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3%
  • 리뷰 총점8 40%
  • 리뷰 총점6 6%
  • 리뷰 총점4 6%
  • 리뷰 총점2 4%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7.0
  • 50대 8.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
"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 내용보기
일본의 한 세무사가 쓴 이 책. 이 책의 제목은 <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 이다. 이 제목을 보고 내가 첫 번째로 들었던 생각은.. 아.. 내 주변에는 부자가 없어서 이 글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인 할 길이 없다는 것이였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였다. 정말 부자들은 장지갑을 쓸까? 확인할 길이 없어서 그냥 믿고 읽기로 하였다.   이 책에서 말하는 가장 중심적인 내
"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 내용보기

일본의 한 세무사가 쓴 이 책.

이 책의 제목은 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 이다.

이 제목을 보고 내가 첫 번째로 들었던 생각은.. .. 내 주변에는 부자가 없어서 이 글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인 할 길이 없다는 것이였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였다. 정말 부자들은 장지갑을 쓸까? 확인할 길이 없어서 그냥 믿고 읽기로 하였다.

 

이 책에서 말하는 가장 중심적인 내용은 내가 생각하기에 돈을 쓸때도 사람을 대하듯 하라는 것이다. 돈에게도 예의를 갖추고 지갑에 넣을때도 위아래를 맞추고, 깨끗한 돈을 사용하며, 돈에게도 인격적으로 대하라는 것이였다. 그런면에서 장지갑을 쓰라는 것은 장지갑을 쓰면 돈을 반으로 접어서 넣어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깨끗하게 펴서 보관하기 때문에 돈을 더 깨끗하게 보관할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특별한 내용은 없었던거 같다. 그렇지만 많은 내용을 읽으면서 몇가지는 본받을 만하고 실천해볼 가치가 있는 내용들이 있었다.

첫 번째는, 절약하고 싶다면 비싼 물건을 사라 였다.

싼게 비지떡이라고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질좋고 비싼 것을 사서 오래 쓰고 좋은 것도 쓰는 것이 경제적으로 볼 때 더 효율적이라는 이야기 였다.

두 번째로는, 돈을 낼 때는 새돈으로 내라 였다.

사람이 사회에서 살아가는 동안 돈을 거래 하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다. 물건을 사고 팔 때 건내는 돈들이 너무 낡아서 찟어지고 더러운 것보다는 깨끗하고 새돈을 받는 것이 주고 받는 사람들에게 더 기분이 좋은 것 아닌가 생각 하면서 나도 책에 내용에 긍정하게 되었다.

세 번째로는 절대로 손해보지 않는 쇼핑 법칙 중고로 팔 때 70%이상 받을 수 있는 물건을 사라 는 것이였다.

물건을 살 때 어떤물건은 사자마자 중고시장에 내놓으면 반값이 되는 것이 있고, 어느 물건은 사고 몇 년이 지나면 프리미엄값이 붙어서 더 비싸지는 물건이 있다.

이처럼 하나의 물건을 사도 이런 이후의 가치를 생각하면 물건을 살 때 낭비를 줄일수 있고 더 좋은 물건을 구매할수 있게 될 것이였다.

 

사람은 누구나 돈을 좋아한다. 하지만 돈이 궁극적인 목적이 아니라 행복해지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써 돈을 좋아할 것이다. 돈많고 행복한 사람이 되기 원하지, 돈은 많지만 불행한 사람이 되길 원하지 않을 것이다.

 

새해에는 우리모두 돈 많고 행복한 사람들이 되길 바란다.

 

k****w 2012.01.16. 신고 공감 6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올해의 엽기호러책 1위
"올해의 엽기호러책 1위" 내용보기
실용적이고 디테일한 돈 관리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인줄 알았는데  쭉 읽어보니 돈에 굽신대며 돈의 노예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획기적인 책이네요.   지갑은 빨간색이여야 돈이 들어온대 수준의 돈과 관련된 저자가 만든 미신이 가득해 더욱 좋습니다. 읽기도 정말 재미있어요.   돈이 삶의 수단으로서가 아닌 돈에 종속돼 사는 법, 노예근성을 학습시키는 "돈에게 인
"올해의 엽기호러책 1위" 내용보기

실용적이고 디테일한 돈 관리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인줄 알았는데 

쭉 읽어보니 돈에 굽신대며 돈의 노예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획기적인 책이네요.

 

지갑은 빨간색이여야 돈이 들어온대 수준의

돈과 관련된 저자가 만든 미신이 가득해 더욱 좋습니다.

읽기도 정말 재미있어요.

 

돈이 삶의 수단으로서가 아닌 돈에 종속돼 사는 법,

노예근성을 학습시키는

"돈에게 인사를 건네본다"는 챕터는 진정 돈이 사람 위에 군림하는 

현 사회의 병폐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회문화서로서의 가치도 있네요.

30~40년 후에 후세에게 이지경의 책도 나왔단다, 라고 경계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나마 읽다보면 지갑을 한번 꺼내서

물티슈로 지갑을 닦아보고 지폐를 나란히 하고

지갑정리를 하게 했다는 게 가장 큰 수확이네요.

 

돈에게 인사를 건네고

지갑을 바꾸니 돈에 대한 태도가 달라지더라....

비싼 지갑을 구입하니 연봉이 200배정도 되더라...

루이비통 지갑 디자이너와 은행에 절을 하면 재벌이 될 수 있을 것만 같아요.

돈과 권력 앞에서 머리를 조아리는 일본인 마인드를 굳이 배워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부자가 되고 싶나요? 돈과는 상관 없이 자유롭게 살고 싶나요?

차라리 강신주나 신영복, 도올 선생님의 책을 읽으세요.

이렇게는 살지 맙시다. 

책을 사서 돈 아깝다고 생각할 여력도 없이 참으로 씁쓸하네요.

 

 

b******y 2012.02.03. 신고 공감 6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
"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 내용보기
이 책을 만난 시기는 내겐 절묘했다. 사실 오래전부터 장지갑을 선호하는 편이고 사용한지도 오래됐다. 다만 지갑의 색은 계속 변화를 거쳐왔다. 그리고 작년 추석무렵에 스스로에게 줄 생일선물로 금색빛의 장지갑을 미리 봐두었다. 빨간지갑이 돈이 잘 들어온다는 속설때믄에 여성지갑은 붉은색이 참 많다. 하지만 내 경우 빨간지갑을 쓴 후로 용돈이 줄어들었고 한번도 든든하게
"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 내용보기

  이 책을 만난 시기는 내겐 절묘했다. 사실 오래전부터 장지갑을 선호하는 편이고 사용한지도 오래됐다. 다만 지갑의 색은 계속 변화를 거쳐왔다. 그리고 작년 추석무렵에 스스로에게 줄 생일선물로 금색빛의 장지갑을 미리 봐두었다. 빨간지갑이 돈이 잘 들어온다는 속설때믄에 여성지갑은 붉은색이 참 많다. 하지만 내 경우 빨간지갑을 쓴 후로 용돈이 줄어들었고 한번도 든든하게 돈이 들어간적이 없었다. 밝고 환한것을 좋아해 금색의 지갑을 쓰기로 했는데 의외로 찾기가 힘들었다. 겨우 찾았는데 일이 생겨 생일을 지나치고 말았다. 계속 이런저런일로 시간을 끌어서 더는 미루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던 참에 이 책이 출간된 것이다.

 

  부자들이 정말 장지갑을 쓰는지 어떤지는 모른다. 그래서 지갑 가격의 200배가 연봉이 된다는 말은 허황된 광고 카피쯤으로 생각했다. 그런데도 한번은 꼭 읽어보고 싶었다. 지갑 사려던 것을 조금 늦추고 책부터 손에 넣었다. 굳이 200배 연봉의 법칙이 아니어도 궁금한점은 많았다. 왜 장지갑이어야 하는지, 왜 지갑이 뚱뚱하면 안되는지, 포인트카드가 왜 구멍을 낸다는 것인지...... 그리고 받은 책에서 몇년 전에 본 책과 같은 내용이 있는것을 보고 놀랐다. 가격이 높고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좋은 지갑'을 써야 금전운이 좋아진다는 내용이었는데 그땐 뭐 이런 책이 다 있나 하는 생각뿐이었다. 그런데 작년에 다른 책에서 잠시 언급이 되는것을 보았고 이번엔 아예 이런 내용을 설명하는 책을 만나게 됐다. 서로 다른 세사람에게서 미신같은 이야기를 들은 셈이다.

 

  처음 알게된것은 언뜻 보기에 어이없는 말이지만 막상 읽어보니 알맹이는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내용들이었다. 저자가 말하는 돈의 사랑을 받는 사람은 돈을 사람처럼 생각하고 대접해줄줄 안다고 한다. 세무사로서 돈을 잘 버는 경영자들을 많이 보았는데 다들 멋진 장지갑을 들고 있더란다. 그들은 지갑의 입장에서 볼때 지갑은 돈의 집이니 편히 있게 해주어야 하지 않냐고 했단다. 신기하게도 돈은 자신을 아끼고 배려해주는 사람의 곁으로 돌아온다고 한다. 그리고 저자 자신이 아내에게서 명품 지갑을 선물받은것을 계기로 돈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었다고 한다. 멋진 지갑을 갖게되니 안에 들어가는 돈에도 관심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돈을 좋아하는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가장 중요한것은 돈을 컨트롤 하는 것이다. 자신의 수입과 지출을 항상 파악하고 나가는 돈에도 애정을 갖는다. 돈 자체와 돈을 받을 사람까지 배려하는 것이다. 돈에 휘둘리지 않고 돈을 예의를 갖춰 사귀듯 대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장지갑 사용은 그 물건이 가져다주는 좋은 기운을 기대하는 면도 있지만 돈으로부터 자유롭고 훨씬 행복하게 살아가는 자신으로 향하는 마음가짐의 상징이기도 하다. 

 

  돈을 쓰는데에도 올바른 가치관과 사용법이 필요하다는것을 다시한번 알았다. 나도 예전엔 무조건 값싼것을 찾았지만 이제는 생각을 조금 달리하게 됐다. 현재에도, 미래에도 내게 좋은 영향을 가져다 줄 수 없는 소비는 현명하게 줄이도록 관리하고 나와 타인에게 의미가 있는 일이나 미래에 대한 투자가 되는 일이라면 돈이 나갈때엔 지불할 수 있음에 감사하기로 했다. 새로 마련한 눈부신 장지갑처럼 앞으로의 내 삶이 돈에서 자유롭고 돈으로 인해 다양한 선택지를 가진 빛나는 것이길 기대한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l******o 2012.01.28.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
"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 내용보기
사실 이 제목이 이해가 안됐다. 부자들이 장지갑을 쓰는건 어쩌다보니 맞아떨어지는 일은 아닐지.. 하지만 지갑을 바꾸고 갑자기 일이 잘 풀렸다는 저자의 이야기도 있고, 꾸준히 잘 버는 사람들의 지갑을 확인해 봤더니 돈을 쓰는것에 규칙이 있는것처럼 모두 장지갑을 가지고 다녔다는 이야기. 신기하지만, 왠지 신빙성 있어보이는 이야기이다. 예전에 빨간색 지갑을 들고다니면 돈이
"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 내용보기

사실 이 제목이 이해가 안됐다. 부자들이 장지갑을 쓰는건 어쩌다보니 맞아떨어지는 일은 아닐지..

하지만 지갑을 바꾸고 갑자기 일이 잘 풀렸다는 저자의 이야기도 있고, 꾸준히 잘 버는 사람들의 지갑을 확인해 봤더니 돈을 쓰는것에 규칙이 있는것처럼 모두 장지갑을 가지고 다녔다는 이야기.

신기하지만, 왠지 신빙성 있어보이는 이야기이다. 예전에 빨간색 지갑을 들고다니면 돈이 들어온다는 소리를 듣고 지갑을 빨간색으로 바꾼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 이후에 돈이 들어오는지 어떤지는 관심을 두고 있지 않았던것 같다.

 

지갑 가격 X 200 = 내 연봉

 

우엑... 내지갑이 얼마더라.. 라고 급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근데 계산하니까 왠지 정말 비슷한 느낌???

물론 내 기준에서 인것 같지만, 다른사람 기준에서는 또 어떠한지는 잘 모르겠다. 사실 앞부분을 읽었을때와 저 문구를 보았을때 장지갑이 문제가 아니라 지갑자체의 가격을 말하는건가?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돈을 잘버는 사람은 당연히 비싼 지갑을 쓰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이건 지갑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사람들에게는 말그대로 돈을 쓰는것도 규칙이 있는 것이 었다. 지페를 정렬해서 넣는다던지 현금계산할적에 새지페라던지.. 그런 단순한 규칙이라도 다들 하나씩 가지고 있는게 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 책에는 돈을 사용하는 규칙과 그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을 표현하는 돈을 사랑하는 방법 이라든가, 일반 재테크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사실 재테크 서적이라고 생각해서 읽었는데 왠지 단순한 재테크 서적은 아닌것 같고, 지킬 수 있는 부분을 말해주니 더 가까이 느껴지는게 이 책의 장점인듯 하다.

지금이라도 투자, 낭비, 소비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싶거나 돈을 사랑하는 방법. 돈을 사용하는 규칙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p***i 2012.01.2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
"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 내용보기
책의 제목과 두께를 본 후 편하게 읽어보려 집어든 책이다. 작가는 일본의 세무사로 직업상 여러 방면의 경영자들을 만날 기회가 많았는데, 그 중 갑자기 돈을 번 경영자가 아닌 꾸준히 돈을 잘 벌고 있는 경영자들은 거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하나같이 깔끔한 지갑을 사용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 후 지갑이라는 존재의 의의를 의식하기 시작하여 지갑 속 돈을 소중히 관리
"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 내용보기

책의 제목과 두께를 본 후 편하게 읽어보려 집어든 책이다. 작가는 일본의 세무사로 직업상 여러 방면의 경영자들을 만날 기회가 많았는데, 그 중 갑자기 돈을 번 경영자가 아닌 꾸준히 돈을 잘 벌고 있는 경영자들은 거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하나같이 깔끔한 지갑을 사용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 후 지갑이라는 존재의 의의를 의식하기 시작하여 지갑 속 돈을 소중히 관리하게 된다. 그럼 부자들은 왜!!?? 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쓰는 것일까???? 책을 깊숙히 읽어 보면 부자들이 꼭 장지갑만 고집한다고 하기보다는 꾸준히 돈을 잘 버는 사람들은 지갑뿐 아니라 돈에 관해서도 자기 나름의 규칙을 가지고 돈을 관리하기 때문에 부자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카드를 주로 쓰는 편이라 책 속에서 말하는 부자들의 꼼꼼한 현금 보관 및 사용 방법 등의 상황과는 다른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가끔이라도 앞으로 현금을 사용하게 될 때는 꼭 돈에게 "잘 다녀와~^^"라고 마음 속으로 인사를 해보도록 하리라.

 

* 지갑은 지갑 주인의 돈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아가서 지갑은 그 사람의 생활 태도까지 바뀌게 하니, 결국 지갑 주인이 가진 돈의 총량에 영향을 주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지갑은 단순한 실용품이 아닙니다. 그 이상의 특별한 힘을 지닌 물건입니다. (P 22)

 

* 연봉 200배의 법칙: '지갑의 구입 가격 X 200'이라는 숫자가 바로 지갑 주인의 연봉(경영자의 경우라면 가처분소득)을 나타낸다는 것입니다. 물론 아무런 오차 없이 딱 들어맞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수많은 사장님들의 지갑을 살펴봤을 때, 대략 그 사람의 연봉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지갑 구입 가격의 200배에 필적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P 24) 참고로 여성의 경우, 이 법칙이 딱 들어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성들은 지갑을 장식품처럼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P 26)

 

* 세무사로 일했던 그간의 경험을 통해 제가 절실하게 느낀 사실은 돈과 사귀는 것이 사람 사귀는 것과 똑같다는 것입니다. 돈에도 인격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 있어서 자신이 어떤 취급을 받고 있는지를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사람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남에게 푸대접을 받듯이, 돈을 함부러 대하는 사람 역시 돈에게 푸대접을 받습니다. (P 48)

 

* 돈에게 인사를 해본다: 돈을 낼 때, 돈이 자기 곁을 떠날 때는 마음속으로 '잘 다녀와' 하고 말하고, 돈이 자신의 지갑에 들어올 때는 '어서 와' 하고 말해봅시다. 특히 '잘 다녀와'라는 말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런 행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그러다 보면 마음을 담은 인사를 잊어버릴 경우도 있고, 인사말이 썩 기분 좋게 나오지 않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대개 쓸떼없이 돈을 쓸 때입니다. (P 78)

 

* 검소한 삶은 삶의 방식 중 하나지만, 인생을 살다 보면 큰맘 먹고 자신에게 돈을 쓰는 것이 좋을 때도 있습니다. 당장은 헛돈을 쓰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그 행위가 나중에 생각지도 못한 형태로 되돌아오는 경우도 있스브니다. 만약 근검절약만 절대적으로 고수한다면 그런 기회를 놓치게 될 것입니다. (P 125)

 

* 항상 '10년 후의 자신'을 이미지화해서 먼저 행동으로 옮깁니다. 10년 후에 싹이 트리라 기대하고 자신 안에 보다 많은 씨를 뿌려둡니다. '좀 더 연봉이 늘어나면 이렇게 하자', '조금 더 여유가 생기면 이렇게 하자'라고 머리로만 생각하지 말고, 약간은 무리를 해서라도 미리 앞서가는 행동을 취해보도록 합니다. 적어도 아무것도 행동하지 않는 것보다 훨씬 현실적인 미래를 당신 곁으로 끌어당겨 줄 것입니다. (P 149) 

 

* 이 책을 통해서 이야기했듯이 지갑은 행복한 부자들이 깐깐할 정도로 신경을 쓰는 소지품입니다. 그것을 보면, 지갑이 돈에 대한 사람의 태도를 여실하게 드러낸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P 159)

 

* 저는 아직도 제 자신이 돈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장래를 전망했을 때 불안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한다면 거짓말일 것입니다. 다만 돈에게 올바른 관심을 갖는 사람에게 돈은 그에 걸맞은 결과를 안겨줄 것이라고 믿고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최근에 들어서야 돈의 기분을 약간은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P 161)

m******0 2013.07.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지갑의 비밀
"장지갑의 비밀" 내용보기
책의 제목을 보고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겠지만 , 저는 오로지 책의 제목이 재미있어서 읽고 싶었던 책이었습니다. 누구나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합니다만 저 역시 돈에서 자유로워 지기를 원하지만 , 현실은 그러하지 못하기에 그리고 전 반지갑을 쓰기에 더더욱 그러한 생각이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자는 돈을 벌고 싶다면 , 장지갑과 좋은 지갑을 사용하라고 말을 합니다. 지갑
"장지갑의 비밀" 내용보기

책의 제목을 보고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겠지만 , 저는 오로지 책의 제목이 재미있어서 읽고 싶었던 책이었습니다. 누구나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합니다만 저 역시 돈에서 자유로워 지기를 원하지만 , 현실은 그러하지 못하기에 그리고 전 반지갑을 쓰기에 더더욱 그러한 생각이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자는 돈을 벌고 싶다면 , 장지갑과 좋은 지갑을 사용하라고 말을 합니다. 지갑안에 명함이나 포인트카드를 넣지 말 것이고 그 외에 부자들의 지갑 사용규칙 10가지를 설명하면서도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지갑은 지갑일뿐이지만 , 아무것도 아닌 작은 물건이지만 인생을 바꿔줄 원동력이 될 수 있기에 희망을 안고 , 돈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가지라고 말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책을 보면서 , 저자의 힘들었던 과거의 생활에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 인내와 노력으로 현실과 맞서온 강한영혼을 가진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한편으로는 저자가 말하는 돈이 굴러오는 지갑 사용 설명서의 돈을 대하는 태도와 마인드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저자의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꿈꾸고 노력하는 강한정신력을 본 받아야 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이 모이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감정 기복의 폭이라고 말을 합니다. 보너스라도 받게 되면 , 즐거운 마음의 감정에 써버려 어디론가 사라지지만 , 돈이 없어지면 불안해 한다고 말을 합니다. 돈을 모으기 힘들게 하는 심리를 아주 잘 관찰하여 설명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자의 지갑은 루이비통 브랜드 지갑이라고 책에서는 말을 합니다. 이 책이 일본에서 화제의 베스트셀러였다고 하는데 , 저의 생각이지만 이 책의 여파로 루이비통 지갑좀 팔리지 않았을까 하는 재미있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책을 선택하실분들은 아마도 돈을 버는 것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만 , 관심이 없더라도 그냥 읽기에 재미있는 책임은 분명합니다. 그러하기에 시간이 허락하여 읽으신다면 , 유익한 시간이 되실거라 확신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l*******8 2012.01.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본 알부자들의 지갑 관리법
"일본 알부자들의 지갑 관리법" 내용보기
일본 알부자들의 지갑 관리법     세계적인 부자 워렌 버핏이 자신이 투자한 국내 기업을 찾아 방한한 적이 있다. 기자회견장에서 어느 기자는 “현재 당신의 지갑에는 얼마나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세계 최고의 부자의 지갑 안은 내 아버지의 그것보다 더 궁금한 것이 사실이었다. 그는 여유 있는 미소를 던지며 지갑을 꺼내 현금을 세었다. 600 달러 남짓이었다. 혹자들은 매
"일본 알부자들의 지갑 관리법" 내용보기

일본 알부자들의 지갑 관리법

 

  세계적인 부자 워렌 버핏이 자신이 투자한 국내 기업을 찾아 방한한 적이 있다. 기자회견장에서 어느 기자는 “현재 당신의 지갑에는 얼마나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세계 최고의 부자의 지갑 안은 내 아버지의 그것보다 더 궁금한 것이 사실이었다. 그는 여유 있는 미소를 던지며 지갑을 꺼내 현금을 세었다. 600 달러 남짓이었다. 혹자들은 매일 햄버거와 체리코크를 즐기는 그에게는 턱없이 많은 돈(?)이라고 농담을 했지만, 나는 그가 얼마나 가졌는가 보다 커다란 장지갑에서 잘 정리된 지폐들에 주목했다.

 

   어느 방송에서 국내에 잘 알려진 재일교포 이종격투기 선수인 추성훈의 다큐를 한 적이 있었는데, 일본에서 생활할 때 그는 여성의 핸드백만큼 큰 지갑을 가지고 다닌다. 그것도 모자라 블링블링 빛나는 은백색 색상에 샤넬백 스타일의 격자로 스티치가 된 몹시 화려한 지갑이었다. 지갑이 왜 이리 화려하냐 PD가 묻자, “보기 좋자나요?” 하며 되물었다.

   더 압권은 그 지갑을 열었을 때였다. 지폐를 넣는 반대쪽에는 지폐 다발을 묶는 종이끈 한 묶음이 들어 있었다. PD가 무슨 용도냐고 묻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이 종이끈들은 내가 지금껏 벌었던 돈의 액수를 말해줍니다. 치고받고 싸움하면서 이만큼을 번거죠.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종이끈들을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돈을 많이 번다는 것은 계속 이기는 거잖아요.”

 

   나는 지금까지 비즈니스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창업관련 사업과 부동산업에 종사했기에 만난 비즈니스맨들 중에는 부자들도 꽤 많았다. 직업도 다양하고 스타일도 다양하지만 그들의 공통점은 돈이 많다는 것과 한결같이 고급스럽고 깔끔한 장지갑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부자들의 공통된 지갑 관리법에 크게 두 가지 인상적인 부분이 있는데, 우선 지폐들이 모두 앞쪽으로 정리되어 있다는 것이고, 다음은 헌돈 일망정 모두 가지런히 펴져 있다는 것이다.

 

   부자들이 자주 하는 농담 중에 낭중무일전 장부무안색(囊中無一錢 丈夫無顔色) 이라는 말이 있다. 풀어보면 ‘사내의 호주머니에 돈 한 푼 없으면, 대장부의 얼굴색이 없어진다’ 정도 될 것이다. 아닌 게 아니라 돈이 없으면 오만 가지가 먹고 싶어지고, 생각보다 많은 돈이 생기면 아무것도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다. 우리가 여기서 힌트를 얻어야 할 것은 돈은 단지 가치의 교환수단으로서가 아니라는 점이다. 돈은 그것을 가진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돈이 돈을 부른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부자들이 장지갑을 쓰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옛날 동화나 만화영화에 등장하는 자린고비나 구두쇠 영감을 보면 장사를 하고 돌아와 돈을 일일이 다리미로 폈다는 말은 결코 비약이 아니다. 부자들은 돈도 많지만, 돈을 아끼고 사랑한다. 어쩌면 그들이 돈을 아끼고 사랑하기에 보통사람보다 돈이 많은지도 모른다.

 

 

 

 

  <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21세기북스)는 ‘돈이 굴러들어오는 지갑 사용 설명서’라는 부제가 말하는 것처럼 돈을 잘 관리해서 부자가 되는 법을 말한 책이다. 저자 카메다 준이치로는 학창 시절 중소기업을 경영하던 아버지의 회사가 도산하는 비극을 경험한 사람, 한마디로 ‘돈을 소중함’을 누구보다 절실하게 느끼는 사람이다. 한때 노숙자 생활을 하고 우울증에 걸리기도 했지만 결국 자신의 아버지처럼 중소기업 경영자들을 돈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싶다는 사명감으로 10년이라는 긴 시간을 거쳐 세무사가 되었다.

 

   이후 수많은 경영자들과 교류하면서 잘나가는 경영자들의 지갑 사용법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그 중 몇 가지를 자신이 직접 실천해보았더니 수입이 비약적으로 증가했다고 한다. 그래서 ‘지갑은 인생을 바꾸는 최고의 도구’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이 책도 쓰게 되었다. 정리하자면 자신이 만난 일본 부자들의 지갑관리법을 통해 자신이 배운 것을 기록한 것이다.

 

   “돈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은 대부분 돈의 입장을 이해하고 돈의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떤 대접을 받아야 돈이 기뻐할지를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접이식 지갑을 사용하던 시절, 지갑과 돈에 늘 세심하게 신경을 쓰는 경영자가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 지갑을 사용하면 돈이 들어오지 않을 거요. 지갑의 기본은 장지갑이지. 접이식 지갑을 쓰면 그 안에 든 돈이 가엾지 않소?”

당시에는 돈을 단순한 물건으로만 여겼기 때문에 그 말이 전혀 가슴에 와 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장지갑을 쓰고 있는 지금은 그 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장지갑은 애초에 돈, 특히 지폐에서 편안한 형태로 만들어졌습니다.

장지갑은 빳빳한 새 지폐를 넣었을 때 그 모양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쓸데 없이 접을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접이식 지갑의 경우 남성들은 바지 뒷주머니에 넣고 다닐 때가 많은데, 장지갑은 뒷주머니에 넣으면 앉기 불편합니다. 따라서 돈이 엉덩이에 깔리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 28 페이지

 

   부자들이 장지갑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지폐를 온전히 보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지갑을 ‘돈을 대접하는 공간’이라고 정의했다. 말하자면 ‘나를 찾아온 돈을 맞이하는 호텔’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본문에서 독자에게 물었다. “만약 당신이 숙박을 하려 한다면 벽과 천장에 먼지가 앉은 낡은 호텔과 곳곳에 세심한 손길이 닿아 있고 서비스가 훌륭한 멋진 일류 호텔 중 어느 곳을 고르겠는가?” 어느 곳에서 묵고 싶은가? 당연히 고급스러운 일류호텔일 것이다.

 

   옛말 중에 “돈이 돈을 부른다.”는 말이 있듯 저자는 정성이 담긴 대접을 받고 기분이 좋아진 돈들이 ‘그곳에 다시 가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한다. 본문에서 저자는 마치 돈을 사람인양 의인화하며 돈과 지갑과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는데, 혹자는 불편해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서 ‘돈’은 가치의 교환수단이 아니라 ‘일정기간 내가 일한 노동의 댓가’라고 본다면 ‘그 돈’은 곧 ‘나’인 셈이 되기에 그렇게 생각한다면 이해가 더 쉬울 것이다. 내 지갑에 있는 돈은 내가 피땀 흘려 일한 노동의 댓가이므로 대접을 할 이유는 충분해진다.

 

   본문에서 저자는 ‘연봉 200배의 법칙’을 주장하면서 가급적이면 비싼 지갑을 사용하라고 말한다. 연봉 200배의 법칙이란 지갑 가격의 200배 만큼 연봉을 더 받는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여러분의 연봉이 현재 3000만 원인데, 연봉을 5000 만원으로 2000만원을 더 받고 싶다면 10만원 짜리 지갑을 사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면 10만원의 지갑 가격에 200배를 곱한 2,000만원의 수입이 더 생긴다는 것이다.

   다소 미신 같은 이 이야기 역시 일리가 있다. 여기서 저자는 고급의 지갑을 손에 넣는 순간 그 지갑의 주인은 ‘의식’이 미래를 향하게 되면서 지갑 덕분에 지금까지 갖지 못했던 강력한 의지로 인생을 살게 된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 의지에 어울리는 행동을 하게 되어 결국 그만큼 수입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평소 갖지 못하던 고액의 지갑을 선물받은 적이 있다면 이해할 것이다. 고급스러운 지갑을 품에 품은 것만으로도 부자가 된 것 같고 그 속에 든 돈은 함부로 쓰기 싫어진다. 한편 이 대목에서 궁금해지는 것 하나, 여성들이 고액의 명품 핸드백을 좋아하는 이유도 그 때문일까?

 

   “돈이 모이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돈의 사용을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의 차이’에 있습니다.

돈이 모이는 사람들은 매달 수입이 얼마이고 어디에 사용하는가, 한 달에 필요한 생활비는 최소한 얼마인가, 장래를 이해서 얼마를 예금할 것인가, 그리고 하루에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은 대략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바로 눈앞에 있는 돈에 현혹되는 일이 없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수입이 들어와도 갑자기 씀씀이가 커지지 않으며, 돌발적인 지출이 발생해도 당황하지 않습니다. 돈의 사용을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게 되면 돈으로 인한 감정의 기복의 폭도 아주 작아집니다.

   한편 돈이 모이지 않는 사람들은 마음이 시키는 대로, 아무 생각 없이 돈을 써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돈이 있으면 있는 만큼 다 써버리다가 돈이 떨어지면 갑자기 불안해합니다. 다시 말해 돈에 휘둘리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돈의 사용을 컨트롤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첫걸음은 ‘돈에 관심을 쏟는 것’입니다..” 52~53 페이지

 

   저자는 돈이 모이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바로 ‘돈의 사용을 컨트롤할 수 있느냐의 여부’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일종의 돈에 대한 통제력이 있는가의 여부를 말하는데, 한마디로 돈을 휘두르느냐, 휘둘리느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돈이 부족해서 매일같이 쩔쩔매거나 남에게 돈 구하기 급급하다면, 그사람은 돈에게 휘둘리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들은 낭중무일전이니 장부무안색이 될 것은 뻔하고, 그러니 일이 잘 될 턱이 없다. 저자는 많은 경영자들로부터 들어온 지갑과 돈에 관한 규칙 중에서 자신이 실천해본 열 가지를 규칙을 본문에 실었는데, 제목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새 지갑을 샀다면 현금으로 100만 엔을 넣어본다

둘째, 지폐는 아래위를 가지런히 맞춰 넣는다

셋째, 5000엔짜리 지폐를 가능한 한 많이 넣는다

넷째, 동전은 동전지갑에 따로 넣는다

다섯째, 희귀한 동전을 모아본다

여섯째, 500엔 동전은 전용 저금통에 넣는다

일곱째, 돈을 낼 때는 새 돈으로 낸다

여덟째, 돈을 건넬 때는 정중하게 건넨다

아홉째, 돈에게 인사를 해본다

열째, 세금은 기분 좋게 낸다

 

   “이따금 돈을 모으는 것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버린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00년 후에 1000만 엔 모은다’, ‘XX년 후에 2,000만 엔 모은다’ 하는 목표를 내걸고 오로지 절약만 하며 살아가는 사람 말입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그런 인생은 허무합니다.

   돈이란 것은 원래 뭔가를 실현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살기 위한 수단이고, 꿈이나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이며, 누군가를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수단입니다. 수단이 목적이 되어버리면 안 됩니다. 아무런 목적도 없이 필사적으로 돈을 모으다 보면 어느새 ‘돈의 망자’가 되어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돈의 사랑을 받는 사람들은 돈의 망자가 아닙니다. 돈과 기분 좋게 사귈 수 있는 사람입니다.

   돈이란 단지 가지고 있다고 해서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고 사용을 해야 가치가 창출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어차피 돈을 쓸 거라면 ‘즐거운 방식으로 쓰고 싶다’는 생각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무엇을 위해서 돈을 모으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자기 나름대로 확실하게 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돈을 모으는 목적은 뭐든 좋겠지만 만약 저에게 그런 질문을 한다면 “인생의 선택지를 늘리기 위해서”라고 대답하겠습니다. 어떤 경우든 선택지가 많을수록 인생은 즐거운 것입니다. 117~118 페이지

 

   우리가 돈을 모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저자는 ‘인생의 선택지를 늘리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매년 초 우리는 올해 얼마를 모으겠다고 다짐을 한다. 이는 더 큰 투자를 위한 종잣돈을 모으기 위한 저축이다. 하지만 그 투자는 결국 무엇을 위하는 것일까?

   사람들에게 돈이 얼마나 있으면 좋으냐고 물으면 하나같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면서 서슴없이 다다익선을 부르짖는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어쩌면 돈이 모이지 않는 것인지도 모른다. 저자는 젊은 시절 아버지의 회사가 도산하는 바람에 마이너스 자산에서 다시 일어섰다. 그러면서 저자는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돈이 든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방 안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배가 고파 뭔가를 먹어야 하고, 화장실에 가면 수도세가 들고, 밤에는 전기세가 들기 때문이다. 숨을 쉬는 이상 돈을 벌어야 하는 거이 바로 이 세상인 것이다. 바로 돈이 필요한 가장 원초적인 이유이다.

 

   저자가 돈을 벌면서 생각해 보니 돈이 없으면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일 하느라 자신의 시간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무엇인가 다른 것을 하고 싶어도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돈이 없으니 먹을 것 역시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죠. 여기서 저자는 돈이 없다는 것은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다는 것이고, 이는 곧 자유가 없다는 것이라고 깨닫게 되었다. 자유가 없고 제한 받는 생활이 얼마나 사람을 비참하고 침울하게 하는지도 깨달은 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해 온 힘을 다했다. 이는 경제적 자유를 회복하고 싶어서였다.

   그렇다. 돈이란 것은 결코 물질적인 풍족함을 주는 데 그치지 않고 ‘인생의 선택지’를 준다.보다 커다란 선택의 폭 안에서 생활할 수 있다면 보다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시골의사 박경철은 지금 <그리스인 조르바>의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발자취를 따라 해외 여행중이다. 최근 몇 년 동안 그 누구보다 바쁘게 살아왔던 그는 최근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라 수십만 부가 팔리고 있는 책 <시골의사의 자기혁명>을 쓰기도 했다. 어떤가? 잘은 모르지만 지금 시골의사가 선택한 부가 주는 선택지는 아마도 ‘여행’일 것이다. 당신은 이제부터 부자가 가진 부의 규모를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부자가 가진 마음의 여유를 부러워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여유를 갖기 위해 부자가 되도록 노력하셔야 할 것이다.

 

   이 책은 부자 특히 동양의 부자들이 잘 지키고 있는 돈과 지갑의 규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미신 같은 말들이 적지 않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그 속에 숨은 깊은 뜻에 놀라게 될 것이다. 아울러 이 책을 소개한 이유에는 며칠 안 있어 설이라는 큰 명절이 다가오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이나 가까운 친척, 그리고 감사를 전하고 싶은 분들께 어떤 선물을 할까 고민하고 있다면 넉넉한 부자가 되라고 ‘장지갑’을 선물하라고 권하고 싶다. 이 책과 함께 선물한다면 평생 잊지 못할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요즘 같은 때 생일선물로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이 또 있을까?

 

 

본 이미지는  팍스 TV(01월 17일) 재테크 다이어리에 방송된 내용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12.01.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게 돈이 모이게 하려면 돈을 소중히 대하라.
"내게 돈이 모이게 하려면 돈을 소중히 대하라." 내용보기
[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 / 카메다 준이치로 / 박현미 / 21세기북스]   제목 : [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 내게 돈이 모이게 하려면 돈을 소중히 대하라.   세무사인 저자는 꾸준히 돈을 벌고 있는 CEO와 부자들을 보면서 하나의 공통점을 발견합니다. 그들 대부분이 장지갑을 사용한다는 것이죠. 저자의 부인도 ‘부자들은 장지갑을 사용한다’는 얘기를 듣고 저자에게 장지갑
"내게 돈이 모이게 하려면 돈을 소중히 대하라." 내용보기

[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 / 카메다 준이치로 / 박현미 / 21세기북스]

 

제목 : [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 내게 돈이 모이게 하려면 돈을 소중히 대하라.

 

세무사인 저자는 꾸준히 돈을 벌고 있는 CEO와 부자들 보면서 하나의 공통점을 발견합니다. 그들 대부분이 장지갑을 사용한다는 것이죠. 저자의 부인도 ‘부자들은 장지갑을 사용한다’는 얘기를 듣고 저자에게 장지갑을 선물합니다. 장지갑과 부자는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요.

 

사실 장지갑이건 반지갑이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돈을 대하는 마음이죠. 부자들은 돈을 함부로 대하지 않습니다. 마치 돈을 인격이 있는 존재처럼 대합니다. 예의를 갖춰서 돈을 대하니 돈도 그 사람을 존중하듯 그의 지갑으로 들어옵니다. 돈에 신경을 쓴다는 것은 곧 자기 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돈을 다루고, 스스로 돈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수입과 소비를 컨트롤할 수 있으니 부자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요.

 

일본사람들은 오래전부터 다양한 신의 존재를 믿었습니다. 이를 ‘정령’이라 하지요. 나무와 숲, 집, 호수, 산 등등 자연물과 사람이 사용하는 물건에 정령이 깃들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돈에도 인격이 있다고 믿고, 마치 사람 대하듯 하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돈을 건넬 때는 정중하게, 깨끗한 돈을 건네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 미신이라고 하기엔 참 인간적으로 귀가 솔깃하는 얘기입니다.

 

돈에 신경을 쓰는 것만큼 돈을 보관하는 지갑도 중요합니다. 지갑은 단순히 돈을 넣는 도구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장지갑을 사용하면 지폐를 관리하기가 편합니다. 돈을 깔끔하게, 구겨지지 않게 잘 사용할 수 있지요. 이렇듯 돈과 지갑에 관심을 갖게 되면 돈을 벌 수 있다, 돈이 다가오게 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몇 가지 지갑 사용 규칙을 들어보면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먼저, 지폐는 잘 펴서 위아래를 맞추어 넣고, 동전은 동전 지갑에 따로 넣어둡니다. 돈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소중하게 다룬다는 의미겠지요. 그리고 남에게 돈을 건넬 때는 정중히 새 돈을 건넨다, 세금을 낼 때는 아까워하지 말고 기쁜 마음으로 낸다, 등이 있네요. 올바른 목적으로 돈을 사용하고, 받는 사람의 기분도 생각을 하라는 얘깁니다. 내 지갑에서 나가는 돈이라도 기쁜 마음으로 건네야지 돈이 나중에 다시 돌아온다는 겁니다.

 

또 지갑에 이것저것 잔뜩 집어넣어서 뚱뚱하게 만들지 말라고 합니다. 왜냐면 돈은 뚱뚱한 지갑을 싫어한다니까요. 필요한 것만 넣고 다녀야 돈이 들어올 자리가 많다는 거죠. 저자는 그 외에도 지갑에 있는 돈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간단히 이야기합니다. 지갑 속에 들어가 있는 돈의 용도는 소비, 투자, 낭비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저자는 낭비를 줄이고, 소비를 투자로 바꾸는 지출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들어오는 돈보다 나가는 돈에 주의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결국 저자가 말하는 ‘부자들은 장지갑을 사용한다’는 의미는 돈에 신경을 쓰게 되니 자연스레 지갑에도 신경을 쓰게 되고, 들어오는 돈과 나가는 돈에 관심을 갖고 컨트롤하게 되니 부자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는 얘기입니다. 두꺼운 재테크 서적에서 이야기하는 것 중에서 핵심 내용을 저자는 지갑과 연관 지어 설명합니다.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돈에 신경 쓰고 지갑에 신경 쓴다고 해서 무조건 돈, 돈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무조건 비싼 지갑을 쓰라는 것도 아닙니다. 돈에 대해서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관리하면 되는 겁니다. 돈은 조바심 내며 쫒아갈 때는 달아납니다.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질수록 돈은 들어옵니다. 그리고 돈에 여유를 갖는 방법으로 깨끗한 지갑, 이왕이면 장지갑을 가지고 생활을 해보라고 합니다. 몸에 지니는 것을 바꾸면 인생이 바뀌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겁니다.

o*****a 2012.05.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책
"좋은책" 내용보기
언제나, 난 지갑이 없었다. 카드와 필요한 돈은 꼬깃꼬깃해져서 가방 아무곳에나 들어있기 때문이였다.하지만  이책을 읽고나서 부턴 지갑이 사고 싶어졌다. 우리신랑에게도 83만원짜리 루미비똥 지갑이 급 사주고 싶었다.. 지갑에 비례해 연봉이 올라간다고 하니 당연히 그렇게 하고 싶어졌다. 앞으로의 나의 삶은 바뀔것이다. 돈을 친하게 대하고 대우해주고 사랑하며 살거란 말이다.
"좋은책" 내용보기

언제나, 난 지갑이 없었다. 카드와 필요한 돈은 꼬깃꼬깃해져서 가방 아무곳에나 들어있기 때문이였다.하지만  이책을 읽고나서 부턴 지갑이 사고 싶어졌다. 우리신랑에게도 83만원짜리 루미비똥 지갑이 급 사주고 싶었다.. 지갑에 비례해 연봉이 올라간다고 하니 당연히 그렇게 하고 싶어졌다.

앞으로의 나의 삶은 바뀔것이다. 돈을 친하게 대하고 대우해주고 사랑하며 살거란 말이다. 나의 연봉이 200배가 올라간다고 하니 얼른 돈모아서 지갑을 사야겟다

k*****n 2012.02.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를 읽고...
"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를 읽고..." 내용보기
책을 다 읽고 나서 의구심이 들었다! 이 책에 루이비통 이란 단어가 참 많이 나오고 간접 홍보를 하는게 아닌가? 마케터 입장에서 느낀 생각이며 이젠 책으로도 ppl 광고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들었다. 처음엔 사실, 책 제목을 보고 반감이 많았다. 책을 다 보고서도 과학적으로 입증 된 부분을 찾아 볼 수 없었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려는 의도를 파악하니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를 읽고..." 내용보기



책을 다 읽고 나서 의구심이 들었다! 이 책에 루이비통 이란 단어가 참 많이 나오고 간접 홍보를 하는게 아닌가?
마케터 입장에서 느낀 생각이며 이젠 책으로도 ppl 광고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들었다. 처음엔 사실, 책 제목을 보고 반감이 많았다. 책을 다 보고서도 과학적으로 입증 된 부분을 찾아 볼 수 없었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려는 의도를 파악하니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들게 되었다. 비싼 지갑(?)으로 바꾸고 돈을 소중히 여긴다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논리이다. 이 논리에는 돈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자신의 일도 사람들도 소중히 여길 것이다! 라는 전제를 깔고 있었다. 책을 보면서 중요한 대목을 줄을 치고 수첩에 적어 놓았다. 이 책을 읽지 않더라도 이 문장들을 읽고 머리속에 새긴다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 생각된다.

자신이 돈을 쓰면서 소비인지 투자인지 낭비인지 파악하라고 하고 있다. 월 말 지출된 내역을 보면서 분류를 나눠 보는건 어떨까? 부자도 아니면서 많은 낭비금액을 엿볼 수 있을것이다. 또 저자는 말한다. 현금지급기에서 돈을 뽑지 말고 일주일 or 보름 쓸 금액을 미리 뽑아서 사용하라고 하고 있다. 그러면 전주 일주일 or 보름동안 사용한 금액과 쉽게 비교할 수 있다고 한다. 재미있었던 부분은 비싼 지갑을 구매하고 돈을 가지런히 맞춰서 넣고 다니고 돈을 사용할 때도 가급적 새지폐를 받는 사람이 잘 보이도록 주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잘 다녀와'라는 인사말도 함께....
돈이 있다고 해도 감정이 이끄는대로, 써버리면 망한다. 돌발적 지출을 줄이는 것이 돈버는 지름길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