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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 때굴 때굴 때굴 - 눈도 즐겁고 공놀이도 즐겁고~~
"[진선] 때굴 때굴 때굴 - 눈도 즐겁고 공놀이도 즐겁고~~" 내용보기
공놀이를 좋아하는 둘째를 위해 시각적 자극도 함께 줄 수 있는 재미난 책을 만나보았어요~   <때굴 때굴 때굴>         무지개 구슬이 출발하기 시작했어요~ 때굴 때굴 때굴~~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동물 같기도 하고.. 냄비 뚜껑을 연상시키기도 하는 출발점이 인상적이지요^^ 무엇보다 강렬한 빨간색에서 시작을 한다는 것이 아이들의 시각적 집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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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놀이를 좋아하는 둘째를 위해 시각적 자극도 함께 줄 수 있는

재미난 책을 만나보았어요~

 

<때굴 때굴 때굴>

 

 

 

 

무지개 구슬이 출발하기 시작했어요~

때굴 때굴 때굴~~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동물 같기도 하고..

냄비 뚜껑을 연상시키기도 하는 출발점이 인상적이지요^^

무엇보다 강렬한 빨간색에서 시작을 한다는 것이

아이들의 시각적 집중력에 매우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구슬은 계단을 오르기도..다시 내려가기도 합니다.

때굴 때굴 때굴...

 

 

 

 

울퉁불퉁 길, 비탈길 어디든 가는 무지개 구슬이

뚝! 떨어집니다.

 

 

 

 

무지개 구슬은 바람도 타고,

산도 넘고, 구름 위로도 때굴 때굴 때굴 가지요~

 

원색으로 된 길로 가다가 부드러운 느낌의 색상을 만나니

눈이 편안해지고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듯 했어요~

 

 

 

 

무지개 구슬이 여행을 마치고 다시 돌아온 곳...

처음과 같은 곳이지요^^

하지만 출발할 때와는 다르게 차분하게 들어오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참 재미난 책..^^

우리 둘째 아들도 재미있게 잘 보았답니다~~

구슬을 손가락으로 콕콕 가리키며 자세히도 보더라구요^^

 

 

공놀이를 좋아하는 우리 둘째~

역시나 때굴 때굴 때굴 책을 보더니

공들을 하나씩 가지고 와서

아주 신나게 놀았답니다..^^

 

 

책처럼 때굴 때굴 때굴 공들을 직접 굴려보며 놀기도 하고...

 

 

긴 막대기에 공을 하나씩 올려보며 좋아하더라구요^^

자기도 올릴 수 있다는 성취감에 무척 기뻐하는 모습이 귀여웠답니다..헤헤~

 

 

 

다양한 색깔의 공들을 컵에 하나씩 넣으며 놀기도 했어요~

넣었다 꺼냈다하며 집중력을 발휘해 주더라구요^^

 

공을 좋아해서 다양한 놀이를 하며 놀아주었더니

소근육발달에도 도움이 되어 좋더라구요~

이제는 "때굴 때굴 때굴"하면 <때굴 때굴 떄굴>책을 가지고 와요~

책을 보고 난 뒤 다양한 공놀이를 하면 효과가 배로 되더라구요^^

이쁜 색감으로 눈도 즐겁고~ 몸놀이도 즐기게 되니 신체 발달에도 좋고~

계속 반복되는 리듬의 때굴 때굴 때굴 언어도 배우게 되는

매우 유익한 책이네요^^

m*******3 2012.0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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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을 따라가는 여행
"구슬을 따라가는 여행" 내용보기
[때굴때굴때굴 /진선아이]   글.그림  모토나가 사다마사/ 유문조 옮김     때굴때굴때굴은 아주 간단한 이야기와 간단한 삽화를 가진 책이에요. 그림을 보면 일본작가의 책이구나 하는 느낌이 바로 들었답니다. 원색의 간단간단한 일본 그림책 특유의 느낌이 잘 살아있더라구요.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에 먼저 엄마의 눈으로 주르륵 넘겨보았을때 "정말 단순한 이야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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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굴때굴때굴 /진선아이]

 

글.그림  모토나가 사다마사/ 유문조 옮김

 

  때굴때굴때굴은 아주 간단한 이야기와 간단한 삽화를 가진 책이에요. 그림을 보면 일본작가의 책이구나 하는 느낌이 바로 들었답니다. 원색의 간단간단한 일본 그림책 특유의 느낌이 잘 살아있더라구요.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에 먼저 엄마의 눈으로 주르륵 넘겨보았을때 "정말 단순한 이야기네. 그림 속에서도 볼 것이 많아보이지는 않는구나."하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저녁 준비를 할동안 아빠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었는데 첫 페이지만 보는데 한참이 걸렸다고 하네요. 구슬 보면서 색깔이름 하나씩 이야기하느라고요. 그리고나서 다시 눈으로 구슬을 따라 가면서 읽으니 오르락내리락 재미나더라구요. 다음에는구슬이 어디로 갈지도 궁금해지고요.

 이야기는 이렇답니다. 계단 위로 때굴때굴, 빨간 길로 때굴때굴, 회색길로 때굴때굴, 울퉁불퉁 때굴때굴, 비탈길로 때굴때굴, 뚝! 떨어졌네. 바람을 타고, 구름위로, 미끄럼타고 때굴 때굴 다왔다! 이렇게 눈으로 무지개 구슬을 따라 길다란 길을 따라 여행을 하는 겁니다. 마지막에는 구슬이 더이상 갈 수 없는 길이 나와요. 처음 시작처럼요. 쭉 펼쳐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병풍처럼요. 그러면 무지개 구슬들이 지나간 길이 쭈욱 한 눈에 볼 수 있으니까요.

 

 

 

 아이와 함께 때굴때굴 소리를 내어가며, 정말 구슬처럼 올라가듯이, 내려오듯이 리듬을 살려서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글밥이 적어서 저희 딸도 엄마가 읽고 나면 따라 소리내어 읽더라구요. 그리고 반복되는 말. 때굴때굴이 나오니까 나중에는 앞부분만 읽어주면 때굴때굴은 아이가 먼저 읽었답니다. 책을 읽고 나면구슬이나 공을 꺼내와 미끄럼틀위에서 굴려보네요. 

k*******4 2012.0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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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이 때굴 때굴 때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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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나가 사다마사의 색색의 구슬이 굴러가는 것을 바탕으로 씌어진 글이다.   빨강,주황,노랑,초록,파랑,남색,보라색, 그리고 검정과 회색ㄱ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구슬이 굴러가는 모양을 만나게 된다. 계단위에서도 때굴 때굴 때굴 굴러가고, 빨간길로도 가고, 초록길로도 가고, 회색길로, 그리고 검정색 길로도 구슬은 굴러간다. 구슬이 굴러가는 길은 여러가지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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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나가 사다마사의 색색의 구슬이 굴러가는 것을 바탕으로 씌어진 글이다.

 

빨강,주황,노랑,초록,파랑,남색,보라색, 그리고 검정과 회색ㄱ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구슬이 굴러가는 모양을 만나게 된다. 계단위에서도 때굴 때굴 때굴 굴러가고, 빨간길로도 가고, 초록길로도 가고, 회색길로, 그리고 검정색 길로도 구슬은 굴러간다. 구슬이 굴러가는 길은 여러가지 길입니다. 울퉁불퉁 길도 있고, 비탈길도 있고, 때로는 가다가 절벽에서 똑 떨어질 때도 있고, 그러다가 바람타고 때굴 때굴 때굴 굴러서 산도 넘어가고 구름위로도 굴러갑니다.

 

어린이 책이라고 하기에는 심오한 모든 것이 구슬 하나에 담겨있는 듯 하다. 아이들 가장 가까이에서 아이들에게 웃음을 주고 아이들의 친한 친구가 되어 주었던 소중한 장난감이기도 한 '구슬'을 통하여 이렇게 많은 뜻을 담고 있다니 놀랍기만 하다. 사실 책을 보면 너무나도 간결하고 별 내용이 없는듯한 그런 책이라고 볼 수 있으나 아이의 책을 읽어주면서 어른의 세계, 인생의 세계를 넘나들고 있는 책을 만났다는 것에 책 속 깊은 의미를 마음속에 새겨놓는다.

 

우리 아이는 어떤 생각을 하게될까. 이 책을 읽는 표정에서 깔깔거리며 구슬이 굴러가는 모든 장소들을 눈으로 훑어보며 즐겁게 따라간다. 하지만 그 이상의 어떠한 내색은 하지 않는다. 한 동안 별 반응을 보이지 않던 아이가 갑자기 말을 꺼낸다.

 

"엄마, 저도 구슬처럼 자유스럽게 여행해보고 싶어요."

 

어린이 책은 참 묘한 재주가 있다. 어른인 내가 느끼는 것과, 아이가 받아들이는 데에는 참으로 많은 격차가 남을 이렇게 몸소 보여주니 말이다.

 

h****i 2012.0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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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굴 때굴 때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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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표지 만큼이나 책 속 그림들이 정말 간결합니다. 사실 간결한 그림으로만 이루어진 책들을 아이에게 보여주면 아이가 그만큼 혼자 상상하는 시간을 갖게 되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전 간결한 책들을 좋아합니다. 아이들의 창의성을 길러주는데 간결한 그림들이 좋은 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지금 세 살이라 그런지 아니면 요즘 글밥이 많아진 책을 많아봐서인지 좀 반응이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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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표지 만큼이나 책 속 그림들이 정말 간결합니다. 사실 간결한 그림으로만 이루어진 책들을 아이에게 보여주면 아이가 그만큼 혼자 상상하는 시간을 갖게 되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전 간결한 책들을 좋아합니다. 아이들의 창의성을 길러주는데 간결한 그림들이 좋은 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지금 세 살이라 그런지 아니면 요즘 글밥이 많아진 책을 많아봐서인지 좀 반응이 예전같지 않아 조금 아쉬웠어요. 그런 면에서 돌 전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더 반응이 좋을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돌 아직 지나지 않은 우리 조카에게 '때굴때굴~'을 계속 외쳤더니 좋아서 까르르 웃더라구요. 돌 지나기 전부터 열심히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세 살된 우리 아이 입장에서 보니 구슬 색깔들이 알록달록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아이랑 색깔 구별하는 놀이를 열심히 할 수 있었거든요. 책은 전체적으로 볼 때 구슬들이 계단 위로 빨간 길로 울퉁불퉁한 길로... 등등 다양한 경로를 거쳐 반대편으로 가는 것으로 되어 있어요. 맨 첫 장과 맨 마지막 장을 우리 딸은 번갈아 열심히 보더라구요. 꼭 출발지와 목적지가 결코 관련 없지 않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더라구요.

색깔이 다양하게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이랑 색깔 구별하기 놀이해도 좋을 것 같고 '울퉁불퉁','뚝' 등의 글자가 나올 때 아이에게 좀 과장된 몸짓으로 읽어주니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의성어와 의태어가 나오니 아이들이 운율 때문에 재밌게 읽어볼 수 있을 것 같구요. 무엇보다 '때굴때굴~'은 정말 자신있게 배울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즐겁게 구슬들을 따라가다보면 재밌는 여행을 할 수 있는 경쾌하면서도 간결한 책이에요. 책에는 권장연령이 2-4세라고 쓰여있더라구요. 지금 우리 아이랑도 때굴 때굴 구르기도 하면서 몸놀이할 때도 책 한번 보여주고 같이 구르고 한답니다. ^^ 더 큰 아이들도 다양하게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구요. 전 개인적으로 아주 어릴 때부터 보여줘도 정말 손색없는 책이란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사실 이 책을 읽어보자마자 든 생각은 우리 딸 좀 더 어릴 때 보여줬으면 더 잘 봤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하긴 우리 딸 어릴 땐 이 책이 안 나왔으니 그걸로 위안 삼습니다. 진선 아이에서 나온 책들 아이가 다 잘 봐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책도 우리 딸 더 크기전에 잘 활용해야겠어요.

d****h 2012.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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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굴 때굴 때굴] 예쁜 구슬들과 세상 구경을 떠나요~
"[때굴 때굴 때굴] 예쁜 구슬들과 세상 구경을 떠나요~" 내용보기
[때굴 때굴 때굴]   글, 그림 : 모토나가 사다마사 출판사 : 진선아이 페이지 : 24쪽          작가 모토나가 사다마사는 일본의 추상화가로 다수의 그림책을 지었다고 해요. 미술에 대해서는 많이 알지 못하지만, 그래도 지은이가 추상화가라서 그런지 책은 아주 간결하게 그려져있으면서도 생동감은 전해주고 있어요. 어떻게 이렇게 간결한 그림에서 생생함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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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굴 때굴 때굴]

 

글, 그림 : 모토나가 사다마사

출판사 : 진선아이

페이지 : 24쪽

 

 

     작가 모토나가 사다마사는 일본의 추상화가로 다수의 그림책을 지었다고 해요. 미술에 대해서는 많이 알지 못하지만, 그래도 지은이가 추상화가라서 그런지 책은 아주 간결하게 그려져있으면서도 생동감은 전해주고 있어요. 어떻게 이렇게 간결한 그림에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는지 신기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처음 말배우기할 때 보통 의성어나 의태어가 반복되는 재미난 책을 많이 읽게 되잖아요. 이 책도 역시 때굴때굴때굴이라는 표현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이 재미난 표현을 경쾌하게 그림과 같이 잘 녹여내주고 있는데요. 어쩌면 이런 단순한 그림과 단순한 표현의 반복이 아이들의 시선을 더 사로잡을 것만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때굴 때굴 때굴이 반복될 때마다 아이가 눈망울을 반짝이는것을 보면 책을 10번이고 20번이고 계속 읽어주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색색깔의 예쁘고 조그만 구슬들이 여기저기 세상을 구경하는 내용인데요. 구슬들이 때굴 때굴 때굴 굴러다니면서 자신들이 본 세상을 그림으로 펼쳐주지요. 구슬들이 바라본 세상은 복잡하지도 어렵지도 않아요. 아주 즐거운 여행을 함께 할 수 있거든요. 구슬은 어디에서 때굴 때굴 때굴 구르는 것을 멈추게 될까요? 아니면 끝없이 세상 구경을 하게 될까요?

 

    때굴 때굴 때굴이라는 표현의 반복을 통해서 아이가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집중을 하게 만들고 구슬과 함께 여행을 하는 듯한 착각에 빠질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아직 말을 잘하지 못하는 아이라도 이 책을 보면서 어떤 상상을 하게 될지 자뭇 궁금해지네요.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해줄 수 있는 그런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p***o 2012.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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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굴 때굴 때굴/진선아이] 눈따라 입따라 즐거운 그림책
"[때굴 때굴 때굴/진선아이] 눈따라 입따라 즐거운 그림책" 내용보기
[때굴 때굴 때굴/진선아이] 눈따라 입따라 즐거운 그림책 한창 말배울때, 소릿말로 즐겁게 색색이 구슬이 굴러가는 소리따라 즐거운 색감각을 표현한 그림책 [진선아이/때굴 때굴 때굴] 을 만났어요. 무지개빛 구슬들이 때굴 때굴 ~ 어허~ 어디로 가는 걸까? 우리 한 번 따라가보자... 때굴 때굴~ 계단 위를 지나 때굴 때굴~ 때굴 때굴 때굴~ 계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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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굴 때굴 때굴/진선아이] 눈따라 입따라 즐거운 그림책

한창 말배울때, 소릿말로 즐겁게 색색이 구슬이 굴러가는 소리따라 즐거운 색감각을 표현한 그림책 [진선아이/때굴 때굴 때굴] 을 만났어요.

무지개빛 구슬들이 때굴 때굴 ~

어허~ 어디로 가는 걸까?

우리 한 번 따라가보자...

때굴 때굴~

계단 위를 지나

때굴 때굴~

때굴 때굴 때굴~

계단 아래로 때굴 때굴~

빨간 길 따라 때굴 때굴~

....

공간의 이동과 함께 색을 표현한 그림책 말재미.

아이들에게 다양한 시각으로 단순하면서도 책장마다 저마다 톡톡튀는 색감을 더해서 아이도 신나게 보곤 하는 그림책이랍니다.

특히나 때굴 때굴~ 말놀이 삼아서 엄마 따라 돌림노래 부르듯 함께 따라 읽어보면서 표현력을 길러주는 그림책있어요.

의성어, 의태어의 다양한 반복적인 입말체로 어휘력까지 키워줄 수 있을것 같아요.

소릿말 따라 자유 자재로 굴러가는 오색 구슬들~

구슬들 따라 여행하는 재미가 남다르면서 아담한 사이즈에 영유아부터~

한창 책읽기 시작할 무렵 아이랑 함께 읽기책으로 보아도 참 좋았답니다.

특히나 색의 대비와 함께 다양한 색상 속에 구슬들의 움직임을 따라 손으로 눈으로 짚어가면서 상상력을 키워주는 즐거운 책이었어요.

단순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리듬감을 살려 함께 펼쳐 볼 수 있었던 그림책 때굴 때굴 때굴

아이의 눈따라 입따라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면서 냄비에서 뚜껑 속에서 때굴 때굴 굴러나와

마지막엔 다시 냄비로 들어가면서 안정감을 키워주는 그림책으로 함께 하면 좋을듯 싶어요.

집에 있는 구슬이나, 가베, 스티커로 아이와 함께 모습을 흉내내면서 구슬이 굴러가듯 함께 때굴 때굴 때굴 말놀이 삼아서 함께 책놀이도 함께 해보고, 때굴 때굴 굴러가는것들은 무엇이 있을지... 함께 이야기도 나눠보았어요.

때굴때굴때굴,진선아이,영유아추천그림책,말놀이그림책,색감각을표현한그림책,외국창작그림책



YES마니아 : 골드 v******3 2012.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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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굴 때굴 굴러가는 구슬들의 여행이 재미있는 유아책
"때굴 때굴 굴러가는 구슬들의 여행이 재미있는 유아책" 내용보기
아이들의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생각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노력하고 있지만 그것이 쉽게 잊혀지는 이유는 이미 습득된 지식과 경험이 가로 막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큰소리 치지 말아야지... 야단 치지 말아야지... 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속으로 다짐하지만 엄마는 바쁜 와중에 작은 아이가 화장실을 가다가 바지에 쉬를 한다거나 빵을
"때굴 때굴 굴러가는 구슬들의 여행이 재미있는 유아책" 내용보기

              아이들의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생각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노력하고 있지만 그것이 쉽게 잊혀지는

이유는 이미 습득된 지식과 경험이 가로 막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큰소리 치지 말아야지... 야단 치지 말아야지... 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속으로 다짐하지만

엄마는 바쁜 와중에 작은 아이가 화장실을 가다가 바지에 쉬를 한다거나 빵을 부숴뜨려 바닥에 모두

떨어뜨리는 것 같은 일거리를 제공하는 행동을 하면 저도 모르게 주의를 주면서 야단을 치게 된답니다.

아이는 단순한 것을 좋아하는데 엄마는 어려운 것을 가르쳐 주고 싶어하고 더 많은 것을 알려 주고

싶어 하는 욕심 또한 아이와의 소통을 가로 막는 또 하나의 장애물이 되는것 같아요.

때굴 때굴 때굴...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소통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지요.

아이는 이 책이 마치 자신을 위한 책인것을 담번에 안 것이기라도 한 것처럼 한 번 읽고는

계속 그 책을 갖고 다니다 몰래 감추어 두고 제가 찾으면 그 때서야 이렇게 말한답니다.

" 엄마, 하나, 둘, 셋 해봐.. 그러면 때굴 때굴 책 내가 찾아 줄께. "

어쩔 수 없이 숫자를 세면 아이는 자기만의 장소에서 자신의 책을 찾아 제 손에

쥐어 준답니다. 요즘 특히 숫자 말하고 행동하기 놀이를 좋아하는 딸아이에게

이 책은 더없이 좋은 벗과 같은 책이 되었답니다.

글자는 아직 익히지 않았지만 때굴 때굴 형형의 색깔 공들이 울퉁불퉁 언덕을 넘고

산을 넘고  바람을 타고 지나가는 것을 바라보며 공이 가는 곳으로 눈길을 돌리지요.

어쩌면 작가는 아이들의 마음을 이렇게 잘 읽을까 싶을 정도로 아이가 공이 움직이는

모습에 푹 빠져 책에 열중해 있는 걸 보면서 저도 아이와 마음을 같이 하여

제 주장, 의견, 의도대로만 하지 말고 아이의 눈길을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쁜 미소로 엄마와 눈 맞추고 싶어하는 아이와 오랫만에 때굴 때굴 때굴 굴러가는

것들을 집 안에서 찾아 굴려 보기 놀이를 하였죠.

때굴 때굴 공이, 구슬이, 동전이 굴러가는 걸 어쩌면 아이들은 이렇게도

즐거워할까요? 아이들의 웃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도 가벼워지고 행복해 졌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을 만들어 준 일본의 추상화가라는 작가에게 부러움과 동시에

 감사하고픈 마음이 든 그런 책이었답니다.

 

 

 

 

 

 

 

 

 

 

 

 

참.. 저는 떼굴 떼굴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떼굴떼굴이 때굴때굴의 큰 말이라는 걸 알게 되었죠.

더불어 여린말은 데굴데굴이라고 합니다. ^^

l*****1 2012.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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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들의 즐거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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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 2012.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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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굴 때굴 때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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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굴 때굴 때굴 (진선)   울 둘째를 위한 책이다. 형아와 터울이 있다보니 형아가 어릴때 보던 책들만 보는 둘째를 위해  색채감이 돋보이는 책을 고르게 되었다. 요즘 소리나는 공을 던지며 노는 걸 좋아하는 둘째에게 딱 맞는 때굴 때굴때굴. 아름다운 색색의 구슬들이 어디로 굴러가는 걸까요? 계단도 오르고 비탈길도 오르고 깜깜한 곳도 구름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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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굴 때굴 때굴

(진선) 

 울 둘째를 위한 책이다.

형아와 터울이 있다보니 형아가 어릴때 보던 책들만 보는 둘째를 위해

 색채감이 돋보이는 책을 고르게 되었다.

요즘 소리나는 공을 던지며 노는 걸 좋아하는 둘째에게 딱 맞는 때굴 때굴때굴.

아름다운 색색의 구슬들이 어디로 굴러가는 걸까요?

계단도 오르고 비탈길도 오르고

깜깜한 곳도 구름위도 때굴때굴 구르기도 하고 미끄럼틀도 타네요.

책을 넘길때마다 다양한 색채와 다양한 길이 나와 색 구슬들이 어디로 갈지 궁금증이 더욱 많아지는 책이에요. 

요즘 한창 말을 배우느라 알 수 없는 말들도 많이 하는 아들.

아들과 공을 굴리며 책에 나와있는 때굴 때굴이라는 표현을 많이 해주네요.

말을 배우고 나면 아이랑 책을 읽으며 더 많은 생각과 느낌을 주고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s******m 2012.0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