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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매니지먼트 이제 제 궤도에 올라 어찌되었든 조금은 여기까지 이런 느낌이 슬슬들기시작하는 현대판타지소설입니다 현대 판타지를 읽다보면 처음에는 너무 설정이 좋고 우와 흥미진진해지기시작하고 그래 그렇지 동조하게되고 그러하다 그런데 조금 진도를 나가면 내 감당의 범위를 벗어나게되면서 이렇게 까지 가능해하고 갸우뚱거리는 지점이 나타나기마련이다 이제 슬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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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재의 의심에도 불구하고 아마존닷컴 대표 제프 베조스는 드디어 만우절에 거짓말처럼 전자책 단말기를 세상에 내놓았다. 드림 내에서 스마트폰 때문에 상대적으로 패드는 찬밥 취급을 받은게 사실이었다. 낮은 비용과 높은 신뢰성의 로켓으로 개인의 우주여행을 목표로 한 항공 우주 기업 블루 오리진은 승재가 현재 운영하는 드림 스페이스의 꿈과 맞닿아 있었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쏘아올린 위성은 단 하나도 없었는데 우주로켓의 발사는 군사용 로켓과 깊은 관련성이 있어 이를 만드는데에도 외교적인 수완이 필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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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은 재벌 매니지먼트와 함게 보냈습니다. 워낙 권수가 많다보니 쉬는 틈틈히 시간 여유 있을 때, 차로 이동할 때, 기차타고 가면서 긴 시간을 재밌게 보냈습니다. 역시 기차에서는 판타지 보는게 제일 재밌네요. 추석에 뭐 볼까 하다가 재벌 매니지먼트 처음부터 엔딩까지 한꺼번에 달렸습니다. 전에 어디까지 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오랜만에 다시 보니 새롭고 여전히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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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부 장관의 입장에서 실업률이야 노동부 소관이니 자신이 상관할 일이 아니었다. 오직 막대한 이익을 얻고 있는 승재의 농업 연구소를 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었다. 그러니 이렇게 승재의 앞에서 매달리는 것이다. 승재는 그런 농수산부 장관과 안절 부절못해하면서 옆에 앉아 있는 청와대수석 보좌관을 옆에 두고서는 두눈을 감았다. 그렇게 잠시 생각에 잠기는 승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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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매니지먼트 29-2> 한국에 이어 일본, 그리고 미국에 출시할 <드림 플레이>였다. 게임 타이틀의 숫자가 늘어나야 어느 정도 경쟁이 가능하다. 원래 가이낙스도 게임을 만드는 곳이었다. 그동안 개발자들이 한국을 왕래하며 동시 작업한 것이 세개였다... |
| 승재의 드림이 한국경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재벌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있지만 승재한테는 예외입니다. 총수로서 정당한 대가를 받으라는 조언을 들은 승재는 오히려 이를 기회로 직원들의 연봉을 인상합니다. 나중에 순차적으로 임원들도 인상해준다니 정말 꿈의 직장입니다. |
| 장난을 제대로 잘 받아 주는 비서를 보며 승재는 크게 파안대소했다. 한데 우주선 생각하니 다시 한미 미사일 사거리 제한이 걸렸다. ‘전생이었다면, 북한 걸 이용하는데 말이야… 쩝.’ 종전 선언이 빨리 된 게 아쉬운 유일한 순간이다. ICBM 발사체가 있었던 북한에 말만 하면, 개발 즉시 사용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이렇게 오래 비행을 하지 않아도 된다.여유 있게 이동했기에 러시아에서 하룻밤 묵고 다시 플레세츠크 우주 기지로 떠난 승재와 일행들. 따로 가서 목적지에서 모이는 데만 2박 3일이 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