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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 유수연의 원포인트 잉글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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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유수연 스타강사에게 직접 강의를 듣고 있다는 느낌이 문득문득 들게 한 책.-원포인트 잉글리시- 토익 고득점자를 위한 책이 아닌 만큼, 쉬운 설명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어서 그런지 친근하고 더불어 영어울렁증도 조금은 해소된 느낌이다. 비단 이 책 뿐만 아니라 다른 강사나 책에서도 무수히 들어본 얘기. 우리가 알고 있는 영어단어면 충분하다. 우리나라 중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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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유수연 스타강사에게 직접 강의를 듣고 있다는 느낌이 문득문득 들게 한 책.-원포인트 잉글리시-

토익 고득점자를 위한 책이 아닌 만큼, 쉬운 설명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어서 그런지 친근하고 더불어 영어울렁증도 조금은 해소된 느낌이다.

비단 이 책 뿐만 아니라 다른 강사나 책에서도 무수히 들어본 얘기. 우리가 알고 있는 영어단어면 충분하다. 우리나라 중고등학교 영어만 제대로 기억하고 활용한다면 생활영어나 토익에서도 문제없다고 하는데 실상은 그러지 못 한다는 점이다. 저자의 말대로 단편적인 뜻만 암기하고 있는게 문제라고 생각한다.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기본적인 단어나 문장을 통해 영어의 감을 익히는게 중요하고, 그 많은 단어들을 무작정 암기하는 공부가 아니라 미묘한 차이(저자는 어휘들의 숨은 1%라 말한다.)를 제대로 알고 활용 능력을 키우고 싶기 때문에 난 이책을 선택했고 그 선택은 탁월했다.



책의 구성은 명사편/동사1편/동사Ⅱ편/형용사,부사편/기타품사편/단어빠개기편으로 나누어져 있다.

기타품사의 뒷쪽과 단어빠개기편만 제외하곤 다 같은 패턴으로 구성되어져 있는데 위..아래..그림과 같다.

동사1편 中 5.hear VS listen 이다.

짧은 질문과 함께 두 단어의 미묘하게 틀린점, 어느때에 써야한다든지등의 예를 들면서 자세하고 쉽게 설명되어져 있다.

hear은 쉽게 말해서 노력을 안해도 그냥 들리는 것을 뜻한다. 소리가 들리는 개념, 즉 청각 개념이다. 그러므로 hearing이 안된다고 말하는 것은 귀에 문제가 있다는 말과 같다. 예) Please speak up. I can't hear you.

listen은 주의를 집중하고 애를 쓰며 듣는 것이다. 곧 듣고 이해하는 것 을 의미한다. 따라서 영어를 듣고도 이해가 잘 안 되는 것은 listening이 안된다고 해야 한다. 예) This is important, so listen carefully



익살스러운 삽화때문에 지루할 법도 한 영어책에 활력이 되고, Answer 밑에 해당하는 단어와 관련된 명언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The first duty of love is to listen"

 

 

의무교육인 학교때 배운 영어말고도 대학교때 취업후에도 취미로 영어 공부를 꾸준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여전히 부족하다. 진짜 왜일까? 나에게 물어보고 싶을 때가 종종 있다. 영어에 대한 간절함만큼 노력이 부족했던 것도 있겠지만, 그 쉬운 단어들을 적절한 때에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건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다.

저자의 바람대로 대단한 각오로 이 책을 접하지 않으련다. 자연스럽게 쭉쭉 읽어가면서 반복하면서 봐야겠다. 같은 패턴이 조금 지루하기도 하지만 영어의 감은 꾸준히 했을때 비로소 자연스럽게 내 것으로 되어 있는 거니깐.


YES마니아 : 골드 r******7 2011.04.25. 신고 공감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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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 유수연의 원포인트 잉글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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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화국인 대한민국에 살다보면 영어로 인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된다. 사람들은 영어란 언어를 습득하기위해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며 노력한다. 하지만 영어를 원하는 수준만큼 익히기란 결코 쉽지가 않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초등학교때 튼튼영어라는 학습지 비슷한 종류의 공부를 시작으로 6년간 중고등학교와 학원에서 영어를 공부했지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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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화국인 대한민국에 살다보면 영어로 인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된다. 사람들은 영어란 언어를 습득하기위해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며 노력한다. 하지만 영어를 원하는 수준만큼 익히기란 결코 쉽지가 않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초등학교때 튼튼영어라는 학습지 비슷한 종류의 공부를 시작으로 6년간 중고등학교와 학원에서 영어를 공부했지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다. 지금생각해보면 나에게 있어서 그 당시 영어공부는 시간때우기에 불과했던거 같다. 수학과 비교했을때 반에 반도 안되는 의욕으로 공부했으니 실력이 늘리가 만무했던 것이다. 성인이 되서야 시험점수를 위해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절실히 체감하게 되었고 나름 많은 노력을 통해 그나마 지금 수준을 유지하게 되었다. 물론 어디가서 자랑할 정도의 실력은 전혀아니고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것도 완전 기초수준이며 오로지 고득점을 위한 시험 점수용 영어이지만 말이다.  

 

 

보통 영어공부를 시작하면 어휘 암기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대한민국에서 영어를 공부하는 목적은 주로 시험 점수를 위해서이다보니 자신의 목표로 하는 시험에 적합한 단어장을 잡고 외우기 시작한다. 그렇게 많은 시간 매달리지만 단어를 모조리 암기하기란 쉽지 않다. 외운거 같다가도 얼마지나면 다시 까먹고 또 외우고 또 까먹고를 반복하니 말이다. 이렇게 많은 단어를 암기하지만 막상 시험을 쳐보면 모르는 단어는 만날수 밖에 없다. 그리곤 단어를 제대로 알지 못해 시험을 망쳤다고 좌절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어휘가 달려서 영어를 못하는게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일상적인 언어활동은 800~2000개 정도의 단어만 알면 충분하다고 한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출제되는 영어 시험에서 고득점을 하기위해서는 어려운 단어와 문법을 알아야한다. 그런것을 출제하니 말이다. 하지만 그것은 진정한 영어 실력을 만들어주지 않는다.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사용하는 1000개 정도의 단어를 제대로 알고 사용하는게 훨씬 영어 실력을 쌓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바로 토익이 이러한 단어들을 제대로 선택해 사용하는 능력을 묻고 있는 시험이기에 기본 어휘들의 학습을 통해 점수를 좀더 쉽게 올릴수가 있다.

 

 

이 책에서는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기타 품사 등으로 나누어 자주 접하는 단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영어 단어를 보면 비슷한 의미를 가진 어휘들이 많다. 하지만 의미가 비슷하다고 해서 쓰임이 같은 것은 아니다. 각 단어마다 특징을 가지고 있기에 거기에 맞게 사용해야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명사편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street와 road는 둘다 광범위하게 사용되므로 바꾸어써도 상관이 없지만 street는 포장된 길이란 뜻으로 좀더 구체적인 표현이고, road는 더 넓은 범위의 모든 길을 뜻하는 일반적인 표현이다. street는 상대적으로 가까운 곳, road는 상대적으로 먼 곳을 나타낸다. 즉 가수가 여러도시로 콘서트 투어를 하거나 스포츠 팀이 다른 도시로 원정을 갈때, 또는 출장을 갈때는 on the road란 표현을 사용한다. 반면 학교가 아닌 거리에서 체험으로 배우는 것을 learn on the street라 하고 길거리에서 장사하는 사람은 street vendor라고 하는 것이다.

 

 

보통 영어 단어를 암기할때 단순히 뜻만 암기하지 말고 그 단어가 어떻게 그러한 의미를 지니게 되었는지 생각하는 습관을 가져야한다. 그래야만 그 단어에서 파생되는 다른 의미들을 쉽게 유추할 수 있고 힘들지 않게 어휘력을 늘려갈 수가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이야기를 책 전체에 걸쳐서 반복한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어휘들은 어려운 단어가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단어의 진정한 의미를 제대로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저자의 원포인트 강의는 이러한 잘못된 어휘공부에 일침을 가하고 있는 것이다. 결코 어려운 이야기를 하고 있는게 아니기에 영어를 공부하는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가 있다. 그리고 반복해서 본다면 영어 실력을 한단계 상승시킬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책을 읽으면서 쉽게만 생각했던 단어들을 다시 보게 된다. 영어의 기본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어려운 것에만 매달렸던 지난 시간들을 반성하게 된다. 이 책의 도움을 받아 나의 영어 실력을 향상시켜봐야겠다. 역시 스타강사는 스타강사구나 싶다.



n****5 2011.04.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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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유수연의 원포인트 잉글리시
"[서평]유수연의 원포인트 잉글리시" 내용보기
우선 일러스트가 상당히 재미있다. 책을 잘 만들었다는 말이 나오게 하는 기획이다.   큼지막하게 박스를 만들고 작은 일러스트로 영문 내용을 상징적으로 압축해서 보여   주는 방식은 지루함도 덜어주고 뇌에 활력을 준다. 외국어에 답답함을 느낄 수 있는   분들도 통일된 색감으로 변화를 주는 다양성과 일러스트에 가볍게 웃으면서 즐거운   영어 학습을 하게 해준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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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일러스트가 상당히 재미있다. 책을 잘 만들었다는 말이 나오게 하는 기획이다.

 

큼지막하게 박스를 만들고 작은 일러스트로 영문 내용을 상징적으로 압축해서 보여

 

주는 방식은 지루함도 덜어주고 뇌에 활력을 준다. 외국어에 답답함을 느낄 수 있는

 

분들도 통일된 색감으로 변화를 주는 다양성과 일러스트에 가볍게 웃으면서 즐거운

 

영어 학습을 하게 해준다. 강조해야할 부분은 색상을 달리하여 시험 공부하듯이 표시

 

하여 눈에 띄게 구분되어 가독성을 높여준다. 예문과 그에 대한 설명도 무리가 없고

 

자연스럽게 읽혀진다. 유수연이라는 타이틀이 책을 알차고 세련되게 만들게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이 타이틀이 붙은 책은 호감과 신뢰를 가지고 다시 보겠

 

구나라는 예상을 하게 된다.

 

 

 

전체 목차는 6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명사, 동사(I), 동사(II), 형용사,부사,기타품사,

 

단어편으로 나뉘어져 있다. 사용된 단어들도 일상적으로 많이 쓰이고 접했던 용례

 

들을 사용하여 읽는데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다. 때로 다른 저자의 영어관련 책을

 

보면 너무 학구적이라서 읽다가 지쳐 버리게 하거나, 반대로 초보자를 상대로

 

기획을 해서 억지 웃음을 만드는 무리수를 두는 경우가 있다. 그런 와중에 이 책은

 

적절하게 리드하면서 독자로 하여금 무리한 학습에 대한 강요나 경박함을 보이지

 

않는다. 사실 유수연씨의 다른 책을 보지 않아서 비교해서 말하기는 힘들고 자료가

 

부족하지만 성의있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여성적인 색감과 세련미가 읽는

 

즐거움과 함께 영어잡지 읽듯이 가벼운 편안함을 주어 부담없이 읽었다.

 

 

 

예전에 읽은 책중에 신동운씨의 영어속독법이란 책을 좋아해서 가까운 곳에 두고

 

보려고 꽂아놓았다. 그런데 잘 펼쳐지지가 않는다. 책은 참 잘 만들었고 마음에

 

두는데 호흡이 길어서 짜투리 시간에 읽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만만하다. 한마디로 어느때고 그냥 살짝 펼쳐서 보고 덮어버리면 그만이다. 그

 

점이 바로 영어학습에는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내용의 깊이와 정보를 담고 있는

 

측면에서 본다면 영어속독법이 훨씬 높다. 물론 책의 기획과 집필방향이 서로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비교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 하지만 효과적인 측면에서

 

봤을때 확실히 차이가 난다는 것을 발견하게 한다.



s*******t 2011.05.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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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 유수연의 원포인트 잉글리시
"스타강사 유수연의 원포인트 잉글리시" 내용보기
학창시절 얼떨결에 시작된 영어공부, 비교적 적지 않은 기간을 영어와 시름하면서 살아왔지만, 아직도 영어는 멀게만 느껴진다. 각종 시험에 필수, 직장선발시험에서도 영어성적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국제화시대라고 하지만 생활하는데 잘 사용하지도 않는 영어를 왜 꼭 배워야하느냐는 질문, 그러나 명확하게 답을 해줄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필수’라는 말에서는 굳이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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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얼떨결에 시작된 영어공부, 비교적 적지 않은 기간을 영어와 시름하면서 살아왔지만, 아직도 영어는 멀게만 느껴진다. 각종 시험에 필수, 직장선발시험에서도 영어성적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국제화시대라고 하지만 생활하는데 잘 사용하지도 않는 영어를 왜 꼭 배워야하느냐는 질문, 그러나 명확하게 답을 해줄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필수’라는 말에서는 굳이 이유가 필요 없다는 생각에 머무른다. 우리가 암기했던 영어단어만 해도 따져보면 상당히 많다. 그런데도 영어의 실용능력 면에서는 왜 그렇게 효율적이지 못한 것인지.... 스타강사 유수연, 스타강사가 아무나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 이 책 원 포인트 잉글리시를 읽으며 내린 결론이다. 기존 영어 학습을 잘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내용들에서는 무조건 어휘는 많이 알수록 좋다, 라는 말이 기억난다. 그러나 많이만 외운다고 영어의 실력자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공부할까? 저자는 이 책에서 무조건 1:1 대응하는 영어 암기는 탈피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같은 의미의 단어를 비교하며 실 활용법을 소개받는 방법이야말로 영어 바보에서 탈출하는 지름길임을 알 수 있었다.

예를 들면 길과 관련된 street vs road의 차이에 대하여 두 단어는 모두 광범위하게 사용되므로 바꿔서 사용해도 상관이 없다. 먼저 road는 더 넓은 범위의 모든 길을 뜻하고, street는 ‘포장된 길’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는 구체적인 표현에 적합한 단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road는 일반적인 표현이고 street는 구체적 표현으로 이해하면 된다.

Question

찻길위에 사람이 누워있어

There is a man lying on the street / road.

Answer

찻길위에 사람이 누워 있어.

There is a man lying on the road.

이와 같이 이 책에서 단어의 ‘원 포인트 잉글리시’ 알려 주는 방법을 살펴보았다. street와 road, break와 rest 등과 같이 알고 있었던 비슷한 의미의 단어들을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해주고 다시 예문을 비교하며 이해를 돕는 방법이 독창적이며 매력만점이다. 두 단어의 활용을 알고 실제 쓰임을 알 수 있는 멋진 책을 만난 것은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죽기 전에 언젠가 한 번은 꼭 영어에 능한 사람이 되어보겠다는 작은 소망을 이룰 수 있겠다는 희망을 볼 수 있었던 책이다.

의미는 알고 있지만 막상 사용하려면 애매하여 어떤 것이 정답이라고 선뜻 말할 수 없었던 부분에 대해 알고 나니 마음이 후련하다. arrange 와 prepare에 대해 여러분은 그 차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arrange(예약 등 공식적이며 절차적인 준비) 반면에 prepare(개인적인 준비)라는 측면에서 구체적인 상황을 상상하며 유의어의 차이를 깨닫게 될 책, 재미있는 호기심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하는 흥미진진한 탐구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전에 배웠던 단어에서부터 시작하여 단어들의 간소한 차이와 의미를 파악하며 영어의 진미를 찾아 실력을 쌓아갈 수 있을 것이다.

l*****1 2011.05.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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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 유수연의 원포인트 잉글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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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드렁니가 유난히 돋보이는 여자. 바로 유수연이다. 싱글벙글 강의하는 그녀의 목소리에서 자신감을 얻고자 한페이지씩 넘겨본다. 영어하면 모두들 고개부터 절레절레 흔드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영어를 강요하고 있는 나도 아직까지 영어를 어떻게하면 잘 구사할수 있을까하는 숙제는 여전하다. 해도 해도 늘지않는 영어. 콩글리쉬 수준을 벗어나기 어려운 영어. 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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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드렁니가 유난히 돋보이는 여자. 바로 유수연이다.
싱글벙글 강의하는 그녀의 목소리에서 자신감을 얻고자 한페이지씩 넘겨본다.
영어하면 모두들 고개부터 절레절레 흔드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영어를 강요하고 있는 나도 아직까지 영어를 어떻게하면 잘 구사할수 있을까하는 숙제는 여전하다.
해도 해도 늘지않는 영어. 콩글리쉬 수준을 벗어나기 어려운 영어.
도대체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외국사람들은 언어중에 국어가 제일 어렵다 했다. 한가지의 상태를 표현하는 말이 무지기수로 많기 때문이란다.
그만큼 우리나라 말의 언어가 잘 발달했는지는 몰라도 영어 또한 한 단어에 여러가지 뜻이 담겨있어서 잘 구사했다 생각하구도 욕먹는 경우가 바로 그러하다.
얼마전 있었던 지인이 중국과의 무역거래에서 실제로 영어 단어 하나를 놓고 오해를 산 일이 생겼다고 한다.
수출한 물건에 대해 이상이 발견되어 지인이 능숙한 영어로 반은 올해 보상하고 반은 내년의 예산에서 보상하기로 말을 했단다.
하지만 오히려 중국측에서는 반만이라도 보상을 해주어 고맙다는 응답이 왔단다.
당근 지인은 한국측 사장에게 칭찬을 들었지만 어찌된 영문인지는 모르겠다 한다. 도대체 물건의 반값을 벌은 것인지 손해를 본것인지.
ㅎㅎㅎ
여기 유수연의 원포인트 잉글리쉬 책을 보면 그러한 상황이 충분히 일어날수 있슴을 예시한다.
흔히 알고 있는 문장중에서도 우리가 잘못된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도 알수 있다.
왜그리 우리나라 사람들이 말하기와 듣기가 되질 않는지 보여주는 예시이다.
하지만 요즘엔 하나씩 고쳐나감을 느꼈다. 얼마전 구입한 스마트폰만 보아도 비밀번호인 password가 아닌 더 적합한 PIN number로 나온다.
 
Learn from your mistakes. (너의 실수를 통해 배워라)
 
영어를 함에 이 말이 왜 가슴에 와 닿을까? ㅎㅎㅎ
책을 읽다 조그만한 캐릭터인 감자도리에 웃음이 나온다.
 
흔히들 실수를 잘하는 go, come를 비롯한 동사와 명사, 형용사등 실생활에 더 많이 쓰이는 단어를 이책을 통해 잘 선택하길 바란다.
책속의 많은 단어를 아직 다는 못했지만 이제 아이들에게 큰소리로 이럴때는 이런 단어를 써야된단다 하고 말할수 있다.
드라마속의 명대사를 따라하며
 
Are you hurt/sick? i'm hurt/sick, too
아프냐? 나도 아프다!
 
어떤 단어가 맞을까요?  (정답은 p165)
 
책속에서 여러번 강조하는 말 뉘앙스. 뉘앙스를 잘 표현하고 기본기에 충실하여 이제는 영어로 큰소리 한번 쳐볼까?
영어점수를 높이기 위해서 영어문자의 완벽함을 위해서 이제는 유수연의 원포인트를 들어보자.
감자도리와 함께....도리도리가 아닌 이젠 끄덕끄덕으로.....렛츠 고~~~~~~~~
 
 
 
a***0 2011.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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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 유수연의 원포인트 잉글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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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하거나 회화를 할때 어떤 표현이 적절한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된다. 영어 단어를 열심히 외우고 영어문장을 많이 보아도 외국인을 만나서 이야기할때면 어떤 표현을 써야하는지 문장의 형식은 완벽한건지, 발음은 제대로 하고 있는 고민들때문에 머뭇거리기도 한다. 『스타강사 유수연의 원포인트 잉글리시』에서 유수연은 우리가 어휘가 부족해서 영어를 못하는 것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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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하거나 회화를 할때 어떤 표현이 적절한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된다. 영어 단어를 열심히 외우고 영어문장을 많이 보아도 외국인을 만나서 이야기할때면 어떤 표현을 써야하는지 문장의 형식은 완벽한건지, 발음은 제대로 하고 있는 고민들때문에 머뭇거리기도 한다. 『스타강사 유수연의 원포인트 잉글리시』에서 유수연은 우리가 어휘가 부족해서 영어를 못하는 것이 아닌 for 와 during의 차이도 제대로 모르고 anwer과 reply와 같은 기본적인 단어들도 제대로 알지 않고 있기 때문에 영어가 안된다고 이야기한다. 영어실력이란 기본적인 영어 감각을 키우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기본 어휘들을 제대로 사용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키우는 공부가 필요하다.

 

이 책은 명사, 동사, 형용사,부사, 기타 품사,단어 빠개기 편으로 나누어서 단어들을 비교하고 어떤 단어가 문장에 적절한 것인지를 설명해준다. 원어민들이 감각적으로 쓰는 기본단어를 완벽하게 아는 것이 정확한 의사소통을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할 일이다. 예를 들어 You look tired? Why don't you take a (break / rest)?라는 문장이 있을때 break 와 rest의 의미차이를 구별해야한다. break는 뭔가를 하다가 중간에 잠깐 쉬는 개념이고 rest는 상대적으로 좀 더 오랫동안 푹쉬는 을 말한다. 안정을 취하고 피로를 푸는 개념인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위 문장에서 Why don' t you take a break?를 써야 한다. 이 책속에는 이렇게 두개의 단어를 비교하고 맞는 표현이 무엇인지, 책속에는 왜 그 단어가 맞는것인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적절한 단어를 찾아준다.

 

특히 전치사는 영어에서 매우 중요하다. 우리말에는 없기 때문에 전치사나 관계사는 어려워 하고 그만큼 실수를 하기도 쉽다. 관계사는 영어를 말할때 피해서 말할수 있지만 전치사는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영어의 전치사로 in은 월,연도, 계절을 나타내고 at은 시각을 on은 날짜, 요일, 특정일을 나타낸다고 외웠던 기억이 난다. 단순하게 암기만 해왔기에 가끔 헷갈리기도 하고 실수도 많이 했다. 유수연은 전치사가 어렵고 헷갈리는 이유는 우리가 단순히 암기만 하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영어 공부를 할때 구체적인 예문을  보고 익혀가며 뉘앙스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속에는 이렇게 단어들의 비교뿐만아니라 날씨 표현들중 under the weather이란말은 몸이 안좋다는 정도의 의미를 나타내고, be a breeze는 가벼운 바람도 있지만 '아주쉽다'라는 의미를 포함한다는 것들과 시간표현들 신체부위와 관련된 숙어(all ears→ 아주 주의 깊게 듣는다는 뜻)들도 있다. 영어 표현들에 대해 처음부터 다 알수 있지는 않지만 점차 실수들을 통해 배워가면 된다. 이 책을 통해 쉬운 예문들을 익혀볼수 있고 문장에 정확하게 사용할수 있는 단어가 무엇인지 배울수 있게 되어 유익했다. 하지만 영어에는 많은 표현들이 있고 이 책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껴졌다. 우선 처음부터 차근차근 단어의 의미와 쓰임을 공부해 나간후 다른 책들로 추가해 나간다면 영어 실력향상에 도움이 있으리라 생각이 든다.

 

e********7 2011.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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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스타강사 유수연의 원포인트 잉글리시
"[서평]스타강사 유수연의 원포인트 잉글리시" 내용보기
스타강사 유수연의 "원포인트 잉글리시"   그동안 초,중,고,대를 거쳐 수십년간 영어가 나의 곁에 있었음에도 언제나 생소하고 낯설기만했던 영어.. 관심을 갖고 도전!!을 외치다가도 커다란 벽앞에 부딪히기 일쑤라 나도 모르게 주춤 주춤 영어를 떠나버렸었다.. 과연 스타강사의 영어에 대한 노하우로 오랫동안 굳어 있는 영어를 일깨워줄수 있을까?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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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 유수연의 "원포인트 잉글리시"



 

그동안 초,중,고,대를 거쳐 수십년간 영어가 나의 곁에 있었음에도 언제나 생소하고 
낯설기만했던 영어..

관심을 갖고 도전!!을 외치다가도 커다란 벽앞에 부딪히기 일쑤라 나도 모르게 

주춤 주춤
영어를 떠나버렸었다..

과연 스타강사의 영어에 대한 노하우로 오랫동안 굳어 있는 영어를 일깨워줄수 있을까?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책장을 넘겼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우리는 모든 단어를 알고 있지만 정작 응용을 할줄 몰라 말문이 막히는 것뿐이라며, 

습관식으로 몸
으로 익히기만 한다면 술술 잘 풀릴것이라 호언장담하고 있다..

그 예로 'for'와 'during'..각 뜻은 알아도 정작 그 차이를 몰라 어떤 단어를 써야 할지 

막막한 것은
그만큼 제대로 알고 있지 안는 것이라 지적하고 있다..

맞는 것 같다.. 나또한 토익공부를 수년간 한 이들보다는 단어의 뜻을 많이 알고 

있지 안지만
실생활에서 쉽게 쓰일수 있는 단어조차 '왜 같은 뜻인데 어떤때는 00로, 

어떤때는00로 쓰이는거지?
라고 의문을 품던적이 많고, 응용력이 좋지 못한 탓인지 

직설적으로 독해하고, 직설적으로 단어
를 나열하려다보니 이상한 문구가 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그때마다 머리속은 더 복잡해졌고..

 

목차를 살펴보자면...아래와 같다.

제1장 명사편

제2장 동사(I)편

제3장 동사(II)편

제4장 형용사*부사편

제5장 기타 품사편

제6장 단어 빠개기 편

 

 

처음으로 명사 동사 외 형용사와 품사의 차이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된것 같다.

영어 스터디할때 항상 변치않고 나를 괴롭히던 것이 부사, 품사였고, 그 확연한 

차이점은 도통
나에게 와닿지 않는 것들이었으나 이번 유수연님의 너무나도 쉬운 

잉글리시로 영어를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게 되었다.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유수연님의 강의 꼭~~ 듣고 싶어지는 욕심이 생겼달까..ㅎㅎ

 

뒤에 가면 더욱 재미있는  tip이 있다..

그 중 하나를 들자면.. 평소 영화 매니아였던 나조차도 빵터지게 했던 예시였는데

이번에 그 흔적을 접하고 나서 영화를 보니 더욱 몰입도를 증가시켰다..

 

 

>> 범인들은 왜 존(John)만 죽일까?

미드 CSI의 대부분의 남자 시체를 '존'이라고 부르는데 존 도(John Doe)은

 '신원 미상의 남자 피해자'를 일컫는
말이란다. 여자 시체인 경우엔 제인 도

(Jane Doe)라고 말하며 이는 원래 법정 소송에서 피고의 이름이 분명치
않을때 

쓰던 가명이었다고 한다..

 ..말의 쓰임이 참 재밌는 것 같다..흔히들 영어 교과서에 등장하는 미국판 

철수와 영희인 존과 제인을 만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무엇보다 원포인트 잉글리시가 좋은 것은 지루하지 않고 영어관련 서적임에도 

영어책의 느낌은 아니란 것이다

따부나지 않고, 정말 평소 내가 착각해서 사용할때마다 헤매였던 부분을 

동일어와의 비교로 알기 쉽게
가르쳐 주었고, 복습할수 있는 시간도 간간히 있어.. 

정말 내가 원했던 내용 그 자체였다.

이 책의 다음버전이 나오기를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것은 상당한 오버일지도 

모르지만..
Try Again이나 웃지마 나 영어책이야 시리즈 보다 내게 가장 맞는 

책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이번 시간을 계기로 영어공부에 대한 읭욕을 다시 활활 일으키고 싶어졌다^^

h****a 2011.04.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울렁증을 잊게 해준 멀미약 같은 책!
"울렁증을 잊게 해준 멀미약 같은 책!" 내용보기
중,고등학교 영어공부 6년을 헛 배웠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인 나. 그러나 영어는 언제고 잊을만하면 내 마음을 답답하게 만드는 요소다. 물론, 초대졸 학력 또한 그렇지만...영어는 꼭 잊을만하면 생각나게 만든다고나 할까?(뭐 초대졸 학력도...잊을만 하고 힘들 때면 생각이 나긴한다.) 그렇기에 최근 몇 개월 동안 영어 관련 서적을 세 권이나 접하게 된 이유도 그런 답답함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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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등학교 영어공부 6년을 헛 배웠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인 나. 그러나 영어는 언제고 잊을만하면 내 마음을 답답하게 만드는 요소다. 물론, 초대졸 학력 또한 그렇지만...영어는 꼭 잊을만하면 생각나게 만든다고나 할까?(뭐 초대졸 학력도...잊을만 하고 힘들 때면 생각이 나긴한다.) 그렇기에 최근 몇 개월 동안 영어 관련 서적을 세 권이나 접하게 된 이유도 그런 답답함 때문이 아니였을까? 하지만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한 영어 배우기에 관한 책 외에는 너무 책들이 가슴이 탁 막힐 정도로 여전히 영어 초보인 내게는 부담이 가득했던 책이었다.

 그러다 이번에 접한 이 책은 그러한 것들과는 다른 답답한 체증이 좀 뚫리는 느낌이 들었다. 저자의 서문을 읽으며 잘 하지는 못하지만 정말로 6년 넘게 공부하는데도 왜 그렇게 영어를 못하는지에 대해 공감을 했고(물론, 난 노력도 별로 하지 않았기에 노력한 사람들에게는 할말이 없다), 토익이 우리 나라의 영어시험 보다 단어가 더 적다는 이야기에 놀랄 수 밖에 없었다(당연히...토익 시험을 본적이 없기에...한국어능력시험은 한 번 봤다ㅋ).

 저자의 서문을 읽으며 자신감을 가지며 첫장을 펼치자 정말 낯익은 단어들이 나오고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해서 보여주는 서비스! 고개를 끄덕이며 놀라웠지만 저자의 말대로 편하게 읽으며 넘어갔다. 지금은 아니지만 나도 학창시절에는 영어를 잘 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 잘 하던 시절을 돌아보면 단어를 많이 외우고 독해도 잘 하던 시절...하지만 책을 읽으니 정말 나는 단답형처럼 단어만 외우고 그 용법은 더 넓게 본 기억은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랬던 것일까? 고입시험 후 영어를 손놓고 겨울을 보내자 고등학교에 들어가 너무나 멀게만 느껴진 영어의 벽과 사춘기에...내게서 멀어져간 영어...중간중간 다시금 영어를 접하게 되는 계기(대학시절 교양으로 접한 영어회화와 졸업 후 회사를 다니며 이러면 안된다며 자발적으로 영어학원을 찾아 기초를 배우던 날)들을 돌아보면 언제나 내 곁에서 완전히 떠나보내지 못했던 것 같다. 또한, 나도 전공분야의 이야기나 토론과 대화를 하면서 생활속에서 말하게 되는 영어 단어들을 생각이 났다.

 너무 잘 하려고, 너무 많은 것을 알려고 했기에 영어를 언어이기 보다는 학문으로 파고만 들었던 것 같다. 그래서 멀리 했고, 좌절했던 것이다. 한두곡 정도는 좋아하는 팝송이 누구에게나 있지만 너무나도 영어는 나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며 지내온 시간을 돌아보며 저자 유수연씨의 원 포인트 강의를 들으며 다시금 편하게 시간에 조급해 하지 말고 이 책을 읽어가며 영어를 접하는 것이 내게는 좋은 인연이 될 것이라는 느낌이 온다.

 잘 하려고 하기에 더 잘 하지 못하게 되는 아이러니컬한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얻으며 다시금 책을 펼쳐보며 부담없이 영어를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책을 만들어준 저자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고 싶다. 물론,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주어진 상황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에 대한 생각의 전환을 가져온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정말 영어를 잘 하는 사람들에게는 답답하게 막고 있던 벽이 무너질 것 같고, 나 같은 영어 울렁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는 체증을 뚫어줄 이 책을 읽으며 쪽지시험을 통해 자신감을 가지던 어린 날을 떠올려 본다.-坤

a******s 2011.04.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원포인트 잉글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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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 소개를 읽고 구입했는데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어휘들을 비교해 놓았다는 점에서 읽어볼만 하구요.  한번  읽어보면 어휘선정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그런데 두 어휘의 차이에 대한 설명이 기대한 것 보다는 너무 간단하다고 해야하나요?  전 사실 좀 더 깊은 설명을 기대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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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 소개를 읽고 구입했는데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어휘들을 비교해 놓았다는 점에서 읽어볼만 하구요.  한번  읽어보면 어휘선정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두 어휘의 차이에 대한 설명이 기대한 것 보다는 너무 간단하다고 해야하나요?  전 사실 좀 더 깊은 설명을 기대했었거든요. 

p******n 2011.06.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타강사 유수연의 원포인트 잉글리시
"스타강사 유수연의 원포인트 잉글리시" 내용보기
중학교 1학년때부터 공부하기 시작했던 영어, 그러나 지금 남은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어휘 공부를 하겠다고 결심하고는 책 앞부분의 몇 페이지만 보다가 덮어 버렸던 적은 또 얼마나 많았는지.오랫만에 나는 다시 영어책을 손에 들었다.  <원포인트 잉글리시> 일상적인 회화는 800~2000개 정도의 단어만 알면 충분하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실제로 그것을 회화로연결시키지 못하는 사
"스타강사 유수연의 원포인트 잉글리시" 내용보기

중학교 1학년때부터 공부하기 시작했던 영어, 그러나 지금 남은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어휘 공부를 하겠다고 결심하고는 책 앞부분의 몇 페이지만 보다가 덮어 버렸던 적은 또 얼마나 많았는지.
오랫만에 나는 다시 영어책을 손에 들었다.  <원포인트 잉글리시>

일상적인 회화는 800~2000개 정도의 단어만 알면 충분하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실제로 그것을 회화로
연결시키지 못하는 사람들.
그것은 단어의 단편적인 뜻만을 알고 있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단어 하나를 알더라도 상황에 맞게 제대로 선택해서 문장으로 만들어 쓸 줄 아는 정도의 기본기가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과 함께 기본 어휘들의 숨은 1퍼센트 활용능력을 키워보자는 책이 바로
<원포인트 잉글리시>다.


그 문화속에서 자라난 원어민이 아니기 때문에 터득하기 쉽지 않은 작은 뉘앙스의 차이들, 그래서
이 책은 실제로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 해당 어휘들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를 깨닫게 하며, 두 개의
단어를 비교분석하여 그 공통점과 차이점을 확실하게 짚어 주고 있는데, 품사별로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면서 각각의 챕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서는 각 품사들에서 종종 일어나는 오류들에 대한
저자의 실수담 등 실제 사례들을 예로 들기도 하면서 개선의 방향을 함께 제시하였다.


명사편에서는 뜻 하나만 외우는 습관은 당장 버릴것.
Comedian vs Gagman의 차이만 보더라도 우리가 실생활에서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말들이 사실은
잘못된 것임을 깨닫게 한다.
코메디언은 농담과 익살스러운 몸짓으로 사람들을 웃기는 사람을 말하며, 개그맨은 말로만 웃기는
일종의 토크쇼를 하는 코메디언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실제로 우리가 개그맨이라 부르는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정확하게는 코메디언이 맞는 것이다.
게다다 또 한가지 빠트리면 안될 것, 요즘 영어는 성차별을 우려해 단어 뒤에 '-man'이라는 명사를 잘
붙이지 않는 추세라고.
그리하여 business person, police officer, mail carrier 등으로 어휘가 바뀌고 있으니 잘 익혀둘 일이다.
이렇듯 언어는 사회성을 띄기 때문에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쉼 없는 공부가 더욱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는 대목.
 
동사편에서는 동사와 명사를 짝지어 맥락을 기억할 것, 뉘앙스 공부는 영영사전을 활용할 것.
정말 기본적인 단어들이지만 헷갈리기 쉽고, 그래서 실수하기 쉬운 go vs come, lay vs lie를 비롯한
많은 단어들을 비교해 주고 있으며,

형용사.부사편에서는 어려운 단어 말고 쉬운 단어, 이미 아는 어휘를 제대로 이해하는 게 중요하므로
쉬운 예문으로 자연스럽게 익힐 것.
only vs just, so vs very, good vs well 등등 정말 자주 쓰지만 결코 간과해서는 안되는 단어들을 콕콕
짚어준다.


기타품사에서는 전치사는 34개만, 조동사와 대명사는 기본만 알면 OK.
anyone vs any one을 비롯하여 날씨표현, 시간표현, 신체부위와 관련된 숙어와 함께 영화에 등장하는 흔한 이름들, 예를 들면 미드 섹스 앤 더 시티에서 빅이라는 남자가 왜 빅인지도 알게 해주면서 재미까지 더해주고 있으며,

마지막 6장의 단어빠개기편은 언어 공부의 기본은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을 강조하며,
com-, ex- 등의 1퍼센트 때문에 99퍼센트의 공부가 헛공부가 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주는 좀 더 심도있는 학습편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무엇보다 꾸준한 반복학습이 중요한 것이 외국어인데 영어책을 손에서 놓은지가 오래 된 내 손에 다시
들려진 책 <원포인트 잉글리시>
같은 뜻, 비슷한 뜻의 단어를 여러개 알고 있지만 그것을 얼마나 적절하게 취사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는지, 혹은 한 단어에 포함된 여러가지 다른 의미를 알고는 있으면서도 실제 상황에서는 선뜻 어떤
뜻으로 쓰였는지 구분해낼 자신이 없다면 이 책은 가려운 곳을 긁어 줄 소중한 영어책이 되지 않을까
싶다.  자주 쓰는 '쉬운' 단어들의 그 1퍼센트 뉘앙스 차이를 몰라서 당황하지 않도록 말이다.

w*****h 2011.04.1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