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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더 잘 알려고 하면 슬픈 일은 일어나지 않을 텐데
"서로를 더 잘 알려고 하면 슬픈 일은 일어나지 않을 텐데" 내용보기
예전에 이 책 속에 나온 케이틀린처럼 아스퍼거 증후군인 아이가 나온 책을 본 적이 있습니다. 《마르셀로의 특별한 세계》(프란시스코 X. 스토크) 책을 본 지 오래돼서 다 생각나지는 않습니다. 마르셀로는 케이틀린보다 나이가 좀 많았고, 세상에 나아가려 하고 있었습니다. 법률회사를 하는 아버지 일을 돕던 마르셀로는 아버지가 안 좋은 일을 하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일이 잘못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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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 책 속에 나온 케이틀린처럼 아스퍼거 증후군인 아이가 나온 책을 본 적이 있습니다. 《마르셀로의 특별한 세계》(프란시스코 X. 스토크) 책을 본 지 오래돼서 다 생각나지는 않습니다. 마르셀로는 케이틀린보다 나이가 좀 많았고, 세상에 나아가려 하고 있었습니다. 법률회사를 하는 아버지 일을 돕던 마르셀로는 아버지가 안 좋은 일을 하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일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변호사는 일을 부탁하는 사람이 나쁘다 해도 그 사람이 이익을 볼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하잖아요. 물론 그런 일을 아예 맡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보통 사람이라면 안 좋은 일을 보면 바로 말하거나 자기 식구와 관계가 있으니 모르는 척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마르셀로는 증거를 찾아내서 아버지를 고발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 생각나지는 않는데, 마르셀로는 옳지 않은 일을 옳지 않다고 말하는 용기를 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마르셀로는 자신한테 편한 특수학교가 아닌 일반학교에 다니게 됩니다. 마르셀로한테 관심이 간다면 한번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아스퍼거 증후군인 사람이 쓴 책도 있었다는 게 생각났습니다. 《저 문 너머로》(후지이에 히로코)입니다. 아스퍼거 증후군이 발달장애(자폐증)와 조금 비슷하지만 다른 것입니다. 어쩌다 보니 다른 책 이야기를 먼저 했군요.

케이틀린은 아버지와 오빠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 오빠가 다니는 중학교에서 학생이 총격 사건을 일으켰을 때 총에 맞아서 죽었습니다. 그 일은 케이틀린과 아빠뿐 아니라 케이틀린이 사는 지역과 학교 그리고 해를 입은 식구한테 큰 아픔을 주었습니다. 누가 더 큰 상처를 입었다고 말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 속에 나온 그 일은 실제 일어났던 일을 모델로 했다고 합니다. 2007년 버지니아 공대에서 3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범인은 한국계 미국 사람 조승희였어요. 그때 그 일로 우리나라도 시끄러웠던 것 같습니다. 이런 안 좋은 일일 때는 ‘한국계’라는 말을 꼭 붙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 일일 때는 그냥 한국사람이라고 할지도. 작가는 케이틀린으로 하여금 많은 사람이 서로에 대해 더 잘 알려고 애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썼다고 합니다. 아스퍼거 증후군인 케이틀린은 자신을 잘 알아주는 오빠를 잃었습니다. 앞으로는 오빠가 없는 세상을 살아가야 했지요.

평범한 사람도 식구를 잃으면 슬픔에서 헤어나오기 어려울 텐데, 케이틀린은 어 더렵지 않을까 싶기도 하더군요. 케이틀린이 사람 감정을 잘 알기 어렵다고 했는데, 제가 볼 때는 꼭 그렇지도 않더군요. 확실하게 말할 수 없었을 뿐 케이틀린 마음속에서는 감정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 마음을 함께 느끼는 것은 잘 못했지만. 학교에서 케이틀린은 상담 선생님 브룩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면서 친구를 사귀어가려 합니다. 친구를 사귀는 일은 보통 사람도 어려운 일인데 말입니다. 케이틀린은 뉴스에서 ‘종결’이라는 말을 듣고 자신과 아빠도 무엇인가를 끝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오빠를 잃은 것에 대해 매듭을 지어야 한다는 것이었죠. 오빠가 이 세상에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그 일은 케이틀린뿐 아니라 아빠 마음도 낫게 해주어야 했습니다. 케이틀린은 아빠와 함께 오빠가 만들다가 만 궤를 완성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오빠가 다닌 학교에 기증했습니다. 이 일은 다른 사람한테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총격 사건 때 엄마를 잃은 마이클한테도. 케이틀린은 마이클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습니다. 이 일이 조금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제대로 쓰지 못한 것 같습니다. 케이틀린이 오빠가 만들다 만 궤를 다 만드는 것이 왜 중요한지. 이 궤를 만들게 되면서 케이틀린은 오빠가 더 살지 못해서 하고 싶은 것을 못하게 된 것을 슬퍼합니다. 케이틀린은 그것이 공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케이틀린은 친구를 사귀기 위해 애쓰지만, 케이틀린 처지에서만 생각해서 문제가 일어났습니다. 이제 케이틀린은 다른 사람 처지에서 생각하는 것을 조금 알게 된 것이죠. 우리는 다른 사람 처지에서 생각해봐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그렇게 하는 사람이 많을지 적을지. 케이틀린을 대하는 아이들은 케이틀린을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신과 조금 다르다고 해서 아예 마음을 닫아버리면 안 되겠죠. 총격 사건을 일으킨 조승희도 따돌림을 당했다고 하더군요. 따돌림이 꼭 따돌리는 쪽에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따돌림 받는 쪽도 생각하고 거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애써야 합니다. 화만 마음속에 쌓지 않고요. 어쩌면 조승희는 다른 사람을 원망하는 마음만 키운 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결국 그게 터져버린 거죠.

케이틀린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 마음을 잘 보도록 애썼으면 합니다. 사실 케이틀린보다 우리는 좀더 쉽게 알 수 있잖아요.(가끔 저는 어렵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스퍼거 증후군인 사람은 느려도 보통 사람이 하는 것은 다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알아두는 것도 좋겠죠. 케이틀린은 책을 잘 읽었고 그림도 잘 그렸습니다. 지금까지는 흑백으로 두었는데, 이제 색을 칠하려 합니다. 케이틀린은 세상에 한발짝 내딛었습니다. 이야기가 뒤죽박죽이네요.



희선




☆―

아빠는 나를 안아 주었다. 우리는 소파에 오랫동안 함게 앉아 있었다. 공감은 처음 느꼈던 것만큼 그리 어렵지 않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같은 감정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공감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이따금 우리는 정말로 다른 사람들을 걱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친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이클처럼 말이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 뭔가를 할 수 있고, 그들이 우리가 느끼고 있는 것만큼 좋은 느낌을 가질 수 있게 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257쪽)


n***8 2013.04.20.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안녕, 케이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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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2007년 미국 버지니아 공대에서 일어난 총기사건을 배경으로 쓴 책이네요 한국계 미국인 조승희 조승희의 부모님은 언제나 바쁘셨고, 키도작고,발음도 어눌해 학교에서 늘 놀림과 왕따의 대상이였던 조승희는 무기력했던 그가 할수있었던건 원망과  분노를 안고 살아가는것뿐 만약 그를 이해해주고 따뜻하게 감싸주며 품어줄 상대가 있었다면 이런 끔찍한 일은 벌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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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2007년 미국 버지니아 공대에서 일어난 총기사건을 배경으로 쓴 책이네요

한국계 미국인 조승희

조승희의 부모님은 언제나 바쁘셨고, 키도작고,발음도 어눌해 학교에서 늘 놀림과 왕따의 대상이였던 조승희는

무기력했던 그가 할수있었던건 원망과  분노를 안고 살아가는것뿐

만약 그를 이해해주고 따뜻하게 감싸주며 품어줄 상대가 있었다면

이런 끔찍한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에게는 조금은 생소한 아스퍼커 증후군을 앓고있는 주인공 소녀 케이틀린

지능과 언어는 정상이지만 사회성이 떨어지는 증후군으로

행동은 자페증이랑 비슷해 사회생활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이런 케이틀린에게 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언덕은 데본 오빠 한명뿐였는데

그런데 데본오빠의 갑작스런 총기사건으로 목숨을 잃게되고

이 일로 상실감에 쌓여있는 케이틀린

 

하지만 상담선생님은 케이틀린에게

감정을 나누는 방법, 대인 관계 기술등 어려운 상황등을 하나씩 노력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고

케이틀린은 상담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세상을 향해 천천히 걸어가는데

 

책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케이트린의 행동이 

 다른 아이들과 조금 다른 생각, 행동들이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이 있었지만

읽을수록 케이틀린은 친구들과 사귀는 방법을 몰랐었고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에 조금 서툴렀을뿐이라고..... 생각되네요

 

브룩 선생님처럼 옆에서 조금만 관심을 갖고 이해해 준다면

어떤 아이들이라도 상처받지않고 세상과 마주보기를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d****7 2012.01.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녕, 케이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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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위에서 심심찮게 자폐형 증후군을 가진 아이들을 만나볼수있어요. 특히 ADHA라는 증후군은 주의력이 떨어지고 행동이 너무 부산해 학교생활이나 공부 등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해지는 아이들로 요즘 초등학교 한 학년에 많게 는 몇명  적게는 한두명씩 꼭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그런 아이들을 보면 일단 피하거나 거리를 두려 합니다. 그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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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위에서 심심찮게 자폐형 증후군을 가진 아이들을 만나볼수있어요.
특히 ADHA라는 증후군은 주의력이 떨어지고 행동이 너무 부산해 학교생활이나 공부 등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해지는 아이들로 요즘 초등학교 한 학년에 많게 는 몇명  적게는 한두명씩 꼭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그런 아이들을 보면 일단 피하거나 거리를 두려 합니다.
그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은 아주 조금도 없는것처럼요....
<안녕, 케이틀린>의 작가 케스린 어스킨은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딸아이의 영향을 받아 쓴 작품으로,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이해하고, 주변 사람들이 그 아이들을 도와주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버니지아 테크 대학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과 결합시킨 이 작품은 2010년 내셔널 북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문학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여기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아주 특별한 소녀 케이틀린이 있습니다.
아스퍼거 증후군이라는 아주 낮설은 이 병은 지적수준과 언어,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는 자폐증과 달리 지적 수준과 언어발달은 정상이나 행동이나 관심 분야가 한정되어 있으며, 우회적인 언어 사용으로 대인관계가 원활하지 못해 사회성이 심각하게 손상되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케이틀린이 곤란에 빠질 때면 언제나 손을 잡아 주고, 기꺼이 케이틀린이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되어 주는 데본 오빠는 학교에서 일어난 갑작스러운 총격 사건으로 그만 목숨을 잃게 됩니다.
여기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은 몇년전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한국계 미국인 조승일 사건의 버지니아 공대 총격사건속의 남은 가족 케이틀린을 이야기 합니다.
남들과 어울리지도 못하고, 세상과 소통하지도 못하는 케이틀린....
슬픔에만 빠져 지낼수없는 아빠와 케이틀린을 가장 이해하고 케이틀린의 말에 귀를 귀울여 주시는 브룩선생님은 케이틀린을 세상과 소통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감하는 방법을 배우게하며, 한발짝 한발짝 조금은 느리지만, 천천히 세상 속으로 걸어들어가게 합니다.
데본오빠의 미완성 궤를 완성하므로 '감정의 끝맺음' 즉 종결을 얻게 됩니다.
 
나와 다르거나 조금 이상하다고 해서 무조건 멀리하고 밀어내려하는 우리들에게 "안녕, 케이틀린"은 그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을뿐 아니라 주변에 함께 살아가고 있는 그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말련해 줄수있을것 같습니다.
아직은 어린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이  책을 읽기도 힘들고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겠지만,...그리 멀리않은 훗날 아이가 이책을 보고 배려와 사랑의 마음을 배울수있을거란 확신이 생깁니다.
 
t*******6 2012.01.03.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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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케이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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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틀린은 자기세계에만 갇혀있는 아이이다. 어쩜 오빠의 사고로부터 더욱더 혼자만의 시간,공간, 집착이 강해져 있는지도 모르겠다. 바로 아스퍼거스 증후군이라고 자폐아증세와 비슷하다. 케이틀린은 처음 대면하자면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는 보통사람과는 조금다른 아이이다. 보통사람과는 별다른 특이한점은 없지만 대화를 하다보면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않고 전체적인 성장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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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틀린은 자기세계에만 갇혀있는 아이이다. 어쩜 오빠의 사고로부터 더욱더 혼자만의 시간,공간, 집착이 강해져 있는지도 모르겠다.

바로 아스퍼거스 증후군이라고 자폐아증세와 비슷하다.

케이틀린은 처음 대면하자면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는 보통사람과는 조금다른 아이이다.

보통사람과는 별다른 특이한점은 없지만 대화를 하다보면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않고 전체적인 성장발달이 늦지만 또 특정분야에서는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

 

케이튼의 상담치료사 부룩선생님과 이야기를 하면서 케이틀린의 성격과 고민 또 아스퍼거스 증후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갈 수 있다.  케이튼의 오빠 데본은 학교의 총기사건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이 충격을 케이틀린은 집착과 자기만의 세계로 빠져든다.

케이틀린은 심장에집착을 하고 브룩선생님은 이런 케이틀린을 세상밖으로 나오도록 손을 잡아주면서 친구맺기, 소통하기, 사람똑바로 보기,예절등 케이틀린의 고민과 성장을 도와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몇해전 버지니아대 총기사건을 이책의 소재로 쓰고 있고, 이또한 우리가 관망해서는 안될 일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준다. 요즘 우리 사회에서 화두고 되고 있는 중학생 왕따사건에 자살등이 사회의 청소년들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 것인가를 심히 생각하게 만든다.

사회와 소통하기, 친구맺기, 관심갖기, 이야기 들어주기등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아스퍼거스 증후군을 이해할려면 케이틀린을 잘 관찰하면 이해가 빠를듯 싶다. 전체적인 묘사가 잘되어있고 상담선생님인 부룩선생님의 상담역할의 적절한 묘사가 공감을 가게 한다.

n********6 2012.0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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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케이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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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이해받고 인정받고 사랑받기를 원한다. 그냥 평범하게 살면서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받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것! 무척이나 평범해 보이기도 하지만, 그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른다. 잘 알지 못했던 '아스퍼거 증후군'를 앓고 있는 케이틀린 유일하게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해주고 있다는 느낌을 전해 주던 오빠 데본! 생각지도 않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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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이해받고 인정받고 사랑받기를 원한다.

그냥 평범하게 살면서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받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것!

무척이나 평범해 보이기도 하지만, 그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른다.

잘 알지 못했던 '아스퍼거 증후군'를 앓고 있는 케이틀린

유일하게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해주고 있다는 느낌을 전해 주던 오빠 데본!

생각지도 않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던 사랑하는 오빠 데본의 말도 안되는 죽음!

너무나 맘이 아팠다.

버지니아 공대의 조승희!

그를 다독여주고 인정해주고 사랑해 주지 못했던 우리들의 잘못이 빚어낸 참혹한 사건이 떠올랐다.

그 사건을 배경으로 쓰게 되어진 이 책!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고 속이 상했다.

함께 인정해주고, 받아들여 주지 못했음에 일단은 그가 느꼈을 안타까움과 아픔이 너무나 미안했고,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우리들의 욕심이 너무나 부끄러웠다.

 

자신의 한계를 조금씩 조금씩 인정해 나가면서 성장해 나가는 케이틀린

그가 한꺼풀씩 허물을 벗어내고 나오는 순간마다 고맙고 감사했다.

케이틀린을 인정해주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상담사 브룩선생님

그와 케이틀린이 이루어 내는 사랑스런 변화들

 

사람은 함께 할 때 진정 변할 수 있고 새로운 발전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다시금 느낀다.

사람은 함께 함으로써 행복해 질 수 있고,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중학생, 초등생들의 자살을 보면서 얼마나 많은 아픔들이, 분노들이 있었을까 어른인 내가 너무나 부끄럽고 속상해진다.

그 아이들의 다름을 인정해주고, 받아들여줄 줄 아는 그런 교육들이,또  공부가 성적이 먼저가 아닐 수 있음을 알게 해 주는 교육들도 아이들에게 공감이 될 수 있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r********k 2011.1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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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케이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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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퍼거 증후군을 지닌 케이틀린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아스퍼거 증후군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었는데 케이틀린을 따라가다 보니 아스퍼거 증후군에 대한 이해가 되고 알아 가게 되었답니다. 아스커거 증후군은 발달 장애의 일종으로 대인 관계에 문제가 있고 행동이나 관심 분야 활동 분야가 한정되어 있다고 설명 되어 있는데 문자 그래로만 해석하고 말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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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퍼거 증후군을 지닌 케이틀린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아스퍼거 증후군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었는데 케이틀린을 따라가다 보니 아스퍼거 증후군에 대한 이해가 되고 알아 가게 되었답니다.

아스커거 증후군은 발달 장애의 일종으로 대인 관계에 문제가 있고 행동이나 관심 분야 활동 분야가 한정되어 있다고 설명 되어 있는데 문자 그래로만 해석하고 말한다는 특성이 케이틀린에게도 보여지고 또 특이한 발성이라고 표현되는 비명지르는 것도 그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힘든일일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우리나라처럼 은유적인 표현이 많은 나라에서 케이틀린이 살아간다면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케이틀린은 총기 사건으로 갑자기 오빠를 잃고 더 혼란스러운 상태에 빠진 아스퍼거 증후군을 겪는 특별한 아이인데 케이틀린이 겪는 마음의 변화와 혼란을 함께 따라가다 보니 케이틀린이 정말 사랑스럽고 특별한 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보통의 사람이 겪어내기에도 어렵고 힘든 일은 겪은 케이틀린이 아빠와 함께 오빠를 잃은 슬픔을 치유해 가는 과정이 마음을 울렸답니다.

오빠인 데본의 미완의 프로젝트인 궤를 완성해 가면서 아빠와 케이틀린의 마음도 함께 완성되어가는 거 같았고 그들만의 싸인을 궤에 케이틀린이 새기는 장면에서는 데본과 케이틀린의 마음이 하나가 되는 걸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이 책안에 앵무새 죽이기라는 책과 영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워낙 예전에 읽어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다시 한번 읽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케이틀린의 아름다운 마음과 다른 사람과 이해하면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오히려 내가 더 감동받고 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k****6 2012.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녕 케이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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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인 케이틀린은 오빠를 학교에서 벌어진 총격사건으로 잃었어요. 자신을 사랑하고 이해해 주던 오빠가 떠나자 그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했어요. 그 이후 케이틀린은 아스퍼거증후군을 앓고 있었는데, 그로 인해 친구관계에 약간의 문제가 있던 거지요. 하지만 상담선생님이신 브룩선생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다른 사람과 눈을 마주보며 공감하고, 대화할 수 있는 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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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인 케이틀린은 오빠를 학교에서 벌어진 총격사건으로 잃었어요.

자신을 사랑하고 이해해 주던 오빠가 떠나자 그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했어요.

그 이후 케이틀린은 아스퍼거증후군을 앓고 있었는데,

그로 인해 친구관계에 약간의 문제가 있던 거지요.

하지만 상담선생님이신 브룩선생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다른 사람과 눈을 마주보며 공감하고, 대화할 수 있는 법을 배우고,

친구들에게로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같은 총격사건으로 엄마를 잃은 마이클, 그리고 사촌형이 총격사건을

일으켜 상처를 받은 조쉬 등 자기 자신의 아픔을 떠나 다른 친구들을 바라보고

이해하게 되지요.

이 책에서 브룩선생님의 역할이 마음에 참 와닿았어요.

오늘도 뉴스에서 교실에서의 왕따, 폭행 뿐만 아니라

사이버상에서도 악성댓글로 인해서 아이들이 많은 상처를 받는다는 기사를 봤어요.

브룩선생님처럼 마음으로 이해하고 따뜻한 관심으로 아이들을 보듬을 수 있는

분들이 많이 계셨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네요.

저 또한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더욱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게했어요.

b******0 2012.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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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케이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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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빠의 죽음으로 상실감에 빠져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기 힘들어하는 한 여자아이가 브룩스 선생님과 의 대화를 통해 마음을 열고 세상과 소통하고 다른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세계에서가 아닌 모든 사람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아이로 변화되어 가는 내용을 담은 책 입니다. 책 속의 케이틀린의 오빠는 총격사건으로 너무나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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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빠의 죽음으로 상실감에 빠져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기 힘들어하는 한 여자아이가 브룩스 선생님과 의 대화를

통해 마음을 열고 세상과 소통하고 다른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세계에서가 아닌 모든 사람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아이로 변화되어 가는

내용을 담은 책 입니다.

책 속의 케이틀린의 오빠는 총격사건으로 너무나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 케이틀린과 케이틀린의 아버지는 너무나 큰 충격을 받게 됩니다.

갑자기 가족의 한 사람이 이유도 없이  목숩을 잃는다면 ..

상상도 하기 싫기만 책을 읽으면서 나도 이런 상황 이었면 이 책 속의 케이틀린 처럼

너무 아파서 다른사람과 소통하기 힘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케이틀린은 브룩스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세상 사람들과 소통하고 이해하고 만나는 법을 천천히 배우게 되는데요 .선생님과 함께 대화를 하는 동안 케이틀린은 조금씩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게 되고 세상과 친구와 함꼐 살아갈 수 있는 아이로 변해 갑니다.

책을 읽는 내내 오빠를 잃은 상실감과 슬픔속에 빠져 있는 케이틀린은 오빠가 만들다 말고

간 보이스카우트의 궤... 그 궤를 완성시키는 과정을 통해 또 그 궤를

만들어서 학교에 기증하는 것을 통해  케이틀린의 마음의 상처도 조금씩 아물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마지막으로 케이틀린이 다른 사람들 처럼 생활할 수 있는 아이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픔을 가진 아이 그 아이를 돌보아 주는 선생님과 주위 사람들...

물론 갑작스런 아픔이나 상처가 없었으면 정말 좋겠지만

설사 우리에게 그런 아픔이나 큰 일이 닥치더라도 서로 아픔을 감싸 주고

그들이 아픔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도와주고 관심을 가져주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해 주는 책 이었습니다.




 

w*******1 2012.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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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랜덤의 생각하는 책이 좋아 씨리즈중 10권 안녕, 케이틀린 고학년 대상의 깊이 생각을 하게 만드는책이다.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었던 버지니아 총격 난사사건의 배경으로 아스퍼거  중후군 을 앓고 있는 케이틀린의 이야기. 아스퍼거 중후군은 대체 뭘까...나도 못들어보고 딸아이도 당연 몰랐다 . 일부러 찾아보지않고 주인공을 느껴보기위해 그냥 읽기 시작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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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랜덤의 생각하는 책이 좋아 씨리즈중 10권

안녕, 케이틀린

고학년 대상의 깊이 생각을 하게 만드는책이다.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었던

버지니아 총격 난사사건의 배경으로 아스퍼거  중후군 을 앓고 있는 케이틀린의 이야기.

아스퍼거 중후군은 대체 뭘까...나도 못들어보고 딸아이도 당연 몰랐다 . 일부러 찾아보지않고

주인공을 느껴보기위해 그냥 읽기 시작했다.

정신적 장애를 앓고있는 케이틀린이, 오빠를 잃은 슬픔속에만 빠져있는 아빠와 어떻게 슬픔과

장애를 이겨나가는지 읽어내려가다 보면 누시울이 뜨거워지는것을 느낄 수있다.

슬픔에만 빠져있는 , 무기력한 아빠를 뒤로하고 학교의 상담선생님과의 대화로 서서히 좋아지는 캐이틀린을 보며, 아이 키우는 부모 입장으로 기특하기까지하다. 아이는 어떻게 느껴을런지 모르겠다만.

혹 학교에서 만날 조금은 힘든 아이들에대해 조금은 너그러워지고 이해할 수있는 사람이 되길 바랄 뿐이다.

또한 총격사건의 다른 피해자 가족과의 교류라던지 가해자의 가족들의 입장등.

여러가지 관점에서 다양하게 이야기를 다루어주었다.

죽은 오빠의 과제를 아빠와같이 완수하며 슬픔에대한 종결을 찾아가고 ,

나만의 생각 .  남의 생각은 전혀공감할 수 없는 아스퍼거 중후군을이겨내가는 케이틀린.

책읽기를 마치고 나 또한 전혀 몰랐던 아스퍼거 중후근을 공감할 수 있었다.

 

k****2 2012.0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