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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가상화폐 거래에 광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일반적인 상거래도 아니면서, 엄청난 자산을 투기처럼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결국은 각 국 정부에서 대책을 쏟아내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어느 정도 진정은 되었지만,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은 상태로 지속적인 거래는 되고 있습니다. 확실한 규제든 자율이든 명확한 안전장치가 가이드를 제시해 줄 때 까지는 이런 상황은 해결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을 좀 더 이해하고 가상화폐 투자를 한다면 도움이 될 만한 책이 바로 '가상화폐 전쟁'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가상화폐와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을 만날 수 있으며, 가상화폐가 탄생한 기술에서 부터 주식 비슷하면서도 다른점이 많은 가상화폐의 거래 관련 내용들을 처음에 만날 수 있습니다. 지난 1여년간 뉴스나 다른 책으로 만난 가상화폐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정리하고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가상화폐의 기본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천 개가 넘는 가상화폐들이 있으며, 이들이 미래에 망할지 대박이 날지에 대해서도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이견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러한 혼란속에서도 한국에서는 카카오의 파워와 미국 비트렉스와 제휴한 업비트라는 가상화폐 거래소가 등장하여 순식간에 국내 1위업체가 되기도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다른 책에서 만나지 못했던 세금과 관련된 내용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양도소득세가 아직은 법적으로 낼 필요가 없으며, 추 후 제정되더라도 소급 적용이 되지 않다는 것과 양도소득세는 현재의 법으로도 부과가 가능하다는 것 등의 설명이 좋았습니다. 실명제로 거래가 바뀐 상태에서 세금 문제는 꼭 알고 있어야 할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아직도 가상화폐에 대한 열기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주변에서도 말에서 실제 거래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투기는 줄었지만 관심은 늘어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가상화폐에 대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가상화폐의 거래와 관련된 내용, 그리고 세금에 대한 내용까지 깔끔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읽었던 몇 권의 가상화폐 관련 서적보다 쉽게 쓰여 있으며서도 필요한 정보를 한 권으로 모두 알려주고 있는 참고서 같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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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암호화폐 #비트코인 #4차산업혁명 #ICO #블록체인 #알트코인 1. 작가 및 작품소개 2013년 2월 설립된 비즈니스워치라는 인터넷 경제 뉴스 매체에서 출간한 가상화폐 관련 '최신' 도서다. 일전에 암호화폐 또는 가상화폐로 전국이 떠들썩 했었던 일이 생각난다. 2017년 9월로 기억되는데, 비트코인이라는 가상화폐의 가지차 2,500만원을 호가했었다. 사람들은 너도나도 '가즈아!'를 외치며 불나방이 빛을 향해 쫓아가듯이 달려나갔다. 나도 혹시나 하는 마음이 생겼다가 '에이~'라는 망설임 덕분에(?) 막차를 탈 수는 없었다. 이 책은 소위 가상화폐에 대해서 심도있게 다룬 책이다. 솔직하게 초보자인 나같은 경우에는 비트코인이 뭔지, 이더리움이 뭔지 또 가상화폐, 암호화폐는 또 무엇인지 알 수 없었다. 어렴풋이 '블록체인'이라는 혁신적인 기술에 대해서만 들었으나 아무런 형태가 없었으나 사람들이 너도나도 투자(투기)한 이유를 몰랐던 사람이 갖고 있는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책이다. 언론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가상화폐의 열풍이 뜨겁다는 이야기만 줄곧 했었다. 그래서 '궁금'했었던 적이 많았고, 이 책을 읽음으로써 조금씩 해소할 수 있었다. 한 사람의 머리에서 책이 완성된 것은 아니고, 여러 집필진이 공동저술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챕터별로 다양한 주제와 인터뷰 형식, 체험기, 리뷰 등의 방법으로 가상화폐(암호화폐)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우리나라가 4차산업혁명과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을 앞세워 다시 한 번 인터넷 강국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붙잡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2. 줄거리 및 내용요약 챕터 1 "디지털 시대의 연금술, 가상화폐"라는 부분은 어떻게 비트코인 즉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전체 2,100만개 코인만 채굴 가능한 비트코인이 어떻게 탄생하였고, 나아가서 중앙집권적 통화정책을 벗어날 수 있는 차세대 '화폐'로써 역할이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소개한다. 소위 화페라는 것이 정부 또는 중앙은행의 통제 아래에서 자칫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될 수 있고 고스란히 그 피해를 서민들이 짊어져야 하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위협을 다시금 되새겨볼 수 있었다 또 가상화폐의 세계 흐름과는 반대되는 선택을 했었던 정부의 섣부른 'ICO금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니 단기적인 '해법'을 중시하는 대한민국 정치인들 또는 그동안에 해왔던 행동들이 오버랩되었다. 중국, 미국, 일본, 유럽, 스위스 등의 나라에서 어떻게 가상화페를 다루고, 취급하는지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챕터 2 "오늘부터 시작하는 가상화폐 투자"에서는 실제로 작가들이 '투자'를 해보는 체험담을 엿볼 수 있다. 국내 주요 거래소 4곳에 각각 투자하여 약 두 달간의 체험담을 써놓은 부분이 참 인상적이었는데, 분명한 것은 '왜 비트코인 또는 암호화폐들의 가격이 오르내리고, 왔다리 갔다리 하는걸까?'라는 의구심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나 또한 책을 읽기 전에 '빗썸'이라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가입 축하금 3,000원을 들고 이리저리 투자했었던 기억이 있다. 다만 대한민국 정부에서 ICO규제를 하기 전에 한화 입출금을 위한 계좌를 등록해놓지 않아서 2017년 9월 29일 이후로는 거래 자체를 할 수 없게 됐다. 서글픈 일이지만 하루에도 12번 넘게 롤러코스터를 타는 '암호화폐'를 눈 앞에서 덩그러니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작가님들이 투자를 직접 해보고 느낀 점을 얘기해주는 부분은 생동감이 있었고, 공감이 됐었다. 큰 금액을 투자한 것은 아니었지만 '혼란 또는 카오스'처럼 가격이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에 대한 이유를 알 수 없었고 또 거품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챕터 3 "가상화폐 열풍의 최대 승자, 거래소" 부분은 국내 주요 거래소 4곳에 대해 이야기하며, 블록체인 기술을 응용하거나 가상화페 시장에 진출하고자 노력하는 대기업과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모습이 보여진다. 국내 4대 거래소는 빗썸, 코인원, 업비트, 코빗이었는데, 그 이외의 거래소는 정부의 규제에 가로막혀 상장도 할 수 없는 지경이 됐다는 이야기가 소개된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블록체인)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을 정도로 활용의 범위가 매우 넓고, 스펙트럼 자체가 넓어서 국가전략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지만 '암호화페는 규제하고, 블록체인은 장려한다.'라는 정부의 지침에 일침을 가한다. 이 문장은 결코 참이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블록체인 기술을 장려하려면 당근이 있어야 하고, 이것을 비트코인이나 다른 암호화폐로 되돌려줘야 하는데 그것을 막고 있으니 어느 누가 '블록체인'으로 사업을 하거나 개발하려고 비용을 부담할 것인지 의아하다는 설명이다. 맞는 말이기도 하고 내가 잘 모르는 분야이기 때문에 책을 쓴 저자들의 생각이 훨씬 신빙성(?)이 높아 보였다. 챕터 4 "코인판을 출렁이게 하는 '뜨거운 세금'" 부분은 가상화폐를 어떤 것으로 정의하느냐에 따라서 어떤 종류의 세금을 부과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진단한다. 가능성은 양도소득세 또는 상속세 등이 거론되는데, 이마저도 법안이 마련되지 않고, 의회에 계류 중이거나 이미 발의된 법안이 처리되지 않는 현실에 대해서 꼬집는다. 부가가치세, 사업소득세, 양도소득세, 상속 또는 증여세 등에 대해서도 가상화폐가 어떤 '종류'의 화폐 또는 물건인지에 대해서 명확한 규정이 이뤄진 후에 비로소 과세의 대상이 될 것이라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챕터 5 "투자와 투기 사이, 위태로운 줄타기" 부분은 가상화폐 열풍을 풍자하여 이러한 현상들이 투자인가 투기인가 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투자 또는 투기로써 정의내리기 보다는 암호화페가 갖고 있는 진정한 내면의 가치를 알아보고 장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일확천금의 기회는 아닐지라도 암호화페에 일찌감치 투자한 사람들은 '엄청난' 액수의 돈을 벌어들였다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소개됐다. 방송에서 등장한 익명의 제보자는 눈앞에서 2억여원을 현금화해버렸다. 비트코인이나 다른 가상화폐를 소유하고 있는 그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게 '현금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황금알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었다. 투자 또는 투기는 결국 '투자자'의 책임이기 때문에 안전장치를 마련한다고 시장에 과도하게 개입하는 것도 지양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기대수익이 높은 만큼 위험도 크다는 것을 인지하도록 조언한다. 챕터 6 "미래를 그려낼 기술, 블록체인" 부분은 비트코인이라는 어마어마한 가치의 암호화폐를 탄생하게 한 근본적인 기술 '블록체인'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분산장부 즉 거래 정보가 중앙 서버에 저장되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하여 거래에 관계된 모든 사람이 거래 정보가 들어있는 '블록'을 조각 조각 나눠 갖는 기술이며 해킹 또는 보안에 취약한 기존의 방식을 뒤집을 수 있다고 소개한다. 블록체인에 대해서 관심이 매우 높았고, 더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은 서로(거래 당사자)간의 신뢰성, 안전성, 공유성 및 투명성을 22세기, 23세기 ... 우리가 발전해나갈 방향이기 때문이다. 다만 앞에서 언급했듯이 '암호화페를 규제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을 장려한다.'는 정부의 지침 또는 규제는 어불성설, 앞뒤가 맞지 않는 졸속정책이라는 비판을 면할 수 없다고 말한다. 3. 발췌 해석(키워드) 결국 이 책의 중요한 키워드는 바로 블록체인이고, 암호화폐이다. 이 둘은 구분해서 생각할 수 없는 것들이고, 새롭고, 창조적인 경제(누가 말했듯이...)를 실현시킬 수 있는 도구임에 틀림이 없다. 그래서 2017년 9월 29일에 ICO를 규제한다(즉 금지한다.)는 규제는 사실상 졸속이며 폐기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저자들의 생각이다. 왜냐하면 세계 흐름은 가상화폐를 인정하고(중국은 반대이지만) 나아가서 기존의 통화를 제칠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루 아침에 블록체인 기술로 개발된 '비트코인'이 달러 또는 유로화, 위안화, 한화를 대체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서서히 흐름이 바뀌고 있다는 것은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정부의 규제를 피하여 '전 세계' 어디에서도 통용되는 비트코인 또는 가상화폐를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기 시작하면 결국은 그 흐름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허무맹랑한 소리라면 '헛소리'라고 무시할 것인데, 이는 그렇게 간단하게 치부할 만한 소식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하게 알 수 있었다. 4. 추천 대상 및 이유 이 책은 암호화폐나 가상화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연령 구분 없이 읽어도 좋을 책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 같은 사람도 '아~'라고 도트는 소리를 했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정의부터 삽화된 이미지와 이해를 돕는 부가적인 설명 덕분에 처음에는 의구심이 많이 생겼던 부분도 갈수록 쉽게 읽히고, 또 계속 연구해보고, 파헤쳐보고 싶다는 호기심을 자극했다. 따라서 암호화폐는 사라지는 단어 또는 사라지는 개념은 결코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고, 그것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은 사람은 입문서로 이 책을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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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가상화폐가 화제에 오르고 있다. 내 주변에도 하루만에 백을 벌었다거나 혹은 수천만원을 잃었다는 사람들이 탑처럼 쌓여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지경이다. 이제는 가상화폐의 시대라는 사람들이 있고 이러한 의견에 고개를 절레절레 내젓는 사람들도 있다. 이제 막 주식에 눈을 뜬 나에게 상한가가 없고 24시간 운영된다는 가상화폐 거래소는 나처럼 맹한 사람들을 음흉하게 기다리는 하이에나처럼만 느껴졌다. 꽤 오래전부터 제대로 가상화폐를 알아봐야지 했었는데 이제서야 <가상화폐 전쟁>을 읽고 정체없이 떠돌던 하이에나의 이미지를 떼어낼 수 있었다. 경제신문에 최근 계속해서 등장했던 블록체인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 책에서는 가상화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더불어 블록체인과의 관계를 설명한다. 현재 정부의 정책으로 인해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은 분리되어 있지만 나중에는 중간 관리자가 사라지고 직접 주고 받는 거래가 가능하다는 것이며, 해킹이 어려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여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고 이 기술은 앞으로의 4차 산업혁명을 끌어나갈 것이라는 이야기다. 사실 컴퓨터에는 문외한이라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은 어려웠지만 대략적인 감을 잡을 수 있었다. 가상화폐를 어떻게 투자해야하는지, 국내외 가상화폐 거래소의 상황이 어떤지, 어떤 규제들이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다뤘으며, 나와 같이 가상화폐에 호기심이 생겨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가상화폐가 뜨거운 감자임은 확실하니 이에 대응할 가상화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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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블록체인에 대한 책도 읽으면서 가상화폐시대가 커질꺼라는 전망을 봤는데 이번에 <가상화폐 전쟁> 이 책을 읽으면서 좀 더 상세하게 알수 있었다. 블록 체인은 재화와 서비스가 이뤄진 내용을 기록하는 장부를 여러 참여자가 분산하는 기술로 대표적으로 비트코인이 이에 해당 한다. 비트코인은 인터넷 가상 화폐로 중앙화된 금융시스템에서 벗어나 위변조 할 수 없는 분산화 거래 시스템에 적용된다. 10분마다 거래 내역이 담긴 블록이 매번 생겨나고 이를 연결해서 블록체인이라고 이름 붙여진 것이며,장부가 여러 군데 저장 되고 공동으로 갱신하는 방식이라 위변조 방지도 된다고 한다. 그런데 가상화폐 실시후 해킹사고도 빈번 하게 일어났고 심지어 해킹으로 인해서 파산까지 간 사례가 등장했다. 하지만, 이것은 블록체인의 문제가 아니라 거래소시스템이 해킹 되서 비트코인이 인출된 것이라고 한다. 결국 2008년 비트코인 나온 후 9년간 위변조는 없었던 셈이다. <가상화폐 전쟁> 이 책을 읽다보니, 그동안 궁금했던 의문점 들이 하나둘 풀렸다. 일단, <가상화폐 전쟁> 이 책에서는 가상화폐, 가상화폐투자, 거래소, 세금, 그리고 블록체인까지 갑자기 확 떠오른 비트코인등 가상화폐에 대한 이해와 블록체인과 가상 화폐의 연결고리점을 찾아 설명해 주고 있다. 지금은 정부 제제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을 분리해 두고 있지만, 블록체인, 즉, 분산 장부 기술이 가져 올 미래는 중간 관리자가 사라지고 직접 주고 받는 방식으로 전환되어 더욱더 빨라지게 될 것이다. 자발적인 분산성을 이루는 블록체인은 랜덤하게 자발적 참여에 의해 컴퓨팅 리소스가 제공 되기때문에 해커들로부터 보완성을 유지 할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때 그 보상으로 리소스 제공자들에게 비트코인같은 인터넷 화폐가 주어진다는 것이다. 2008년 9 페이지짜리 사토시의 논문으로 시작된 비트코인...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사례이기도 하며 앞으로 4차 산업 혁명을 이끌어 갈 요소임에 틀림없다. 암튼 <가상화폐 전쟁> 이 책을 통해서 적어도 가상화폐와 블록체인 기술 과의 관계를 이해 할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중심에 선 블록체인 기술까지 자세히 들여다 볼수 있어서 나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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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가상화폐 열풍, 전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고, 투기냐, 투자냐의 모호함, 하지만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엄청난 규모의 자본이동, 이 상황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또 다른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미 세계는 변하고 있습니다. 경제가 안보이며, 국력으로 평가받는 시대, 글로벌화의 열풍은 가상화폐의 등장과 발전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여전히 낮은 단계의 수준이며, 정보력에서 앞서는 사람들이 발빠르게 대응하며, 투자를 이끌고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가상화폐 중개소나 거래소에 대한 확실한 기준, 안정적인 자산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 꼼꼼히 챙겨야 할 것입니다. 이미 블록체인 기술은 모든 분야에서 도입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물론 보안상의 취약, 해킹의 존재, 어떤 기준으로 신뢰를 쌓을 수 있는지 등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도 많지만, 사람들은 개인 간의 거래를 중시하며, 시장확장과 관계망 구축을 위해 부단히 애쓰는 모습입니다. 중앙정부의 통제나 개입을 배제한 새로운 자본주의 시스템으로 볼 수도 있고, 미래의 결제수단, 화폐수단으로 통용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런 획기적인 변화와 빠른 발전이 무조건 장미빛 미래를 낳는 것은 아닙니다. 뜻하지 않은 외부규제나 변수, 시장동요나 자본유출로 인한 일반 투자자들의 피해도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분명한 점은 이런 변화가 반대 여론이나 평가에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의 사례나 규제를 보는 것도 좋지만, 이 책에서는 다양한 국가들의 반응, 세계인들은 어떻게 생각하며 투자하고 있는지, 그 기준과 애매한 점에 대한 나름대로의 논리와 설명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또한 투기적 요소나 정부의 억제정책에도 세금도입이나 현실적인 대안과 타협의 여지가 남아있고, 이를 통해 건전한 시장형성과 자본독점이나 사기피해 예방 등 관련 연구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원래 획기적인 변화에는 주도하는 세력과 막으려는 세력의 알력다툼이 일어나는 법입니다. 여전히 무엇이 명확하다, 맞다고 단정짓기 모하지만, 중요한 것은 제대로 알고 투자할 것을 권해 드립니다. 가상화폐의 본질, 블록체인 기술이 무엇이며, 이를 통해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법과 가용 가능한 자산의 규모와 범위, 투자 성공을 거둔 사례나 사람들, 후기를 통해서 어느 정도의 정립이 가능할 것입니다. 가상화폐 관련 책들이 범람하는 시대, 자신만의 기준과 명확한 평가가 중요해 보이며, 무엇이 확실하다고 말하기 힘든 과도기적 요소 등을 꼼꼼히 진단하며 배워보시기 바랍니다. 미래를 향한 변화상, 새로운 대안과 비전이 될 수 있는 만큼, 무조건 배척하는 자세도 지양해야 할 것입니다. 가상화폐 전쟁,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의 성과와 트렌드 등을 배울 수 있을 겁니다.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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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는 연일 뜨거운 감자로 뉴스에 나오고 있지만, 작년 12월 대세 상승기에 비해서는 열기가 많이 식은 듯 하다. 나중에 암호화폐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이며, 현재 코인들의 가격이 거품일까 아니면 저평가된 것일까? 너도 나도 할 것없이 모두들 전문가라고 하면서 저마다 주장을 하지만 시간이 지나봐야 알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만큼 이 코인시장은 상당히 불안한 상태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가상화폐에 대해 전반적인 내용이 나와있으나, 읽어본 결과 다른 책에 비해 다소 산만하고 비슷한 내용이 중복된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로 암호화폐 관련 히스토리에 대해 서술하고 있는데 여기서도 여러 중복된 내용이 있었고, 암호화폐를 어느 정도 공부했거나 투자해본 사람이라면 크게 공감가지 않는 부분들이 꽤 있었던 거 같다. 또한, 4명의 각기 다른 투자성향을 가지고 있는 기자들이 실제 투자했을 때 수익률도 시도해본 것은 괜찮지만 쉽사리 믿을 만한 데이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저 참조해볼만한 데이터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좋았던 부분은 바로 거래소에 대해 면밀히 분석한 내용들이었다. 여러 암호화폐 서적들을 읽어봤지만, 이 책처럼 각 거래소에 대해 디테일하게 분석해놓은 도서는 없었다. 어떤 거래소에 어떤 회사가 얼마나 투자하고 지분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 대표는 누구이고 어떤 이력들이 있는지 나와있어 내가 어떤 거래소를 선택하는 것이 그나마 안정적으로 암호화폐에 대해 투자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면 요즘에는 암호화폐를 다루는 거래소에서 횡령하거나 해킹당하는 사례가 많아 보안을 반드시 살펴야 하는데 나같은 일반 사람에게는 이를 구별해내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 부분을 아주 쉽게 잘 설명해준 거 같다. 앞으로 과연 비트코인은 어떻게 될 것인가? 그리고 현재 규제하고 있는 암호화폐의 ICO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고, 우리나라를 포함한 각 나라들의 규제책은 어느 범위까지 허물어질 것인가? 더 나아가 블록체인 기술이 우리 실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라며 서평을 마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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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 전쟁이라는 표지의 부제가 공감과 실감을 느끼게 하는 가상화폐의 세계는 이미 화폐경제에 대한 불안감과 불만이 높아지고 화폐로 인해 발생 시중에 소개된 가상화폐 도서들도 이미 상당히 많은 수준에 이르고 있으며 모든 경제 활동에는 필수적으로 부과되는 것이 바로 세금이고 보면 가상화폐 금융의 익명성 또는 권력과의 유착, 범죄에의 악용, 거래의 투명성과 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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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자주 들려오는 가상화폐의 존재 - 특히 비트코인으로 촉발된 최근의 관심은 폭발적이라고 할 만하다. 작년 100만원대 머물렀던 비트코인은 한때 2500만원까지 올랐다가 다시 절반 이하로 폭락했다. 대박을 낸 사람도, 쪽박을 찬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뉴스마다 방송마다 비트코인에 대한 기사로 넘쳐났고 관심과 함께 우려가 폭주했다. 미래 기술 블록체인의 주역이라는 기대감 못지 않게 마약이나 도박과 다를 바 없다는 비난까지, 대체 가상화폐는 어떤 존재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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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에 관심이 많았지만 다들 허접한 내용이라 손이 가지 않았다. 화폐전쟁 짝퉁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집어들었는데 단숨에 읽었다. 뿌옇던 시야가 맑아진 느낌이다. 특히 채굴, ICO, 투자, 사용에 대한 명쾌한 정리가 좋았고, 투자에 관심이 있었는데 주식과 비교하여 설명이 쉽게 와닿았다. 그림과 표가 많아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변화하는 시대에 앞서 꼭. 한번 읽어 볼만한 책이 아닐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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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전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