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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제성장을 본다면 제목이 이해가 갈 것이다 국가가 차관을 받아와서 대기업을 위주로 차관을 분배하고............ 이 차관으로 부가가치를 생산해 내고............ 이 부가가치가 다시 한국이라는 나라의 발전에 밑거름을 만들었다.
정치와 사업은 끊을 수 없는 부분. 한때 독재정권의 정치자금줄이었음은 말할 것도 없고. 정권이 바뀔때마다 줄서기를 하고 줄서기한만큼 이익을 창출해 낸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공공연한 사실이라 볼 수 있다.
거기다 냉전의 시대가 끝나면서 국가의 정보력은 국내기업을 보호하는 것에 타킷이 맞춰졌다. 산업스파이를 색출해내고. 자청해서 산업스파이 노릇을 한다고 보고 있다.
정책적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부의 지원이 기업들에게 집중되고 있다. 한국의 경우 한미 FTA협정으로 인해 산업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정책자금의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
시마사장 9권에선 이런 사회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산업스파이가 자국민에 의해 만들어지고 이런 스파이를 잡기 위해 정치권이 움직이고 산업스파이를 냉전하게 타격을 가해버리는 내용들까지.
현 국제 사회가 가진 또다른 비정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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