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세 반년 치 감액해준다는 말에 사람을 홀랑 팔아 먹는 나쁜사람들이지만ㅎㅎ 다른 사람과 쉽게 친해지기 힘든 소스케를 위한 일이었고 결론적으로 둘이 러브하게 되었으니 다행입니다. 소스케 어머니가 쉽게 둘의 사이를 허락하면 그건 그거대로 이상할 것 같았는데, 반대는 하지 않겠지만 진정할 시간을 달라는 상식적인 반응을 보입니다.(물론, 커밍아웃이 별거 아닌 일이 되는 세상이 오는게 최고겠죠) 큰 갈등은 없지만 나름의 궁금증 유발 요소도 있고 그걸 해결해가는 과정도 유쾌하고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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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생각보다 귀여웠어요~ 커뮤니케이션 장애가 있을정도로 무뚝뚝하고 사람하고 소통 못하는 집주인과 햇살댕댕이가 하우스메이트로 들어와서 어딘지 수상하게 밀어주는 다른 메이트들과 지내면서 집주인에게 다가간다~ 이건데 나이가 엄마친구 아들 즉, 그렇게 크게 차이는 안나요 근데 오른쪽이 일단 연하임 근데 고등학생이라기에는 지나치게 뭔가 조숙하고 그런 느낌인데 암튼 둘이 귀여웠어요 왼쪽이 뻣뻣하게 굳어있고 모진소리 들으면 오른쪽이 나서서 이사람, 제가 행복하게 해줄게요! 이래서 힐링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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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해외로 나가시게 되는 바람에 어머니 친구가 운영하는 셰어하우스에 신세를 지게 된 히지리. 남자 전용 기숙사 분위기에 모두 친절한(?) 얼굴을 하고 있어서 큰 의심 없이 생활을 시작했지만... 디양한 사연과 개성을 가진 인물들이 모여 한 지붕 아래 가족보다 더 끈끈한 연을 맺게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귀여운 소스케와 밝아보이지만 속은 엄청난 리쿠 그리고 겉도 속도 음험한 케이에 속을 알 수 없는 호시까지 매력적인 인물이 가득한 이야기라 좋았어요. |
| 전체적으로 현실성은 많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힐링물에다 소소한 일상물이라서 잘 보긴 했습니다. 폭풍의 나날은 아닌거 같아요. 단점은 사귀게 되는 계기도 납득은 가지않았고 주변인물들도 너무 오바스러웠지만 그래도 모든게 해핍해피해지는 전개가 큰 감정소모없이 읽게 만드네요. 이벤트로 읽었는데 나름 재미가 커서 잘 대여한 것 같습니다. 잘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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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는 셰어하우스에 들어가고 관리인 이가라시가 퉁명스러워 고민이에요 3명의 사연 있는 입주자들은 오츠에게 이가라시의 장점을 억지 주장해요 어느 날, 오츠는 가장 거북한 상대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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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하우스를 쓰는 입주자들(+관리인 1명)의 이야기입니다. 주연은 고등학생 2학년인 오츠지만 다른 입주자들간의 로맨스도 귀엽고 즐겁습니다. 표지에는 빨간딱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미성년자 꾸금물은 아니라는 안도감이 반, 꾸금이 아니라는 실망감을 반반씩 맛볼 수 있지요. 오츠는 무뚝뚝한 관리인 이가라시에게 당신이 싫다는 말을 듣지만, 다른 입주자들은 오히려 이가라시가 오츠를 좋아한다고 해요. 실제로 고백한 쪽도 이가라시였네요ㅋㅋㅋ 목석처럼 보이지만 먼저 고백한 사람은 이가라시입니다. 우는 모습이 저만 귀여웠던 건 아닌지 오츠도 이가라시의 눈물 덕분에 고백을 받아들였네요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