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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웨일스 지방을 배경으로 한 공포 신비주의 환상 소설?? 고딕적 요소들을 버리고 20세기 공포물에 깊은 영향을 끼치면서 현대 호러?판타지 장르를 새롭게 탄생시킨 작가 '아서 매켄'???? (마법의 존재??와 영의 세계?를 오늘날까지도 믿는 켈트족의 피를 이어받은 작가) 만물은 수수께끼 속으로 사라진다. - 스콜라 철학자?? 우주 전체는 엄청난 신비입니다. 물질이라는 겉모습에 가려진 이루 말할 수 없는 신비로운 힘과 에너지이지요. 그리고 인간, 태양을 비롯한 별들, 풀꽃, 시험관의 결정은 하나하나 물질적인 것 못지않게 영적이며, 내면 활동에 지배되지요.p11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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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매켄의 기이한 단편 3편을 모은 단편집입니다. 근본없는 공포를 다루는 모습은 호레이스 월폴을 떠올리게 하네요. 짧지만 인상적인 단편들입니다. 공포물의 완성은 이 음산한 배경 묘사가 얼마나 내용과 잘 어우러지는 가가 중요하다는 걸 새삼 깨닫습니다. 그래서 뭐가 어떻게 되고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같은 구구절절한 설명은 전혀 필요하지 않음을 주장하는 작가인데 작풍에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