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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영 작가님의 아이스월드의 은빛유혹 리뷰입니다. 소설의 주 무대는 남극에서 시작되네요. 이 책 분명 후속작도 나온다고 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2세인 아들의 이야기만 나오고 딸의 이야기가 안 나왔어요. 아들의 이야기 보다는 부모 세대인 은빛 유혹이 더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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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피해 도피하려는 레지던트 현수와 남극세종기지의 월동대부대장 태훈의 이야기입니다. 제목 아이스월드의 은빛유혹이 말해주듯이 이번 장소영님의 작품은 남극이 무대입니다. 필력이 워낙 좋으신 작가님이라 읽는 내내 남극이 머리속에 펼쳐져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흠뻑 빠져 읽다보니 두 권의 분량이 휘리릭 지나가버렸습니다. 요즘 로태기에 빠져있던 저에게 단비같은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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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장소영 작가님의 책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넘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장소영작가님은 정말 풍부한 지식과 재미난 필력짱이신분이죠. 우리가 잘 알지못하는 남긐의 세종기지에서 피어난 사랑 이야기입니다. 약혼자와의 이별후 약혼자가 곧바로 다른 여자와의 연애를 시작하는 바람에 어떨결에 사람들의 이목을끌게 된 여주는 그상황을 벗어나고자 잠시 레지던트 3년차를 멈추고 남극으로 떠나게 됩니다. 세종기지의 의사로 1년간을 지내게 된 그녀는 여자라는 이유로 자신을 싫어하는 그곳 부대장과 번번히 부딪히게 됩니다. 하지만 여리여리하고 예쁜것만 좋아하는 다른 여자들과는 달리 자신의 일에 최선을다하고 누구보다 성실하려는 여주를 부대장 남주는 다시보게 되면서 그녀의 매력에 빠져들게되고 여주와의 비밀연예를 시작하게 됩니다. 여러가지 사건들과 알콩달콩한 이야기들로 마지막까지 재미를 주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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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영님책 오랜만에 읽네요 역시 재밌어요
“연애 해볼 만큼 해봤다라…… 10분 이상 키스한 적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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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영님 작품 도장깨기를 하면서 보게 된 작품 특이하게 남극 세종기지가 등장한다 자세하게 묘사된 남극의 배경이나 상황 동물들 보면서 잘은 모르지만 작가님이 많이 찾아보고 열심히 쓰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장소영님의 남주들은 대부분 우직하고 진중하며 능력쩌는 남주들이다 여기의 남주도 핵심인물로 많은 일을 도맡아하는 사람 처음에는 여주가 훈련도 제대로 안된 상태로 들어와서 짜증이 많이나지만 자꾸 챙겨주고 하다보니 둘이 사랑에 빠지게 된다 대원들끼리 내기하는 장면들이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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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평점: ★★★ 여주: 윤현수 (의사) [스포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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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해볼 만큼 해봤다라…… 10분 이상 키스한 적 있습니까?” “!”“10분 이상 키스 해본 적 없으면 연애 해봤다는 말 다신 하지 말아요. 알았어요?” 그리고 그는 몸을 돌려 문밖으로 나가버렸다. 현수는 황당한 눈빛으로 그가 사라진 문을 바라보았다. 아니. 그럼 키스 10분 이상 안 해 보면 연애도 아닌가? 연애가 키스 10분으로 정의하는 거야? 살다 살다 별 희한한 연애 정의도 다 들어본다. 결혼을 약속했던 약혼자를 다른 여자에게 빼앗기고 실연을 당한 레지던트 3년차 현수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현실을 도피하려는 바램을 갖는다. 그러던 중 한국해양극지연구소에서 1년 동안 남극의 세종기지에서 생활할 의사를 급히 구하는 것을 알고 월동대원에 지원한다. 약 일주일의 긴 여행 끝에 도착한 남극 세종기지. 그녀가 바라던 대로 완벽한 고립지역이었다. 하지만 이미 세종기지에 도착해있던 월동대 부대장과 사사건건 부딪히며 그녀가 바라던 고독하고 조용한 생활은 할 수 없게 되는데……. 같은 병원 1년 선배에게 별다른 감정을 느끼지는 않았지만 데이트 신청을 받고 성실하고 자상한면에 끌려 오랜 만남을 유지한 현수. 그런데 2년을 넘게 사귀고 자연스레 이러다 결혼하겠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 선배가 같은 병원 간호사와 바람을 피우며 헤어지게 됬다. 현수는 헤어짐은 상관없었지만.. 간호사와 선배가 사귀는게 병원에 소문이 나면서 주변에서 그녀를 불쌍하고 안타깝게 보는 현실이 너무 싫어 도피하고 싶어지던차에.. 한국해양극지연구소에 근무하는 친구 진영을 만나서 얘기하면서 남극의 세종기지쪽에 파견되었던 의사가 다치면서 공석이 생겨 급히 의사를 구한다는 얘기를 듣고 운명이라고 생각하면서 급하게 세종기지로 떠나게 되는데... 거기서 첫눈에 자신을 적대시 하는 강태훈을 만나게 되고... 첫인상은 별로였지만 자신의 일에 자신을 갖고 열심히 하는 태훈을 보면서 점점 끌리게 되는데... 남극의 세종기지 안전담당요원이면서 부단장인 강태훈. 자신이 세종기지 전대원의 안전을 담당해야하는데.. 여자가 그것도 기초 훈련도 되지 않은 의사가 파견된거에 처음에는 못마땅해하지만.. 점점 볼수록 현수가 괜찮고 점점 빠지게 되는데... 정말 재미있어요!!!! 장소영님 작품은 몇 개 안읽었지만 점점 믿고보는 작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