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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내가 무척 사랑하는 아이다. 궁금한 건 지체없이 알려주고 모르는 건 하나도 없는 아주 똑똑한 녀석이다 그 아이가 가르쳐주는 버스 도착시간이 틀린 적이 없어서 이 추운 겨울날 버스 정류장에서 코가 빨개질 정도로 서 있을 필요가 없다 어디에서 친구를 만나도 가장 맛난 맛집을 멋지게 초대할 수도 있고 회사 회식 장소도 스마트폰이 알려준다 <올웨이즈 온> 이 책을 보면 사실 이건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이 든다 인터넷 대국만으로 세계 챔피언이 된 최연소 체스 챔피언이 나오고 죽을 뻔한 상황에서도 스마트폰 구조 앱으로 목숨을 건질 수도 있다 혈압, 맥박 같은 건강지표도 손쉽게 체크할 수 있는 의료 앱이 많이 개발되고 있다고 한다 앞으론 스마트폰을 들고 걸어 다니면 근처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아낼 수 있는 있을 거라 한다 가까운 지하철 역은 물론 출입구 방향, 가까운 은행, 약국, 병원 등등 모든 정보가 뜨는 그야말로 워킹 딕셔너리보다 더 똑똑해지는 것이다 더욱 기대되는 것은 콘텍트렌즈만 끼면 메일 검색, 정보 검색, 업무 처리 모두 가능한 시대가 곧 펼쳐진다는 내용이다 미래라고 하기엔 아주 가까운 내일... 그 날이 기다려지게 하는 아주 흥미로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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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웨이즈 온 - 브라이언 첸
![]() ▲바로지금 - 책리뷰 - 올웨이즈 온 나만의 리뷰올웨이즈 온 - 브라이언 첸 사진으로 보는 리뷰![]() ▲바로지금 - 책리뷰 - 올웨이즈 온 ![]() ▲바로지금 - 책리뷰 - 올웨이즈 온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니까요...^^ ![]() ▲바로지금 - 책리뷰 - 올웨이즈 온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이기도 하지만 그 이면도 살펴보아야 겠죠. ![]() ▲바로지금 - 책리뷰 - 올웨이즈 온 사진 품질이 형편없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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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웨이즈 온> 인터넷에 상시 접속된 사회를 이르는 책 제목이 흥미롭게 느껴졌다 인터넷은 우리를 바보로 만든다는 비판이 예사롭게 들리지 않던 차에 <올웨이즈 온>은 우리에게 새로운 시각으로 인터넷 상시접속 사회를 보는 눈을 제공해준다 물론 인터넷이 우리의 일상을 더 복잡하고 분주하게 만드는 측면이 있다 하지만 부정적인 면을 보기 앞서, 좀 더 긍정적인 변화를 짚어보고 활용하는 편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흥미로운 것은 상시접속 사회의 포문을 연 애플의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다 아이폰의 앱스토어가 비즈니스의 미래가 되고 온갖 자동차며 디지털 기기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애플뿐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도 같은 앱스토어를 개장한 것을 보면 앱스토어가 디지털 비즈니스에 놀라운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특히 커피 하나로 세계적 기업으로 우뚝 선 스타벅스 또한 애플과 비슷한 경영 마인드로 운영된다는 저자의 분석이 흥미로웠다 아무튼 인터넷 상시접속 사회의 여러 가지 면을 볼 수 있게 되어 흥미로운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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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이엔가 스마트폰은 내 일상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물건이 되고 말았다.. 가끔 이게 없었으면 대체 어떻게 할 뻔 했나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불과 얼마 전까지만해도 존재하지 않았던 물건이었다. 그때 이게 없다고 불편하다고 생각해 본적도 없고, 또 내 업무나 일상생활에 피해를 준 적도 없다. 그런데 내일이라도 당장 내 스마트폰이 사라진다면? 상상만으로도 갑갑해진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어떤 환경에 놓여도 결국에는 적응하기 마련이라지만, 아무래도 불편한 세상에서 살다가 좀 더 편안한 세상으로 적응하는 건 몰라도 편한 세상에 있다가 좀 더 불편한 세상에 적응하는 게 아무래도 더 힘들 것이다. 하지만 뭔가 얻는 게 있으면 반드시 잃는 게 있는 것이 세상 이치 아닌가! 이 책은 앞으로 전개될 미래사회에 대한 엿보기와 함께 우리가 그런 미래세상에서 현명하게 적응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약간의 실마리를 제공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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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보이스 피싱이란 걸 당했다 그것도 세 번씩이나.. 한 번은 은행이라 하고 두 번은 대검찰청이라 했다 어쨌거나 보이스 피싱이란 걸 대번에 알긴 했지만 몹시 불쾌하고 불안하기조차 했다 대체 나처럼 인터넷과 멀리 하는 사람 정보까지 어떻게 쏙쏙 빼낸 것인지... 그래서인지 몰라도 나는 인터넷 사용에 겁이 많은 편이다 그 흔한 인터넷 뱅킹조차 감히 하지 못하는 것은 의심 때문이다 우연히 <올웨이즈 온>을 읽고 그런 내 모습이 떠올라 피식 웃음이 떠올랐다 어쩌면 우리는 인터넷 세상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 약간의 프라이버시를 희생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걸 피하려고 인터넷이 주는 그 많은 선물들을 거절한다고 프라이버시가 완전히 지켜질까 하는 의문마저 든다^ 문제는 기업들이 프라이버시를 지키려는 노력과 연구를 얼마나 하는지에 달렸는지도 모른다. 또한 사용자가 얼마나 자기 권리에 대해 민감하게 주장하는지도 중요한 문제란 생각이 든다 어쨌거나 인터넷 세상 그것은 무서운 것만은 아니라는 것... 그것을 깨닫게 해준 소중한 책이다 <올웨이즈 온> 제목 만큼이나 내용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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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을 땐 어쩐지 조금은 숨이 막히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올웨이즈 온이라니... 그리고 스마트폰을 시발점으로 한 미래 사회에 대한 뭔가 섬뜩한 경고를 날리는 책이 아닐까 생각했다.... 하지만 저자의 시각은 그리 섬뜩하고 불온하지만은 않다.. 물론 몇 가지 점에서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는 경고가 있기는 하지만, 얼마든지 현명하게 대처하고 적응할 수 있다는 데 좀 더 기울어 있는 것 같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는 이제 겨우 변화의 서막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니..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세상이 얼마나 더 어마어마하게 바뀌어갈지 예측하는 데 그리고 그 어마어마한 변화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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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웨이즈 온> 영어로 된 제목이긴 하지만 무슨 내용인지 대충 짐작이 갔다. 잠들지 않는 인터넷 때문에 세상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뭐 그런 내용이라고 짐작했다.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떠올랐다. 인터넷에 중독되고 게임에 중독된 우리는 점점 멍청해지고 바보가 된다는 생각... 또 인터넷에 흘린 개인정보들이 악용되어 재산을 홀라당 날리는 사건들... 그런데 막상 이 책을 읽어보니 나쁜 것만은 아닌 것 같다 오히려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았고 맞아 그렇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아이티 대지진 때 혼자 매몰되어 죽을 뻔한 위기에서 스마트폰에 저장된 인명구조 앱의 지시를 받고 목숨을 건진 한 사람의 이야기가 가장 흥미로웠다 스마트폰은 그냥 길찾기나 게임이나 하는 오락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다는 아니었다 정말 우리 생활을 더욱 즐겁게 또 유익하게 만들어주는 훌륭한 도구가 된다는 생각이다 이미 인터넷은 우리 생활에 깊숙이 침투해 들어왔다 스마트폰 없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그러니 잘 활용할 방법을 배우는 것은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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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웨이즈 온" 언제 어디서나 항상 인터넷에 접속된 사회... 갑자기 이 세상이 좀 무섭게 느껴졌다 난 그닥 디지털 문화를 즐기는 사람은 아니지만 인터넷 접속을 끊고 있다 해도 어쩔 수 없이 상시접속 사회 속에 살고 있다는 사실.. 무심코 인터넷 사이트에 흘린 개인정보가 언제 어떻게 부메랑이 되어 자신을 공격할지 모른다는 공포심이 먼저 드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올웨이즈 온"을 읽는 도중 사실 그런 두려움은 별로 들지 않았다. 오히려 내가 살고 있는 이 디지털 세상에 대해 흥미롭게 읽었고 SF영화 같은 우리 미래의 삶에 대해 호기심이 들었다. 디지털 문명인에 조금 못 미치는 나로서는 사실 스마트폰 하나로 펼쳐지는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가 밝아보였다. 스마트폰의 앱스토어 모델이 산업을 지배하고 있다는 경제 흐름도 새로 배웠다. 스마트폰으로 시작된 상시접속 사회... 부정적인 시각을 갖기 전에 우선 배울 점을 찾는 게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접한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내게 매우 유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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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에 나왔으니 트렌드 서적 치고는 다소 뒤늦게 읽어본 감이 있다. 그래도 어려운 내용은 아니었고 기술적인 부분을 많이 다룬 책은 아니어서 괜찮게 볼 수 있었다. 항상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는 기기를 가지고 다니는 우리들의 현재와 미래는 어떠한 특징이 있으며 어떠한 시대가 펼쳐지고 있는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담아놓고 있는 이 책은 그러려니 하고 있지만 한번쯤은 생각해볼만한 꺼리를 던져주었다.
오래전에 미국이었던가 한 여성이 길거리에서 강도를 당하며 소리를 그렇게나 질렀는대도 아무도 나와보지 않아(누군가 도와줬겠지라는 생각에)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었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이 사건을 분석하여 무슨 명칭을 붙이기도 했다는것 같은데(갑자기 생각이 안난다.) 요즘 같은 세상이면 어떻게 전개될 확률이 높을까. 잠깐이라도 지인에게 전화를 한 흔적이 있었다면 발신자 추적을 통해 찾아내거나 아예 긴급구조 어플 등을 통해 순식간에 자체 신고도 가능했을 것이다. (물론 여러가지 변수가 있다는건 알지만.)
운전중에 전화나 DMB 시청이 금지되어 있다는 것은 알지만 핸즈프리가 널리 퍼져있는 지금도 운전중 문자메시지를 한번도 보내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면 운전중 휴대폰 조작이 금지되어있는 현재 검문을 통해 분명 운전중이라고 판단되는 시간에 휴대폰에 통화기록이나 문자메시지 발신기록이 있다면 어떨까. 이러한 사람을 처벌 하는 것이 가능할 것인지의 여부는 프라이버시 침해여부와 맞물려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아미쉬 공동체라는 것이 있댄다. 문명의 이기를 거부하고 옛날 방식대로 살아가고자하는 단체를 말한다는데 저자는 현대판 러다이트 운동이라고 설명하며 언급하고 있다. 오죽했으면 이러한 공동체까지 생겨났을까. 뜬금없지만 수많은 지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페이스북을 남들보다 비교적 훨씬 전에 가입은 했지만 전혀 사용하지는 않고 있는 나는 어쩌면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Always On을 작게나마 거부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