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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집의 정석인 미스티의 출간을 드라마의 팬들은 실로 기쁘게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을 것입니다. 김남주와 유지태 두명의 명배우가 열연한 동명의 드라마 작품의 감동을 미쳐 기억에서 지우지 못한 시청자 들이라면 이 작품을 글로서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 겠습니다.
이 책은 소설집이나 줄거리 집이 아닌 드라마의 배경이 된 최종 대본집 이기 떄문에 드라마의 숨쉬는 장면들 하나하나가 새록새록 떠올릴 수밖에 없다고 할 것 입니다. 드라마 대본집이 2권으로 이루어져 있을 정도로 드라마 대본집의 분량도 상당하지만 오리지널의 대본집을 직접 집에서 소장하면서 책을 펼쳐 볼수가 있다는 것은 독자들의 소장 가치를 높이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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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나이 어린 후배들에게도 이 드라마 너무 재밌다며 그렇게 추천을 했떠니 처음엔 반신반의하던 후배들도 너무 재밌다고!!! 그래서 그 이야기로 한참을 그랬고... 중간에 약간 힘 빠지는 타이밍이 있었고 그래서 내가 그때부터 본방을 아 보고 결국 일이 바빠져서 마지막 회는 못 봤지만 김남주며 다른 배우들 연기도 너무 좋았고 매순간 선택의 고민에 빠지게 하는 작가님의 필력도 정말... 그래서 이건 꼭 사야 싶었던 대본집 대본집으로 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