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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날로 먹은것 아닙니까? '토노 자매의 우왕자왕 해외 여행기'
"너무 날로 먹은것 아닙니까? '토노 자매의 우왕자왕 해외 여행기'" 내용보기
<칼바니아 이야기>, <치키타 GUGU>등의 작가 TONO와, 친자매 만화가 우구이스 미츠루의 확깨는 해외여행기!!언젠가 그곳으로 여행가고 싶은 사람도, 이미 다녀온 적 있는 사람도, 새로운 시각으로 즐길 수 있는 획기적인 여행가이드!!비범하고 재치있는 TONO 자매 스타일의 엉뚱발랄한 여행기록!!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발리, 하와이 등 여행자들에게 사랑받는 유명 관광지에서
"너무 날로 먹은것 아닙니까? '토노 자매의 우왕자왕 해외 여행기'" 내용보기

<칼바니아 이야기>, <치키타 GUGU>등의 작가 TONO와, 친자매 만화가 우구이스 미츠루의

확깨는 해외여행기!!
언젠가 그곳으로 여행가고 싶은 사람도, 이미 다녀온 적 있는 사람도,

새로운 시각으로 즐길 수 있는 획기적인 여행가이드!!
비범하고 재치있는 TONO 자매 스타일의 엉뚱발랄한 여행기록!!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발리, 하와이 등 여행자들에게 사랑받는 유명 관광지에서
남들은 결코 해보지 못한 경험담으로 가득한 폭소만발 여행기가 펼쳐진다!!

 

치키타구구와 칼바니아 이야기 모두 굉장히 인상깊고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이 책이 처음 나왔을때도 무척이나 읽어보고 싶었는데...

음... 막상 읽어보니 애~매~하다.

개그적으로 보면 재미는 있는데 '여행기' 라기 보다는 여행을 갔던 그 나라에서 겪었던 특이한 에피소드하나 두개 정도를 중점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그냥 하나의 잠깐 즐길만한 에피소드지 여행기라는 느낌은 전혀... 게다가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나라에 대해서도 여행기만화를 그린다는건 말이 안 되잖아?! ^^;

이건 진짜 편집부가 관대한 것인가 아님 '토노의 이름으로 책을 팔아치울 것이므로 상관없다'! 싶은 기획에서 나온 만화인 건가..

아무튼 이건 여행가이드 만화가 아닌 그냥 일상웹툰 수준 같은데... 원래 토노의 그림체 스타일이 그다지 섬세하고 정성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 책은 심하다 싶을 정도... 원래 토노작가의 만화에 익숙치 않은 사람이 모르고 이 책을 구입했으면 화내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이다.

아무튼 여행기로서, 가이드북으로서의 기대는 완전히 접고 보는게 좋을듯... 토노팬분들만 보시는걸 추천하고싶다.

q***********2 2012.09.08. 신고 공감 2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