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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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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의 역사는 승자 독식이라는 말이 있다. 승자의 관점에서 씌어졌다는 말이다. 이는 객관적으로 불공평한 일로 여겨질 수 있다. 그러나 어떠한 면에서 어쩔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역사가가 역사를 기록 할 때에는 자신의 사관에 따라 기록하게 된다. 다시 말해서 사관의 관점에 따라 역사 기록이 달라지게 된다. 이때 사관의 관점은 객관적 입장을 취하기 보다는
"재미있다." 내용보기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의 역사는 승자 독식이라는 말이 있다. 승자의 관점에서 씌어졌다는 말이다. 이는 객관적으로 불공평한 일로 여겨질 수 있다. 그러나 어떠한 면에서 어쩔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역사가가 역사를 기록 할 때에는 자신의 사관에 따라 기록하게 된다. 다시 말해서 사관의 관점에 따라 역사 기록이 달라지게 된다. 이때 사관의 관점은 객관적 입장을 취하기 보다는 자신의 입장에 따라 승자 혹은 패자에 비중이 쏠리기 마련이다. 주로 승자에 비중이 쏠리고, 그를 옹호하는게 일반적이다.
 역사 기록은 또한 선별적일 수밖에 없다. 모든 사건이 역사책에 기록되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활자가 기록되는 수단은 전통적으로 책이 담당한다. 이 책은 기록 할 면에 한계가 있다. 오늘날에는 디지털 장비로 인해 기록이 무한정 가능하지만, 예전에는 그렇지 못하였다. 종이를 구하기도 힘들고 비쌌기 때문에 아무 내용이나 다 기록할 수 없었다. 그리고 사관이 참고할 수 있는 자료 및 알 수 있는 사건 등에 한계가 있었다. 정보력에는 한계가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모든 일들을 자세하고 정확히 기록할 수 없다. 따라서 이상과 같은 이유로 역사책에는 일부 주요 사건들만 기록되고, 주로 승자의 입장이 반영되곤 한다. 이상과 같은 원인으로 인해 세계사는 기록된 부분보다 잊혀진 부분이 비교할 수 없이 많다.

 

 '성경으로 여는 세계사3'

 

 본서는 잊혀진 세계사, 기록되지 못한 세계사를 추적하고 있다. 잊혀진 부분은 성경으로 살펴볼 수 있다는 전제로 성경을 바탕으로 알지 못하는 세계사를 재구성 하고 있다. 물론 저자가 얻을 수 있는 자료 등의 한계로 본서는 기본적으로 픽션이다. 소설과 같이 100% 허구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사건은 저자의 상상에 의해 조립된 것이다. 어떠한 내용은 학술적 자료를 참고하였을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내용은 저자가 성경 내용을 바탕으로 추리하고, 상상해낸 것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본서의 내용을 100% 믿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렇다고 100% 거짓이라고 할 수도 없다. 사실이 어떤지는 아무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서의 내용은 비록 사실은 아니지만 그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며 읽는다면 매우 흥미롭고 재미가 있을 것이다.

f********3 2011.11.3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