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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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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도 30년 이상 같이 산 부부지만, 정답이 없어 어떤 때는 힘들고, 괴로운 때가 많았던 게 사실이다. 이 책을 보니 더욱 그렇다. 우리 부부만 이런 생각을 한 게 아니라는 생각에 작은 위안이 드는 것은 왜일까. 세상에 나서 한 여자를 만나 일생을 같이 하는 삶은 어쩌면 평생의 숙제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살을 맞대고 살다보면 그 안에 답이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 -->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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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도 30년 이상 같이 산 부부지만, 정답이 없어 어떤 때는 힘들고, 괴로운 때가 많았던 게 사실이다. 이 책을 보니 더욱 그렇다. 우리 부부만 이런 생각을 한 게 아니라는 생각에 작은 위안이 드는 것은 왜일까. 세상에 나서 한 여자를 만나 일생을 같이 하는 삶은 어쩌면 평생의 숙제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살을 맞대고 살다보면 그 안에 답이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우리 부부는 부부싸움이라는 것을 해 본 기억이 거의 없다. 하지만 아주 작은 갈등으로 인해 서로 불편을 겪은 적은 있다. 부부간에 발생한 갈등은 그때그때 반드시 해소하고 넘어가야 한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그 뿌리가 깊다보면 응어리가 남아 황혼 이혼의 형태로 발전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요즘은 결혼 적령기가 되어도 결혼할 생각을 않는 남녀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 결혼을 하고서도 자식을 두지 않으려는 것 등이 사회문제가 된지 오래다. 출산을 하지 않아 야기되는 문제는 국가적으로도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으나 정부에서도 결혼 장려를 위한 뾰족한 대책을 세울 수가 없는 게 현실이 되고 있다.

 

이왕 결혼해서 사는 부부라면 서로 상대방을 배려하고 자기 희생하는 자세로 생활하다 보면 저절로 해결된다. 저자가 얘기하는 대로 따라 해도 해결책은 될 수 있다. 젊은 선남선녀가 만나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하려면 그에 대한 희생이 있어야 한다. 하나를 버리면 하나를 얻는 것이다. 지혜롭게 처신하는 게 바로 이런 경우라는 생각이 들게끔 각자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모든 세대와 남녀를 불문하고 관심과 배려가 있다면 충분히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지장이 없다. 매사 내 입장만 주장하면 답이 없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서로 간에 행여나 입장차가 있다면 저자의 주장대로 배우자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지혜를 발휘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 갈등을 겪고 있는 모든 부부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b****6 2018.06.2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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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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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있다. 부부들의 하소연을 듣다보면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하는 논쟁을 보는 것 같다. 상처받아 응어리진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지 못한 채로 상대방을 비난한다. 자기 자신의 부족한 부분은 현실적인 상황을 기준으로 합리화하면서,상대방은 아주 이상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으로 평가하고 매도한다. 이들이 연애 때부터 악처와 악부는 아니었다.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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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있다. 부부들의 하소연을 듣다보면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하는 논쟁을 보는 것 같다. 상처받아 응어리진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지 못한 채로 상대방을 비난한다. 자기 자신의 부족한 부분은 현실적인 상황을 기준으로 합리화하면서,상대방은 아주 이상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으로 평가하고 매도한다. 이들이 연애 때부터 악처와 악부는 아니었다. 자기표현 방법이나 상대방과 소통하는 방법이 서투른 사람들일 뿐이다. 결혼 생활 중에 발생하는 불만과 분노를 참고 삭히다 보니 악순환이 가중된 것이다. (P111)


맘까페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신랑에 관한 이야기, 시댁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듣곤한다. 때로는 낯뜨거울 정도로 신량에 대한 평가가 자세히 묘사될때가 있다. 우리 사회에서 시댁과 시월드에 대한 이미지가 나쁜 건 어느정도 맞지만 과거처럼 일방적으로 아내를 때리거나 무관심한 채로 방치하고 있는 경우는 드문다.그런데 왜 그런 걸까, 생각해 본 적 있다. 아내는 자신의 스트레스를 말로 풀고, 남편은 자신의 스트레스를 행동으로 푼다. 서로의 생각과 감정과 표현의 차이는 서로에게 새로운 문제들을 만들어 버린다. 특히 말로 푸는 아내의 입장에 보자면 신랑의 일거수 일투족아 아쉽고, 서운하고 , 답답할 뿐이다. 그러나 부부 관계에서 한쪽만 문제가 되는 겨우는 거의 없다. 아내 쪽에도 문제가 있지만 신랑은 그 문제들을 주변에 노출 시키지 않는다. 노출시키는 것에 대해서 자신의 흉이드러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신랑이 부부 관계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경우는 수습하기 힘들 정도로 진짜 문제가 발생한 경우이다. 이 책에는 바로 그러한 이야기들이 소개되고 있으며, 부부 관꼐에서 생각과 감정들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부정적인 감정들을 풀어야 한다.
긍정적인 감정 체험이 중요하다
부정적인 생각을 빼내야 한다.
긍정적인 생각을 강화해야 한다.
부부 대화로 우선순위를 재조정하여 가족 관계를 바로 세워야 한다. (P167)


연애를 하고 어쩌다 부부가 되어서 살아가는 보편적인 남녀 관계는 서로에 대한 기대치가 있다. 아내에 대한 남편의 기대치, 남편에 대한 아내의 기대치. 그 기대치가 연애에서 봤던 그 모습에서 벗어나게 되면, 서로에 대한 실망감으로 드러난다. 특히 아이가 태어나면 그 관계는 새로 설정되고, 시댁은 부부 관계에 개입할려는 성향이 자주 나타난다. 문제는 시댁이 부부 관계에 도움이 되지 않고, 방해가 될 때이다. 여전히 유교적 관습이 남아있고, 수직적인 가치관이 현존하는 가운데, 아내의 입장으로 보자면 세상의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는 시댁 식구들의 모습들이 답답하고 서운하다. 공교롭게도 남편은 아내 편을 들지 못하고, 시댁식구 편을 든다면 아내는 두 번 이상 서운한 감정들을 노출하게 된다. 저자는 바로 그런 부정적인 생각들을 대화를 통해 제거하고 긍정적인 생강들로 채워 나가야 한다 말한다. 그동안 부부 사이에 사용했던 표현들, 말투부터 바뀌어야 하며, 말투는 서로의 사랑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는 하나의 척도이기 때문에 바꿔야만 부부 관계는다시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다. 또한 부부 관계의 문제에 대해서 외부적인 요소가 개입되지 않아야 한다. 시댁 식구와 친정 식구들이 개입되면,부부관의 문제가 부부 사이에서 해결되지 않고 집안 문제로 비화될 수 있다. 대다수의 이혼 문제는 바로 이런 과정에서 만들어 진다. 서로의 입장 차이, 권리의 의무 관계가 결혼 후 달라지는 것에 대해 참지 못하면서 부부 사이는 서로 엉클러지게 된다는 걸 이 책에서 말하고 있으며,부부 관계가 다시 회복하기 위해선 서로 양보하고 내가 하는 행동에 대해 자기 합리화 하는 모습부터 바뀌어야 한다.그것이 부부 관계회복에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부부 관계는 일방적으로 한쪽 잘못만 있어서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이달의 사락 k*******2 2018.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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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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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부부갈등 조정상담 전문가로 수천쌍의 부부를 상담했고,40회 이상의 부부학교를 진행해 왔다고 한다.그간 수많은 부부를 만났지만, 아직도 부부의 삶을 잘 모르겠다고 한다.그만큼 서로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한 지붕 아래에서 서로에게 맞춰 산다는 것은그리 쉽지만은 않을 수 밖에 없다는 거겠지.결혼한지 햇수로는 4년.아직도 신혼부부에 속하는 우리 부부.그간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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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부부갈등 조정상담 전문가로 
수천쌍의 부부를 상담했고,
40회 이상의 부부학교를 진행해 왔다고 한다.
그간 수많은 부부를 만났지만, 
아직도 부부의 삶을 잘 모르겠다고 한다.

그만큼 서로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
한 지붕 아래에서 서로에게 맞춰 산다는 것은
그리 쉽지만은 않을 수 밖에 없다는 거겠지.

결혼한지 햇수로는 4년.
아직도 신혼부부에 속하는 우리 부부.
그간 갈등이 없었다곤 할 수 없고,
남편은 나에게, 나는 남편에게
수없이 많은 인내가 있었을 수 밖에 없었을것이다.

서서히 당연해져만 가는 존재지만,
더욱 나은 관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책을 집어들게 되었다.

부부의 문제는 당사자가 가장 잘 알지만,
모르는것을 안다고 하거나,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부부들도 많으며,
부부생활이 오래될 수록 부정적인 면만을
많이 알게되어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고 한다.

정답이 아닌 해답을 찾아가야 하며,
그 해답을 지혜롭게 실천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
바로 이 <어쩌다 부부> 라고 한다.


총 5장으로 나누어서 연애와 결혼의 차이부터
결혼생활의 준비, 부부대화 그리고 화해의 기술과
건강하고 행복한 양성평등 가족문화에 대해 담겨있다.

이미 결혼생활을 하면서 트러블이 있는 부부는 물론이고,
결혼을 앞두고 읽기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애와 결혼은 확실히 다를 수 밖에 없는데,
그저 연애의 연장선이라고만 생각하면
결혼 후 예상치 못했던 다양한 변수들에 부딫히고,
부부와 갈들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결혼은 현실이다= 라고들 많이 하는 것 같다.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결혼 후엔 웬수가 되는부부도 많고,
다시 돌아간다면 절대 이사람과 하지 않겠다는 사람도
예상외로 굉장히 많은 듯 하다.

난 절대 그런생각을 해본 적은 없지만,
전에 이렇게 했으면 더욱 원만하게 흘러갔을텐데
하고 내 자신에 대한 후회는 하곤 한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더욱 많은 부부생활-
트러블을 최소화 하고 서로의 말이 정답이라며
우기면서 살기보다는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며
함께 삶의 해답을 찾아나가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다.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뿐 아니라,
연애하면서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는 커플,
그리고 이미 결혼생활을 하면서
더욱 원만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은 분들이
한번 쯤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d*******1 2018.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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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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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서로 사랑해서 결혼을 하지만 결혼생활은 연애 때와는 달리 달콤함만이 있는 생활이 아니다. 각자의 역할과 책임감이 동반되기에 더욱 그런 것 같다.이 책의 저자는 부부갈등 조정상담 전문가로서 수천 쌍의 부부를 상담해온 조창현씨다. 책의 서두에서 저자 자신도 부부가 되어야 할 이유도 모르면서 어쩌다 결혼을 하게 되었고 그 이유를 너무 늦게 깨달아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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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서로 사랑해서 결혼을 하지만 결혼생활은 연애 때와는 달리 달콤함만이 있는 생활이 아니다. 각자의 역할과 책임감이 동반되기에 더욱 그런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부부갈등 조정상담 전문가로서 수천 쌍의 부부를 상담해온 조창현씨다. 책의 서두에서 저자 자신도 부부가 되어야 할 이유도 모르면서 어쩌다 결혼을 하게 되었고 그 이유를 너무 늦게 깨달아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다고 말한다. 부부갈등 조정상담은 서로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줄이고, 긍정적인 감정을 키워가는 과정이며, 문제와 답은 각자 다르기에 정답은 없지만 해답은 있다고 한다. 이 책의 목적은 갈등에 빠진 부부가 더 나은 해답을 쉽고 빠르게 찾아내고, 그 답을 지혜롭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힌다.

책에는 연애와 결혼, 신혼생활, 부부갈등과 대화의 중요성, 가족갈등을 푸는 화해의 기술, 행복한 양성평등 가족문화의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다. 각 주제의 뒤에는 '부부야'코너를 두어 배우자를 선택하고 결혼하기 전 확인할 사항, 부부로 행복하기 위한 1인칭 공감 대화 훈련법, 부부로 행복하기 위한 대화수칙 등 실제로 활용하면 좋은 내용들이 가득했다. 갈등이 생기면 흔히 대화로 풀어야한다고 말한다. 이 부분에 공감을 하는데, 1인칭 공감대화란 말하는 사람은 자기를 주어로 하여 느낌까지 적적하게 표현하는 것을 강조하는 방법이다.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공감해주면서 허심탄회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상호 존중 대화이다. 2인칭 표현은 주어를 '너/당신'으로 하여 상대방의 사실이나 상황에 초점을 맞춰 표현하지만, 1인칭 표현은 주어를 '나'로하여 자기 느낌 감정 중심으로 표현한다. 부부의 갈등을 줄이고 행복하기 위한 1인칭 공감대화 훈련법을 배울 수 있어서 유용하였다. 또한 위기가족 자녀갈등 상담사례, 자기갈등의 관리 등의 내용도 좋았다. 양성평등 가족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6가지 내용도 새겨들을 만한 이야기들이었다.

이 책은 부부들만이 아니라 앞으로 결혼하여 가정을 꾸려야 할 젊은이들도 결혼 전에 읽으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m****1 2018.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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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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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은 칼로물베기 라는 진부한, 아~~주 진부한 말이 있다. 이 말은 틀렸다고 생각한다.요즘에는 더욱 그렇다. 싸우고 화해가 안되는 부부가 많다. 앙금이 남아서 그 앙금이 사라지지 않아서싸울때 마다 다시 올라오는 부부가 있다. 나는 미혼이고 부모님은 대체로 평온한 부부생활을 하고 있지만 우리가정에도 상처가 있어서싸울때마다 올라오는 앙금이 있다. 자식이 그걸 해결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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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은 칼로물베기 라는 진부한, 아~~주 진부한 말이 있다. 이 말은 틀렸다고 생각한다.

요즘에는 더욱 그렇다. 싸우고 화해가 안되는 부부가 많다. 앙금이 남아서 그 앙금이 사라지지 않아서

싸울때 마다 다시 올라오는 부부가 있다. 

나는 미혼이고 부모님은 대체로 평온한 부부생활을 하고 있지만 우리가정에도 상처가 있어서

싸울때마다 올라오는 앙금이 있다. 자식이 그걸 해결해 줄수가 없다. 당사자간에 

하나의 사건을 두고 생각하는게 너무 달라서 어떻게 개입할수 없는 문제가 많다.

그래서 미혼이지만 부부관계에 관심이 많다. 나는 앞으로 어떤 부부관계를 맺어가야 할지

마음은 싸우지 않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를 만들고 싶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부부상담 전문가인 저자를 통해 실적인 조언을 들어보기로 했다.


 1. 부부의 의무

- 연애와 결혼이 다르다는건 모든 연인들이 지겹게 들은 말일거다. 이런 오차를 줄이기 위해 

연애하다 동거해보라...는 이야기도 했지만 모든 커플이 그런 방법을 쓸수는 없다.

부부는 어떤 일을 결정할때 선택을 같이 해야한다. 한명이 임의로 결정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

올지도 않고, 이런 부분에서 갈등이 생긴다. 서로 의견이 달라서. 그런데 누군가가 자기 맘대로 

결정을 내려버려서 이런 이유들로 문제가 생기게 된다.


 2. 대화의 방법

 - 갈등이 생겼을때 '너는~' 이라는 식으로 말하는 you메시지는 싸움의 시작이 된다.

"내" 감정이 어땟는지를 말하는 I 메시지 방법으로 이야기 하자. 그렇다면 싸움을 방지 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인해서 내 감정이 좋지 않았다.(어떻게 생각해?) 라고 이야기 하면 상대를 

공격하지 않고도 자신의 주장을펼수 있다. 하지만 우린 인간이기 때문에 화가나면

흥분하고 공격ㅇ적인 you 메시지가 먼저 튀어나온다. 배우자는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그에 대한 실망이 더 크게 다가오는것도 원인중 하나일것이다. 

말하는 방법을 바꾸어 보자.


3. 가족간의 갈등 

 - 부부는 남자와 여자만 만나서 끝나는게 아니라 상대방의 부모와도(장인 장모/시아버지 어머니)

가족이 되는것인데 여기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30년정도 따로 살아온 배우자와의 

관계를 정리해 가는것도 어려운데, 그 이상 따로산 어른들과 

(게다가 우리 세대와 사고 방식도 많이다르신) 가족이 된다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서로 성숙한 분들이라면 부부를 중심으로 최대한 그들의 생각을 존중하며 살겠으나 

아직까지 전통 한국 사회에서 부부의 부모가 미치는 영향이 크다. 


 또한 그중에서 남편의 부모가 미치는 영향은 더욱크다. 고부갈등으로 힘겨워하는 부부의경우

남편의 역할이 중요하다. 대충 무마시키려고 "어머니 말좀 들어줘, 져줘" 이건 매우 

옳지 못한 일이다. 어떤게 옳은건지 아닌지 분명히 중재를 해줘야 한다.

결혼을 하면 부모를 떠나 부부가 중심인 삶을 살아야 한다. 부모님께서 하는 무리한 요구의 경우

배우자에게 희생을 강요하기보다는 이때 남편이 나서서 해결해 줘야 한다.

(반대로 남편입장에서 장인 장모가 그럴경우에는 부인쪽에서 해결해줘야 한다)


...세가지 꼭지만 추려봤지만 결국은 말이다. 말하지 않으면 무엇때문에 상처받았는지 알 수 없다.

문제는 그 말을 표현할때 자신이 상처받았던 기억에 서글퍼서  상대에게 상처를 주면서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힘들겠지만 꾹 참고 진정한 뒤에 you 메시지가 아닌 I 메시지로 자신의 입장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s******i 2018.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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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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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부부서로 다르게 살아오던 두 사람이 만나 결혼을 하게됩니다.하나의 가정을 세우기까지 행복하지만 또 갈등도 있는것같습니다.이 책은 달라도 너무 다른 우리 부부의 행복찾기를 도와주는 책이죠.서로 사랑해서 결혼한건데 힘든이유가 무엇일까..?이 책은 부부갈등 조정상담 전문가에게 듣는 화해의 기술이 담겨있습니다.저자는 약 2천쌍의 부부와 가족들을 상담하면서 위로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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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부부


서로 다르게 살아오던 두 사람이 만나 결혼을 하게됩니다.

하나의 가정을 세우기까지 행복하지만 또 갈등도 있는것같습니다.

이 책은 달라도 너무 다른 우리 부부의 행복찾기를 도와주는 책이죠.

서로 사랑해서 결혼한건데 힘든이유가 무엇일까..?

이 책은 부부갈등 조정상담 전문가에게 듣는 화해의 기술이 담겨있습니다.

저자는 약 2천쌍의 부부와 가족들을 상담하면서 위로해주고 또 문제점을 짚어주었습니다.

부부갈등의 원인과 해결방법을 제시해주면서 그들을 도왔죠.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우리도 배워갈 수 있고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부부들에게 추천하고싶습니다. 아무리 좋아도 갈등은 있기마련인것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우고 인정해가는것이 필요할것같아요.

이 책은 저자의 노하우가 담겨져있어서 조언이 되고 피와살이됩니다.

부부의 관계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정답은 없지만 해답은 분명히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정답을 찾으려는것이 아니기에 관계의 회복이 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더 나은 해답을 더 쉽고 빠르게 찾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그래서 지혜롭게 해결해갈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있습니다.

결혼한 모든 부부들에게 추천하고싶은 책이자, 분명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책을 통해서 관계를 배우고 또 대화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또한 화해희 기술을 통해서 지혜롭게 해결해나갈 수 있습니다.

다양한 노하우와 방법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해줍니다.

p******1 2018.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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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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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과 인구문제가 중요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혼한 사람들에 대한 정책적 배려나 대중들의 관심은 낮습니다. 결혼은 선택이라는 말, 희생과 양보는 필요하다는 말에는 이견이 없으나, 이들의 민낯이나 갈등,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둔감한 모습입니다. 결혼한 사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 하나의 지침서, 이 책은 말해주고 있습니다. 부부관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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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과 인구문제가 중요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혼한 사람들에 대한 정책적 배려나 대중들의 관심은 낮습니다. 결혼은 선택이라는 말, 희생과 양보는 필요하다는 말에는 이견이 없으나, 이들의 민낯이나 갈등,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둔감한 모습입니다. 결혼한 사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 하나의 지침서, 이 책은 말해주고 있습니다. 부부관계의 중요성, 부부갈등과 생활, 관련 가족들이 어떤 자세로 가정을 꾸려야 하는지, 잘못된 방법이나 편견, 관습적으로 내려온 불평등에 대한 언급도 눈길을 끕니다.


누구나 결혼을 꿈꾸지만, 아무나 결혼을 할 수는 없습니다. 원하는 배우자가 있어야 하며, 결혼은 사랑만으로 이뤄지는 결합도 아닙니다.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성인 남녀가 만나는 의식이며, 가족과 가족의 결합으로 봐야 합니다. 한국사회가 안고있는 문제점, 현실적인 문제, 돈 문제가 가장 떠오를 것이며, 어떻게 분담할 것인지, 금전적인 면을 제외하더라도, 부부 간의 갈등요소는 많습니다. 우리 사회는 가부장적 문화가 뿌리깊게 자리잡았고, 지금은 변하고 있지만 여전히 반발의 요소가 많습니다. 고부갈등이나 양육문제, 아이의 출산 관련 고민 등 부부가 짊어지는 부담감은 상당합니다.


각종 상담이나 고민을 받아봐도, 뚜렷한 해법은 보이지 않고, 서로 간의 대화나 절충을 유도하는 분위기입니다. 물론 타인의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최상의 조언이지만, 과연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달라져야 하는 요소나 불평등 구조는 무엇이며, 왜 여성이나 남성들이 결혼을 거부하고 있는지, 본질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 책은 이런 사회문제, 가정문제, 부부갈등 등 반드시 짚고 넘겨야 하는 사안들을 심도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결혼은 인생의 전환점이자, 새로운 출발입니다. 누구나 겪을 수 있고, 결혼이 주는 달콤함보다는 현실에서 오는 부침이 더 클 것입니다.


모든 세대와 남녀를 막론하고, 모두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영역, 자칫 최악으로 흘러갈 수 있는 가족문제와 양성차별, 일방적인 희생과 부담의 문제를 접근하고 있는 만큼, 결혼이 무엇이며, 책임과 의무를 혼돈하지 않고, 제대로 해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쩌다 부부를 통해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입장만이 아닌, 상대의 입장, 배우자의 관점에서 문제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고, 내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과 잘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구분이 가능할 것입니다.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봐야 하는 새로운 문제인 부부갈등과 가족문제, 이 책을 통해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변화의 시작은 대화에 있고, 대화를 통해 얻은 신뢰, 그리고 행동을 바탕으로 개선될 수 있습니다.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달의 사락 m**********m 2018.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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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부부] 부부의 이야기
"[어쩌다부부] 부부의 이야기" 내용보기
결혼은 종착지가 아니라 비로소 시작일 뿐인데 이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은 듯 하다.아니, 알면서도 크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결혼만 하면 행복하겠지 - 라는 생각은 큰 착각이다.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나 결혼을 하면 행복하기만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함께 생활하며 닥쳐오는 거대한 파도에 더욱 더 정신을 차리기 어려울 것이다.집과 혼수, 결혼식과 신혼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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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종착지가 아니라 비로소 시작일 뿐인데 이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은 듯 하다.
아니, 알면서도 크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결혼만 하면 행복하겠지 - 라는 생각은 큰 착각이다.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나 결혼을 하면 행복하기만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
함께 생활하며 닥쳐오는 거대한 파도에 더욱 더 정신을 차리기 어려울 것이다.

집과 혼수, 결혼식과 신혼여행을 생각하기 이전에 결혼에 대해서
배우자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결혼하는 커플들이 얼마나 될까?
아이를 낳기 전, 충분한 대화를 통해 아이계획을 세우고
몸관리와 마음관리까지 마친 상태에서 임신을 하는 커플이 얼마나 될까?

이 책은 결혼을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다.
그냥 도움을 주는 책에서 끝나지 말고
이 책을 통해 연애와 결혼, 함께 사는 것과 갈등, 양성평등 가족문화에 대해서
아주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책을 기초로 대화를 통해 상대방과 진지하게 얘기한 후에도
나와 가치관이 맞다면 그 때 결혼을 결심해도 늦지 않을 것 같다.
너무 빨리 결혼해버렸고 너무 빨리 이혼해버린 지인에게
이 책을 미리 선물할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좀 달라졌을까? 생각하니
어느정도는 달라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결혼을 생각하는 예비커플들에게 더욱 권하고 싶은 책이다.

저자는 결혼이 인생 최고의 선택이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라고 말한다.
누구나 시행착오없이 최고의 선택을 할 수 있을까?
그게 어렵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읽어야 하는 책이다.
결혼은 평생을 바라보고 시작하는 나의 '장기투자'이기 때문이다.

c******1 2018.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쩌다 부부
"어쩌다 부부" 내용보기
사랑해서 결혼한 우리, 왜 힘들까부부갈등 조정상담 전문가에게 듣는 화해의 기술  부부갈등 조정상담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최근 10년간 약 2,000쌍의 부부, 가족상담을 해온 경험을 토대로 연애와 결혼과정부터 부부갈등의 핵심적인 문제점을 짚어주고, 위기가족에 대한 화해의 기술 등 명확하고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책이다.  최근에도 112에 신고접수된 위기 가족 사례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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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결혼한 우리, 왜 힘들까
부부갈등 조정상담 전문가에게 듣는 화해의 기술 

 


부부갈등 조정상담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최근 10년간 약 2,000쌍의 부부, 

가족상담을 해온 경험을 토대로 연애와 결혼과정부터 부부갈등의 핵심적인 문제점을 짚어주고, 

위기가족에 대한 화해의 기술 등 명확하고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책이다. 


 최근에도 112에 신고접수된 위기 가족 사례자들을 거의 매일 상담하고 있으며, 그

동안 교육부, 현대자동차 등 각 기관 및 단체에서 양성평등 행복한 가정을 가꾸기 위한 부부학교, 

가족 관련 특강을 진행하였고,  KBS, MBC, SBS, EBS, CBS, JTBC, OBS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부부 및 가족관련 상담 전문가로 수백 회 출연하고, 각 언론사 인터뷰에 참여하면서 축적한 저자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부부갈등 조정상담은 서로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줄이고, 긍정적인 감정을 키워나가는 과정이다. 

부부가 겪는 문제는 저마다 다르므로 정답은 없지만 해답은 분명히 있다. 

다만 해답을 찾아내는 방법이 서투르기 때문에 시행착오가 발생한다. 

이 책의 목적은 갈등에 빠진 부부가 더 나은 해답을 더 쉽고 빠르게 찾아내고, 

그 해답을 지혜롭게 실천하도록 돕는 데 있다.
 





*





진짜 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혼수는 뭐라도 빠짐없이 다 챙기면서 왜 정작 가장 중요한


 두 사람이 서로와 결혼한다는건 잊어버리고 말았을까. 


서로에게 가장 필요한건 사실 혼수따위가 아닌데 말이다. 




그리고 제발 사귀면서 이상하다, 또는 아니다 싶으면 결혼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ㅜㅜ


결혼할때 확신이 들어서 산다 하더라도 계속 의견충돌하고 다투는 법인데


연애시절때부터 아 저건 정말 아닌데... 하지만 그거 빼면 괜찮겠지 하면서 


결혼한다면 그 선택은 평생을 좌지우지함은 물론, 


만약 상대가 폭력성을 가지고 있다면 가정폭력의 주범이 되기 마련이다.


' 술만 안 먹으면 괜찮은데... ' 라고 생각하는것 부터가 잘못된 것이다. 도망쳐!!!!!!!!!!! 



 

일단 서로가 다르다는걸 받아들이고 결혼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걸 처음에 이해 못하고 결혼했다가 주구장창 싸우고


왜 너는 나를 이해 못하냐~ 너는 왜 그러냐~ 부터 시작해서 피터지게 싸우는 부부들도 많다.


당연히 다를 수 밖에 없다!!!!!!!!!!!!

 



솔직히 몇 십년을 같이 산 가족들도 부딪히기 마련인데


각자 떨어져 살던 사람들이 만나서 같이 산다고 뭐 다를 것 같은가. 결국 똑같다.


심지어는 부부는 처음부터 다 맞춰가야한다.


생활습관이나 방식이나 모든걸 하나하나 다른 것을  맞추고 


서로가 싫어하는걸 안 하려고 해야 다툼의 빈도가 낮아질 것이며, 


말 안해도 알겠지~ 하면서 넘기지말고 충분한 대화와 소통을 통해서


서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끊임없이 공유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그런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서 


부부생활은 이렇게 해야한다는 것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적어도 이 책을 읽고나면 덜 싸우리라(?) 생각되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면 한번쯤 읽어보는게 좋을 듯 하다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u 2018.06.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