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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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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으로 나의 관심을 끌었던 책. 꼭 한번 보고 싶어서 '홀로서기 수업(김진관 저)'이라는 책을 도서관에 신청을 하고 빌려보았어요.  '내가 몰랐던 상처를 마주하고, 다시 나를 성장시키는 홀로서기 수업' 이라는 표지 글이 참 와닿았어요. '홀로서기는 자존감이다.' 홀로서기와 자존감은 동의어나 다름없다. 자존감은 스스로를 흡족해하고 좋아하는 마음이다. 잘나서 흡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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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으로 나의 관심을 끌었던 책.

꼭 한번 보고 싶어서 '홀로서기 수업(김진관 저)'이라는 책을 도서관에 신청을 하고 빌려보았어요. 

'내가 몰랐던 상처를 마주하고, 다시 나를 성장시키는 홀로서기 수업' 이라는 표지 글이 참 와닿았어요.


'홀로서기는 자존감이다.'


홀로서기와 자존감은 동의어나 다름없다. 자존감은 스스로를 흡족해하고 좋아하는 마음이다. 잘나서 흡족한 게 아니라, 스스로가 이대로 괜찮은 것이다. 우월감과 열등감은 한 가지이며, 둘 다 자존감이 낮은 모습이다. 그건 자신이 이대로 괜찮지 않다는 자백이다.
(홀로서기 수업 中)

일상 속에서 자존감이 높은 것이 좋은 것이라는 걸 알지만, 자존감과 홀로서기를 연결해서 연습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혼자라는 건 '외롭다'라는 뜻이고 외로운 걸 반기는 사람은 없으니까 말이죠.


우리는 사회적인 동물이기에 함께 있는 것이 더 좋은 것으로 알고 어디서든 집단에 속해 있는 것을 편안하게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저자는 홀로서는 것이 곧 자존감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혼자라서 외로워도 꽤 심심해할 뿐 자학에 가까운 초라함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그런 사람이 어느 것에도 매이거나 의존하지 않아 독립된 마음, 즉 홀로서기가 가능하다는 것이었어요(p.57).

'홀로서기는 그 무엇에도 과도한 집착을 하지 않는 것이다.'

아무리 우월함을 인정받아도 마음 속 깊이 외로움이 자리잡고 있는데 자존감이 높을 수가 있을까. 반에서 중간만 하는 성적에 운동신경도 그저 그렇고 잘 다루는 악기 하나 없는 아들이지만 "의리가 좋고 남의 말 귀 기울여 들을 줄 알고, 맡은 일에 소홀함이 없으니 더 바랄게 없이 흡족하고 자랑스럽구나,내 아들" 하며 부모의 인정을 받는다면 그걸로 마음이 충분히 채워지지 않을는지. 그런 게 자존감 아닐까
(홀로서기 수업 中)

저는 이 부분이 참 와닿았어요. 아주 잘한 건 아닌 성적, 평균 이하의 운동신경, 특출나게 뽐낼만큼 잘 다루는 악기 없는 거. 저예요.ㅎㅎㅎ

이 부분을 읽으며, 나부터 나를 스스로 칭찬을 해주고 싶었어요.

'평화를 추구하면서 그저 내 할 일 묵묵히 했던 나, 더 바랄게 없이 흡족하고 자랑스럽구나.'하고 말이예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말해 주고 싶었어요. 그렇게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면서 자존감 높은 아이들로 자라난다면 더 바랄 게 없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

이 책은 홀로서기가 필요한 우리들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어요. 건강하게 바로 설 수 있다면 함께 살아감이 더욱 행복할 거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 주 되시길 바래요~

YES마니아 : 로얄 d********2 2024.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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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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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몰랐던 상처를 마주하고다시 나를 성장시키는 홀로서기 수업.오랜만에 넘나 재미있고 유익한 책을 마주하게 되었다.유아교육을 전공하면서 부전공처럼 심리학을 얕게 배웠었는데나는 그때 내 안의 자아와 마주보게 되었다.홀로서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홀로서는것을 두려워하는지,나 역시 홀로서기는 항상 힘들다.자존감이 높아야 가능한게 홀로서기 이기 때문이다.저자의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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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몰랐던 상처를 마주하고
다시 나를 성장시키는 홀로서기 수업.
오랜만에 넘나 재미있고 유익한 책을 마주하게 되었다.

유아교육을 전공하면서 부전공처럼 심리학을 얕게 배웠었는데
나는 그때 내 안의 자아와 마주보게 되었다.



홀로서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홀로서는것을 두려워하는지,
나 역시 홀로서기는 항상 힘들다.
자존감이 높아야 가능한게 홀로서기 이기 때문이다.



저자의 새로운 시각이 나는 은근히 마음에 든다.
" 어린 아이들의 동심이 아름답지는 않다"
나 역시 이 부분에서 가끔씩 공감을 했기 때문


아이들의 행동은 누가 이기나 해보자는
태도의 자신감마저 넘치기 때문에
나는 가끔씩 아이의 동경이 아름답지만은 않다고 생각이 들었다.


"오만한 사람은 내면 깊은 곳에 열등감이 있고,
열등함을 극복하려는 시도로써 우월감을 지향한다.
열등감과 우월감의 공통점은 사랑과 인정을 받기 위해
둘 다 출중한 능력이 필수라는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는것이다"



인생이란 무엇이고, 우리는 어떻게 더 나은 세계를
만들수있을까 우리자신을 알고 겸손해진다면
자연과도 지구와도 더불어 짧지만 행복하게 인생을
의미있게 보낼수있지 않을까,

이제 내 안의 아이를 안아주자.


 

 

q**********p 2018.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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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수업 - 늘 괜찮다며 혼자 아파하는 당신을 위한 자존감 높이는 법
"홀로서기 수업 - 늘 괜찮다며 혼자 아파하는 당신을 위한 자존감 높이는 법" 내용보기
<홀로서기 수업>은 늘 괜찮다며 혼자 아파하는 사람에게 나답게 혼자서도 괜찮은 삶을 위한 심리 수업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마음 속 숨겨진 상처를 직면하며 자존감을 높이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홀로서기는 편안하고 자유로운 절대 고독 같은 것이며, 안정감 있는 관계 맺기를 위해 필수적인 기본 조건이라고 말한다. <홀로서기 수업>은 홀로서기가
"홀로서기 수업 - 늘 괜찮다며 혼자 아파하는 당신을 위한 자존감 높이는 법" 내용보기


<홀로서기 수업>은 늘 괜찮다며 혼자 아파하는 사람에게 나답게 혼자서도 괜찮은 삶을 위한 심리 수업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마음 속 숨겨진 상처를 직면하며 자존감을 높이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홀로서기는 편안하고 자유로운 절대 고독 같은 것이며, 안정감 있는 관계 맺기를 위해 필수적인 기본 조건이라고 말한다. <홀로서기 수업>은 홀로서기가 절실한, 더불어 살기를 소망하는, 나아가서 자아실현을 꿈꾸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으로 인상적이다.

"자존감이 높아야 홀로서기가 가능하다. 홀로서기를 연습해야 자존감이 높아진다. 홀로서기는 혼자서도 괜찮은 것이고, 자기 스스로가 마음에 들어야만 가능하다. 그럴 때 비로소 타인과의 관계에서 더 풍성한 것을 누리게 된다. 혼자인 게 너무 외롭고 힘들면 타인의 관심에 매달리게 된다.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타인의 인정에 매달리게 된다. 더욱이 타인과 의미 있는 금자탑을 쌓아야만 비로소 의미가 생기는 삶이라면 너무 위태롭지 않은가. 홀로서기는 적절한 거리를 유지함으로써 독립된 자아를 지키고 관계를 살찌우고 의미 있게 만드는 지혜다."

이 책은 '1장 내가 아는 나와 내가 모르는 나 사이에서, 2장 나도 모르는 내 상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3장 심리장애를 바라보는 엇갈리는 시선들, 4장 어떻게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 5장 산다는 것의 모순을 극복하는 감정, 연민, 6장 마음의 치유를 넘어 자아실현으로'라는 6개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다.

<홀로서기 수업>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하는 두 가지 주제는 '어린시절'과 '무의식'이다. 저자는 이 두가지를 빼놓고서는 자존감, 자아 찾기, 홀로서기, 마음의 치유 등에 대해 논할 수가 없다고 말한다.

"어린시절과 무의식에 대한 이야기들이 당신의 마음을 불편하게 할 수도, 따뜻하게 할 수도, 호기심을 채워줄 수도 있으리라 짐작한다. 오랫동안 애써 부정하거나 외면하던 것들, 즉 무의식 안에 숨겨놓은 자신에 관한 진실들, 무의식 안에 새겨진 인간 본성의 민낯들, 또는 어린 시절의 상처들을 대면하려면 큰 용기가 필요하다. 무언가 보이기 시작할 때 반가울 수도 있고, 울컥할 수도 있고, 어색할 수도 있고, 두려울 수도 있고, 화가 날 수도 있다.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알아가려 할 때 조금의 불편함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저자는 홀로서기와 자존감은 동의어나 다름없다고 이야기한다. 잘나서 흡족한 게 아니라 스스로가 이대로 괜찮은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저자는 홀로서기는 적절한 거리감이며, 혼자되기가 아니라고 말한다.

"우월감과 열등감은 한가지이며, 둘 다 자존감이 낮은 모습이다. 그건 자신이 이대로 괜찮지 않다는 자백이다. 스스로가 괜찮은 사람은 지금 이대로도 소탈함과 넉넉한 마음이 있어 타인에게 폐가 되지 않고, 이대로도 가족들과 절친한 친구들이 좋아해주니 되었고, 이대로도 주위 사람들과 섞여서 화복하기에 큰 지장이 없으니 굳이 우월해지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그들은 혼자라서 외로워도 꽤 심심해할 뿐 자학에 가까운 초라함을 느끼지는 않는다. 그런 사람은 어느 것에도 매이거나 의존하지 않아 독립된 마음, 즉 홀로서기가 가능하다."

저자는 애착과 놀이 본능이 모두 생생하게 살아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태어날 때 갖고 나온 본성 그대로의 모습이 억눌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살아 있어야 한다. 가능한 그리고 바람직한 범위 안에서 최대한 살아 있어야 한다.

"애착과 놀이, 둘 사이에 균형이 잡혀 있어야 한다. 애착이 곁에 없어도 여전히 세상탐색에 빠져서 즐겁고, 애착이 곁에 있을 때는 애착행동이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서 편안하고 행복해지는 모습, 그것이 홀로서기의 완성이다. 홀로서기는 애착을 잊는 게 아니라, 애착을 마음에 지니고 다니면서 세상을 원 없이 즐기는 것이다."

저자는 치유는 원망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이야기한다. 원망을 하지 않으면 자아 탐색과 통찰의 과정이 시작될 수 없다. 저자는 지금까지도 지독하게 아픈 이유는 트라우마가 도식을 낳고 도식이 부정응적인 대처방식을 낳고, 대처방식들이 자신의 삶을 지배해서 결과적으로 아픔이 반복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즉, 과거의 상처가 현재도 계속 재생되고 있기 때문에 지금도 아픈 것이다.저자는 현재가 살아나지 못하면 과거가 용서될 수 없으며, 도식을 인지하고 자신에게 습관이 되어버린 부적응적인 대처방식들을 깨닫고, 그것들이 과거의 결핍에서 비롯되었음을 자각하여 더 이상은 현재의 삶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변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과거의 상처는 그렇게 치유해야 한다.

"차마 못하던 원망을 해서 비로소 자신에게 무엇이 결핍이었는지를 자각할 수 있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어린 시절 무의식 안에 자라나서 새겨진 도식들을 인지할 수가 없다. 찾아내지 못하면 치유할 방법이 없다. 아픔이 없이 어떻게 도식이 생겼겠는가."

"도식에서 해방되고 현재의 자아와 삶이 회복되면, 놀이 본능까지 활발하게 살아나서 삶이 풍요로워지면 부모에 대한 원망이 눈녹듯 사라진다. 대신 부모에 대한 따뜻한 측은지심이 마음 안에 번지게 된다. 자신의 자아와 삶이 부모의 자아와 삶보다 낫기 때문에 여유와 너그러움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여러 모로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애 많이 쓴 부모의 노고에 진심 어린 감사를 할 수 있게 된다. 이제 나는 괜찮기 때문이다. 부모에게도 결핍이 많은 어린 시절이 있었음을 새삼 인정하고 더욱 측은함을 느끼게 된다. 그 측은함이 인간 사이를 단단하게 연결해주는 믿음직한 끈이라는 것도 알게 된다. 자신에 대한 측은함이 자존감이 근간이라는 것도 발견하게 된다."

저자는 애착, 생활, 놀이 어느 것에든 고착된 사람은 행복해지기 어렵다고 말한다. 세 가지의 균형이 행복이다. 저자는 자신과 다른 타인의 심리를 이해하면 자신을 돌아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한다.

"무엇데 고착되어 있든, 무엇을 외면하고 살아가고 있든 그 사람만의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이유는 개인의 타고난 기질, 어린 시절의 경험, 그리고 자신의 무의식 안의 생각들에서 찾아야 한다. 이유를 모르는 사람은 고집을 부리고, 이유를 깨달은 사람은 집착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사는 세상이다. 자신을 돌아보고 이해하는 과정은 자신에게뿐 아니라 자신에게 소중한 이들에게도 큰 복이 된다. 자신을 돌아보면 타인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힘이 생기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아실현이란 한 개인이 자신에게 내재된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존재가 주위를 행복하게 하지 못하면 자신의 가치에 대해 스스로 흡족할 수 없다. 저자는 생활을 안정시키고 단단한 애착을 얻고 놀이를 마음껏 누리려는 노력들은 자아실현으로 가는 길을 열어준다고 이야기한다.

"인간이 자신에게 주어진 잠재력을 극대화한다는 것은 주어진 삶을 가장 아름답게 소화해내는 걸 의미한다. 주어진 한계를 받아들이고 주어진 장점들을 극대화해서 스스로를 가장 좋은 모습으로 진화시키는 걸 의미한다. 간단히 말하자면 사람으로서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향기를 갖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스로 행복할 줄 알아야 하고, 타인들과 어우러져서 더욱 즐거울 줄 알아야 하며, 나아가서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저자는 자아실현으로 가는 가장 중요한 첫걸음은 인간의 본성에 대해 진심으로 궁금해하고, 뚜렷하게 직시하려 하고, 깊이 이해하려 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말한다. 자아실현으로의 길로 걸음을 떼는 사람들은 밝고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들이라기보다는 진지하고 간절한 사람들이다.

"인간과 삶의 본성에는 알고 싶지 않은 불편한 진실들이 많다. 세상 돌아가는 일들 중에도 차라리 모르는 게 나을 법한 불편한 진실들이 참 많다. 자아실현에 대한 잠재력이 높은 사람들은 진실을 똑바로 직시할 줄 아는 날카로운 눈과 이 진실을 눈 부릅뜨고 바라볼 용기를 가지고 있다. 자신의 내면 하나만 들여다보아도 이기심과 탐욕, 시기와 질투, 적대감과 공격성 등 인간 본성의 좋지 않은 민낯을 시시때때로 직면할 수밖에 없다. 자신의 부모를 들여다보아도, 주위의 관계들을 돌아보아도, 세상을 둘러보아도 보고 싶지 않고 받아들이기 껄끄러운 불편한 진실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인간과 사회 그리고 삶을 받아들이고 연민하기 위해서는 이런 면면들에 대한 깊은 통찰이 우선되어야 한다.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용감하게 직시하며 냉정하게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홀로서기는 혼자일 때와 함께일 때 모두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여유로운 상태를 말한다. <홀로서기 수업>은 어린시절의 내면아이와 무의식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진정한 홀로서기를  배울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18.06.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