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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의 시조인 공자는 춘추전국시대 혼란기에 많은 역경을 당하면서도 여러 제후나라에 덕을 위한 정치를 위해 살았지만 결국 눈앞에 놓인 이익에 눈이 먼 제후들은 공자의 사상을 온전히 펼치지 않았다.
공자는 가장 중요한 세 가지를 간직해야 한다고 조언했는데, 첫째, 군자는 듣지 못할까 조심하라. 둘째, 군자는 배우지 못할까 조심하라. 셋째, 군자는 들은 것을 행하지 못할까 조심하라고 했다.
이 책은 서울교육대학교와 국역연수원을 졸업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책 읽기를 좋아하고 글도 쓰며 사는 저자 장주식이 서울살이 20년을 모두 정리하고 여주로 내려온 뒤, 몇몇 사람들과 함께 고전을 읽어면서 공자와 그의 제자들이 세상사는 이치와 교육ㆍ문화ㆍ정치 등에 관해 논의한 방대한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논어>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읽어나가기 위해 그 내용과 의미를 현대적으로 되살린다는 취지로 쓴 것이다.
이 책은 공자의 메시지를 학문, 나눔, 인仁, 언어, 친구, 정의, 관계라는 총 7가지 키워드에 초점을 맞추어 정리하여 일상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첫째 마당 ‘살아가는 즐거움, 배우는 재미’에서는 혼자보다 여럿이 함께하는 배움, 자발적인 배움, 경쟁 없는 배움, 중단 없는 배움 등 공자가 제시한 ‘배움의 즐거움’을 통해 오늘날 공부 때문에 자살 하는 젊은이들에게 자신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해답을 제시해준다. 둘째 마당 ‘고르면 가난이 없다’에서는 공자의 말을 통해 자본주의 사회, 상대적 박탈감에 의해 행복보다 불행감이 더 큰 오늘날의 현실에 비추어 많은 논란을 불러왔던 반값 대학등록금, 초중고생 전면무상급식 등을 생각하게 한다.
셋째 마당 ‘따뜻한 방석에 앉은 사람, 인자’에서는 덕 가운데서도 ‘인’의 개념을 통해 지위가 높던지 낮던지 누구에게나 상대에게 예의를 갖추고, 아랫사람에게는 진정으로 베풀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넷째 마당 ‘말할 수 없는 것에 침묵하라’에서는 시의 적절한 ‘시언’을 통해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할 것이며, 이미 말한 것에 대해서는 실천할 것을 강조한다. 다섯째 마당 ‘어찌 공중에 매달린 뒤웅박이랴’에서는 세상에서 서로 사귀어 영향을 주고받는 모든 사람들을 ‘벗’이라 불렀던 공자를 통해 인간관계의 신뢰와 진실의 미덕을 되돌아볼 수 있게 한다.
여섯째 마당 ‘종이 한 장 차이 또는 추호의 차이’에서는 군자 대 소인, 소인 대 군자의 개념을 통해 어떻게 대인배의 길을 갈 수 있는지 알려준다. 일곱째마당 ‘믿음과 편안함과 품어주기’에서는 수 많은 공자의 제자 중 9명을 가려 그들의 면면들을 통해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조명한다.
<논어>는 한번 쭉 읽고 ‘알았다’고 이해할 수 있는 책이 아니다. 반복해서 읽고 또 읽어서 나 자신이 변화되어야 완전하게 읽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책을 늘 곁에 두고 읽고 생활에 적용하면 좋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고전’이라면 무조건 어렵게만 생각하는 현대인들에게 ‘고전’을 가까이 하는 기회가 되도록 한 번씩 읽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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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의 뼈대는 공맹사상으로 대표되는 유학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유학의 시조인 공자는 춘추전국시대 혼란 속에서도 자신의 철학인 덕치를 실현하기 위해 일생을 바쳤으며 이를 통치이념으로 관철시키기 위해 여러 나라를 전전하며 유세를 하는 등 성인군자로 수천년이 지난 지금도 추앙받는다. 사서(四書)의 하나로, 중국 최초의 어록(語錄)이기도 한 논어는 공자의 가르침을 전하는 가장 확실한 옛 문헌이다. 공자와 그 제자와의 문답을 주로 하고, 공자의 발언과 행적, 그리고 고제(高弟)의 발언 등 인생의 교훈이 되는 말들이 간결하고도 함축성 있게 기재된 책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진정한 인에 대한 삶의 자세를 배우게 하고 인생 경험에서 우러나온 공자의 혜안이 응축되어 깨달음을 얻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하지만 후대의 공자의 사상을 연구하고 전하는 이들의 관점과 견해가 가미되어 논어에 대한 다른 접근이 이뤄지고 해석이 가하진다면? ‘논어’에 나오는 공자의 말을 모두 공자의 참뜻처럼 읽고, 그것을 종교처럼 신봉하는 ‘유교’의 모습에 저자는 <논어의 발견>을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공자의 진의를 찾아 진정한 '공자학'을 살펴 보고 그 출발점을 삼기를 권고한다. 즉, 후대에서 윤색된 부분들, 이를테면 형이상학척 관념 철학의 논어가 아니라 공자가 의도했던 가르침의 본질이 어떤 것인지를 찾는 노력을 통해 '철학적'인 이미지로 인해 느껴질 독자들과의 거리감을 줄이고 쉽게 공자의 가르침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시도한 책이다. 이 책은 논어에 나오는 가르침 중 ‘호학(好學)’ ‘균무빈(均無貧)’ ‘인(仁)’ ‘언어(言語)’ ‘친구(親舊)’ ‘군자(君子)와 소인(小人)’ ‘제자들과 함께 사는 삶' 등 7가지를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논어’라는 고전의 해석에 주의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논어’는 제자들이 공자의 가르침과 대화 속에서 기억한 것을 기록한 것이므로 각 제자들에 따라 다르게 기억한 부분이 많다고 지적한다. 그러기에 공자가 의도했던 부분이 제자의 기억과 생각을 통해 다르게 전달되고 이해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논어를 종교처럼 신봉한 유교의 행태는 여러모로 아쉬울 수밖에 없다고 언급한다. 흥미로운 부분은 ‘제자와의 대화’ 편이다. 수많은 공자의 제자 중 9명이 공자와의 대화를 통해 어떻게 자신의 사상을 구축해 가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날카로운 지적을 아끼지 않았던 재아와의 대화편은 공자의 가르침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을 숨기지 않는 제자의 비판과 이에 대한 공자의 반론은 단 몇 페이지의 기록이지만 신선한 충격을 주기도 한다. 단순히 공자의 가르침만 수용하기 바빴던 제자들이 아닌, 진정 스승과의 대화 속에서 자신의 생각을 내비치고 사상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 책 152페이지 중에는 애공과 공자와의 대화에서 정치의 요체에 대한 부분이 나온다. 정치란 무엇이냐는 애공의 질문에 올곧은 사람을 뽑아 굽은 사람 위에 두면 백성이 만족할 것이나 굽은 사람을 뽑아서 올곧은 사람위에 두면 백성이 따르지 않는다고 공자는 대답한다. 지금의 우리 정치상황을 비춰볼 때 수천년전 현인의 혜안과 시대를 초월한 진리 앞에 현재의 암울함이 더해져 감에 답답하기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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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어렵고 재미없고 지루하다고 생각을 한다. 그렇다면 자음과 모음의 <논어의발견-공자에게 길을 묻다>를 읽를 추천한다. 이 책을 읽기 전 지루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반전이었다. 너무 재미있었고 유익하며 지금의 상황에 맞는 책이었고,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읽어보기를 정말 권하는 책이 되었다. 학생들이 읽으면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고 어떻게 살아야할지도 알게 될것이다. 일관에 관한 두 얼굴이라는 이야기로 들어가기를 시작한다. '일이관지'의 줄인말로 '하나로 꿰뚫었다'는 뜻이다. 자공의 대화에서 일관의 뜻을 '서'라고 말하며 '네가 하고자 하지 않는 것은 남에게도 베풀지 말라'는 뜻이라 했다. 증삼과 자공 두 제자의 이야기와 일관에 관한 이야기가 계속 연결된다.
첫째마당, 살아가는 즐거움, 배우는 재미는 호학에 대한 것이다.남을 위해 배운다는 것은 즐거움보다 부담이 큰데 나를 위한 배움은 내가 배우는 즐거움이 있는 것이다.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하고 그 즐거움 속에 내면이 깊어지고, 내면이 풍족해지면 차고 흘러넘쳐 다른 이에게 전해진다는 것이다. 또, 호학을 말할때 '시에서 일어나고 예에서 서며 음악에서 이루어진다'라고 했다. 시가 마음을 격동시켜 배움을 일으키고 예를 익혀 굳건히 서고 음악에서 완성된다는 뜻이다. 공자가 이렇듯 멋있는 사람인줄 이제서 알게 되었다.
둘째마당은 고르면 가난이 없다는 균무빈의 세계에 대해 말했다. 개인의 문제는 사회의 문제가 된다.가난하면 재산을 물려주지 않은 부모를 원망하고 사회를 원망하게 된다,원망이 깊어지면 폭력으로 바뀌게 된다. 얻지 못했을 때는 얻기위해 근심하고, 얻고 나면 잃을것을 걱정하게 되며, 잃을 까 걱정하면 못할 것이 없게 된다고 한다. 정치,경제,사회를 돌아보면 공자의 이 말이 딱 맞는 것을 알수 있다. 균은 재물, 화는 정신문화로 재물이 고르고 정신문화가 조화로우면 행복해진다는 '균무빈' 고르게 하면 가난이 없다라고 공자는 말한다. 공자를 통해 정치란 무엇인지 다시 배워야 할 것 같다.
셋째마당, 따뜻한 방석에 앉는 사람, 인자 인에 대해 알아보고 넷째마당에서는 말할 수 없는 것에 침묵하라고 언어에 대한 공자의 사상을 들어본다. 모르는 것을 말하지 말고, 말을 했으면 반드시 실천해야한다고 했다. 다섯째 마당은 어찌 공중에 매달린 뒤웅박이랴,벗을 사귐에 대해 말한다. 자로와의 대화에서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다는 뜻의 '단단함과 물들지 않음' 공중에 매달려 누군가의 선택이나 바라는 답답한 사람이 아니다는 뜻의 '뒤웅박'이야기를 나온다.
여섯째마당은 종이한 장의 차이,군자와 소인에 대해 일곱째마당은 믿음과 편안함과 품어주기에 대해 논한다.
지금 상황이 어렵고 마음이 답답하다면 공자에게 길을 물으면 되겠다.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를 내려 놓으면 얻을 것 같고 욕심이 끝이 없고 잃어버릴까 두려우면 정말 못 할 것이 없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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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의 발견 40살이 되면 논어를 읽으라 한다.
또한 경영인들이 자식들에게 물려줄수 있는 책은 오직 논어밖에 없다고 한다.
왜 다들 논어라하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해서 읽기 시작했다.
논어라 함은 스승과 제자와 문답을 써 있게에 시작을 자왈~~~이라 시작한다.
논어의 발견-공자에게 길을 묻다를 읽으면서 공자가 제자들이 세상사는 이치나 교육 · 문화 · 정치 등에 관해 논의한 방대한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것을 책을 주제로 삼아서 맹자가 제자들과 나눈 내용들이 주된 내용이라서 앞뒤 상황 정황들이 없어 이해하기 힘들었다는 것이 보통 논어를 읽었을 때 느낌과 달랐다.
이유는
주석을 달리 두꺼운 이야기를 선택하기보다는 이책에서는 쉽게 상황이며 배경지식들을 보여주여서인지 보다 읽어나가는 속도가 나는 책이다.
7가지 초점을 내용들을 우리 생활들과 밀접한 내요에 녹아있는 예를 설명을 하고 있어서 철학적인 사상을 많이 문답을 주어서 설명하기 보다도 그저 돌진하듯이 읽어낼수 있는 책이다 보니 딱딱한 한문으로 써서 읽기 힘든 것이 아니기에 고전이라는 무거운 짐을 쉽게 내려놓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이라 쉽게 맘을 풀어낼수 있는 책이라 할수 있다.
논어라는 것은 스승과 제자가 문답으로 서로 직설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닌 대화로써 깨달음을 주둣이 공자의 지혜를 빌리고 싶나는 느낌이 와서 공자가 제시한 ‘배움의 즐거움’을 맛볼수 있는 기회를 제시하고 있다.
드라마에서 공부하면서 힘든 상황 흔들리는 청춘들을 통해 왜 공부를 하고 왜 고민을 하는지를 공자가 살던 시대와 달리 현재의 재해석도 볼 수 있는 힘을 배웠다.
하물며 한권속의 모든 내용을 주석을 달고 설명을 하고 적용을 하고 시선처리로 나에게 설명을 할수 있을지어라도 곱씹어보고 자기반성을 통해 논어의 말씀을 한번 더 돌이켜볼수 있는 공자의 가르침이 깨어나는 장면들이 한 장한장 살아있다.
진정한 고전을 고리타분하고 오래전에 나와야하고 지루하고 졸린 책이 아닌 언제나 현재 살아나서 적용되되면서 해석은 각작의 초점도 배우고 잘못된 해석을 줄여서 현재와 미래를 바로 볼수 있는것이 고전의 힘이자 의미인것이다.
요새 인문학이 고전이 다시 유행을해서 읽기를 시작하면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시각들을 알게되어서 나를 발견하는 좋은 계기가 되어준 책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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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의 발견-공자에게 길을 묻다
살아가는 즐거움 배우는 재미 공자는 배우는 사람에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자발성이라고 말했다 자발성이란? 남의 교시나 영향에 의하지 아니하고 자기 내부의 원인과 힘에 의하여 사고나 행위가 이루어 지는 특성을 말한다 즉, 학문을 배운다는것도 자발성이고 살아가는 것도 자발성이다 나의 의지와 영향없이 가능한것은 세상에 없다 그럼 즐기면서 호학을 한다? 가능할까? 공자는 스스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자신에게 맞는것을 평생 열정적으로 배워온 사람이다 공자말씀대로 우리도 즐김의 호학을 해보자 고르면 가난이 없다 우리는 자본주의시대에 살고있다 자본주의에 살다보니 물질만능주의가 되기도 하고 이기적인 개인주의가 도래한다 대중매체의 발달로 눈을 자극하는일도 서슴치 않다 가난하면서도 즐길줄알고 부유하면서도 예를 좋아한다 "자른듯 다듬은듯 쫀듯 간듯"...이글귀가 나를 삼켜버렸다 예의근본은 검소함이라고 했던가? 나는 지금 검소함이 몸에 베어있는건지 내게 묻는다 따뜻한 방석에 앉은 사람 인자 지혜로운 자는 막힘이없이 두루 통달하였으므로 물과 같고 활동적이며 낙천적이다 인자는 늘 편안하여 산처럼 두텁고 너그러워 한결같으므로 장수한다는것이다 평범한 사람들은 지혜로운자와 함께 즐겁다가 인자의 품으로 들어가 마음이 편안해진다 나는 인자인가? 소소한 일상사의 근심걱정에 매이지 않고 자신의 할일이나 나아갈바에 두려워하지 않으며 자기를 돌아보는 길도 군자라한다 나는 어떤사람일까? 군자일까? 인자일까? 군자도 되고싶고 인자도 되고싶은 욕심이 생긴다 사람이란 누구나 타고난 기질이 다르다 다소의 차이는 있을수있지만 누구는 우월하고 열등하다고 함부로 논해서는 안된다 때맞춰 내리는 단비처럼 매사에 그런 사람이 되어보자 노력하면 안되는 일이 무에 있겠는가? 군자는 서로 다른 듯 하지만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화합한다 소인은 서로 같은듯 무리지어 다니지만 어울리지 못한다 "화이부동"사람이 살아감에 도리에 맞으면 서로 화합하고 도리에 맞지않으면 따르지 않는다는 뜻이다 반면에 동이불화는 서로를 인정하고 각자의 이익이나 기호가 같을 동안에만 어울릴뿐이고 이해가 달라질경우 언제든지 헤어진다 오늘 나는 군자의 "화이부동"처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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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란 책은 읽을 때 마다 새롭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감동이 더욱 커지는 것 같습니다. 현실이, 세월이 지날수록 더 힘들어져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책에서, 군자는 말보다 행동을 앞세우며, 남과 다투지 않으며, 늘 자신을 돌아보고 변화하는 사람 이라고 합니다. <
군자가 되려면 세 가지 경계할 것이 있으니 젊어서는 혈기가 정해지지 않았으므로 여색을 경계해야 하며, 장성해서는 혈기가 한창 강하므로 싸움을 경계해야 하며, 늙어서는 혈기가 약해지므로 얻음에 대한 탐욕을 경계해야 한다.
군자는 자기에게서 구하고 소인은 남에게서 구한다. (구한다는 말의 뜻은 내게 허물이 있으면 재빨리 고친다는 것이며, 내가 남에게 알려질 만한 능력을 갖추는 공부를 한다는 뜻이며, 내가 하기 싫어하는 것을 남에게 시키지 않는다는 그런 공부다. 자기반성을 통하여 스스로 옳다면 그 누구에게라도 떳떳하고 씩씩한 태도로 대할 수 있다.) > 정치하시는 분 및 그 주위에 계시는 분들께서 "늙어서는 혈기가 약해지므로 얻음에 대한 탐욕을 경계해야 한다" 이것만 잘 경계해도 국민들이 술을 덜 마실 듯 합니다. 배타고 도망가려다 붙잡이는 일도 없겠구요.
책에서, 정치에 관련된 대화내용을 보면 느끼는 바가 큽니다. < 자하가 거보의 읍재가 되어 떠날 때 공자에게 물었다. ->스승님, 제가 어떤 정치를 펴면 좋겠습니까? 공자가 대답했다. 빨리하려고 하지 말고, 작은 이익을 탐하지 마라. 급히 하면 완성하지 못할 것이며, 작은 이익을 탐하면 큰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자장이 정치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을 때, 공자의 대답은 매우 간단했다. 정치가의 자리에 앉았을때엔 게으르지 말고, 어떤 공무를 할 때엔 있는 힘을 다하라.
자장이 공자에게 물었다. ->어떻게 하면 정치를 할 만하다고 하겠습니까? 공자가 대답했다. 다섯 가지 아름다움을 존중하고, 네 가지 나쁜 것을 물리칠 수 있는 사람이면 정치를 할 만하다고 하지. ->다섯 가지 아름다움이란 무엇입니까? 은혜롭되 낭비하지 않으며, 수고롭게 해도 원망받지 않으며, 욕심을 내도 탐하진 않으며, 크지만 교만하지 않으며, 위엄이 있되 사납지 않은 것이다. ->좀 더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이로워하는 바를 이롭게 해주니, 아무리 베풀어도 낭비는 없지 않느냐. 사람들이 재주에 맞는 일을 시키니 누가 원망하겠느냐. 인자하기를 욕심내니 무슨 탐욕이 있겠느냐. 군자는 많거나 적거나 크거나 작거나, 과감하거나 나태하거나 함이 아예 없으니, 이것을 몹시 크고 넉넉하지만 교만함이 없다는 것이다. 또 군자는 의관을 바르게 하고 보고 듣기를 존엄하게 하여 사람들이 경외롭게 여기니, 이를 위엄이 있으나 사납지 않다는 것이다. ->네 가지 나쁜 것은 무엇입니까? 가르치지도 않고 죽음으로 내모는 것을 학대 한다고 하고, 지원하지도 않으면서 이룩하기만 요구하는 것을 포악 하다고 하며, 명령은 늦게 내려놓고 기일을 지키라고 하는 것을 도적 이라 하며, 사람들에게 주는 것을 인색하게 하는 것을 째째하다 고 한다. 이를 일러 사악 이라고 하는 것이다. > 유럽발 금융위기를 이번 19대 국회에서 잘 막아 주었으면 합니다만, 뉴스를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아마도 이모든 문제는 군자가 아니라 그렇겠지요. 행동보다 말을 앞세우며, 남과 끊임없이 다투며, 늘 자신을 돌아보고 변화하기 보다 그 시간에 이익을 쫓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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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의 발견 현재의 관점에서 새롭게 읽는 고전 논어! 논어를 통해 공자의 7가지 지혜를 얻다! 첫째 호학에 대하여, 살아가는 즐거움, 배우는 재미! 공자는 네 가지를 완전히 끊었다. 그것은 사사로운 뜻,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것, 고집을 피우는 것, 자기를 이롭게 하는 것이다. 네 가지를 완전히 끊는다는 것은 사실 사람이 도달하기 매우 어려운 경지다. 학문이란, 도를 지향하고, 덕을 굳건히 지키며, 인을 실천하고, 예술에서 노니는 것이다.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둘째 균무빈의 세계, 고르면 가난이 없다. 군자는 덕을 품고 소인은 땅을 품는다. 군자는 법을 생각하고 소인은 은혜를 생각한다. 군자는 의에서 깨우치고, 소인은 이에서 깨닫는다. 단표누항의 세계는 개인이 가난에 얽매이지 앉는 자세다. 셋째 인에 대하여, 따뜻한 방석에 앉은 사람, 인자 인자는 어려운 일을 남 먼저 하고 얻는 것은 뒤에 한다. 그러므로 인자라고 부른다. 씩씩하고 굳세면서 소박하고 말을 아끼면 인자에 가깝다. 인자는 근심하지 않는다. 넷째 언어에 대하여, 말할 수 없는 것에 침묵하라. 군자는 말은 어눌하고자 하고, 행동은 민첩하고자 한다. 다섯째 벗을 사귐에 대하여, 어찌 공중에 매달린 뒤웅박이랴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으니, 참으로 군자가 아닌가? 남이 나를 못 알아주는 걸 걱정말고, 나의 능력 없음을 근심하라! 여섯째 군자와 소인, 종이 한 자 차이 또는 추호의 차이 군자는 씩씩하되 다투지 않으며, 무리 짓되 패거리를 만들지 않는다. 일곱째 제자들과 함께 가는 삶, 믿음과 편안함과 품어주기 나는 날마다 세 가지로 나를 반성한다. 사람들을 위해 일을 할 때 온 힘을 다했는가? 벗과 사귈 때 믿음 있게 했는가? 배우고 다시금 되새겨 늘 익혔는가?\ 새롭고 낯설게 보기를 통한 고전 읽기의 참맛! 새롭게 보기와 낯설게 보기가 창의성의 원천이라는 것을 동의한다면 이 세상엔 아직 발견해야 할 것이 너무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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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가 이렇게나 재미있는 줄은 미쳐 몰랐습니다."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더 읽고싶고, 읽으면 읽을수록 내가 더 많이 부족함을 느끼게 한다. 책을 놓을 수 없는 이유 또한 책읽는거 자체가 마냥 즐겁고 행복하기 때문이다. 책읽기의 즐거움 때문이라고 하지만 나의 책읽기를 되돌아 보았을 때 책을 읽는것도 좋지만, 고전은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다. (마흔이 넘으니 고전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고전 중에서도 '논어'는 필수 독서목록이 되었었다.) 내가 만나 본 이 책(논어의 발견-공자에게 길을 묻다) 에 대한 선입견 또한 있었던게 사실이다. 옛날 이야기하면 지루하고 딱딱할 것이라는 편견이 깔려 있지 않은가, 그래서 이 책의 표지만 살펴보고는 책 내용을 접하기 전부터 마음을 단단히 먹고, 열심히 책에 빠져 보자는 대단한 각오였다고나 할까? 하지만 그건 나의 기우였을 뿐이다. 저자는 논어가 후대의 왜곡과 날조의 숲을 헤치고,원래의 본뜻을 찾아가는 맛. 증자로부터 비롯되는 충효의 정치이데올로기, 정주학으로 대표되는 형이상학의 관념철학으로 덧칠된 <논어>읽기를 하지 말고 공자의 진의를 찾아가는 '공자학'으로 읽어보자한다. 공자와 제자들과의 질의문답이라해서 재미없을것이라는 생각은 접어도 좋다. 저자가 공자의 <논어> 이야기를 하면서 지금 이 시대의 이야기들과 연결시키면서 너무도 재미있게 풀어 주었고, 또한 거기에서 배우는 즐거움도 찾게했다. 첫째 마당. 살아가는 즐거움, 배우는 재미 -'호학'에 대하여 둘째 마당. 고르면 가난이 없다-균무빈의 세계 셋째 마당. 따뜻한 방석에 앉은 사람, 인자-인에 대하여 넷째 마당. 말할 수 없는 것에 침묵하라 -언어에 대하여 다섯째 마당. 어찌 공중에 매달린 뒤웅박이랴-벗을 사귐에 대하여 여섯째 마당. 종이 한 장 차이 또는 추호의 차이-군자와 소인 일곱째 마당. 믿음과 편안함과 품어주기-제자들과 함께 가는 삶 과 함께하면서 공자의 제자 공문십철의 안연, 자로, 자공, 재아,염유, 자유, 자하 뿐만 아니라 자장, 증삼,진항,백어,임방, 염구,유약,염옹,사마우,백이,숙제,번지,자화(공서적) 남용(남궁판,남궁경숙)뿐만 아니라 애공(노나라 임금),초나라 재상(자문), 최자(최저) 제나라 임금 신하,공숙문자(위나라 대부), 진문자(진수무)-청백리,공자의 오래된 친구 원양, 안평중(안영)제나라의 권력자, 진나라 사람 필힐, 범조우, 장문중(노나라 권력자),유하혜,자산(정나라 정치가), 극자성(위나라 대부),거백옥,사어(위나라 사관),계강자(노나라 최대 권력자.계씨 집안의 수장) 뿐만 아니라 장기려(바보의사), 인간이란 무엇인가의 미국 작가 마크 트웨인, 천상병 시인, 황희, 김육, 권정생, 김춘수의 시 '꽃'까지 마치 옆에서 조분조분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 했다. 특히 '득인자의 경지' 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경남 하동의 19번 국도(나의 고향이다.) 를 지나간적이 있는데 벚꽃길이 너무 아름다워 10분 거리를 한 시간 반이나 걸려서 지날 정도로 차가 많이 막혔지만, 사람들의 얼굴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한다. -눈앞에 고향 벚꽃길이 손에 잡힐 듯했다. 저자 덕분에 나는 고향으로의 추억여행을 한 듯했다.(감사^^)
*기억에 남는 구절* ㅁ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는 것이 없고,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ㅁ 나이가 들수록 지갑은 열고 입은 닫으라 ㅁ 모든 병은 입으로 들어오고 모든 병은 입에서 나간다 ㅁ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이나 모두 성장한다(교학상장) ㅁ 내가 싫어하는 것을 남에게 시키지 않으며,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남에게도 똑같이 해주는 사람이 '인' 한 사람이다.
***배우고 익혀야 할점이 많아 너무도 좋은 책이다. 딱딱하다는 편견을 과감히 떨칠 수 있는 행복한 책읽기가 가능한 책이다. '논어'가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는 거야?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그 와중에 다시금 드는 생각은 한자 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네이버블로그도 클릭해서 보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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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하면 고리타분하고 어려운 얘기들로 가득한 책 정도로만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이야기 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간결하지만, 아~, 그래~ 하며 공감할 수 있고, 가슴 깊은 가르침을 얻을 수 있어 마음과 머리가 정화되는 듯한 느낌이랄까. 어찌 보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들일 수도 있지만, 공자의 말과 일화를 통해 글로 다시 한번 읽음으로써, 지금까지의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또한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며 잊지말아야 할 도리와 마음가짐을 다시 한 번 생각하도록 해주는 고마운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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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의 발견
많은 사람들이 '논어'라 하면 아직까지도 공자가 쓴 책이라고 알고 있거나... 무슨책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 나도 전자에 속해서 논어를 공자가 집필한 책으로 알고 있었다. 논어는 공자가 사망한뒤 제자들이 그동안의 공자의 어록을 가지고 만들어진 주관적인 책이라고 할수있다고 한다. 논어에 관한 책도 수없이 많이 편찬되어진것으로 알고있다. 한자의 특성상 한글자 한글자에도 여러가지 의미가 함축되어 있고 뜻을 가지고 있는 문자이기 때문에 어떤사람이 어떤 각도로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의미가 매우 크게 달라진다고 한다. 그래서 여러가지 논어책에서 약간씩 뜻을 다르게 해석하는 경우가 많이 나오는것 같다. 공자는 우리의 국사책에서 많이 나오는 유학의 시조이다...그때문인지 우리 주변 애덜은 공자하면 도덕, 예의, 충, 효와 같은 단어들이 머리속으로 막 떠오를것이다.. 나도 공자하면 '삼강오륜'이 제일 먼저 머릿속에 떠올랐으니..
이책에서는 논어 20편을 다 해석한 책이 아니다.. 논어의 내용을 여러가지 분야(?)로 나누어서 내용을 설명한 책이다... 아마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만 발췌해서 해석한것 같다. 구성은 총 7개의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마당은 살아가는 즐거움, 배우는 재미 '호학'에 대하여 설명한다. 공자는 여기서 남을 위해 배우지 말고 나를 위한 배움의 즐거움을 강조한다. 나를 위한 배움이란, 내가 배우는 즐거움이 있어야 하며 나의 내면을 풍족하게 살찌울수 있다고 말한다. 나도 '호학' 즉 배우는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매우 재미있게 읽었다. 특히 안회는 평생 가난하게 살았지만 배우는 즐거움에 근심과 걱정을 즐기면서 공부했다고 한다.. 정말 보통 사람이라면(나라도) 하지 못할 정말 대단한분이다. 둘째 마당은 고르면 가난이 없다. 균무빈의 세계에 대해서 설명한다. 공자는 고르게 하면 가난이 없다고 했다. 재물을 고르게 갖게 한다면 빈부 때문에 상대적 박탈감을 줄일수 있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보편적 복지를 주장하였다. "나누면 가난이 없다"라고 강조하지만 솔직히 균무빈의 세계는 조금 어렵다고 느껴졌다. 셋째 마당은 따뜻한 방석에 앉은 사람, 인자에 대해서 설명한다. 공자는 인이라는 것이 사람살이에서 가장 귀하게 여겼던 경지이면서 인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한적이 없다고 한다. 우리는 대게 사람들이 따뜻하거나 자상할때 인자하신분이라고 생각한다. 공자가 생각하는 인은 '논어'에서 공자가 하는 말을 가지고 인이 무엇인지 짐작을 하게 만든다. 넷째 마당은 말할 수 없는 것에 침묵하라며 언어에 대해서 설명한다. 공자는 "말이란, 뜻이 통하면 그만이다" 라고 말한다. 전달하고자 하는 뜻이 통하면 되는데 화려하게 말을 꾸미지 말고 말의 내면을 보라고 강조한다. 또 "군자는 말은 어눌하고자 하고, 행동은 민첩하고자 한다" 라고 말하며 말보다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난 이 말이 너무 좋아서... 외어두었다가 회사에서 동료들에게 사용했는데 사람들은 웃기만 했다... 아무래도 요즘 시대에 군자라는 단어 선택이 재미있었던 모양이다... 다섯째 마당은 어찌 공중에 매달린 뒤웅박이랴, 벗을 사귐에 대하여 설명한다. 공자가 말한 벗에 대한 이야기중에 가장 마음에 닿는 구절이 있다. 다른사람들이 내가 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시키지 말라는 뜻인 "내가 하고자 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베풀지 말라" 였다. 친구사이를 지탱해주는 여러 요소중에 배려심이 정말 크다고 할수있다. 내가 하기 싫은것을 자꾸 친구가 시킨다면 정말 그 사이도 오래가지 못할것이다. 여섯째 마당은 종이 한 장 차이 또는 추호의 차이, 군자와 소인에 대해서 설명한다. 이부분에서 해석의 차이는 있겠지만 재미있는 부분이 있었다. 벗을 사귐에 대해서 설명할때 공자는 이익이 되는 벗과 손해가 되는 벗이 세명이 있다고 설명했다. (물론 바로 뒤에서 공자의 사귐에 대한 참뜻은 따로 있다고 설명하지만) 사람을 가려서 사귀라는 뜻으로 해석 될수도 있는데 여섯째 마당에서 "군자는 두루두루 사귀고 패거리를 짓지 않는다"라고 설명한다. 약간의 모순이 발생되는 것이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면 공자는 군자에서 대해서는 여러가지 정의를 내린다. '의로움'을 바탕으로 예에 맞게 행동하며 가슴에 '덕'을 품고 너그럽고 태연하며 교만하지 않다 등 이 있다...물론 나는 위에서 말한 "군자는 말은 어눌하고자 하고, 행동은 민첩하고자 한다" 가 가슴에 가장 크게 와닿지만 말이다.. 일곱째 마당은 믿음과 편안함과 품어주기, 제자들과 함께 가는 삶에 대해서 설명한다... (해석한다가 맞을수도 있다) 공자와 함께 했던 여러 제자들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다. '호학'에서 나왔던 가난하지만 인자의 풍모를 잃지 않았던 안연(안회), 개인적으로 이책을 읽으면서 제자들중에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가 된 자로...(정치에 능력이 있다고 하고 용맹하다라고 하지만 좀 뭔가 부족한것같고 단순한것 같아서 정감이 간다) 언변이 뛰어나고 재물을 늘리는데 뛰어난 자공...(공자의 시묘살이를 다른 제자들이 3년을 하였지만 6년을 하면서 공자의 묘를 지킨 자공..) 나머지 재아, 염유등이 나오지만 비중이 높지 않았다... 이책을 읽다보면 어떤 구절들은 매우 자주 나온다... 읽으면서도 '어~ 이거 본 문장인데' 하면서 보게 된다.. 아무래도 강조를 하기 위해서 나오는것 같다. 어려운 한문책인 논어를 재미있게 읽었다... 이책을 읽었다고 논어를 다 읽었다고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논어의 핵심에 대해서는 많은 배움이 있었던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