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하하하하 공감하며 웃은 만화책이다. 가부장이라는 탈을 쓰고 일만 알고 (일만 하는게 가족을 위하는것이라고 생각하던 시절에 살았음) 평생을 그 탈을 못 벗는 아버지와 자유를 갈망하는 신세대 딸의 이야기. 결국은 서로가 다 불쌍하다.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않고 서로의 이야기만 입으로 말하려다보니...이것은 가족뿐만이 아니라 어디에도 다 해당되는 것이 아닐까 싶
간만에 하하하하 공감하며 웃은 만화책이다. 가부장이라는 탈을 쓰고 일만 알고 (일만 하는게 가족을 위하는것이라고 생각하던 시절에 살았음) 평생을 그 탈을 못 벗는 아버지와 자유를 갈망하는 신세대 딸의 이야기. 결국은 서로가 다 불쌍하다.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않고 서로의 이야기만 입으로 말하려다보니...이것은 가족뿐만이 아니라 어디에도 다 해당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애정만 있다고 가족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