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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순처럼 다름을 너그럽게 받아들여라. 제목에서 말하고 있듯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다름에 대해서 너그럽게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이 많이 부족해져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이 도서로 인하여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자가 생각하는 다름은 무엇인지 그리고 틀림과 함께 혼동하는 경우에 많기 때문에 가장 먼저 이 내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분명한 차이를 알아갈 수 있어서 더욱 유익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분명한 차이와 함께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상대방을 보게 되었을 경우에 어떻게 생각하고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하여도 자세하게 말해주고 있어서 읽으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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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흔히 하는 이야기죠. 틀린거와 다른거는 다르다고. 하지만 그걸 인정하고 현실에서 적용하는건 또 다른것 같습니다. 너의 얘기도 맞고 나의 얘기도 맞고 우리는 그냥 다른거다 라고 인정한다는게 말이 쉽지 서로 반대편 입장에서 보면 전혀 쉬운게 아니니까요. 특히 어떤 일을 해결해야할때 입장 차이가 존재하면 문제는 더욱 복잡해집니다. 그래서 마음에 와 닿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떻게 조화를 시켜야할지는 혼란스러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