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되면 생각나는 그림책 중에 하나가 성냥팔이 소녀랍니다.
어린시절에 보면서 슬프다고 생각해서 아이에게 그냥 읽어주지 말아야지 생각했었는데
성냘팔이소녀 알뤼메트는 슬프지 않고 결말이 긍정적이고 희망도 남겨주는 것 같아서 좋더라고요.
알뤼메트의 소원이 꿈이 아닌 실제 마법같은 것이라서 더 좋고요.
그 이후에 그녀가 성장하는데 마지막 성냥불 앞에서 빈 소원이 이루어진것이 연결되서 더 좋더군요
아이도 좋아하고 그림채도 독특하니 마음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