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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Dictio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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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커피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겠다!! 이 책의 저자인 맥스웰 콜로나 - 대시우드 는 커피에 조금도 관심 없이 살아가다가 우연히 들렀던 호주 멜버른의 작은 카페에서 마셨던 '한 잔의 커피'로 인해 180도 달라진 인생을 살게 되었다. 그는 영국 바리스타 챔피언쉽에서 세번이나 우승을 했고, 더 많은 사람들이 커피와 사랑에 빠지도록 커피의 맛을 연구하고 커피에 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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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커피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겠다!!

 

이 책의 저자인 맥스웰 콜로나 - 대시우드 는 커피에 조금도 관심 없이 살아가다가 우연히 들렀던 호주 멜버른의 작은 카페에서 마셨던 '한 잔의 커피'로 인해 180도 달라진 인생을 살게 되었다.

 

그는 영국 바리스타 챔피언쉽에서 세번이나 우승을 했고, 더 많은 사람들이 커피와 사랑에 빠지도록 커피의 맛을 연구하고 커피에 대한 모든 것을 알리기 위해이렇게 멋진 책을 써내게 되었다.

 

내가 커피를 마시게 된 건 대학교 1학년 때, '악마의 속삭임' 에 넘어가는 것에서 비롯되었다.

그때만 해도 어린애 입맛의 소유자였던 나는 인생의 쓴맛을 상징하는 커피 따윈 독약이나 진배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어른이 되었으니 커피를 마시자고 꼬시는 친구들의 성화에 어쩔 수 없이 홀딱 넘어가고 말았다.

 

문제는 나의 절친은 철저한 '아메리카노' 파였다는 것였다는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커피는 오직 '아메리카노' 밖에 없다는 친구의 주장에 따라

아침 먹고, 아메리카노

점심 먹고, 아메리카노

저녁 먹고, 아메리카노

이렇게 생활을 하다 보니 수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 나의 세상에도 커피란 '아메리카노' 밖에 없는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물론 맛있는 아메리카노를 즐기기 위해 다양한 원두와 다양한 레시피에 도전해서 하루 하루 커피 중독자의 삶이란 이런 것이다 라는 것을 주위에 보여주면서 열심히 '아메리카노' 를 '드링킹' 하고 있다.

 

저자인 맥스웰 콜로나 - 대시우드는 '한 잔의 커피'로 커피 덕후의 길에 접어들었고,  나는 '수백잔의 커피' 를 마시면서 커피 덕후의 길을 걷게 되었다는 차이점은 있지만  우리는 같은 커피 덕후의 입장에서 커피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자 하는 열망을 가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래서 그는 커피에 대한 책을 썼고, 나는 그의 독자가 되어서 커피에 대해 책을 읽고 있다.

개인적으로 그와 커피는 태어날 때부터 운명지어진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의 이름을 생각해 보라!!

나의 어머니께서는 '맥스웰하우스'의 커피를 즐겨 드시는데, 저자인 맥스웰의 어머니께서도 혹시 '맥스웰하우스'의 커피를 좋아하셨던 것이 아닐까?

 

COFFEE DICTIONARY 라는 제목에 걸맞게 진짜 A부터 Z 까지 백과사전처럼 내용이 나열되어있는데 정말 사전식으로 내용이 서술된 부분도 있지만 자신의 의견과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식으로 서술하는 부분도 많아서 에세이를 읽는 그런 느낌이다.

사진을 수록했다면 더 딱딱한 느낌을 받았을텐데 , 저자가 직접 그린 멋진 일러스트가 책의 전체적인 느낌을 부드럽게 감싸 주기도 하고, 그림 사전을 보는 느낌이 들어서 사전 특유의 딱딱하고 재미없는 느낌이 없어서 더욱 좋은 것 같다.

혹시 저자의 일러스트를 보기 위한 용도라면 음....이 책을  추천하진 않는다.

예쁜 그림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한 그런 느낌의 일러스트는 아니다.

 

 

우리 한국인들의커피 사랑이 유별나긴 한가 보다.

우리 집 주변만 해도 대형 커피숍이 3개에 작은 동네 커피숍도 대체 몇 개인지...

그래서인지 맥스웰 콜로나도 우리나라 목차도  책에 수록하고 있다.

한국어로 '커피' 라고 적힌 일회용 커피컵이 인상적이다.

 

일본에 대한 목차도 있는데 서양인들이 일본하면 생각나는 것은 역시나 '벗꽃' 인거 같다.

저자의 의도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일본은 좀 예쁘게 일러스트를 꾸며놨는데, 우리나라 일러스트는 일본과 비교해 보니 좀 초라한 듯 하다.

우리나라는 일본에 비해 내세울 것만한 이미지가 없는 것인지, 인지도가 떨어지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좀 빈정상하는 기분은 지울수가 없다. 쳇!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은 내가 처음으로 접한 원두커피다 보니  순수한 맛보단 같이 마셨던 사람들과의  좋았던  추억이 '맛' 으로 남아 있어서 좀 비싸도가 아니라 많이 비싸도 감수하고 사 마셨는데...

물론 맛도 향도 좋았기 때문에 마시긴 했지만 그것이 마케팅이라니... 마케팅이였다니...

 

책을 읽다 보면 커피에 대해 몰랐던 새로운 것들을 알 수 있어서 , 커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재밌게 읽을 수 있으리라 본다.

일본의 기생인 게이샤가 아니라 에티오피아에서  이 커피가 나는 지역의 이름을 딴 '게이샤' 커피 라는 것이 있다.

무척 향기롭고 플로랄 노트와 과일의 단맛이 균형 잡힌 산미를 가지고 있다는 게이샤 커피는 세계 최고의 낙찰가를 자랑하고 있다고 한다.

루왁커피에 대해선 종종 들어봤는데,  색다른 커피 하나를 새롭게 알게 되어서 좋았다.

너무 비싼 커피라 구하기도 힘든 것 같고  쉽게 마시긴  더욱 힘들겠지만 말이다.

 

'God shot'  이라는 건  에스프레소를 내릴 때 아주 가끔 대박을 칠 때가 있는데 그 때의 맛을  '신의 한 샷' 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예전에 '태양의 후예' 에서 ' 서상사님' 이 큰 손으로 작디작은 에스프레소 잔을 들고 마시는 모습을 보고 나 역시 에스프레소에 도전을 해 봤는데, 그건 내 취향이 아닌 걸로 나와 타협을 봤다.

향은 나무랄데 없이 좋지만, 맛이 너무 강해서 나나 내 주위 사람들은 에스프레소를 즐기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데, 서양 사람들은 에스프레소를 좋아해서 많이 마신다고들 하던데 그런 그들도 제대로 된 에스프레소 한 잔을 만들어 내는 건 쉬운 일이 아닌가 보다.

 

커피에 대해 구구절절 설명하는 책도 좋지만 '목차' 를 통해 내가 궁금하고 알고 싶었던 내용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책의 내용도 커피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충분히 초보자도 이해할 만큼 쉽고 간략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가독성이 좋다.

각 잡고 정독을 하는 것보단 필요할 때 틈틈히 보기 좋은 책이라서 나의 책장에 꽂혀 있다면 언제든지 활용하기 좋을 것 같다.

커피에 대한 책이 필요하다면!! 바로 이 COFFEE DICTIONARY 를 추천하고 싶다.

 

 

 

 

a*****2 2019.06.25. 신고 공감 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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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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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름에 걸맞게 커피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있어요. 커피의 역사부터 커피의 맛까지 커피를 잘 몰랐던 사람들에게도 흥미를 줄 수 있는 책이에요. 물론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커피에 더 애착을 갖게해주는 책이에요. 하루에 2잔은 꼭 마시게 되는 게 커피인데 그동안 너무 모르고 마셔왔던 거 같아요. 품종도 너무 다양해서 놀랐어요.책 내용도 좋았고 일러스트그림들도 너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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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름에 걸맞게 커피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있어요.
커피의 역사부터 커피의 맛까지 커피를 잘 몰랐던 사람들에게도 흥미를 줄 수 있는 책이에요.
물론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커피에 더 애착을 갖게해주는 책이에요.
하루에 2잔은 꼭 마시게 되는 게 커피인데 그동안 너무 모르고 마셔왔던 거 같아요. 품종도 너무 다양해서 놀랐어요.
책 내용도 좋았고 일러스트그림들도 너무 이뻐서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선물용으로도 좋은 거 같아요.



k**********3 2018.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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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알고 싶은 커피에 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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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더 잘 알고싶어 열정 반 호기심 반으로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우선 커피에 대한 여러 지식들을 A to Z의 사전 형식으로 구성한게 매우 흥미로웠고 일러스트도 매우 제 취향이어서 큰 고민 없이 구매를 했는데 생각보다 더 빠져들 것 같은 책이네요!  커피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커피를 더 잘 알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라 망설이시는 분들한테 매우 추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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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더 잘 알고싶어 열정 반 호기심 반으로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우선 커피에 대한 여러 지식들을 A to Z의 사전 형식으로 구성한게 매우 흥미로웠고 일러스트도 매우 제 취향이어서 큰 고민 없이 구매를 했는데 생각보다 더 빠져들 것 같은 책이네요! 
커피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커피를 더 잘 알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라 망설이시는 분들한테 매우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t******1 2018.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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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은 커피 한잔을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더 깊은 커피 한잔을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내용보기
책을 읽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10여 년 전 처음 커피숍에 들어갈 때만 해도마끼아또? 라떼? 모카? 에스프레소? 그란데? 이런 커피 특유의 생소한 용어들에 굉장히 난감해 했던 기억이 있다.그랬던 내가 이제는 핸드밀로 갈고, 드립퍼로 내리고, 유럽 여행가서 사온 모카포트로 추출해 먹고,캡슐로도 내려먹고, 돌고 돌아 결국 카누 사서 타먹고. 나는 언제부터 커피를 이렇게 좋아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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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10여 년 전 처음 커피숍에 들어갈 때만 해도

마끼아또? 라떼? 모카? 에스프레소? 그란데? 

이런 커피 특유의 생소한 용어들에 굉장히 난감해 했던 기억이 있다.


그랬던 내가 이제는 핸드밀로 갈고, 드립퍼로 내리고, 

유럽 여행가서 사온 모카포트로 추출해 먹고,

캡슐로도 내려먹고, 돌고 돌아 결국 카누 사서 타먹고. 


나는 언제부터 커피를 이렇게 좋아하게 된 걸까?


처음엔 분명 카페인 때문에 마시기 시작했던 것 같은데 어느 날 아메리카노의 고소하고 향긋함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다.

저자도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다가 그런 덕통사고를 당한 뒤 커피의 길로 들어섰다고 한다.


이제 한국에서 커피는 빽다방 처럼 저가의 대중화 라인과 콜드브루 스페셜티 열풍처럼 고급화의 길로 나뉘어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커피의 미식을 한 단계 더 깊이 즐기고 싶다면 브루잉, 품종, 생산 국가, 역사 등 커피에 대한 지식을 전반적으로 한번 훑을 수 있어 이 책이 괜찮을 것 같다. 특히 페이지 페이지마다 들어있는 삽화가 이뻐서 커피 좋아하는 지인에게 선물하기도 좋을 것 같다!

s******6 2018.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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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문외한이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커피 문외한이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내용보기
자동차 운전을 전혀 할 줄 모르는 학생들에게 자동차 공학 전공 서적을 읽어보라고 한다면 아마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을 것이다.  자동차 공학 박사들 또한 십대들이 즐겨 읽는 패션 잡지를 읽어보라 하면 역시나 같은 고충을 겪게 될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커피는 항상 설탕 없는 아메리카노만 고집하는 필자에게 이 책 또한 상당히 어려운 책이었다.     물론 단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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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운전을 전혀 할 줄 모르는 학생들에게 자동차 공학 전공 서적을 읽어보라고 한다면 아마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을 것이다.  자동차 공학 박사들 또한 십대들이 즐겨 읽는 패션 잡지를 읽어보라 하면 역시나 같은 고충을 겪게 될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커피는 항상 설탕 없는 아메리카노만 고집하는 필자에게 이 책 또한 상당히 어려운 책이었다. 

 

  물론 단편적인 지식을 얻는데는 큰 지장이 없겠지만 커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커피의 모든 지식이 차곡 차곡 정리 되는 느낌은 전혀 받을 수 없었다.

 

  백과사전식 개념 설명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몇 시간씩 앉은 자리에서 서술자의 이야기에 빠지는 경험은 절대로 기대할 수 없다.  커피 업계 종사자들에겐 두고 두고 참고 할 만한 좋은 서적임에는 틀림 없겠지만   나같은 일반인들에겐 너무나 어려운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c******r 2018.09.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