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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의 바둑 완전판 15권 - 홋타 유미 / 오바타 타케시 히카루가 심기일전 하고 바둑을 다시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수없이 사이와 바둑을 두며 사이의 바둑을 닮아갔나봐요.. 곳곳에 사이가 묻어나서 참 그립습니다 마지막엔 눈물이 났어요 사이가 히카루의 늘어난 실력을 보면서 많이 흐뭇하고 기뻐했을텐데... 사이가 많이 보고싶네요 |
| 사이가 사라진 뒤 히카루가 사이를 찾아다니는 에피소드도 좋았지만 역시 본인에게 찾아온 역경을 이겨내고 나아가는 히카루의 모습이 좋아요. 그 모습에서 힘을 얻게 됩니다. 바둑만화지만 바둑을 잘 몰라도 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인생을 이야기하는 만화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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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고스트바둑왕으로 방영했던 추억의 작품입니다. 15권에선 사이와의 이별로 상심하던 히카루가 성장하고 재능있는 아이들로인한 바둑계의 폭풍과 최종 에피소드로의 돌입을 알립니다. 히카루가 바둑을두며 내안에 너있다... ...같은 대사를 하면서 사이의 존재를 생각하는 장면은 유치하고 고전적이긴 하지만 지금봐도 너무나도 감동적입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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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열심히 바둑 실력을 갈고 닦아온 이즈미가 히카루에게 이전의 바둑을 만회하기를 부탁하며, 바둑을 한 번만 두자고 하면서 시작한다. 그리고 히카루는 그토록 찾을 수 없었던 사이를 바둑판에서 찾게 된다. 히카루가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에피소드 그래도 결국 사이를 찾을 수 없다는 점이 슬프기도 하다. 히카루가 다시 라이벌과 싸울 수 있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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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가...... 키가 컸어? 히카루의 바둑 시리즈 제 15탄! 표지는 바둑돌들이 놓여 있는 바둑판과 히카루를 비롯한 여러 캐릭터들이 등극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히카루가 옛날 히카루가 아니다? 히카루의 기럭지가 길어진 듯한 기분이다. 전에 알던 내가 아냐~ 그런 기분이다. 아무튼 밤은 깊었고 피곤한 실정인데 이렇게 리뷰를 쓰고 있다. 바둑이라는 길에서 수많은 일들을 겪는 각양각색의 인간군상들. 모두에게 화이팅을 보내며, 즐거운 수마를 맞이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