노는 세 친구의 이야기예요. 단추 하나로 이렇게 재미나게 놀 수 있다는게 참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책을 참 좋아하는 두 친구 꿀꿀이와 코끼리
"'서평' 아무것도 아닌 단추" 내용보기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시리즈 3번째 책!!

앞으로 더 출간이 될지 아닐지 알 수는 없지만,

계숙 출간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동화책 시리즈예요.

3번째로 만난 이번 동화는 단추 하나로

참 재미나게 노는 세 친구의 이야기예요.

단추 하나로 이렇게 재미나게 놀 수 있다는게 참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책을 참 좋아하는 두 친구 꿀꿀이와 코끼리는 이번에도 함께 책을 읽어요.

 

 

노랑이 빨강이 파랑이. 세 친구는 노랑이가 발견해서 줏어온 것이 무엇인지 궁금했어요.

 

 

노랑이는 친구들에게 아무것도 아닌 작은 단추라고 얘기해줍니다.

 

 

그런데 빨강이와 파랑이는 노랑이를 따라 단추를 한번씩 꾸욱 눌러보더니

파랑이는 아무일도 안일어나서 놀랐고,

빨강이는 아무일도 안일어나서 슬펐어요.

그러니까 두 친구에겐 아무것도 아닌 단추가 아니게 된거예요.

 

 

그 사실을 깨닫자 되려 즐거워진 빨강이와 파랑이.

노랑이는 그런 두 친구가 황당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버럭 아무것도 아니라고 짜증을 내죠.

 

 

그랬더니 빨랑이와 파랑이는 단추가 노랑이를 화나게 했다고 말합니다.

노랑이는 아니라고 하지만, 두 친구가 보기엔 화가 나 보였죠.

이렇게 우연히 발견한 작은 단추는 세 친구에게

놀라움, 슬픔, 화남의 감정을 선사해 준 단추가 되었어요.

세 친구에게 작은 즐거움을 선물해 준거에요.

 

 

세 친구의 이야기를 본 코끼리와 꿀꿀이.

갑자기 단추를 눌러보고 싶어집니다.

두 친구의 익살스런 장난에 웃음이 나와요.

 

작은 단추 하나로도 이렇게 놀 수 있고,

또 여러 감정을 느낄 수 있는걸 보고

정말 순수한 아이들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작은 것도 유심히 관찰하고 살펴볼 줄 아는

세심함을 세 친구에게 배워야할 것 같아요.

 

글이 적고 그림이 유쾌해서 아이들이 참 좋아할 동화책이예요.

다음에 또 다른 이야기로 만나게 되길 바래봅니다.
그 전에 열심히 아이에게 읽어줘야겠어요!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k******j 2018.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 :: 아무것도 아닌 단추, 뭐든 생각하기 나름
"그림책 :: 아무것도 아닌 단추, 뭐든 생각하기 나름" 내용보기
Elephant and Piggy 시리즈와 그외 다수의 그림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윌렘스,여러 그림책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재미있는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고 해요.그 중 하나가 '모 윌렘스의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인데요.  아무것도 아닌 단추캐리스 메리클 하푸 글그림, 이순영 옮김이 <아무것도 아닌 단추>에도 코끼리와 꿀꿀이(Elephant and Piggy)가 책 속에서 해당
"그림책 :: 아무것도 아닌 단추, 뭐든 생각하기 나름" 내용보기

Elephant and Piggy 시리즈와 그외 다수의 그림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윌렘스,
여러 그림책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재미있는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고 해요.
그 중 하나가 '모 윌렘스의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인데요.

 

 

아무것도 아닌 단추
캐리스 메리클 하푸 글그림, 이순영 옮김

이 <아무것도 아닌 단추>에도 코끼리와 꿀꿀이(Elephant and Piggy)가
책 속에서 해당 그림책을 읽으며 소개하는 방식으로 시작된답니다. 좀 새롭기도 재미있기도 합니다.

모윌렘스가 어린이 친구들에게 전하는 글도 함께하고요~

 

 

어느 날, 노랑오리가 버튼을 하나 가져왔어요.
다들 새로운 물건에 흥분 흥분~
친구들이 뭐냐고 물어보니, 노랑오리는 아무것도 아닌 단추라고 답해요.
정말 꾸욱 눌러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죠~
누군가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일이, 누군가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일이 아니네요.^^
꾸욱~ 눌렀는데 정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자 놀라는 파랑오리에게, 빨강오리가 말해요.

"너를 놀라게 했으니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닌데?"

 빨강오리도 꾸욱~~~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으니 슬퍼요.

"슬픈 건 아무 것도 아닌 게 아니잖아."

노랑오리는 납득할 수 없어요.^^

 

 

빨강오리와 파랑오리는 모윌렘스의 Elephant and Piggy를 보는 듯해요.
작은 일에 감동하고, 재미있어하는 그들을 보면 아이들을 보는 것 같죠~
덩달아 아무것도 아닌 일에,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 힘을 가진 이야기랍니다.

 

어느새 노랑오리에게도 '아무것도 아닌 단추'가  아닌 '재미있는 무언가'가 되었어요.
어렸을 땐 길가의 작은 돌멩이 하나로도 몇 시간을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엔 너무나 큰 자극들이 많은 걸까요. 아이들은 장난감이 넘치듯 많음에도 심심하다는 말을 달고살죠.

함께하면 늘 즐겁고, 좋은 사람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어요.
무엇이든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작은 단추 하나로도 많은 것을 느끼고 즐기는 친구들은,
넘치는 세상 속에서도 마음이 비어있는 우리들에게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네요.

여러분의 삶에도 '아무것도 아닌 단추'들이 있나요?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나에게도 뭔가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지 몰라요.
단추를 꾸~~욱 마음담아 눌러보아요.

k*****e 2018.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무것도 아닌 단추가 있을까요 ㅎ
"아무것도 아닌 단추가 있을까요 ㅎ" 내용보기
아무것도 아닌 단추글/그림 캐리스 메리클 하퍼 by 북극곰   재미있는 유아그림책아무것도 아닌 단추를 읽고 있자면 ... 세상에 과연 아무것도 아닌일이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ㅎㅎㅎ   어릴적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 ... 그저 함께인 것만으로도 빵빵터지는 시간 6살 소금이에게도 그런친구가 있어서 더 공감가는 유아그림책이네요 ^^     모 윌렘스의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아무것도 아닌 단추가 있을까요 ㅎ" 내용보기

 

 

 

아무것도 아닌 단추

글/그림 캐리스 메리클 하퍼

by 북극곰

 

 

재미있는 유아그림책

아무것도 아닌 단추를 읽고 있자면 ...

세상에 과연 아무것도 아닌일이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ㅎㅎㅎ

 

 

어릴적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 ...

그저 함께인 것만으로도 빵빵터지는 시간

6살 소금이에게도 그런친구가 있어서 더 공감가는 유아그림책이네요 ^^

 

 

 

 

모 윌렘스의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그 세번째 이야기

아무것도 아닌 단추

 

 

책을 좋아하는 꿀꿀이와 코끼리가 나와

책을 설명해 주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D

 

 

노랑 파랑 빨강이는 사이좋은 친구랍니다

어느날 아무것도 아닌 단추를 노랑이가 들고 왔는데 ...

 

 

파랑이와 빨강이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단추가 아닌가 봅니다 ㅋㅋㅋ

누르면 놀라고 누르면 슬퍼지고 ㅋㅋㅋ

 

과연 어떤게 진실일까요 ㅎㅎㅎ

 

정답은 ...

세친구가 함께여서 이기 때문인가 봅니다 ㅎㅎㅎ

 

함께하면서 단추하나로 상상력 팡팡 터지는 재미있는 시간

같이 있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그런 친구 때문이겠져 ^^

 

 

아무것도 아닌 단추는

순싯간에 뭐든지 할수 있는 단추로 바뀌고

 

친구들은 다른 놀이감을 찾으러 고고 ~!!

 

 

 

여기서 또하나의 반전 ...

어쩌면 아무것도 아닌 단추는 ....

지렁이의 멋진 모자가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ㅋㅋㅋ

 

 

여기 ... 또 함께 있기만 해도 기분좋아하는 그런 친구가 있져

바로 꿀꿀이와 코끼리

 

 

단추가 누르고 싶어진 코끼리

아무것도 아닌 단추를 꿀꿀이의 코에서 찾았네요 ㅋㅋㅋ

 

그렇게 유쾌한 시간이 이어집니다 :D

 

 

 

빨강 파랑 노랑이의 즐거움에 공감하고

 

꿀꿀이와 코끼리의 유쾌함에 빵터져버린 6살 아들 ㅎㅎㅎ

 

 

엄마하고도 좋은 친구인 아들은

엄마와 함께 책읽는 시간도 너무너무 즐겁기만 한것 같네요 ^^

 

 

 

세상에 아무것도 아닌 일은 없을을 알려주는

아무것도 아는 단추 재미지다 재미져 :D

 

 

 

 

 

w******9 2018.05.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