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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아이들은 남의 것을 가져오는 것에 대하여 크게 잘못된 것을 모르지요. 때론 친구의 인형을 또는 유치원의 장난감을 그냥 들고 오기도 합니다. 남의 것을 그냥 가져오면 잃어버리는 친구가 얼마나 속상하고 또 남의 것을 가져오는 것이 나쁜 행동이라는 것을 티나지 않게 재미있게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마을에 도둑이 나타나 아이들이 소중이 여기는 것을 훔쳐갑니다. 멍멍 경찰들이 도둑을 찾느라고 난리가 났네요. 쓰레기통속도 찾고 있어요.^^
마침내 잡힌 도둑은 꼬마 까마귀였답니다. 모든 경찰관들이 화를 냈지만 레트리버 경찰관은 꼬마 까마귀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하였지요.
사실 까마귀는 종족 특성상 반짝이는 것을 무척 좋아한답니다. 친척들 모두 반짝이는 것을 모으지요. 하지만 남의 것이 아니라 버린 것들이나 돌같은 것들이랍니다.
레트리버 형사님은 남의것을 가져가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지요. 그리고 꼬마 까마귀에게 청소하는 벌을 내렸답니다. 꼬마 까마귀는 많이 반성을 했답니다. 꼬마 까마귀는 이제 청소도 하면서 쓰레기 속에서 반짝이는 것도 모을 수 있었답니다. 너무 행복한 꼬마 까마귀가 모으는 것은 이제 무었일까요. 재미와 교훈이 담긴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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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도둑/푸른날개
스스로 읽는 성장 동화 푸른 날개의 책은 사소한 일도 배울게 많은 아이들에게 지식을 알려주기보다 마음을 키우는 [인성동화] 라는 점이 맘에 들어요! 다양한 케릭터들의 그림도 좋구요 글밥이 많기 보단 페이지 수가 조금 많답니다.
멍멍마을의 치와와 순경이 갑자기 울리는 전화벨 소리에 깜짝 놀라는 장면이예요~! 넘 귀엽지요~!
맨 첫페이지 읽을 때부터 울 준군과 건군은 배꼽을 잡고 웃네요!
전화벨 소리에 깜짝 놀라 간이 떨어질뻔 했습니다. 수화기에서 귀가 터질 정도로 큰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런 표현들이 울 아이들 귀에 쏙쏙 들어오나봐요!
석달전부터 멍멍마을에 보석만 훔쳐가는 도둑이 나타나고 증거와 실마리를 찾지못한 경찰들은 골머리를 앓게 되는데요~! 범인은 다름아닌 저 천진난만한 까마귀라네요~!
그런데 이 까마귀는 자신이 반짝이는 것을 훔친게 잘못한 일인지를 모르는게 더문제네요! 다른 경찰들은 흥분해서 까마귀를 감옥에 가두려고 하는데
교대시간에 가장 나이 많은 레트리버 순경이 이 일을 마무리하겠다며 다른 경찰들에게 푹쉬고 교대시간에 오라고 합니다.
겁에 질린 까마귀는 레트리버 순경도 두려워하지만 끝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순경에게 모든 이야기를 털어 놓는답니다.
네가 잘못한 것을 알았다니 다행이다 다음부터는 절대로 그러면 안돼 하지만 벌은 받아야돼 하면서 사건을 깨끗하게 마무리 합니다.
아이들은 때때로 잘못인지 모르고 행동하는 경우가 많은 듯해요~! 이럴때 부모나 어른들의 올바른 훈육이 꼭 필요하지요 레트리버 순경의 재치있는 벌칙이 참 맘에 드네요~!
스스로 많이 읽고 바른 인성을 지닌 아이들로 자랄수 있는 성장동화 시리즈 다른편도 꼭 아이들과 함께 읽을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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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도둑 린슈원 지음 / 런화빈 그림/ 이주민 옮김 푸른날개
푸른날개의 스스로 읽는 성장 동화 11번째 이야기네요. 스스로 읽는 성장 동화를 만날때마다 내용이 참 괜찮다고 느끼는데요. 우리 아이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읽어보면 좋을 책이랍니다~ <시끄러운 도둑>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라도 자기 마음대로 하다보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지요.
이 책을 읽다보면 흑백과 칼라그림이 번갈아가며 사용되 참 독특하단 생각이 드는데요. 컬러그림과 흑백그림을 번갈아 구성한 이유는 아이들이 글 읽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한것이라고 하네요. 멍멍 마을 경찰서에 전화벨이 울리네요. 드디어 보석도둑을 잡았다는 소식이에요. 석달 전부터 멍멍마을에서 보석만 훔쳐가는 도둑이 나타났는데.. 경찰은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었지요. 한 밤중 기분나쁜 목소리와 검은 그림자.. 보석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없었거든요. 그러나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증인들의 증언을 토대로 까마귀를 붙잡고.. 증거물도 압수했지요. 까마귀는 참을 수 가 없었다고 핑계를 대네요. 우리 아이들도 유혹을 참지 못하고, 나쁜 일을 저지를 수도 있어요. 그게 나쁜 일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나쁜 일을 하기도 하구요. 까마귀역시 자신이 한일이 얼마나 나쁜일인지 알지 못한채 저지른 일인데요. 레트리버 순경은 버린 물건을 줍는 것과 남의 물건을 훔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고, 까마귀가 한일에 대한 벌로 환경미화원을 도와 깡통을 주워 재활용처리장에 가져다 주는 일을 하게 되네요. 까마귀는 죄값을 치르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반짝이는 물건을 모을 수 있어 행복해 하네요...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남에게 피해를 줄때가 있는데요. 자신이 어떤 일을 하므로 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을까 늘 먼저 생각해보고, 행동으로 옮기면 좋을 것 같아요. 또 미처 생각치 못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게 된다면 정중히 사과하고, 다시는 그런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는 것도 깨닫게 되네요. 재밌는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 저학년 친구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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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읽는 성장 동화 시끄러운 도둑 푸른날개
책을 받자마자 우리딸 겉 표지가 입채감이 있어 우선 흥미를 갖네요. 책내용도 우리 아들딸 읽고 읽어주기 좋은 내용이고요.. 그림도 컬러 그림과 흑백 그림이 번갈아 가며 있어 집중도 더 잘하고 재미있어 했답니다.
잘못은 또 저지르면 안돼!!! 첫장에 이책을 읽고 어린이들이 좀 더 바르게 자라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써 있네요 잘못을 하나도 안하고 사는 완벽한 사람은 없을 거예요. 잘못인걸 알고도 잘못을 저지르고 잘못인 줄 모르고도 잘못을 저지르는데.. 어떤것이 더 나쁜것인지.. 이미 저지른 잘못을 또 저지르는 것은 더욱이 나쁜것이며..한번 잘못 한 것은 다신 되풀이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고.. 잘못을 했을때 솔직하게 말하고 진심으로 반성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멍멍마을에 보석이며 아이들 구슬까지 훔쳐가는도둑.. 누구일까요??^^ 까마귀 가족들은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물건)들을 좋아라 한다네요. 숙모는 유리조각을 모아 집안에 산더미같이 쌓아 놓고,사촌동생은 반짝이는 나사들을 매일 저녁마다 나사 공장에 날아가서 마당에 떨어진 나사들을 주어 잔뜩 모아두고.. 엄마는 반짝이는 거라면 뭐든지 매일 쓰레기 더미에서 버려진 구슬이나 망가진 귀걸이 깨진 전구도 주워와 모은 답니다...등등 그래서 반짝이는 것들을 모으기로 마음먹고 멍멍 마을로와 반짝이는 보석이며 구슬등을 훔쳤던것...
![]() 하지만 레트리버 순경이 버린 물건을 줍는 것과 훔치는 것은 완전히 다른 거란걸... 말하자 까마귀는 자기가 잘못 한 걸 알고 뉘우치며 길거리에 버려진 깡통을 줍는 벌을 받는답니다. 벌을 받으면서도 까마귀는 깡통을 주울 때 떼어 낸 깡통 고리를 한 아름 안고 집으로 돌아와 행복해 했다는 이야기 랍니다...^^ 우리아이들이 이젠 5세 7세가 된답니다.. 서로 상대방 것이 좋아 보이고 뺏고 싶고 할 때 랍니다.. 이책을 읽어 주며 서로 욕심 부리지 말고 훔치는것 도둑질은 큰 잘못임을 알려주고 잘못을 했을땐 항상 거짓말 말고 솔직히 말 할 줄도 알고 다신 잘못을 되풀이 하지말자는 교훈적인 시간을 갖게 되었답니다..
http://cafe.daum.net/qmftiahfj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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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는 ‘반성’이다. 한 번도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은 없다. 하지만 죄를 짓고 반성을 하느냐 안하느냐에 착한 사람이 되느냐 나쁜 사람이 되느냐가 달려있다. 정말 반성하고 뉘우친다면 오히려 다른 사람들도 착하게 만들 수 있지만, 반성을 안 하면 착한 사람을 괴롭히는 것이다. 책의 내용은 동물들이 주요 등장인물이고 사람은 엑스트라인 신기한 마을에서 보석 도둑이 판을 치게 되고, 결국 속을 그렇게나 썩이던 도둑이 잡힌다. 그런데 잡힌 도둑의 실체는?? 어이없게도 전혀 도둑질을 할 것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까마귀!! 극성이던 도둑을 잡았으니, 베테랑 래트리버 말고 모두 쉰다. 래트리버는 까마귀에게 왜 도둑질을 했는지 물어본다. 까마귀는 원래 까마귀 종족은 반짝거리는 것을 좋아하고, 반짝거리는 것을 가지고 있는 친척들이 부러워 그랬다고 하며,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 및 뉘우쳐 매일, 환경 미화원을 도와 마을 깡통을 모으는 벌을 받고, 도둑질을 하지 않고 깡통 꼭지를 모아 행복하게 반짝이는 것을 모으며 산다는 간단한 내용이다. 이 간단한 내용에 심오하고도 간단한 교훈이 있다.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자. 그렇지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 반성이다. 이 책은 그런 것을 알고 아이들이 잘 반성할 수 있게 이끌고 있다. 반성보다 나쁜 것은 반성하는 척이다. 아이들이 정말로 반성해 착한 아이들이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아이들에게 엄마들이 읽어 주면 더욱 효과가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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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고 싶어진다. 거의 40년의 세월을 살아왔지만 하고 싶은 일을 참기가 힘들 때가 많다. 어렸을 때부터 지속적으로 교육을 받고 참아야 할 때를 배워왔기에 스스로를 다스리긴 하지만 기본 적인 욕구에서 벗어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아이들이라면... 아직 자라고 있고 배우고 있는 아이들이기에 더욱 힘들고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한 번 가르치고는 말을 듣지 않는다고 단정해 버리고 화를 내거나 매를 들거나 하는 건 역효과가 나기 쉽다. 잘 알고 있으면서도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반복하다보면 화가 나는 건 어쩔 수 없다.
이런 부모들을 위한 책.. '푸른날개'에서 출판된 '시끄러운 도둑'을 만났다. 이제는 학교에 다니고 어느 정도 사리 분별이 가능한 지인이에게 조금 늦게 권해주는 책이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백번 말하는 것보단 한 번 책으로 보여주는 게 훨씬 효과를 준다는 것을 알기에 권해 주었다.
지인이는 처음 책의 표지를 보고는 도둑이 누굴까 예상한다. '시끄러운~~'이라는 단어에서 울고 있는 아이가 도둑일 거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책을 읽어나가다가는 예상과 다르다는 걸 알자 깜짝 놀란다.
글과 함께 그림이 풍성한 책이다. 재미있게 읽어나가면서 잘못을 또 저지르면 안된다는 것을 깨우치게 해준다. 잘못인 줄 모르고 저지르는 잘못과 알고서 저지르는 잘못은 큰 차이가 있다는 것.. 알고서 저지르거나 계속해서 잘못을 하는 것은 나쁘다는 것을 알려준다.
책의 등장인물들은 동물들이다. 좋아하는 동물 캐릭터가 나오자 책을 읽어나가는 지인이의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ㅋㅋ 엄마, 멍멍 마을이래요." "그러게 ~~~" 책의 초반부터 도둑이 잡힌 이야기가 나오자 지인이도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예상대로 우는 아이가 도둑인지 두근두근 하는 지인이... "아이들의 구슬을 빼았아 갔대요...그래서 아이가 울었구나..."라고 동정하는 지인이.
그런데...도둑은.. 깜짝 놀란 반전에 지인이는 예전에 읽었던 비슷한 종류의 책을 떠올린다. "까마귀의 소원이랑 비슷한 내용인 거 같아요." 라는 지인이. "그래 까마귀들은 반짝이는 걸 좋아하나봐."
반짝이는 걸 보면 참을 수 없었다는 까마귀.. "그럼 난 맛있는 음식을 보면 다 먹어야 겠네"라고 경찰의 말에 한 수 도움을 주는 지인이... 결국 반짝이는 다른 물건을 모으게 된 까마귀.. 일이 잘 해결되자 지인이도 기뻐한다. 무조건 비난하기 보다는 해결책을 찾는 법도 배웠다고 할까?
책을 읽고 난 지인이는 독후활동으로 '사람찾기'를 선택한다. 찾는 주인공은 까마귀.. 물건을 훔치다가 발견되었고...훔치지 말라는 멘트를 남겨준다.
책의 뒷 면에는 독후활동을 위한 질문이 있다. 보석 도둑이 나타났을 때 경찰이 잡기 쉽지 않았던 이유를 묻자 "글쎄요. 까마귀가 그랬다고 생각하기 힘드니까요. 까마귀가 보석을 가져도 쓸 수 없잖아요"라고 대답하는 지인이. 경찰이 도둑이라고 생각한 증거를 묻자 "둥지에 보석이 있으니까요.."라고 대답한다. 까마귀가 물건을 모은 게 왜 잘못되었는지 묻자. "다른 사람의 물건을 빼앗는 건 나쁘니까요"라고 대답한다. 까마귀가 왜 반짝이는 물건을 좋아할지 상상해보라니 어려워 하며 한참 생각하더니, "아마 까만색이라 반짝이는 걸 좋아하나봐요"라고 말한다. 욕심을 부리다 주변 사람을 슬프게 한 적이 있는지 묻자... "친구와 싸운 적이 있지만 다음 날 화해했어요."라고 말한다. '그래..잘못을 알고 용서를 구하고 다시 잘못하지 않으면 된단다~~~까마귀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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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섯 살인 저희 아이는 책읽기를 즐거워합니다. 스스로 책도 꺼내서 읽고 학습만화도 꺼내서 잘 보면서 한자공부도 하고... 특별히 누가 '책 읽어라' 하고 잔소리를 안해도 스스로 잘 읽지만 아직 여섯 살이 조금 어려서인지 글밥이 조금 많은것은 어려워하더라구요. 그런데 이책 스스로 읽는 성장 동화 <시끄러운 도둑>은 아이가 관심을 갖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처음엔 글밥이 조금 많아서 망설이는듯 하더니 그래도 끝까지 잘 읽더라구요. 오늘 아침엔 아이가 늦잠을 자고 있길래 제가 이 책을 꺼내다가 옆에서 읽어줬는데, 물론 등장인물들의 목소리를 다 다르게 하면서 재미있게 읽어줬지요. 그랬더니 아이가 잠결에 듣다가는 금방 눈을 뜨고는 제 옆에 와서 있는거에요. 참 신기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교훈을 주는 내용이라 이해도 쉽고 흥미로워 했어요.
멍멍 마을에 보석과 구슬만 훔쳐가는 도둑이 있었는데 3개월만에 드디어 도둑을 잡았어요. 그런데 그 도둑은 글쎄 작은 까마귀였답니다. 작은 까마귀가 왜 도둑이 되었는지 멍멍 마을의 경찰서에서 가장 나이 많은 레트리버 순경이 따뜻하고 다정한 목소리로 까마귀에게 물으며 진상을 밝혀내기 시작했어요. "난 너를 혼내려는게 아니야. 왜 그런 일을 저질렀는지 알고 싶을 뿐이야." 그러자 작은 까마귀는 "제가 일부러 훔친게 아니에요. 반짝이는 물건만 보면 참을 수가 없어서..." 그러자 까마귀들은 원래 반짝이는 물건을 좋아한다는 특성을 이야기 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반성합니다. 그리고 레트리버 순경은 작은 까마귀에게 "네가 잘못한 것을 알았다니 다행이다. 다음부터는 절대 그러면 안돼." 하면서 다른 벌을 줍니다.
잘못을 했고, 그 잘못을 반성했지만 벌은 받아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레트리버 순경. 우리 아이들은 커가면서 무엇이 잘한 일인지 잘못한 일인지를 배우게 됩니다. 하지만 실수나 잘못은 항상 하면서도 똑같은 실수와 잘못을 하고 반성을 한다면 신뢰를 못 받겠지요. 한번 했던 잘못은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해야 하며 절대 다시는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면 안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이 책을 통해서 작은 까마귀가 무엇을 잘못했고 어떻게 반성했는지 재미있게 배워볼수 있었네요. 마지막에 깊은 생각을 끌어내는 주제와 되짚어보는 질문들을 통해서 아이의 마음이 한 뼘 더 성장한것을 느꼈답니다. 스스로 읽는 성장동화로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바른 인성을 배울수 있는것 같아 참 유익했던 책읽기였답니다. 특히 컬러와 먹으로 된 그림이 번갈아 가면서 나와 흥미로운면서도 책을 집중해서 볼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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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읽는 성장 동화 시끄러운 도둑... 무척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이제 한글을 거의 다 읽게 된 우리 큰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는데 내용이 어쩌면 이렇게 재미나면서도 짜임새가 있고 아이들에게는 무엇인가를 깨닫게 하는 교훈적인 면도 있어 여러가지로 만족스러운 책이었어요. 무엇보다 아이가 흥미를 갖고 끝까지 읽어 내려가는 것을 보면서 흡족했지요. 이 책 내용이 너무 좋아 뒷면의 다른 동화 책도 보았더니 유아들의 정신적인 성장 발달에 적절하게 마음, 생각, 습관, 태도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책들이더군요. 형광 고양이 , 버럭 개구리, 수박별이 쾅, 나쁜 마음 뚝, 뻥쟁이 낙타, 최강 게으름 뱅이, 먹보 대장 딩딩, 책나무, 무한도전 청개구리, 닫혀라 참깨 이렇게 10권의 책이 더 소개되었는데 그 중에는 제가 읽은 책들도 있었습니다. 너무 예쁜 그림에다 내용도 마음에 쏙드는 그런 책..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책나무라는 책이었죠. 값진 내용이 있는 이 성장동화 시리즈 아이들에게 모두 읽혀야 겠다는 생각에 인터넷 검색도 하게 되네요.
이번에 읽은 이 책 시끄러운 도둑 또한 아이들의 마음을 잘 들여다 보고 어떻게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이 올바른 판단 인지를 스스로 깨닫도록 도와주는 책이더군요. 멍멍 마을의 절도사건은 순경들을 한 눈팔지 못하게 했고 비상 근무까지 하게 하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치와와 순경과 도베르만 경장이 밤을 새는 경찰서에 날아온 소식.. 드디어 보석 도둑이 잡혔다는 것입니다. 그 도둑은 도대체 누구였을까요? 놀랍게도 까마귀였습니다. 작은 까마귀 한 마리가 새장 속에 갖혀 고개를 떨구고 있었죠. 어떻게 다음 내용이 전개될까 아이와 저는 궁굼해 하면서 다음 장을 읽어 나갔어요..밤을 새고 다음 교대 시간이 되어 경찰서로 들어온 나이가 많은 레트리버 순경은 이 소식을 듣고 혼자 마무리 할테니 다들 저녁에 출근하라고 자신있게 말하네요. 고단한 경찰들이 퇴근한 후 레트리버 순경은 따뜻하고 다정하게 까마귀와 이야기 하기 시작합니다. 어린 까마귀가 누명을 쓴 것이 아닌가 하고 처음에 생각했었는데 마음을 열고 까마귀의 모든 이야기를 차근 차근 레트리버 순경에게 이야기 하는 까마귀에게서 사건의 전모를 듣게 되네요. 결국 까마귀가 범인인 것은 맞지만 어린 까마귀 혼자서 그렇게 했다는 것에서 그 까마귀 가족의 내력이 나오고 이것은 인간 사회의 한 단면을 보여 주기도 해서 생각이 깊어 지게 되었습니다. 반짝이는 모든 것이라면 좋아하는 모든 가족들에게서 절로 배워진 취향, 그리고 가족들이 그 반짝이는 것을 얻기 위해 떠나고 소중히 여기는 모습을 보면서 자란 까마귀의 흐린 판단력.. 레트리버 순경은 마치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한 태도가 되어 이제 결론을 말할 차례가 되었습니다. 어린 까마귀는 과연 무서운 악어가 있는 물속 감옥에 가야할까요? 벌은 받아야 하지만 다른 벌로 대체가 되었지요. 그것은 까마귀도 좋아하는 벌이었습니다. 무엇이었을까요? 정말 지혜롭고 공정한 레트리버 순경이네요.. 아이와 함께 읽고 여러가지 자신의 모습을 돌이켜 보게 하는 이야기를 들으니 한편으로 마음이 놓이기도 하네요. 자신만을 생각하기 쉬운 유아의 특성상 이런 이야기를 통해 타인의 슬픔, 고통, 눈물을 알기 어려울 수 있는데 책을 통해 모두의 입장을 생각해 볼 수 있으니까요.. 아이와 대화도 나누고 읽고 나서 독후감 대신 그림을 그려 보았는데 아이가 무척 즐거워하네요. 그래서 아이디어도 얻었답니다. 새해가 되는 내년부터 그림과 글로 책을 읽은 후 독후감을 쓰는것이요.. 여러가지로 유익을 준 스스로 읽는 성장동화.. 시끄러운 도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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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이다 보니 아직 도둑에 대한 개념이 안잡혀있더라구요,,그래서 꼭 읽혀주고 싶었던 책이랍니다.
잘못은 저지를수 있지만 또 반복하면 안된다는 글이 책 맨 앞장에 쓰여있답니다,,명심 또 명심!!
치와와 순경이 아침부터 소란스럽게 외칩니다. 보석도둑이 잡혔다고 말이지요..석달전부터 보서만 훔쳐가는 도둑이 나타났는데 아무런 흔적을 남기지 않아서 경찰들이 못잡고 있었거든요.
매일매일 전화가 울렸답니다..구슬좀 찾아달라는 전화이지요,,아이들도 경찰아저씨도 같이 울었던겁니다. 보석도둑은 바로 작은 까마귀 한마리랍니다..이렇게 작은 까마귀가 그 많은 보석을 훔쳤다니..
까마귀의 변명은 이랬답니다. 까마귀들은 반짝이는 물건을 보면 갖고 싶어한답니다..엄마며 사촌 동생이며 주위에 친척들이 반짝이는 물건을 모아서 자랑한다네요..망가진 귀걸이,깨진 전구 이런걸 쓰레기 더미에서 주워온다는 거지요.. 중요한 건 버린 물건을 줍는 것과 훔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지요..까마귀는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는 안그러겠다는 약속을 했답니다. 그래도 벌은 받아야겠지요?? 환경미화원을 도와서 길거리에 버려진 깡통을주워 재활용 처리장에 갖다주는 일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벌을 받는 까마귀는 행복했답니다,,왜 일까요??? 깡통을 주울 때에 떼어낸 깡통 고리를 집에 한아름 가지고 올수 있기 때문이랍니다..ㅎㅎ
딸램에게 퀴즈를 내보았답니다,ㅎㅎ 책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궁금햇거든요,,ㅎㅎ 몇개는 맞추는데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한번쯤은 남의 물건에 욕심을 낼 때가 생기는데요,,그럴때 이 시끄러운 도둑 책을 읽고 반성해서 자기가 잘못한걸 인정하고 다시는 잘못을 안하는 계기가 되었음 하는 바램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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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도둑
스스로 읽는 성장동화입니다 책을 다 읽고나면 왜 이 책이 성장동화인지 잘 알수 있어요
멍멍이 마을에 보석만 훔쳐가는 도둑이 극성이네요 내내 잡지 못하고 있었는데 도베르만 경장은 정신이 번쩍 들었죠 오랫동안 속을 썩이던 보석도둑이었거든요 심지어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구슬까지도 훔쳐갔던 도둑이라서 도베르만 경장은 아주 신이났답니다 잠시뒤 잡혀온 보석도둑은 새장 속에 갇혀있는 까마귀였어요 작은 까마귀가 범인이라고? 도베르만 경장은 눈물을 뚝뚝 흘리는 까마귀가 범인이라는게 내키지 않았나봐요 하지만 체포한 순경이 말하기를 까마귀는 피해자들이 더득맞았던 것들을 끓어안은 채 자고 있었다고 말했어요 도베르만 경장은 무섭게 까마귀를 노려보며 당장 물속에 있는 악어 감옥에 넣으라고 명령을 하죠 까마귀는 무섭고 괴로웠어요 그때 레프리버 순경이 출근을 해서는 다른 경찰들을 안심시키고 마무리를 자신이할테니 모두 퇴근하라고 말합니다 밤을 샌 경찰들은 하품을 하면서 집으로 돌아가고 레프리버 순경은 새장속의 까마귀 앞에 다가서요 그리고 보석을 왜 훔친건지 솔직히 이야기를 해보라고 다정한 목소리로 말을 해요 그러자 까마귀는 잘못했다는 말을 되풀이하면서 자신이 했던 행동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원래 까마귀들은 모두 반짝이는 물건들을 좋아하고 자신의 식구들이 어떤 물건을 줍고 모았는지를 들려줘요 엄마는 아름다운 병뚜껑 이야기를 북극에서 온 괭이갈매기에게 듣고 북극으로 이사를 갔다니 이야기까지요 엄마가 병뚜껑을 몇 트럭 모았다는 이야기에 까마귀는 자신도 반짝이는 것을 모아보자 생각하고 멍멍이 마을로 왔다고 했어요 멍멍이 마을에 예쁜 보석이 많아서 가지고 싶었고 아이들의 구슬도 반짝반짝하니까 참을수 없었다고... 반짝이는 물건들을 모두 숲으로 가져가서 친구들에게 자랑할거라고 이야기했답니다 그때 레트리버 순경이 까마귀의 말을 멈추게하죠 그리고는 까마귀들은 반짝이는 걸 좋아하나보구나 하면서 물건을 줍는 것과 훔치는 건 다른 거라고 말해주어요 잘못을 안 까마귀는 절대 그러지 않겠다고 말했어요 좋아한다고 다른사람 물건을 가져가면 그사람이 몹시 슬퍼할거라고 자신을 반성하면서요 반성하는 까마귀에게 레트리버 순경이 벌을 주기로했어요 악어가 있는 물속 감옥에 가는 것은 아니에요 까마귀의 벌은 환경미화원을 도와서 깡통을 주워 재활용 처리장에 가져다주는 일이랍니다 그런데 벌을 받게 된 까마귀는 무척 행복했어요 왜냐하면 집으로 올때 반짝이는 물건을 가져올수 있었거든요 그것은 바로 깡통의 고리였답니다^^
진심으로 반성하기
사실 어른인 저도 그렇거든요 다그치고 무섭게 하면 말을 솔직하게 하고싶어도 하지 못해요 그게 모든 사람의 마음일거라는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얼마나 더 그러겠어요 말했다가 혼나기라도 할까봐 말못하고 거짓을 이야기하거나 대답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죠
얼마전 용현이가 마트에서 물건을 슬쩍 주머니에 넣은 일이 있었답니다 4살 용현이는 계산하고 먹어야한다는 것을 알지만 계산을 않고 먹었을때 그게 왜 나쁜지는 몰랐나봐요 항상 계산하고 먹어야지라고 제가 말했을뿐이니까요 제가 마트이모랑 이야기하는 동안 사탕을 양쪽 주머니에 슬쩍 넣었어요 동생 준다고 한개를 넣고 다른 한개를 다른 주머니에 넣다가 저에게 걸렸죠 그래서 막 혼내려는데 마트이모가 절대 혼내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좋게 이야기 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물건을 가지고 나가버렸다면 다음에 또 이런 일이 있을수 있지만 처음 이런 행동을 했을때 들켜서 주의를 들으면 다시는 반복하지 않는다고해요 시끄러운 도둑을 읽고 나서 그때 그렇게 다정하게 이야기하길 잘했구나 제 자신에게도 칭찬을 해주었답니다
"잘못은 또 저지르면 안돼" 한번 한 잘못을 다시 되풀이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반성했다고 해도 그것은 진심으로 반성한 것이 아니니까요 책의 머릿글을 되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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