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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콩콩을 타고 있는 산타클로스와 사슴의 모습만 보고도 향수에 젖는 나를 발견한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로 기억된다... 집집마다 스카이 콩콩이 하나 둘씩 생겨날 때 즈음이였다. 나도 그 녀석이 어찌나 타고 싶던지.. 엄마한테 스카이 콩콩을 사달라고 어찌나 졸라댔는지 모른다. 내 성화에 못이긴 엄마가.. 통지표에 올 "수" 를 맞아오면 그때 사주겠다고 말씀을 하신다.. 하지만.. 결국 노력했지만.. 아마 그 통지표에는 "우"가 두개는 있었던 것 같다. 이런 물건너 갔구나 하며 체념하며 엄마한테 통지표를 건넨 기억이 어슴프레 나는데... 그해 겨울 방학때 내게도 스카이콩콩이 생긴거다.. 그 스카이 콩콩이 생긴 첫날 .. 눈이 어찌나 많이 내렸는지.. 타고 싶어서 죽겠는데... 눈밭에서 탈 수 없어서 발을 동동 굴렸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타던 스카이 콩콩은 바닥에 고무패킹이 다 닿을때까지 정말 마르고 닳도록 탔었는데... 그 녀석 결국 어떻게 폐기처분 되었는지는 기억 나지 않는다. 그런데 저 표지를 보니 지난 시절 기억이 새록새록 떠 오른다. 저거 뒤에 나온 게 스카이 씽씽이였는데..ㅎㅎㅎ 스카이 콩콩은 요즘 찾아보기 힘들어서 우리 소윤이와 소희는 우와.. 재미있겠다.. 소리만 해댄다. 실제로 판매하면 사주고 싶다.. 콩콩 뛰는 재미가 얼마나 쏠쏠한데.. 왜 시판 되지 않을까 싶다. 혹시 시판 되고 있는데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고 동물들 눈에만 보이는 걸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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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특이한 설정이다. 순록이 북극으로 돌아가버려서 혼자 일하게 된 산타가 선녀와 나무꾼에 나오는 사슴의 손자 나무를 만나면서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을 아이들에게 배달을 다닌다. 하지만.. 선물 배달이 끝나버리면 심심해지는 나무.. 산타는 나무와 함께 하는 모든 시간들이 즐겁지만 나무는 이내 질려버리고 심심해진다.. 결국 산타를 설득해서 성능좋은 콩콩이를 타고 친구들이 많은 성 싶은 동물원에 가게 되는데.. 밤에 찾은 동물원에서 나무는 새로운 이야기를 듣게 된다. 별로... 그다지.. 동물원이 재미나지 않다는... 나무는 자기보다 친구도 많고.. 동물원에 친구들은 너무 좋을 거라고 생각이 되었던 거다.. 하지만. 동물원에 친구들은 자신들의 고향을 그리워하고 너무 가고 싶어 했다.. 그래서 코끼리,캥거루,북극곰,아나콘다의 고향을 향해서 고.고.고 ~~ 코끼리가 살았던 아프리카의 드 넓은 초원,사막,,그리고 맹수들.. 더위.. 캥거루가 살았던 호주 .. 역시나 더워.. ㅎㅎ 초원을 맘껏 뛰어 친구들과 뛰어노는 캥거루 북극곰에 살던 복극에 가서 모두 얼음이 되어버렸네.. 북극곰만 얼음물에서 신났지 아나콘다가 살았던 아마존, 비도 많고, 새도 많고, 모든게 많아, 그런 여행을 끝낸 나무와 산타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동물원 친구들에게 줄 선물들을 정할수 있게 되었다.
사람들이 좀 더 가까이에서 보고 싶어서 우리만의 욕심을 차리기 위해서 어쩌면 부모와 떨어져 형제와 친구와 떨어져 딱딱하고 좁은 시멘트 바닥에 의지한채 오늘도 외롭게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을 동물원 친구들의 마음을 잠시라도 헤아리게 되는 시간이 아닐까 싶다. 그들에게도 고향이 있고.. 그들이 좋아하는 기후가 있고, 그들이 즐기는 행동, 좋아하는 놀이 좋아하는 친구, 좋아하는 먹이, 그들이 살고 싶은 곳이 분명 있을터인데 인간이라는 우위에 있다는 동물이 그들에게 이럴 권리 .. 있을까? 있다? 없다? 더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순간이 아닐까 싶다..
동물원이 좋다고 말하는 동물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궁금해지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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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 가면 멀리 아프리카에서부터 북극에 사는 동물에 이르기까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동물을 책이 아닌 진짜로 만날 수 있는 즐거움이 있지만 고향을 떠나 우리 안에 갇혀 생활하는 동물들은 어떨까? 이상기온으로 북극에 얼음이 녹고 있어 북극곰이 슬픈 눈물을 흘리는 이야기를 보면 차라리 동물원에서 주는 고기 얻어 먹으며 편하게 지내는게 더 좋을듯 하지만 구경거리가 된 북극곰이 절대 행복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은 알까?
크리스마스가 되면 하룻밤만에 세상 모든 어린이에게 선물을 주는 산타를 반신반의하며 기다리곤 하는데 콩콩이를 타고 이집 저집으로 콩콩 뛰어 다니는 산타라니 아이들에게 색다른 생각을 하게 하는 캐릭터다. 게다가 선물을 까먹는 건망증까지 심한 산타라니 왠지 인간적인 느낌이 들어 친근하기까지 하다. 사슴들이 끄는 마차가 아닌 산타의 운송수단인 콩콩이의 주요기능들을 보니 하나쯤 가지고 싶어질듯,
산타와 둘이서 소풍도 가고 달리기도 하고 갖가지 놀이를 하지만 사슴은 왠지 심심한 느낌이 들어 동물원으로 구경을 가기로 하는데 한밤중에 등장한 산타와 사슴을 보고도 동물들이 심드렁! 안달이 난 사슴은 동물들에게 각자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약속을 하는데 가만 보니 고향을 떠나와 자신이 살던 곳과는 너무나 다른 환경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우리 아이들도 이런 동물들이 고향으로 무척 가고 싶어 할거라는 생각을 할까?
코끼리는 넓은 아프리카에서 친구와 무리지어 다니며 물놀이도 하고 흙놀이도 하고 싶어 하고 캥거루는 헤어진 여자친구와 티격태격 애정행각을 벌이며 초원을 훌쩍훌쩍 뛰어 다니고 싶고 북극곰은 하얀 눈과 얼음으로 가득찬 북극에서 자신의 모습을 감추며 숨바꼭질 놀이를 하고 싶고 아나콘다는 아마존강에서 자신의 기다란 몸을 쭉 뻗으며 힘차게 헤엄치고 싶어 한다. 동물들의 고향 이야기를 들으면 아마 우리 아이들도 동물친구들에 대한 측은한 마음이 들지 않을까?
산타가 가져온 콩콩이를 타고 코끼리와 캥거루와 아나콘다와 북극곰의 고향을 두루 다니며 각자가 소개하는 고향의 모습과 동물들의 희망사항들을 들으니 동물들은 각자 자신에게 맞는 자연환경속에서 살아야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각자의 고향에서 환경에 맞지 않아 괴로워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그린 그림이 참 재미나다.
사람들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동물들이 살아갈곳이 점 점 줄어 들고 있다는 사실이 참 안타깝다. 물론 동물들만의 삶의 터전일뿐 아니라 사람들이 살아가야할 환경이라는 사실을 생각할때 나부터 먼저 지구의 환경을 지킬 줄 아는 우리 아이들이 되었으면 참 좋겠다. 무리지어 다니는 코끼리를 타고 북극곰과 숨바꼭질을 하고 넓은 초원에서 캥거루와 뜀뛰기를 하고 아마존강에서 세상에서 제일 큰 아나콘다와 함께 수영하며 놀 수 있는 그런 지구를 꿈꾸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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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해서 읽는 내내 소리내어 웃어가면서 재밋게 책을 읽었네요 몇일전이 크리스마스라 더욱 실감이 난 동물원이 좋아? 산타와 나무 루돌프가 벌이는 산타이야기 루돌프나무는 산타에게 나도 동물원에 가고싶다며 콩콩이를 타고 동물원에 가지만 밤에간 동물원은 낮에오라는 코끼리의 심드렁한 말을 들을뿐 산타와 나무를 반기기지않는다 나무는 소원을 들어준다면서 어떤 선물을 받고싶냐며 동물들에게 묻는다 그런 동물들은 과연 뭐라고 했을까?
동물원친구들은 자기 고향에가고싶다고한다 호주 북극 아마존 그중 어디로 떠났을까요 코끼리의 고향 아프리카로 여행을 떠나요 콩콩이를 타고 그리고 동물들이 좋아하는 친구들도 만난도 신난게 뛰어도 놀고 그리고 호주로 캐거루의고향에가서 신나게 뛰어도 논다 그리곤 북극 북극곰은 눈싸움도 하고 아마존에 아나콘다는 수영을 신나게한다 돌아온 산타와 나무는 동물들에게 줄선물을 준비한는데 동물들에게 편지를 받는다 아이들이 상상력을 풍부하게 생각하게하는 동화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자연환경과 동물보호 를 생각하게한느 동화이다 함께 아이들과 동물원 여행한번 떠나보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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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12월이 되면 아이들은 산타할아버지에게 어떤 선물을 달라고 할까? 고민을 해요. 올해도 역시 울 꼬맹이들 갖고 싶은 선물을 카드에 써서 트리위에 놓았드랬죠. 엄마, 아빠는 007작전을 불싸하고 선물준비를 하고...ㅋㅋ 크리스마스날 아침 산타가 놓고 간 선물에 함박웃음 짓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산타의 환상속에 사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왔답니다. 이겨울에 걸맞는 산타이야기 책 또한 아이의 선물로 안성맞춤~ 크리스마스와 산타 관련 책들이 여러권 있는데 뭔가 의미있고 생각을 키우게 하는 좋은 책이 나와 아이에게 선물했더랬죠. 책표지를 보자 빵터지는 아이의 웃음~ 그 웃음은 책을 다읽을 때까지 계속 흘러나왔답니다. "산타가 썰매를 타지않고 콩콩이를 타고 선물을 배달한대~~. ㅎㅎㅎ" 콩콩이를 타는 산타와 나무라는 이름을 가진 사슴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어떻까? 저도 웃음을 머금고 책을 보았어요. 명랑만화풍의 그림으로부터 아이들의 시선을 잡고 기발하고 상상력가득한 발상으로부터 시작하는 동화.. 첫장만 봐도 이책 재밌겠구나 했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요. 책은 재미와 함께 동물에 관한 상식과 지구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는 내용으로되어 있답니다.
![]() ![]() 12월 선물배달이 끝나면 6개월간 산타와 사슴은 재미있게 놀죠. 어느날 사슴 나무는 이런 생활도 지루해서 산타를 졸라 동물원 친구들을 만나러 가요. 동물원 친구들로부터 고향에 가고 싶다는 이야기에 나무는 산타를 졸라 하루동안 동물 친구들의 고향을 여행합니다. 과연 동물들의 고향은 어떤 곳들일까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동물원의 동물친구들은 갇혀있는 우리 속에서 자신들의 고향을 얼마나 그리워할까?라는 생각을 해봤다는 큰아이.. 유쾌한 내용안에서도 동물들의 존엄성을 배울 수 있는 동화인것 같아 반성과 함께 따뜻함이 묻어나왔답니다. 이겨울 울 아이들 세상의 모든 동물들의 존엄성을 배울 수 있어 좋았어요.
![]() ![]() 아이들과 책을 읽은후 독후활동을 했어요. 두 꼬맹이 산타클로스를 그렸네요. 제법 콩콩이 타는 산타를 멋지게 그린 큰아이와 발달이 늦어 소근육에 힘이 없지만 나름 열심히 자신과 언니, 그리고 산타를 그리는 작은아이 모두 멋진 작품하나씩 남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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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땐 소풍으로, 결혼 전에는 데이트로, 결혼 후에는 아이를 위한 나들이로 즐겨 찾는 곳 중의 하나가 동물원이다. 사람들이 던져 주는 먹이를 곧잘 받아먹는 곰이나 원숭이를 비롯해 흔히 볼 수 없는 맹수와 아름다운 깃털을 자랑하는 새들, 작고 귀여운 동물들을 보는 동안 아이고 어른이고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그래서 또다시 찾게 되고.
정작 보면서 즐거워할 줄만 알았지, 우리가 즐거운 만큼 그 동물들도 울타리 안에서 행복할까 생각해 본 일이 없었는데, ‘동물원이 좋아?’라는 명랑(진짜 명랑하다 ^^) 생태 동화를 읽으면서 어찌나 뜨끔하던지.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을 제외하고는 1년의 대부분을 놀다 지쳐 새로운 친구가 그리운 나무는 옛이야기 선녀와 나무꾼에서 나오는 사슴의 손자이다. 산타와 어디든 갈 수 있는 콩콩이를 타고 새로운 친구들을 찾아 동물원에 온 나무는 처음 동물원에 온 기념으로 동물들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다. 그런데 그 소원이 바로 고향에 가는 것이다.
동물원에 있으면 때 맞춰 먹을 것도 주고, 위험으로부터 보호도 해 주는데 왜 고향에 가고 싶어 하는지 궁금한 나무. 마냥 좋게만 보이는 동물원이 코끼리에겐 너무 외롭고, 캥거루에겐 비좁으며, 북금곰에겐 너무 덥고, 아나콘다가 살기엔 지나치게 밝아 피곤하다. 산타와 나무는 이들의 소원을 들어주고자 콩콩이를 타고 하룻밤에 아프리카와 호주, 북극과 아마존을 여행한다.
산타와 나무와 함께 고향을 다녀온 동물 친구들에게 있어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될 하룻밤 꿈같은 이야기지만, 그냥 유쾌한 이야기만으로 흘려보내기엔 여운이 많이 남는다. 자연은 스스로 그렇게 있는 것이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체들 역시 있어야 할 곳에 있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고 행복한 일일 텐데, 어쩌다가 이렇게 구경거리로 전락해 버렸을까. 때때로 우리의 삶도 보이지 않는 울타리 속에서 의지와는 상관없이 떠밀려 사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많은데, 고향을 잃은 동물들의 마음 역시 그렇지 않을까.
무거운 주제를 유쾌하게 그려낸 동화책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느끼고 생각할지 참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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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이 좋아? 산타와 나무의 “모든 생명과 함께 웃는 세상이야기” 아이들이 기다리는 산타할아버지, 크리스마스에만 온다는 생각을 했을 뿐이였다. 일 년 내내 무엇을 하는지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그들은 크리스마스 하루를 제외하고는 무엇을 하며 지낼까? ‘동물원이 좋아?’(기획 글, 노정임, 그림 이경석, 웃는돌고래 펴냄)를 읽으면서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또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우리들이 잘 아는 익숙한 주인공이 어떻게 이야기를 펼쳐나갈지 궁금하게 만든다. 산타를 도와주고 있는 사슴 ‘나무’는 일 년에 딱 하루만 일을 하니 너무 심심해서 견딜 수가 없다. 사슴은 산타를 졸라 부푼 가슴을 안고 동물원으로 달려가지만 누구하나 반겨주는 친구가 없다. 그들과 친구가 되고 싶어 이야기 하던 중에 동물원친구들이 진심으로 받고 싶은 선물은 그 어떤 것도 아닌 ‘고향’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고향을 선물해 달라고? 사람은 태어나고 자란 곳을 고향이라고 하는데 동물들도 고향이 있다는 생각을 못해봤다. 이 책은 곳곳에서 지금까지 우리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려준다. 요즘 우리 아이들이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행동과 생각을 많이 하는 것에 대하여 생각하며 어린이들이 다른 생명의 처지를 생각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썼다고 하니 정말 작가의 그 마음이 이 책에 그대로 녹아있는 것 같다. 아빠, 엄마 손잡고 동물원에 가서 보면 동물들은 좋아서 날 뛴다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그들은 속마음은 외롭다는 것에 또 놀랍다. 의사전달을 못하는 동물이기에 우리는 그냥 우리 눈에 보이는데로 우리가 느끼는데로 말하고 그럴 것이라고 단정 지었던 것은 아닌지 그런 걱정도 해본다. 먹고 자고 신나게 노는 것처럼 보이던 코끼리, 캥거루, 아나콘다, 북극곰이 사실은 불행하다는 것을 알게 된 ‘나무’의 소원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동물들도 제 고향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는 즐거운 명랑동화 ‘동물원이 좋아’는 책을 읽으면서 좀 더 새로운 시각에서 동물을 볼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