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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언니를 자꾸 웃게하네, 어쿠스틱라이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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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보다 더 웃긴 후편을 찾기 힘든데, 그냥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ㅋㅋ큭, 푸하하핫~~~그렇게 나는 이 가을에 웃음보가 터졌다. 돌아서면 자꾸만 생각나서 계속 보고 싶은 낮엔 생활인,밤엔 만화가로 살아가는 난다님의 <어쿠스틱라이프>2편을 읽었다.1편을 읽을때도 느꼈지만 참, 이 언니 촌스러우면서도 쿨하고 유쾌하게 잘 사네 싶더니,이제 쿵짝이 잘 맞는 조금 소심한 남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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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보다 더 웃긴 후편을 찾기 힘든데, 그냥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ㅋㅋ큭, 푸하하핫~~~

그렇게 나는 이 가을에 웃음보가 터졌다. 돌아서면 자꾸만 생각나서 계속 보고 싶은

낮엔 생활인,밤엔 만화가로 살아가는 난다님의 <어쿠스틱라이프>2편을 읽었다.

1편을 읽을때도 느꼈지만 참, 이 언니 촌스러우면서도 쿨하고 유쾌하게 잘 사네 싶더니,

이제 쿵짝이 잘 맞는 조금 소심한 남편과 함께 4년차 허당끼 있는 주부의 면모를 보여준다.

 

2편은 남푠 한군과의 만남에서부터 티격태격 친구로 지내는 이야기며, 러브스토리까지.....

참 눈치도 멋도 없는 난다와 한군의 결혼 이야기가 또 소소하게 펼쳐진다.

결혼 4년차로서의 난다의 살림 솜씨는 허당끼가 많지만, 좋은 말로 영악하면서 영리하기까지 하다.

말수 적은 한군 위에 날고 기는 난다가 있다. 그들만의 방식으로 재밌게 사는 것은 덤이다.

그들의 그 삶의 방식이 웃음을 주고 위로가 된다. 우리네랑 다르지 않은 삶이기에~~~

각자의 삶을 인정해주는 것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방식도 쿨하다.

부산이 고향인 명랑 만화가 난다씨. 핫 플레이스인 부산 남포동 골목과 그 주변, 영도다리의 풍광까지

다 꿰고 있다. 음.... 진정한 자기 구역 인증~~ 부산 외 다른 곳에 사는 독자님들을 위해 친절하게 자기

구역과 맛집 설명까지... 근데 거의 다 먹는거다.

씨앗호떡이며, 비빔당면, 오징어무침에 찌짐(부추전) 대단하심^^

 

 

난다에게 아무 이유없이 슬쩍 당하는 듯 보이는 한군의 무심함에 손 든다.

집에서 밥 먹는다고 좋아하며 일찍 들어온 한군인데, 난다의 천하태평인 오지랖에 그저 웃는다.

배고픈 남편을 진정시키기 위한 살림 Tip으로 두부 애피타이저로 나왔다. 두부 없을 땐 말로 때우는

진정 고단수의 살림 솜씨? 스킬을 보이는 우리의 난다 작가님, 오늘도 승(勝)~~~

 

싼 것에 열광하고, 혼자 멍 때리면서 놀기도 하고, 혼자 영화 보며 궁상 떨기도 하고....

홀로가 아니지만 솔로인 척~~~ 그럼에도 참 씩씩한 옆집 언니 같다.

가끔씩 등장하는 옆집에 사는 3살 남동생과의 시크한 그들만의 대화도 참 알맹이 없고...

하지만 그 누구보다 동생을 챙기는, 누나를 아끼는 남매 사이다.

약방의 감초처럼 생각들이 비슷비슷한 그들이 모이면 심각하지 않고 참 희안한 어쿠스틱한 삶이다.

이런 깨알 재미와 웃음들이 실없이 틱틱~ 터져나오니 자꾸만 보고싶은 <어쿠스틱라이프>다.

 

 

 

l*****5 2017.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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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라이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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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툰을 좋아한다.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생활툰인 어쿠스틱 라이프!생활툰의 경우에는 두고두고 보게 되지는 않아서 단행본 구입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없는데난다 작가의 어쿠스틱 라이프는 너무나 매력이 넘쳐서 자꾸만 구입하게 된다.솔직하고 시크한 난다와 상냥하고 친절하고 귀여운 한군.최고의 커플조합이 만들어가는 소소한 이야기들이 가슴에 하나하나 알알이 박힌다.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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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툰을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생활툰인 어쿠스틱 라이프!



생활툰의 경우에는 두고두고 보게 되지는 않아서 단행본 구입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없는데

난다 작가의 어쿠스틱 라이프는 너무나 매력이 넘쳐서 자꾸만 구입하게 된다.


솔직하고 시크한 난다와 상냥하고 친절하고 귀여운 한군.

최고의 커플조합이 만들어가는 소소한 이야기들이 가슴에 하나하나 알알이 박힌다.


무엇보다 작가님의 표현력이 좋아서 더 재미있게 읽히는 책.

평생평생 지켜보고 싶은 커플들.

g*****2 2017.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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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생활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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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최고의 만화! 중 하나로 여기는 <어쿠스틱 라이프>의 2권이다. 1권 못지 않은 깨알같은 재미. 원래 이런 심플한 그림체, 둥글둥글한 캐릭터들을 원래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생활의 발견이랄까 신혼의 아내인 나에게 무한 공감 일으키며 소소한 일상의 장면들을 포착해 웃음으로 정리해주는 것 같다. 신혼도 익숙해지고 조금 심심해지려는데 <어쿠스틱 라이프> 2권을 보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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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최고의 만화! 중 하나로 여기는 <어쿠스틱 라이프>의 2권이다. 1권 못지 않은 깨알같은 재미. 원래 이런 심플한 그림체, 둥글둥글한 캐릭터들을 원래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생활의 발견이랄까 신혼의 아내인 나에게 무한 공감 일으키며 소소한 일상의 장면들을 포착해 웃음으로 정리해주는 것 같다. 신혼도 익숙해지고 조금 심심해지려는데 <어쿠스틱 라이프> 2권을 보고 안도했다. 몇년이 지나도 알콩달콩 여전히 재미있게 살 수 있겠군,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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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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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생활 만화의 甲!! 한군과 토깽 그리고 난다님의 깨알같은 대사와 표정들   웹툰 같은거 그냥 보고 싶을때 찾아 보면 될껄 굳이 단행본으로 살 필요 있나.. 하는 생각을 완전히 엎어준 첫 작품   부디 만화 속 한군의 말처럼 ‘독자가 그만두라고 애원 할 때까지 그림 그려 주셔요’   이상하게 리뷰가 없어서 처음으로 리뷰도 써보고 저는 벌써부터 3권이 기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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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생활 만화의 甲!!

한군과 토깽 그리고 난다님의

깨알같은 대사와 표정들

 

웹툰 같은거 그냥 보고 싶을때 찾아 보면 될껄

굳이 단행본으로 살 필요 있나..

하는 생각을 완전히 엎어준 첫 작품

 

부디 만화 속 한군의 말처럼

‘독자가 그만두라고 애원 할 때까지

그림 그려 주셔요’

 

이상하게 리뷰가 없어서 처음으로 리뷰도 써보고

저는 벌써부터 3권이 기대 되어요^^

k****9 2012.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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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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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이야기지만 약 30년 동안을 완전히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남녀가 결혼해서 한 집에서 함께 살아가는 건 정말 힘든 일이죠. 상상만 해도 힘들죠.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하고, 포용하고, 배려하는 과정 없이 결혼생활이란 절대 이뤄질 수 없다고 봅니다. 난다 양과 한군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죠. 난다 양은 이렇게 열심히 남편을 탐구했습니다. 빛나는 노력...! (응?)사실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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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이야기지만 약 30년 동안을 완전히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남녀가 결혼해서 한 집에서 함께 살아가는 건 정말 힘든 일이죠. 상상만 해도 힘들죠.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하고, 포용하고, 배려하는 과정 없이 결혼생활이란 절대 이뤄질 수 없다고 봅니다. 


난다 양과 한군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죠. 



난다 양은 이렇게 열심히 남편을 탐구했습니다. 빛나는 노력...! (응?)



사실 연애결혼을 했다고 해서 모든 게 다 잘 맞으라는 법은 없죠. 

게임 덕후인 한군과 게임의 ㄱ자도 안 쳐다보는 난다 양. 

덕분에 서로 모든 것을 공유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좋은 걸 어쩌겠어요~




알면서도 모르는 척, 몰라도 아는 척. 가끔은 그런 '척'도 필요한 거겠죠?



그럼 도대체 둘은 어떻게 만난 걸까요? 

운명(어디가?)과도 같은 그들의 첫만남은 이랬답니다. 


 


웃기면서도 왠지 부분적으로 찔리는 것이...(응?)



여기서 뽀~나스! 

부산 출신인 난다 양이 친절하게도 부산 맛집을 소개해 주었답니다. 

아래 지도를 참조하세요, 고갱님.



왜 지도가 짤렸냐고요? 나머지는 to be continued...(일 리가 없...) 



'부부'가 A부터 Z까지 똑같다면 그것도 재미없겠죠. 

그런 의미에서 참 마음에 와닿는 구절.


부부 사이에도 나무와 나무 사이처럼 공간이 있어야 빛도 골고루 받고 건강히 자란다고.


부모님의 품을 벗어나 평생의 동반자와 함께 산다는 거 참 멋진 일인 거 같아요. 


물론 현실은 냉정하지만요.


ㅠㅠ 너무 슬퍼서 흑백으로 조정했습니다...(?!)




1권을 사셨다면 2권도 사는 것이 인지상정, 사필귀정, 인과응보...(어?)





난다 양과 한군의 카혼 같은 좌충우돌 일상은 3권에서 계속됩니다~


o*****2 2012.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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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일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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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스틱 라이프가 아닌 『어쿠스틱라이프』 - 2번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작품의 작가인 난다는 낮에는 생활인이지만 밤에는 만화가인 ‘이중인격자 -나쁜 의미는 아닙니다 -’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저는 좀 실망했습니다. 밤에는 만화가 아닌 요즘 트렌드에 맞게 좀비라고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그냥 평범하게 만화가라니. 에효, 기대했던 내가 잘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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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스틱 라이프가 아닌 『어쿠스틱라이프』 - 2번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작품의 작가인 난다는 낮에는 생활인이지만 밤에는 만화가인 ‘이중인격자 -나쁜 의미는 아닙니다 -’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저는 좀 실망했습니다. 밤에는 만화가 아닌 요즘 트렌드에 맞게 좀비라고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그냥 평범하게 만화가라니. 에효, 기대했던 내가 잘못이죠, 뭐.

 

미디어다음 담당 PD님에게서 전화가 오셨다. 1기 끝나고 3주 정도 쉬었다가 작업을 하자는 꿀 같은 제안을 하셨다. 하지만 작가는 3주 쉬어버리면 잊혀진 사람이 될까 두려웠다. 그래서 2주 만 쉬기로 결정. 하지만 2주나 3주나 겨우 1주일 차이밖에 안 나는데. 뭐가 그리도 겁이 났던 것일까? 아무튼 쉬는 동안 일기를 쓰기로 했다. 그 일기를 읽었는데. 이거 뭐, 초등학교 다닐 때 일기가 생각이 난다. 날씨까지 체크하시고. 이 놈의 날씨 때문에 방학내내 놀다가 방학 끝나갈 때 엄청 힘들었다. 내가 무슨 장영실도 아니고 어떻게 한 달이나 되는 날들의 날씨를 다 아느냐고. 그래서 대충 날씨는 썼었다. 아, 일기를 보니 나의 방학숙제 흑역사가 공개가 되는군.

목욕일화 - 음. 나는 어렸을 적에 목욕을 싫어했다. 작가는 목욕을 좋아했나 보다. 그 때밀이 기계도 사용했다고 하니. 부럽다. 서울에서는 그런 기계가 있는 목욕탕이 없었는데. 내가 목욕탕을 싫어하는 이유는 이거다. 목욕탕을 가는 길에 만난 불량끼가 다분히 있는 형님 때문이다. 그 형님이 나에게서 돈 있냐고 묻는 것이었다. 나는 솔직히 목욕비밖에 없다고 했다. 다 꺼내서 달라는 그 형님. 나는 그 날 맞지는 않았지만 그 형님께 돈을 홀랑 빼앗기고 말았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온다는 말도 있다만. 빼앗긴 목욕비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된장. 그래서 이 작품의 작가 선생님처럼 마음 놓고 때를 밀러 목욕탕에 가지를 못했다. 목욕관리사 아주머니도 만난 적이 없었다. 나에겐 이 분들은 마치 환상의 동물인 ‘용’과 같은 존재일 뿐이다.

“이번에 여친 생길 것 같아” 라고 매번 이야기를 하지만 생기지 않는 동생 ‘토깽이’의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 같지 않았어요. 정말로 나의 이야기처럼 서글프게 들려요. “생길 줄 알았죠. 하지만 안 생겨요.” 라는 유행어가 한 때 유명했었지요. 저에게는 현실의 이야기였어요. 단순히 유행어가 아니었단 말이에요. 지금도 여친은 없어요. 그저 지금은 꿈이 하나 있어요. 돈 많이 벌어서 실버타운 들어가서 편하게 말년을 보내는 것이에요. 참으로 소박한 꿈이지요. 하하.

저도 요즘의 광고 보면 한 마디씩 하고 싶었어요. 스킨푸드 광고보면 작가님 남편분처럼 그걸 왜 피부에 양보합니까. 먹을 것도 부족한데요. 또한 요즘 ‘설현’이라는 어여쁜 처자가 나와서 광고하는 거 있잖아요. 그 음료수 광고인데요. 4학년이라고 빼달라고. 나 같으면 기를 쓰고 같이 할 것 같은데요. 언제 제가 그런 어여쁜 처자와 과제를 할 수 있겠어요. 아마 제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으면 모를까. 그런 일이 있으면 4학년이라고 빼지 않을 것 같아요. 무조건 합니다. 언제 제가 걸그룹의 어여쁜 처자와 과제를. 무조건 합니다. 좀 흥분한 것 같네요.

서울에서 살기 위해서 필요한 건 체력입니다.

특히, 지하철에서 살아남기 위한 기초체력은 필수. 사람들에게 밀려서 내려야 할 곳에서 못 내리거나 타야 하는데 못 타는 경우가 있다면 난감할 때가 많지요. 특히 출근할 때는 힘을 써야 합니다. 안 그러면 지각하거든요. 퇴근할 때는 그나마 늦게 들어가도 집에만 들어가면 되지만 출근은 다르거든요. 괜히 지각핑계 대면 더 잔소리를 들어야 하거든요. ‘

 

암튼, 작가님의 생활을 엿보았는데요. 제 생활과 다를 바가 없는 것 같아요. 정말 비슷비슷~.

p********p 2016.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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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상맞지만 흥겨운 소시민적 리얼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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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4년차 주부의 깨알같은 일상의 속살을 파헤치다!알콩달콩 티격태격 신혼 웹툰만화 『어쿠스틱라이프』 제2권. 2010년부터 미디어다음 만화속세상에 연재되었던 웹툰작가 난다의 ‘어쿠스틱 라이프’를 모아 엮은 만화이다. 육식주의자인 ‘한군’의 아내로서 결혼 4년차를 맞이한 작가 ‘난다’가 솔직함을 무기로 결혼생활의 진짜 이야기들을 속속들이 담아내고 있다. 스마트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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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4년차 주부의 깨알같은 일상의 속살을 파헤치다!

알콩달콩 티격태격 신혼 웹툰만화 『어쿠스틱라이프』 제2권. 2010년부터 미디어다음 만화속세상에 연재되었던 웹툰작가 난다의 ‘어쿠스틱 라이프’를 모아 엮은 만화이다. 육식주의자인 ‘한군’의 아내로서 결혼 4년차를 맞이한 작가 ‘난다’가 솔직함을 무기로 결혼생활의 진짜 이야기들을 속속들이 담아내고 있다. 스마트폰에 푹 빠진 한군의 얄미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 대형마트에서 남편과 함께 장을 보는 소소한 재미, 집안에 비염걸린 사람이 있다면 활용해 볼 수 있는 ‘전격 비염 퇴치법’, 요리할 때 빠른 속도를 내지 못하는 초보 주부가 배고픈 남편을 진정시키는 방법 등 남편사용에 능숙한 결혼 4년차 주부의 에피소드들을 수록하였다. 솔직함을 무기로 결혼생활의 달콤한 환상이 아닌 뻔뻔한 현실을 가감없이 보여주지만 일상 속에 숨어있는 보석같은 사랑과 기쁨을 조용하게 일깨워주고 있다. 부록으로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성실한 인간의 첫걸음, 생활 계획표’를 수록하였다.

 

1권에 이어 2권에서도 난다양의 동생 토깽도 함께 나온다 그리고 동생과의 일상 에피소드부터 동생의 취향 동생이 좋아하는 거 관심있는 거에 대해서도 나온다 여전히 초보 주부로서 생활해가고 있는 난다양의 리얼 스토리가 재미를 준다 그리고 한군과의 첫 만남부터 연애시절의 소소한 에피소드도 수록 그들의 연애 스토리가 더 관심을 끈다 그리고 난다양의 고향 부산의 맛있는 걸 먹을 수 있는 먹자 골목과 음식을 소개도 나와있다 은근 군침이 돈다 나중에 부산에가면 난다양이 소개한 곳에 가서 음식을 먹을까 생각중이다

 



YES마니아 : 골드 s****8 2012.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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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결혼& 출산 욕구 뽐쁘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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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ㅑ~ <어쿠스틱 라이프> 2권 나왔다!1권 (리뷰)을 처음 받아들고 반신반의 했던 것은 언제였냐는 듯 어느새 2권 소식을 듣자마자 그 출간일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제 나는 숱하게 많은 난다님의 팬이자 한군, 토깽님 그리고 어쿠스틱 라이프의 열렬한 팬! 정작 책이 나왔을때는 시즌 5까지 온 연재분 (바로가기)을 보느라 정신이 없었다.-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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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ㅑ~ <어쿠스틱 라이프> 2권 나왔다!

1권 (리뷰)을 처음 받아들고 반신반의 했던 것은 언제였냐는 듯 어느새 2권 소식을 듣자마자 그 출간일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제 나는 숱하게 많은 난다님의 팬이자 한군, 토깽님 그리고 어쿠스틱 라이프의 열렬한 팬!


정작 책이 나왔을때는 시즌 5까지 온 연재분 (바로가기)을 보느라 정신이 없었다.-알바비가 밀려서 형편이 빠듯했던 탓도 있었고-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수많은 어쿠스틱 라이프 팬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하고 엄마 미소를 짓다가 만세!!!! 를 외치게 한 일대의 사건과 함께 휴재에 들어간 타이밍에 맞춰, 두어 달간의 공백기 금단증상을 이겨내고자 단행본을 주문하게 되었다. 


 타이밍도 잘 맞춰 참 좋은 좋은 소식을 들려준 난다♥한군 커플님 주니어, 세상에 이런 생활 밀착형 만화가 또 있을까?!ㅋㅋ


단행본을 보고, 미디어 다음에서 연재되는 만화를 보면서 주변에 적지 않은 사람들에게 이 작품을 소개했다. 처음엔 다들 나처럼 대면대면 하다가 어느새 하나둘 푹~ 빠져, 언제 그랬냐는 듯 소소한 이야기에 웃고 기뻐하는 그런 '완전한 팬'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어느새 휴재기도 딱 보름 정도만 남았다. 한동안 어쿠스틱 라이프가 없어서 삶이 좀 팍팍한 느낌이었는데 2권만 일주일에 두세번씩 복습하면서 기다린 시간도 이제 다 지나간다. 다음주면 시험도 끝나고 새로 운동도 시작하니 2권 구매 선물로 받은 줄자로 몸매 변화 체크하면서 시즌 6의 새로운 연재를 설레는 맘으로 기다려야겠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어쿠스틱 라이프♥

 

h*****2 2012.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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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해도 재미있다는.._어쿠스틱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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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그린 만화가는 여럿이지만 다소 그리다 만듯한 어설픈 그림체로 설득력있는 만화를 그려내는 작가로는 난다가 그중 으뜸이 아닐까 싶다. 그림을 못그린다는 얘기라기 보다는 남들과 다른 개성있는 화풍이라 해야할지 여백의 미라 해야할지..   1권을 보고 2권을 이어서 봤는데.. 1권보다는 2권이 더 재미있다. 아마도 만화 그리는 주부, 게임 개발자 남편, 멋쟁이 동생 토깽이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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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그린 만화가는 여럿이지만 다소 그리다 만듯한 어설픈 그림체로 설득력있는 만화를 그려내는 작가로는 난다가 그중 으뜸이 아닐까 싶다. 그림을 못그린다는 얘기라기 보다는 남들과 다른 개성있는 화풍이라 해야할지 여백의 미라 해야할지..

 

1권을 보고 2권을 이어서 봤는데.. 1권보다는 2권이 더 재미있다. 아마도 만화 그리는 주부, 게임 개발자 남편, 멋쟁이 동생 토깽이같은 캐릭터가 이미 학습이 된 상태에서 벌어지는 일상의 소동극은 방영 중반쯤 되어 자리가 잡힌 시트콤 같은 느낌이라 그런것은 아닐까 싶다.

 

이런 류의 책들은 읽고나면 그만인지라 딱히 떠오르는 에피소드를 찍어보라면 머릿속이 하얗다만.. 서울 올라와서 목욕탕 갔을때 등밀어주는 기계가 없어서 놀랐다는 얘기에는 정말 깜놀했다. 등밀어주는 기계라니.. 부산이 아니라 이웃나라 얘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계속 연재중인지는 모르겠지만.. 3권이 나온다면 그 또한 보리라 하는 생각으로 책을 덮는다. 이웃집 알콩달콩 사는 얘기를 듣는 재미가 꽤 쏠쏠하거든.

 

평점 : 82점

 

구매추천 : 80점



d***n 2012.03.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