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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만나는 상큼한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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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의 공감에서 "VOY"와 "GIRL"을 만나다.   봄에 들으면 무척 좋을 음악들로 채워졌다. 어제는. 편안한 음악으로 즐겼는데 오늘 찾아보니  가요/록/인디록/메탈로 분류되어있다! 뭐라? 나는...재즈록(이런거 있나?)스럽게 들었다. 가사는 조금 우울하고 고독(?)하지만 어쩐지 상큼하고 싱그럽다.(들어보면 안다.)   아무튼, 5명의 여성 보컬이 노래한다는 독특한 컨셉
"봄에 만나는 상큼한 보이." 내용보기

어젯밤의 공감에서 "VOY"와 "GIRL"을 만나다.

 

봄에 들으면 무척 좋을 음악들로 채워졌다. 어제는.

편안한 음악으로 즐겼는데 오늘 찾아보니 

가요/록/인디록/메탈로 분류되어있다! 뭐라?

나는...재즈록(이런거 있나?)스럽게 들었다.

가사는 조금 우울하고 고독(?)하지만

어쩐지 상큼하고 싱그럽다.(들어보면 안다.)

 

아무튼,

5명의 여성 보컬이 노래한다는

독특한 컨셉의 음악이었는데 이런 건 좀 위험할 수도 있겠다싶었다.

각각의 보컬이 가지는 특성을 살리기위해

무리하게 모험을 감행했다가는 음반의 개성이 흐려질 수도 있겠고,

음반의 개성을 살리자니 톡톡 튀는 보컬의 개성이 죽을 수도 있는 노릇이니.

음악고 보컬이 호흡이 맞는다면

이거만큼 환상의 커풀도 없을 것이다.

한장의 음반으로 5명의 목소리를 듣는거잖아!

 

일단,

어제는 라이브 무대였다.(EP가 아니었음을 밝힘.)

라이브 무대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라면

얼마나 선명하게 객석의 관객에게(또는 시청자에게. 나는 시청자)

전달되는냐가 관건일 것이다.

그런데...어제의 공연은 무리가 있었다.

사운드가 강한 건지 보컬이 약했던 건지 잘 들리지 않았다. 가사가.

라이브 공연에서 이런 소리의 미세함을 조율하는 것도 무척 힘들지싶다.

사운드는 2% 줄이고 보컬은 8% 강했다면 좋았을 공연이었어.

 

이상 EBS Space 공감을 보고 쓴 리뷰임.



w********k 2012.04.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