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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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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여왕 동화 보물창고 42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보물창고   "나의 동화는 어른과 어린이 모두를 위한 것이다." '동화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이 남긴 말입니다. 그는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동화작가로, 보잘 것 없고, 버려진 것들을 동화로 표현해 냈습니다. 이 책, [눈의 여왕]에는 안데르센의 대표작 10편이 담겨져 있습니다.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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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동화 보물창고 42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보물창고

 

"나의 동화는 어른과 어린이 모두를 위한 것이다."

'동화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이 남긴 말입니다.

그는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동화작가로, 보잘 것 없고, 버려진 것들을 동화로 표현해 냈습니다.

이 책, [눈의 여왕]에는 안데르센의 대표작 10편이 담겨져 있습니다. <바보 한스>, <황제님의 새 옷(벌거벗은 임금님)>, <꼬마 엄지둥이>, <장난감 병정>, <못생긴 아기 오리(미운 오리 새끼)>, <성냥팔이 소녀>, <막내 인어 공주>, <하늘을 나는 가방>, <밤꾀꼬리(나이팅게일>, <눈의 여왕> 등 우리에게 매우 친숙하고 가장 뛰어난 대표작들이죠. 이 이야기들 중에서 저에게 가장 이상적인 이야기는 역시 <눈의 여왕>이였던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요약된 동화책으로 읽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도 매우 인상이 깊게 남았었습니다. 악마의 거울이 눈과 심장에 박혀 못되게 변해 버린 착한 소년 카이. 자신의 단짝 친구 카이를 구하기 위해 머나먼 길을 떠난 사랑스러운 소녀 게어다. 차가워진 카이를 자신의 성으로 데려온 뒤 그를 얼려버린 눈의 여왕. 그리고 도둑의 딸아니 핀족 여자, 라프족 할머니, 까마귀와 약혼자, 왕자와 공주, 순록, 카이와 게어다의 할머니처럼 두 소년소녀를 도와준 사람들. 저는 게어다가 고집 센 도둑의 딸을 만나는 장면과 순록을 타고 가면서 오로라를 구경하는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안데르센의 환상 같고 섬세한 10편의 이야기, 읽어보실래요?
2013.1.6.(일) 이은우(초등5)

 



i***2 2013.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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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완역으로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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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완역으로 읽는 기쁨은 남다르다. 내 어린 시절부터 무수히 많은 판본으로 읽었던 안데르센의 많은 이야기들은 한 문장으로 줄거리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해보이지만 사실 완역된 이야기들은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다. 줄거리만 남아도 그 이야기의 골자는 잘 전달되고 그 이야기가 주려는 교훈이나 감정 같은 것들은 전달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줄거리를 묘사하는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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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완역으로 읽는 기쁨은 남다르다. 내 어린 시절부터 무수히 많은 판본으로 읽었던 안데르센의 많은 이야기들은 한 문장으로 줄거리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해보이지만 사실 완역된 이야기들은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다. 줄거리만 남아도 그 이야기의 골자는 잘 전달되고 그 이야기가 주려는 교훈이나 감정 같은 것들은 전달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줄거리를 묘사하는 수많은 문장들은 감정의 깊이를, 교훈의 넓이를, 시각적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보물창고의 <<눈의 여왕>>은 그 제목부터 좀 낯설게 들릴지도 모르겠다. <엄지 공주>로 알려진 작품은 <꼬마 엄지둥이>로, <미운 오리 새끼>는 <못생긴 아기 오리>로, <나이팅게일>은 <밤꾀꼬리>로 그 원문의 느낌을 한껏 살렸기 때문이다. 때문에 어찌 보면 무척 옛날 어휘처럼 느껴질 수도 있으나 그런 느낌으로 인해 동화는 더욱 신비스럽고 전래동화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총 10편의 잘 알려진 안데르센 동화들이 실려있다. 그 중 <못생긴 아기 오리>나 <막내 인어 공주>, <눈의 여왕>들은 무척 색다르다. 유아들을 위한 명작동화로 많이 읽은 경험 때문인지 기존의 이야기들보다 훨씬 더 풍성하게 느껴졌다. 어쩌면 우리가 그 짧은 편집 동화를 읽고 그동안 안데르센의 나쁜 점만 부각시켜 보아왔던 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아기 오리는 자신이 온갖 힘든 상황과 혹독한 겨울을 무사히 견뎌 냈다는 사실이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어요. 이제 아기 오리는 비로소 자신의 행복의 가치를, 자신에게 인사를 건네는 그 모든 아름다움의 가치를 알게 되었어요."...75p

 

우리가 알고 있는 <미운 오리 새끼>에 이토록 아름답고 교훈적인 문장이 있었던가! 안데르센의 이야기들 중 "미(美)"만을 우선시한다며 가장 미움받던 동화가 바로 이 작품 아닌가? 하지만 사실 이 작품은 모두에게 핍박받고 힘들게 홀로 어른이 된 못생긴 아기 오리의 훌륭한 성장 동화였던 것이다.

 

<눈의 여왕> 또한 그렇다. 그저 조금 무시무시한 판타지식 동화라고 느껴왔던 이미지가 아닌, 카이에 대한 게어다의 끝없는 사랑과 열정, 순수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게어다와 카이는, 이제는 어른이 된 두 사람은 그곳에 앉아 있었어요. 어른이지만 가슴속에는 어린이의 모습을 고스란히 지니고 있는 어른들이었지요."... 217p

 

아마도 이 두 문장이 안데르센의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가 아닐까 싶다. 그저 아이들에게 교훈을 주는 동화가 아닌, 아이들의 그 깨끗한 순수성을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간직하고 있어주었으면..하는 마음을 담아!



 



y****s 2012.01.29.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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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10편의 동화를 담은 눈의 여왕!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10편의 동화를 담은 눈의 여왕!" 내용보기
펴낸이의 말 ' 안데르센 동화의 원작이 지닌 향기 ' 안데르센은 " 나의 동화는 어른과 어린이 모두를 위한것이다." 라고 말했다지요. 안데르센은 " 난 내 가슴속에 있는 이야기를 한다. 난 어른들을 위해서 어떤 아이디어나 사상을 택한다. 그런 다음 그것을 어린이들이 알아들을 만한 이야기로 만든다."는 말도 했다고 합니다. 어린이들은 동화의 줄거리를 쉽게 이해하고 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10편의 동화를 담은 눈의 여왕!" 내용보기
펴낸이의 말

' 안데르센 동화의 원작이 지닌 향기 '
안데르센은 " 나의 동화는 어른과 어린이 모두를 위한것이다." 라고 말했다지요.
안데르센은 " 난 내 가슴속에 있는 이야기를 한다.
난 어른들을 위해서 어떤 아이디어나 사상을 택한다.
그런 다음 그것을 어린이들이 알아들을 만한 이야기로 만든다."는 말도 했다고 합니다.
어린이들은 동화의 줄거리를 쉽게 이해하고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느낌다면,
어른들은 그와 더불어 이야기 속에 숨은 깊은 의미와 삶의 다양한 모습을 깨닫는다는 뜻이겠지요.
바로 이것이 안데르센 동화가 나이와 시대를 뛰어 넘어 수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읽히는 비결일 것입니다.
안데르센 동화를 대개는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나 '환상적이고 낭만적인 이야기' 정도로만 기억할지도 모릅니다.
많은 독자들이 안데르센 동화를 원작과 거리가 먼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통해 보았거나,
이야기의 줄거리만을 간추린 축약본을 주로 읽었기 때문이지요.
여러분이 안데르센의 손길과 숨결이 고스란히 담긴 완역본을 읽고 나면,
비롯 안데르센 동화의 채로운 빛깔과 향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안데르센이 자신의 동화에 대해 스스로 밝힌 것처럼 '비극적인 요소, 희극적인 요소, 단순하고 소박한면,
아이러니, 유머, 서정적인 요소, 어린이들의 천진난만한 이야기'등이 두루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원작이 지닌 향기와 의미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공들여 완역한
안데르센 동화 중에서 작품성이 가장 뛰어난고 널리 읽히는 대표작 10편이 실린 '눈의여왕'입니다.

 

 

저는 동화 하면 가장먼저 생각나는 이름이 안데르센 인거 같아요.

안데르센의 사랑받는 동화를 10편을 모은

보물창고의 동화집이에요.

저도 생각해보니, 안데르센 동화를 대부분 축약본이나, 만화, 애니메이션으로

많이 보았던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완역본은 처음 접해본거 같아요.

완역본은 처음 접해본 느낌은~~

펴낸이의 말에서처럼

'비극적인 요소, 희극적인 요소, 단순하고 소박한면,

아이러니, 유머, 서정적인 요소, 어린이들의 천진난만한 이야기들이 두루 포함되어 있다는
말이 어떤것인지 느껴지는 거 같았어요.
주로 기억하는 슬프거나, 아름다운 이야기, 환상적이고 낭만적인 이야기를 생각했던
안데르센 동화의 또 다른면을 느낀 것 같아요.
사실은 슬프고 비극적인 결말인 인어공주도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는 왕자와의 해피엔딩의 결말을 맺고,
아이들이 읽은 동화책속에서는 그래도 원작대로 물거품이 되는 결말을 보여주지요.
이번 보물창고에서 인어공주로 완역된 '막내인어공주'결말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결말과는 조금은 다른 결말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저도 사실은 인어공주의 결말을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해피엔딩 결말을 더 좋아해서
아이들이 어릴때는 동화책속의 축약된 결말이나 이야기를 알고 있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요.
원작이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과는 좀 다르게 잔혹동화라는 말까지 있는 것처럼,
아이들에게 접해주기에는 어렵거나, 잔혹한 내용은 아이들에게 조금은 다르게 접해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아이들이 자라서,
문학이라는 장르를 알게되고 접하게 되면
원작을 고스란히 담은 완역본을 보여주는 것도
원작이 가진 숨결과 손길을 느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i******4 2012.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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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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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의 열작품이 담겨있는 동화집이다. 안데르센의 동화를 그림없이 읽게 된 것은 처음이다. 이렇게 한데 묶어놓으니 이것도 안데르센의 작품이었구나. 하고 새심스레 알게된다. 바보한스, 황제님의 새옷, 꼬마 엄지둥이, 장난감 병정, 못생긴 아기 오리, 성냥팔이 소녀, 막내 인어 공주, 하늘을 나는 가방, 밥꾀꼬리, 눈의 여왕 이렇게 10작품이다. 어렸을 때 성냥팔이 소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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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의 열작품이 담겨있는 동화집이다.

안데르센의 동화를 그림없이 읽게 된 것은 처음이다.

이렇게 한데 묶어놓으니 이것도 안데르센의 작품이었구나. 하고 새심스레 알게된다.

바보한스, 황제님의 새옷, 꼬마 엄지둥이, 장난감 병정, 못생긴 아기 오리, 성냥팔이 소녀, 막내 인어 공주, 하늘을 나는 가방, 밥꾀꼬리, 눈의 여왕 이렇게 10작품이다.

어렸을 때 성냥팔이 소녀나 인어공주를 읽고 만화영화로 보았을 때는 이렇게까지 슬픔을 느끼진못했던 것 같다.

오히려 세월이 한참 지난 지금 새드엔딩인 동화책을 읽으니 눈시울이 참 뜨거워진다.

아이와 함꼐 성냥팔이 소녀를 읽을때는 아이도 눈이 새빨개지고 코끝까지 빨개지는걸 볼수있다.

그래서 아이는 동화의 인어공주보다 디즈니에서 해피엔딩으로 만든 인어공주를 더 좋아한다.

아이들도 분명히 슬픔을 알게되고 배워야한다는 걸 알지만 동화를 읽다가 너무 슬퍼지는건 참 감당하기 어려운 일인것 같다.

이중에 밤꾀꼬리라는 이야기는 모르던 이야기라서 아주 흥미롭게 읽었다.

모르는 이야기일 뿐아니라 안데르센이 지은 중국황제의 이야기라니...

밤꾀꾀리의 이야기만 잠깐 소개해보겠다.

중국에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밥꾀꼬리가 있었다. 중국을 다녀간 외국사신들은 고국으로 돌아가 저마다 밥꾀꼬리를 찬양했고 가까이있어도 알지못했던 중국황제는 신하를 대동하여 밥꾀꼬리를 찾아 아름다운 소리를 듣고 눈물을 흘리고 만다.

하지만 곧 교활한 사람들은 인조 새를 만들어 똑같이 노래하게 하고 인조새를 찬양하기 시작한다.

그사이 아무도 모르게 밤꾀꼬리는 새장을 빠져나가 사라지고 만다.

세월이 흘러 인조새도 고장이 나서 1년에 한번도 노래를 할수 없게 되고 황제는 시름시름 앓게 되어 죽음을 눈앞에 두게 된다. 신하들은 새로운 황제를 세워 그를 쫓기에 바쁜 세월을 보내고 황제만이 홀로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다.

황제에게 죽음이 찾아와 그의 모든 것을 앗아가려할 때 밤꾀꼬리가 나타나 아름다운 노래소리로 황제를 살려낸다.

황제가 너무 고마운 마음에 무엇을 원하느냐고 했지만 밤꾀꼬리는 이미 선물을 처음 만났던 날 황제의 눈물로서 보답해주었노라고 하며 언제든 날아와 노래를 부르겠다고 말한다.

황제가 죽은 것으로만 알던 신하들은 다시 살아난 황제를 보고 모두 놀라고 만다.

사람들의 어리석음과 탐욕이 고스한히 드러나는 이야기다.

근사한 이야기속에 허를 찌르는 날카로움이 담겨있다.

그래서 그의 동화가 전세대에 걸쳐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가보다.

y*****6 2012.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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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안데르센
"다시 읽는 안데르센" 내용보기
내가 어릴적 재미있게 읽었던 동화,안데르센동화,동화책을 읽으며 눈물짓던 성냥팔이 소녀,인어공주아슬아슬한 스릴에 내마음까지 조마조마 , 어서 달리라고 도망가라고, 힘을내라고 응원했던 눈의 여왕,엄지공주, 조금은 어리숙한 임금님. 황제님의 새옷의 임금니, 나는 왜 형제와 닮지 않았을까 매일 고민하고 힘들엇지만 알고보니 백조였다는 못생긴 아기 오리.정말 어린시절 아주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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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적 재미있게 읽었던 동화,안데르센동화,
동화책을 읽으며 눈물짓던 성냥팔이 소녀,인어공주
아슬아슬한 스릴에 내마음까지 조마조마 , 어서 달리라고 도망가라고, 힘을내라고 응원했던 눈의 여왕,엄지공주, 조금은 어리숙한 임금님. 황제님의 새옷의 임금니, 나는 왜 형제와 닮지 않았을까 매일 고민하고 힘들엇지만 알고보니 백조였다는 못생긴 아기 오리.
정말 어린시절 아주 재미있게 일으며, 웃고 울고 했던 이야기를
내가 엄마가 되어서 내아이에게 그림책으로 열심히 읽어주었던 책을
이번에는 아이 나이에 딱 맞게
동화책으로,
글밥으로만 읽는 이야기

올해 11살이 되는딸도 아주 재미있게 읽는다

그동안 그림책으로 읽었던 책을 이번에는 좀더 많은 상상을 하면서 글을 읽어내려간다,

바보 한스,,,
조금은 어리숙하고 조금은 모자라 보이는 막내 한스
언제나 나 잘났다고 말하면서 동생을 무시하는 형들, 그런데 공주님을 만나 결혼을하기 위해서 길을 떠났던 형제, 아주 많이 엉뚱한 행동을 하는 동생을 이해 할 수 없었는데
끝내 공주님과 결혼을 한 형제는 누구일까요,
꼬마 엄지둥이는
우리가 알고 있는 엄지 공주이야기다
아이를 너무 갖고 싶어하던 부부에게 어느날 찾아온엄지 공주 아가씨
너무 이쁜 아이, 너무 작은 아이,작은 엄지 공주의 모험이 시작이 된다
너무 작아서 생긴일. 두더지와 결혼을 하게 생긴 엄지 공주 . 자신을 보살펴 주던 들쥐아주머니. 그곳에서 열심히 일을 하던 어느날 다쳐서 남쪽 나라로 가지 못한 제비를 치료해주고, 같이 가자고 하지만 들쥐 아주머니때문에 갈 수 없었지만 두더쥐와 결혼을 하게 생긴 엄지공주는 제비의 도움으로 들쥐아주머니에서 탈출을 할 수있었다
이대목에서는 아이들이 손에 땀을 쥐고 집중을 한다
이미 아는 이야기지만 그래도
아주 재미있게 홀로 책을 읽으면서 즐길 줄 알게 된것같다,

안데르센의 10편의 동화가 실린 이 작품을
그동안 그림책과 엄마의 이야기를 통해 들어왔던 동화를 다시 한번 자기의 이야기로 만들었다
이제는 엄마보다 더 재미있게 이야기를 할 있고
더 즐거운 상상을 할 수있는 나이가 된 딸
오늘도 아주 즐겁게 상상의 속으로 빠져 들어가네요,,

오랜시간이 지나도록 우리곁에서 친구가 되어주는 책을 써 주신 분 안데르센할아버지에게 딸아이는 감사하다고 합니다,
단순한 이야기 같지만 그속에 숨겨진 깊은뜻
그래서 어른들이 읽어도 함께 공감할 수 있고 고개를 끄덕이에 하는책. 그 마음이 따뜻해서 어떤책에서는 눈물을 흘리고 어떤 동화를 읽고는 나도 모르게 안도하게 되는 동화, 나의 어린시절에 친구였다면 지금은 우리아이 곁에서 아주 소중한 친구네요,,
완역본 안데르센 동화집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8 2012.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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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의 생생함으로 읽는 안데르센 동화
"원전의 생생함으로 읽는 안데르센 동화" 내용보기
일상 생활에서나 사회 생활에서 우리는 종종 안데르센 이야기 속 주인공들을 이야기하곤 한다. '벌거벗은 임금님'이나 '못생긴 오리', 물거품이 되어버린 '인어 공주', '엄지 공주' 등이 그렇다. 생활 속에서 빗대어 사용되어지기도 하고, 이슈가 된 뉴스기사의 주인공에 대해 이해의 폭을 훨씬 넓히기 위해 빗대어 쓰기도 하면서 말이다. 그냥 그렇게 주인공 이름만 들어도 우리들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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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에서나 사회 생활에서 우리는 종종 안데르센 이야기 속 주인공들을 이야기하곤 한다. '벌거벗은 임금님'이나 '못생긴 오리', 물거품이 되어버린 '인어 공주', '엄지 공주' 등이 그렇다. 생활 속에서 빗대어 사용되어지기도 하고, 이슈가 된 뉴스기사의 주인공에 대해 이해의 폭을 훨씬 넓히기 위해 빗대어 쓰기도 하면서 말이다. 그냥 그렇게 주인공 이름만 들어도 우리들은 대부분 그 주인공의 캐릭터를 구체화 시켜 곧바로 이해하게 되는데, 어린 시절부터 누군가의 입을 통해서 그리고 미디어를 통해서 또 가장 많게는 책을 통해서 익히 알게 된 이야기들이기 때문일게다.

 

<눈의 여왕>은 안데르센 작품 중 가장 널리 알려진 대표작 10편을 모아 수록해 놓았는데, 제목들이 원작을 살려서 옮겨 놓은 제목들('벌거 벗은 임금님' 대신 '황제님의 새 옷', '엄지 공주' 대신에 '꼬마 엄지둥이', '외다리 병정의 모험' 대신에 '장난감 병정', '미운 오리 새끼' 대신에 '못생긴 아기 오리', '인어 공주' 대신에 '막내 인어 공주', '나이팅게일' 대신에 '밤꾀꼬리')이라는 것과 내용 또한 원작 그대로를 담고 있기에 익숙하게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라해도 좀 더 부가된 결말 혹은 원전 번역에 따른 신선함이 느껴진다.

 

실려있는 10편의 이야기는 굳이 따로 줄거리를 다루지 않아도 아는 이들이 많지 싶은데, 이 중에서 '막내 인어공주'의 결말 부분은 이 책에 실린 내용을 읽고서야 처음으로 원전 결말을 알게 되었던 이야기이다. '막내 인어 공주'의 중요한 줄거리는 이제껏 읽었던 이야기들과 비슷하지만 물거품이 된 이 후의 인어공주 이야기가 좀 더 펼쳐지기 때문이다.(페이지 2쪽 반 분량 정도~^^)

물거품이 된 이 후로 이어지는~ 인어공주와 공기의 딸과의 이야기 때문인지, '인어 공주'하면 무척 가슴 시린 슬픈 동화란 생각을 했었는데(물론 왕자와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고 물거품이 되었으니 안타깝기는 하지만....) 왠지 위안(?)이 되는 결말이라고나 할까~^^*

 

우리아이에게 안데르센 이야기는 지금 보다 더 어렸을 적에 그림책으로 본 이야기들이 많다. 그림책으로 쓰여진 제목들 또한 원전 제목과는 사뭇 달라서 이 책을 보더니만 어떤 내용인지 제목만으로는 살짝 모르겠던 모양이다. 간략한 내용을 설명해줬더니만~ 그제서야 읽어서 알고 있는 동화들이라나~!

10편 중에는 아직 우리아이가 읽어보지 못한 이야기들도 몇 편 있었는데, 이번에 우리아이들이 꼭 읽어야할 세계 고전으로 '동화 보물창고'에서 펴낸 <눈의 여왕>을 통해 원전의 생생함으로 우리아이가 안데르센 동화의 느낌을 간직할 수 있게 되어서 좋다. 

YES마니아 : 골드 l****e 2012.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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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같은 책, 안데르센 동화집
"보물같은 책, 안데르센 동화집" 내용보기
동화의 아버지같은 존재!  어린이와 어른 , 모두의 감성을 울리는 동화를 발표해 100년 넘게 설레게 하는 동화작가. 안데르센 동화는 꿈과 같은 이야기를 펼치고 있죠.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단순한 구성을 뛰어넘어 더 넓은 상상의 세계에서 뛰어놀 수 있게 해주는 동화예요. 수십 번 읽어봐도 새롭고, 읽을 때마다 다른 감정을 경험하게 되는 신비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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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의 아버지같은 존재!  어린이와 어른 , 모두의 감성을 울리는 동화를 발표해 100년 넘게 설레게 하는 동화작가. 안데르센 동화는 꿈과 같은 이야기를 펼치고 있죠.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단순한 구성을 뛰어넘어 더 넓은 상상의 세계에서 뛰어놀 수 있게 해주는 동화예요. 수십 번 읽어봐도 새롭고, 읽을 때마다 다른 감정을 경험하게 되는 신비스러운 동화이기도 하고요. 안데르센 동화 중 고르고 고른 열 편의 주옥같은 동화가 실려 있어요.

 

 

뮤지컬로 보았던 작품, 그림책으로 만났던 동화, 초등학교 다닐 때 연극도 해봤던 작품.....

한 편씩 읽어보면서 추억에 잠겨볼 수 있었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눈의 여왕'을 먼저 읽었어요. 세상의 나쁜 점만 보이는 거울조각이 눈에 들어가는 장면, 그 이후 펼쳐지는 절절한 여정들. 카이를 찾아 다니는 게어다의 모습을 보면서 누군가를 믿고 사랑하면서 그를 위해서 모든 걸 버릴 수 있는 용기가 있는지 곰곰이 떠올려봤어요. 함부로 흉내낼 수 없는 것이기에 아름다운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그림책으로 읽어봤는데 원작을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어요. 섬세한 심리묘사와 생생한 진행이 읽는 내내 설레게 하네요. 

 

'못생긴 아기 오리'는 누구에게나 희망을 주는 동화죠. 비록 지금의 내 모습이 형편없어도 언젠가 백조처럼 최고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전해주네요. 오리가 구박받는 장면은 여전히 안타깝고 속상해요.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따돌리고 못살게 구는 세상은 저 멀리 가버렸으면 좋겠어요. 내가 무시하고 구박하는 상대가 언젠가 나보다 훨씬 멋지고 대단한 사람이 되어 내 앞에 나타날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살아야겠어요. 

 

 

'성냥팔이 소녀' 나 '막내 인어 공주'는 정말 슬픈 동화예요. 권선징악이라는 주제를 뛰어넘은 작품이기도 하고요. 예쁘고 착하게 살고, 남을 배려할 수 있는 사람이 힘없이 허망하게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 안타까워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모습이기도 하고요.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누군가를 위해 나의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사랑이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다는 걸 말해주고 있어요. 그래서 슬프고 아름다워요. '황제님의 새 옷'은 씁쓸함을 남겨주는 작품이에요. 읽을 때는 웃으면서 깔깔 거리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인간의 존재가 얼마나 나약한지 말해주는 것 같아 웃음을 멈추게 되죠. 저라도 당당하게 나서서 황제가 옷을 입고 있지 않다고 말할 자신이 없네요. 어린 아이의 순수함은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힘인 것 같아요. 

 

'하늘을 나는 가방' '밤꾀꼬리'는 상상의 힘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는 동화입니다. 아름답지만, 세상에 대해서 인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매력을 갖고 있어요. 재미와 감동에 교훈까지 더해진 동화, 그리고 또렷하지 않은 여운을 남겨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독특한 글들, 그게 안데르센 동화의 매력인 듯해요. 어른이 되어 읽어도 여전히 찡한 여운을 느끼게 해준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p*****2 2012.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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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을 접했을때 눈의 여왕이 장편으로 이루어진 책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이책에는 안데르센의 10가지 이야기를 다루어 총 10장으로 이루어져 있네요. 바보한스, 황제님의 새옷, 꼬마 엄지둥이, 장난감 병정, 못생긴 아기오리, 성냥팔이 소녀, 막내 인어공주, 하늘을 나는 가방, 밤꾀꼬리, 눈의 여왕이에요. 아이가 읽어본 내용의 이야기도 있고 처음으로 접하는 이야기들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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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을 접했을때 눈의 여왕이 장편으로 이루어진 책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이책에는 안데르센의 10가지 이야기를 다루어 총 10장으로 이루어져 있네요.

바보한스, 황제님의 새옷, 꼬마 엄지둥이, 장난감 병정, 못생긴 아기오리, 성냥팔이 소녀,

막내 인어공주, 하늘을 나는 가방, 밤꾀꼬리, 눈의 여왕이에요.

아이가 읽어본 내용의 이야기도 있고 처음으로 접하는 이야기들도 있는데..

너무 재밌게 읽더라구요.

엄마 어릴때에도 명작을 재밌게 읽었지만..

중년의 나이가 되어서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게 명작의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목숨까지도 기꺼이 내어 던지는 인어공주의 헌신적인 사랑앞에서 한없이 눈물흘리고,

천떡꾸러기 아기오리가 백조가 되는 경이로움에 감탄하고,

비웃음을 당하는 벌거벗은 황제님을 보며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 같아 씁쓸함을 느끼고,

카이에 대한 게어다의 순수한 사랑에 따뜻한 감동을 받지요.

따뜻한 감동과 풍부한상상력을 키워주기에

 어린친구들에게 꼭 한번은 읽혀주는

안데르센의 동화를 책 한권으로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원작에 충실해 유아기때 읽던 책들과는 또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어른들을 위한 아이디어로 어린이가 알아 듣게 끔 이야기를 만든다는

안데르센의 이야기들은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들까지 함께 읽을 수 있고,

자신들만의 느낌과 여운을 더해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어서 좋아요.

환상적이지만 현실에 바탕을 두고 있어서

삶의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동화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을 아름답게 성숙시켜주리라 확신하네요.

 

r******4 2012.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롭게 읽는 안데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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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임금님으로 잘 알려진 <황제님의 새 옷>은 너무 유명해서 굳이 줄거리를 이야기 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 허영심 많고 사치스러운 임금이 백성을 돌보지는 않고 새 옷을 입을 마음에 이성을 잃고마는 이야기는 오늘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거짓인 줄 알면서도 바보 취급을 받지 않으려다가 진짜 바보가 되어버리는 황제도 문제지만 하나같이 똑같은 관리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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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임금님으로 잘 알려진 <황제님의 새 옷>은 너무 유명해서 굳이 줄거리를 이야기 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

허영심 많고 사치스러운 임금이 백성을 돌보지는 않고 새 옷을 입을 마음에 이성을 잃고마는 이야기는 오늘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거짓인 줄 알면서도 바보 취급을 받지 않으려다가 진짜 바보가 되어버리는 황제도 문제지만 하나같이 똑같은 관리들의 모습도 장난이 아니다.(?!)

하지만 절대 권력 앞에서 진실을 기꺼이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나는 임금이 벌거 벗었다고 말할 수 있었을까?

선뜻 자신이 없다.

아무 거리낌이 없는 아이들만이 황제의 위선을 까발릴 수 있음을 새삼 확인하며 안데르센의 놀라운 재능을 새삼 부러워한다.  


 

 

<성냥팔이 소녀>의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가슴이 아프다.

맨발로 추위를 견디다 못해 두 발이 시퍼렇게 언 소녀의 모습이 어찌 애처롭지 않을까?

하루 종일 성냥을 팔지도 못하고 눈까지 내리는 데 추위와 배고픔에 고통스런 아이는 그대로 집으로 가면 아빠가 때릴 것만 같아 돌아갈 수도 없다.

추위를 참다 못해 성냥을 그으며 따뜻한 난로의 환상을 보고 맛있는 거위 고기와 음식도 보고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까지... 

유일하게 자신에게 따뜻하게 대해주던 돌아가신 할머니의 환상마저 힘 없이 사라질까봐 남은 성냥을 모두 그어대던 소녀.

추위도 굶주림도, 두려움도 없는 곳에서 소녀는 행복할까?

 

그렇게 믿고 싶은 건 지금도 어디선가 소녀가 내가 살고 있는 이 따뜻한 공간을 쳐다보고 있는 것 같은 불편함을 느끼기 때문은 아닐까?

소녀의 아버지는 말할 것도 없고 이 소녀의 죽음에 유죄가 아닌 사람이 누가 있을까?

성냥팔이 소녀를 읽을 떄마다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다.

 

막내 인어 공주는 왜 하필 목소리를 줘버린 걸까?

차라리 다른 거랑 바꿨다면 자신이 왕자를 구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왕자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 수도 있었을텐데.

바보같은 왕자는 어떻게 그렇게 사람을 못 알아 볼 수 있는지.

어린 마음에도 어쩔 수 없는 현실이 너무 슬퍼서 여러가지 가정을 했었던 기억이 있다.

 

왕자의 결혼식날 자신은 죽어서 하얀 물거품이 될 수 밖에 없지만 그렇다고 사랑하는 사람의 심장에 어떻게 칼날을 꽂을 수 있을까?

죽음을 목전에 둔 인어 공주 앞에서 꿈결에 신부의 이름을 부르는 왕자는 매정하다 못해 정말 잔인하기까지 하다.

300년을 견딘 인어 공주의 영혼은 착한 일을 많이 해서 불멸의 영혼이 되었을까?

다시 태어난다면 그래도 왕자를 사랑했을까?

 

안데르센은 자신의 동화는 '어른과 어린이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들은 동화를 읽고 재미를 느끼지만 어른들은 그 속에서 자신의 유년을 만나기도 하고 깊은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그 의미를 누구보다 잘 아는 안데르센이었기에 오늘 날에도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겠지만^^

 

소개한 글 외에도 '

바보 한스'와 '꼬마 엄지둥이', '장난감 병정', '못생긴 아기오리', '하늘을 나는 가방', '밤꾀꼬리', '눈의 여왕'까지

안데르센이 쓴 대표적인 단편 동화 10편을 새롭게 만나 볼 수 있다.

시간이 흘러 읽어도 여전히 매력적인 동화는 역시 명작만이 줄 수 있는 놀라운 힘일 것이다.

그림 동화가 아닌 소리내어 엄마와 함께 읽는 안데르센이라면 아이들도 솔깃하지 않을까? ^^

 



 

1*******n 2012.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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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생각의 힘을 키워줄 안데르센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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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그래도 가장 먼저 읽혀주게 되는 책은 역시 세계의 명작동화다. 특히나 인어공주, 미운오리새끼, 그리고 성냥팔이 소녀 등등 안데르센의 대표적인 동화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그건 나의 어린시절도 그러했고 앞으로도 그러하리라 의심치 않는다.   내가 어렸을때는 집에 책을 소장한다는것이 참 쉬운 일이 아닌데 다행히 나는 책을 좋아하는 아빠 덕분에 두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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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그래도 가장 먼저 읽혀주게 되는 책은 역시 세계의 명작동화다. 특히나 인어공주, 미운오리새끼, 그리고 성냥팔이 소녀 등등 안데르센의 대표적인 동화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그건 나의 어린시절도 그러했고 앞으로도 그러하리라 의심치 않는다.

 

내가 어렸을때는 집에 책을 소장한다는것이 참 쉬운 일이 아닌데 다행히 나는 책을 좋아하는 아빠 덕분에 두꺼운 표지로 단편들을 묶어 놓은 동화책을 소장하고 보고 또 보고 했던 기억이 난다. 예쁜 공주 그림과 함께 왕지님을 만나 행복해지는 이야기가 그때는 왜 그렇게 좋았을까? 물론 바다의 물거품이 되어버린 인어공주의 이야기도 슬프지만 아름답게 여겨졌으며 미운 오리새끼가 백조가 되는 순간은 그야말로 내일처럼 행복하기까지 했다. 벌거벗은 임금님의 어리석음에 코웃음을 치기도 했으며 성냥팔이 소녀의 성냥을 마구 사주고 싶게 만들었던 안데르센의 명작동화를 완역본의 어린이용 책으로 다시 만나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


짤막한 이야기 한편과 그림만으로도 아이들에게 기쁨과 슬픔을 느끼게 하며 공주에 대한 환상을 심어 주기도 한 아주 강력한 힘을 가진 동화를 그림보다는 더 많은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다시 만나게 될 우리 아이들은 어릴적 동경의 눈으로만 보았던 동화가 새삼 다르게 느껴지기도 하고 동화의 이면에 숨겨진 의미를 생각하게 될듯 하다.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으려 좋은 이야기로만 만들어졌던 그림동화가 사실은 아름답기만 한것은 아니란 것을 알지만 그래도 어릴적 보았던 그림동화는 그시절 그대로 남겨져 있게 되니 그 또한 참 신기한 일이다.


그리고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삽화는 이야기를 좀 더 명작스럽게 읽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우리가 알고 있던 동화의 제목들을 미운오리새끼는 '못생긴 아기오리'로 엄지공주는 '꼬마 엄지둥이'로 나이팅게일은 '밤꾀꼬리'등으로 동화의 원작에 가깝게 바꾸어 놓아 동화를 읽는 색다른 느낌을 배가 시켜주고 있다. 사실 글자 한자만 바꿨을 뿐인데도 그 느낌이 달라지는 일이 참 많은데 알고보면 잘못된 번역이 참 많지만 그래도 그 의미만은 제대로 파악된다는 사실이 참 놀랍기만 하다.

바보가 되지 않으려고 보이지도 않는 옷을 보인다고 하는 어른들을 꾸짖듯 '황제님은 아무것도 안 입었어!'라고 외치는 진실된 어린아이처럼 우리 아이들도 진실을 말할줄 알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지만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진심을 다한 장난감병정의 사랑이 주석심장으로 남겨질 정도로 간절했음을 보며 진실한 사랑을 할 줄 알고 비록 두꺼비에게 잡혀가 이리 저리 떠도는 신세가 된 엄지둥이지만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온정을 베풀어 결국 꽃의 나라에서 꽃의 여왕이 되는 이야기에 욕심을 비우고 남을 배려할줄 아는 우리 아이들로 자라 주었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되는 이야기는 역시 인어공주 이야기! 인어공주가 그저 바다의 물거품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를 아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지도 모를 이야기다. 여섯공주의 막내였던 인어공주는 언니들이 들려주는 세상 이야기에 가장 간절한 꿈을 키웠으며 드디어 열다섯살이 되어 바다위로 나가게 되었으니 얼마나 벅찼을까? 하지만 자신의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를 내어주고 얻은 두 다리가 그토록 인어공주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이었다니,,, 결국 자신의 사랑을 이루지 못해 하얀 거품이 되지만 또다른 희망을 안겨주는 결말이 결코 인어공주의 진실된 사랑이 슬프기만 한 이야기는 아니란 사실을 말해 준다.

그림 동화로만 접했던 이야기를 완역본을 읽으면서 어린시절 읽었던 그림동화의 느낌을 새록 새록 떠올리고 또 다른 시각으로 동화를 바라보게 해 줄 이 책은 아이들의 생각을 키워주고 또 다른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동화로 남겨져 나중에 아이의 아이에게까지 읽힐 수 있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다.



k*******7 2012.0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