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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예뻐서 구입했어요. 단발머리 아이는 새로운 유치원에 가는 날인데 걱정이 많은 가봐요. 계속 한숨을 쉬다가 결국 비가와요. 이 비는 여자아이 눈물이었어요. 새로운 곳에 적응하기 두려워하는 아이들이 읽으면 많은 위안을 얻을 것 같아요. 새로운 곳은 두려운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그림이 아주 예쁜 동화책이랍니다. 이렇게 예쁜 그림을 또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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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가 별마당 도서관에서 빅북으로 보며 구매했어요. 빅북을 처음 봤는데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가격이 너무 비싸 아쉬운대로 일반그림책을 샀는데 다가오는 느낌이 다르긴하네요~ ㅎ 아이가 어린이집 적응을 힘들어하고 그런 모습 보는 엄마의 마음은 더 속상하고.. 어린이집 그림책만 10권도 넘게 구매했는데 유일하게 이 그림책이 아이의 마음을 심정을 묘사한 그림책이네요. 아이의 마음이 큰 시험을 앞둔 주말의 저의 어릴적 모습같아 감정이입이 많이 되었는데 이런 어두운류의 그림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는 보면서 끙끙 거리네요 아마도 그림책 속 아이의 마음이 좋지않아 편치 않은 모양이에요. 늘 유치원에가면 무엇을 하는지 재밌는 일들이 일어나는 그림책만 보여주다 이런 마음을 알아주는 그림책을 보여주니 아이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색다른 접근접같아 저는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