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새해가 오면 세우는 계획중의 하나가 영어공부다. 어디 비단 나 혼자뿐이겠는가. 직장에서 매년 셀프 이벨류에이션을 진행하는 데, 여러가지 항목 중 일년동안 자신이 할 계획 중 영어공부는 기입하지 말라는 말라는 사장님의 언급이 있었다. 너도 나도 영어공부를 일년 계획 중 하나라고 적는데, 정말로 영어실력을 향상키키길 원한다면 공인 영어시험 점수를 몇점대로 올리겠다...혹은 올렸다와 같은 구체적인 결과를 제시하라는 것이었다. 이틑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잘 구사하고 싶어하는 지와 생각보가 구체적이고 꾸준하게 영어공부를 하고 있지는 못한다는 점이다.
어린아이들이 말을 배우는 데 배우는 시간을 보더라도 영어라고 하는 우리말과는 완전히 다른 언어를 습득하는 것인 단시간내에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물론 나를 포함한) 성과가 빨리 나타나기를 바란다. 금새 실력이 향상되지 않으면 괜히 조바심을 생겨 내가하는 방법이 틀린것인지...다른 교재를 봐야하는 것인지..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게 된다. 그래서 되돌아보면 영어공부를 꾸준히 한것 같은 데 실력은 제자리 걸음임을 깨닫는다.
이런 공부방법에 대해 저자는 언어는 단시간에 향상되는 분야가 아니며, 영어 실력의 향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확한 목적을 가지고 있어야 함을 강조한다. 내가 영어를 배오고자 하는 목적이 여행이라 일상에서 외국인과 만나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정도를 원하는 것인지, 현지인과 같은 영어실력을 원하거나,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하고 싶은지에 따라 공부범위도 시간도, 방법도 다 달라지기 때문이다. 일상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영어수준을 원하는 사람이 어려운 영문 시사잡지를 교재삼아 영어공부를 하는 것은 시간과 노력의 낭비다.
저자는 일단 영어공부의 목적을 정하고, 그 다음에 방법을 정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아무리 쉬운 영어공부라도 최소한 1년은 지속적으로 해야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시중에 널리 나온 한달완성이나 영어단어 이것만 알면 누구나 현지인처럼 대화할 수 있다는 단기간 효과를 주장하는 교재들에 마음현혹되지 말라는 충고는 따끔하기까지 한다.
영영사전의 활용법, 효울적인 영어 암기법, 영어 교과서 독파방법,듣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그외에도 정취력에 도음이 되는 사이트 정보들도 함께 소개한다. 특히 매일 영어일기를 쓸것을 강조한다. 하루 5문장 정도로 구성된 영어일기를 매일 쓰는 것. 처음부터 장문의 일기를 쓰라는 것이 아니라 날씨이야기부터 차근차근 써나가라는 조언에 귀기울여본다. 왠지 그동안 영어가 향상되지 않았던 이유가 목표를 너무 높게 잡은것이 아니었나.....나 자신의 영어공부법을 되집어 보게 되는 기회가 된다. 무엇보다 어떤 목표를 세우던지 간에 꾸준히 적어도 1년은 해야 영어가 향상된다는 점. 그점을 잊지 말아야겠다.
|
|
영어의 기본 실력을 끌어 올려주는 23가지 방법
난 이책을 보면서 같이 공부를 하며 노트 필기를 하며 읽어 내려갔다.
고등학교를 졸업한지가 벌 써 몇몇 해 이던가? 알고 있던 지식도 백지화가 거의 80%는 된 듯한 현재에 한때 영어에 목메이던 추억이 생각나 나름 즐거웠다. 막연하게 영어가 좋아 늘 단어 외우기를 하였던 그 시절 왠지 회화 학원이라도 남들처럼 다니면, 그것도 새벽반.. 외국인과의 유창한 대화가 금방이라도 가능 할 것만 같았던 그 시절 그저 웃음만 나온다.
저자의 조언처럼 영영사전도 사서 보았고, 굳은 결심도 수 없이 해 보았던 나의 화려한 과거.
인생에는 절대 공짜도 없고, 반복, 훈련을 통한 몰입으로 투자하고 노력해야 영어를 잘 할 수 있다고 한다.
기본적인 것들은 암기를 해야 그 위에 실력을 더해서 나갈 수가 있으며, 영어 문장을 이루고 있는 수 많은 단어와 숙어, 속담, 표현 등 기본적인 것을 알고 있어야 문법적인 것이나 고급 표현들을 챙길 수 있다.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방법을 제시해 주니 참 좋고, 『생생 지식통』은 현실감이 있으며, 특히 『밑줄 쫙』은 많은 부분 공감이 되었다. 영자신문을 즐겁게 보는 방법이라든가, 귀가 열리는 청취방법, 그리고 영어의 생활화를 특히 강조했다.
[궁하면 통한다] 이 대목이 최고 맘에 든다. 다시 나를 궁하게 만드는 책이다.
|
|
아들녀석들 공부도 봐주고 싶고 버터 발음에 술술 말도 잘하고 싶은데... 영어 공부를 매번 결심해도 좋은 결과를 보지 못한다. 정말이지 책을 펼지고 읽는 머리글의 영어를 잘 하고 싶으세요?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는다. 영어를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이 항상있기에 영어의 기본 실력을 끌어올려주는 23가지 방법이 궁금해서 잡은책이다.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공부. 영어를 내것으로 만들고자하는 집념이 부족. 이런 저런 이유들 때문에 실력이 쉽게 늘지 않는다. 여태껏 나의 영어 학습법을 짚어보며 단단하고 성실한 목표설정의 중요함을 느낀다. 머니해도 우선 영어를 성공적으로 해낼려면 가장 먼저 정보가 필요한것이다. 영어 실력은 읽기와 쓰기에서 나온다고 하니 이것부터 잡아야겠다^^
국제부 언론 기자가 된 나만의 영어 학습법. 유학시절 미국학생들과 토론할수 있는 영어실력을 기르게해준 보석같은 사이트 소개. 영영사전의 활용법. 똑똑하게 외우는 암기법. 영어 교과서 독파 방법. 듣기 능력을 기울수 잇는 방법과청취력항상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 미국 드라마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현 50개도 챙겨서 드라마 내용이해 함에 도움을 받아 공부도 할수 있으며 자투리 시간 공략등 영어공부에 효율적인 방법을 꼭 꼭~ 짚어 알려준다.
소개하고 있는 내용중에는 작가의 경험을 반영한것도 있으며 생생한 사례와 여러 사람들의 애기도 함께 담겨있어 앞으로 나의 영어공부의 길을 잡아 본다.
특히나 영어문법이나 독해, 어휘등을 집중적으로 영어실력을 크게 향상시킬수 있는 중요한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우리생활에서의 영어의 중요성을 몸으로 느끼며 공부해야겠다는 맘은 먹었지만 솔직히 읽으며 이 많은 것들을 내가 잘 해낼수 있을까... 하며 내심 걱정은 들었지만. 혼자서도 터득할수있게 영어를 잘 할수 있다는 용기가 되어준다~ ㅎ
잘 하고싶다면은 제대로 알고 시작해야 한다. 현재 나에게 필요한 분야에 초점을 맞춰 공부를 시작하자! 남들보기에 좀 그렇다며... 낮은 단계의 교재를 부끄러워하기보단 수준을 고려한 냉정한 교재선정을 결심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영어공부의 기본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며 방향을 잡아보게되는 책이다.
지금은 영어가 서툴지 몰라도 꾸준한 실천의 힘을 통해 영어를 잘해낼수 있다고 전하는 글쓴이이의 힘을받아 영어공부에 속력을 붙여 가해야 할 중학교 2학년 아들녀석과 함께 공부해서 올해 미드까지 도전해보려한다~ㅎ |
|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제로에서 시작하는 영어 지식의 힘은 “영어의 바다에 풍덩 빠지라”는 하나의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영어를 단순히 입시나 승진을 위한 수단으로 공부하는 것을 넘어서서 영어를 원어민처럼 능숙하게 구사하겠다는 독한 마음을 먹은 사람에게 영어 실력을 한껏 업그레이드 하기에 필요한 유익한 조언들로 가득하다. 실제로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 영문잡지 기자를 거쳐 공보처 해외공보관 외신과에서 근무하는 등의 뛰어난 영어실력이 전제된 화려한 경력의 비법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단순한 영어구사의 실력을 넘어서서 원주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편하게 영어를 하는 수준에 이르기까지의 저자의 노력과 경험에서 묻어난 노하우들이 여기저기 소개되어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영어공부 방식 중에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모두가 중요하지만 이 중에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고 장기적으로 영어실력을 늘이는 데는 읽기와 쓰기가 기본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말에 가장 공감이 갔다. 저자가 미드나 팝송을 통해서 영어표현력을 넓히고, 영한사전보다 영영사전을 보면서 단어를 익히라는 충고도 귀기울여야할 충고이다. 그럼에도 이 책은 제로에서 영어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내용이 버겁게 다가온다. 원주민과 실력을 겨룰 만큼의 영어를 구사하려는 의지가 있거나 그래야만 하는 필연적인 이유가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제시하는 방식들과 노력들이 도움이 되겠지만 한국에서 바쁜 일상의 한 시간을 쪼개어 영어를 제 2외국어로 공부하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저자가 제시하는 방식들이 어느 정도 실천 가능한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소제목처럼 영어의 기본실력을 향상시키는 공부법이 아니라 영어 기본실력을 갖춘 사람들이 영어를 한층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공부법에 더 가깝다. |
|
저자는 국제부 기자이다. 국제부 기자라 함은 우선 국제란 단어만 보아도 아 영어를 굉장히 잘하나 보다 연상할수 있다.어떻게 하면 영어를 이렇게 잘 할수 있으며 그런 대단한 영어 실력으로 책까지 쓴거 보면 대단하긴 대단한 사람인가 보다 하는 기대를 안고 책을 펼쳤다. 어릴적 우리 시절만 해도 영어는 중학교 1학년이 되어서야 배우기 시작하는 과목으로 취업에 영향을 미치긴 하지만 잘하는 사람을 보면 그냥 와 저사람은 어떻게 해서 저렇게 잘하지?하고 의문을 제기하며 여러 방법을 동원해서 해보지만 문제는 저자가 말하는 것과 같이 그저 자신과 맞지 않는 방법만을 고수해 왔거나 아님 뚜렷한 목표의식이 없어서 의지부족으로 작심삼일이 되어왔다. 국제부 기자인 저자가 말해주는 방법은 여러가지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영어를 문법위주로 그리고 암기위주로 했기 때문이라고 해왔지만 그 방법이야말로 영어를 잘하기 위한 기초단계며 꼭 필요한 과정임을 이야기 하고 있다.역시 영어를 못하는 방법으로 학교 교육의 잘못된 가르침이라 여겨왔던 우리의 핑계거리를 단번에 제거해 버린다. 문법은 우리가 영어를 공부할때 꼭 필요한 작문 연습을 할때 중요한 요소이며 암기는 저자가 중요하게 여기며 자신도 해왔던 방법이다.모든 공부를 하더라도 결국은 암기에서 시작한다는 것이다.암기를 하더라도 무작정 아무 방법없이 외우는 것이 아니라 교과서를 두권을 사서 한권에는 밑줄도 긋고 단어와 문장을 독해를 하면서 머릿속에 집어넣고 읽고 쓰는 것이다.그러다 보면 교과서가 통으로 외워진다는 것이고 다른 한권은 외운다음 화이트로 중요 부분을 지워가며 그 안에 들어갈 알맞은 글을 추리해보는 것이다.이러한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으며 또 출퇴근 길이나 자신의 자투리 시간은 영어오디오북등 자신에게 알맞은 수준으로 골라서 듣고 또 듣는 것이다.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영어가 느는것을 볼 수 있다고 저자는 확신있게 말해주고 있다. 지금까지의 많은 영어를 잘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했던 책들은 벌써 제목부터가 몇주면 완성되는 영어,왕초보도 할 수 있는 영어,단기간에 끝나는 영어 등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나왔던 수많은 방법들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저자는 말한다.결국 의지와 끈기를 가지고 독하게 하는 사람만이 결국 1년이상 혹은 몇년에 걸쳐서 완성되는 것이 영어이며 자신이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것 또한 영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야기 중간중간 우리가 알고 지나가야 할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 또한 구체적으로 가르쳐주고 있으며 특히 마지막에 나오는 부록에선 시의 명문장들을 영어로 그리고 우리말로 풀이해준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결국 모든 공부는 우리가 어떠한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느냐 얼마나 인내하며 끈기를 가지고 독하게 공부하느냐 바로 이것으로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바가 이루어 지느냐 그저 작심삼일의 다짐으로 끝나느냐 둘중의 하나로 결과가 주어지는 것이라 볼 수 있다. |
|
새해목표 단골손님! 새해에 가장 높은 수강률을 보이는 과목! 집안내에 가장 많은 수량을 확보하고 있는 어학서적1 그야말로 전국민의 소원이자 골칫거리는 ‘영어’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나 또한 10년이 훌쩍 넘는 시간동안 원하였지만 단 한번도 내 품안에 들어오지 않았던 것이 바로 영어이다. 영어! 과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일단, 개인의 성향에 따라 둘로 나뉜다. 구체적인 방법이나 계획은 없으나 영어를 익혀야 한다면 곧장 학원으로 달려가 등록을 한다. 또는 지금 당장의 영어실력이 필요한건 아니나 공부를 해두어야 할 것 같다면, 인터넷 카페 등에 게시된 영어공부 노하우에 대해서 계속 읽으며 공부 방법을 파악하고자 할 것이다. 어떠한 방법을 선택하든 결론은 똑같을 것이다. 나만의, 나에게 맞는 방법(수단)을 모르고, 어떠한 길로 가야할지 모르는데 무작정 카더라 통신부터 찾으니 나에게 맞지 않는다며 포기하거나, 너무 많은 카더라 통신의 주파수에 파묻혀 정신을 잃고 포기! 당분간 보류! 한국식 영어 학습만 해오던 지은이는 미국으로의 유학 준비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영어를 집중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고, 험난한 대장정의 연속이었지만 결국 그는 영문 잡지기자를 거쳐 공보처 해외공보관 외신과에 근무하는 등 영어로 돈을 버는 영어의 달인이 되었다. 전형적은 공교육을 통한 영어교육에서 시작하였지만, 뭇 일반인들이 그러하였듯 늘지 않는 실력을 뛰어넘어 영어의 달인이 되기까지 자신의 영어 공부 노하우와 영어 관련 지식을 23가지 방법으로 비법 전수해 주고 있어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초심자나 아무리 공부를 해도 늘지 않는 영어 실력이 답답했던 이라면 한번쯤 읽어볼만 하다. 왜 그 동안 나의 영어실력이 늘지 않았는지 짚어주고, 생활속에서 저렴하게 혹은 무료로 게다가 편리하게 영어 공부를 하는 방법, 작문 및 청취실력 향상법 그리고 직장인들을 위한 영문 메일 작성 및 영어회의 참석 팁까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축적한 방법들을 진실되게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학원등록을 하지 않고도 영어 공부 하는 방법! 인터넷상에 떠도는 카더라 통신의 홍수속에 파묻히지 않고, 영어독학을 위한 방법 및 마음가짐을 다잡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그리고 이러한 방법은 비단 영어에만 적용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원하고 있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손에 쥐기 위해서 끊임없이 반복하고, 생각하며 늘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삶의 진리 또한 덤으로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던 것 같다. |
|
미국이 패권을 잡고 있는 현 상황 하에서 많은 나라에서 영어습득에 심혈을 기울이지만 우리나라만큼 영어에 몰입(?)하는 국가도 드물지 않을까 생각한다. 유아들은 학습지부터 영어유치원에 이르기까지 조기 영어 광풍에 휩싸이고, 중등교육에서는 대학에 가기 위한 수능영어에 목숨을 건다. 그 뿐이랴 성인들은 취직과 승진을 위해 토익, 토플 등 각종 영어시험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렇듯 대개 10년 이상 영어에 노력과 시간을 쏟아 붓지만 실력은 시원치 않은 것이 우리의 자화상이다. 그렇다면 남다른 영어실력을 가진 사람들의 학습방법은 무엇일까라는 의구심이 들어 이런저런 관련서적들을 찾아보다가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영어는 우리말과 어순이 상이하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한 시간에 비례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이유 중에 하나 일 것이다. 또한 영미권 문화를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영어구사능력이 갖춰졌다고 할지라도 실제소통에는 힘들기 마련이다. 이러한 영어습득이 어려운 두 가지 큰 이유에 대해 이 책은 영어와 우리말의 구조적인 차이점을 이해하고, 현지문화를 간접체험 하도록 이끌어 주는 23가지 방법들을 설명한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어공부에 대한 문제점을 짚어주는 1장, 영어일기, 단어숙지 등 학습기초를 일러주는 2장, 영어의 바다에 풍덩 빠질 수 있도록 심화학습이 이루어지는 3장, 마지막으로 연설, 회화 등 외국인들과의 실전한판승부에 도움 주는 내용을 담고 있는 4장으로 마무리한다. 각 장마다 개론을 설명한 후 구체적인 설명과 예문들을 풍부히 싣고 있어 이해가 빠르다. 물론 꼼꼼히 챙겨봐야 할 내용이 많은 지라 읽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됨은 당연해 보인다. 교과서를 두 권을 구해서 통암기 및 문단구성 다시해보기, 매일 최소 5문장 정도의 영어일기 쓰기, 영자신문 및 영어잡지 스키밍으로 독파하기 등은 평소 본인의 방법을 보완해 주는 유익한 내용이었다. 또한 실제 미국에서 관용적으로 회화에서 많이 쓰는 문장들을 소개하고 미국유학시절의 체험담을 적절히 곁들여 더욱 유익했다. 한 언어를 마스터하기 위해서는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의 사각구도가 함께 가야 성공할 수 있다. 현재 우리의 교육에 있어 말하기와 쓰기에 대한 비중을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은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은 문법을 위시한 읽기에 치중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듣고 말하고 쓰는 커뮤니케이션에는 소홀 했다기보다 방법을 몰라 놓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국제부영어기자 출신이여서 인지 영어의 정공법(?)을 추구하고 있어 다소 딱딱해 보이긴 하지만 영어학습에 대한 지름길을 알려주고 있어 초보자에서 고급자에 이르기 까지 유용한 서적이라고 생각한다. |
|
대한민국에 살면서 영어는 생활의 일부분으로 커다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내가 공부하고 자랄때보다 지금 현재는 더 영어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태어날때부터 영어에 대해 수없이 공부하고 배우지만 학교를 거쳐 직장에 취직해서도 영어를 제대로 구사하는 사람은 많지 않으며 영어 공부는 끝을 알 수 없다. 공부란게 끝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투자를 하면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비싼 사교육비의 주범인 영어는 제대로 외국인과 프리토킹은 고사하고 외국인만 만나도 말 붙일까봐 두렵고 어렵다.
'영어 지식의 힘'의 머리말에서 묻는다 영어 잘하고 싶으냐고... 당연히 잘하고 싶다. 잘 할 수만 있다면 너무나 좋겠다는 생각을 수도없이 했을 정도다. 기본적으로 문법과 독해, 문장, 단어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우리 교육체계에서는 눈으로 보고 풀 수 있는 능력은 어느정도 갖추었어도 정작 말하고 쓰는 것에는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우리나라 영어 교육 시장이 1조원 규모에 달한다고 하는데 정작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극소수의 사람들을 빼고는 대부분 투자한 만큼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책에서 알려주고 있는 스터디 가이드(study guide)를 충분히 따라하고 익혀 연습하고 또 연습하면 누구나 충분히 영어의 달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영어의 달인... 책 한권으로 영어의 달인에 도전해 볼 수 있다는 말에 그동안 포기했던 영어공부에 대한 불을 지피기로 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성과가 빨리 나타나기를 바란다. 나역시도 금새 실력이 향상되지 않으면 괜히 조바심을 내는 경향이 짙은데 언어는 금새 향상되는 분야가 아니다. 영어의 실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는 영어 공부를 하는 잘못된 나의 방법부터 돌아볼 필요가 있고 영어의 향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목적을 가지고 있어야 실력이 는다고 강조한다. 나의 영어 향상이 되는 목적은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당연히 2-3달 정도의 배낭여행을 평생의 소원으로 생각하고 있는 나는 영어만 제대로 사용해도 용기를 내어 여행길에 오를 수 있을 것 같다.
영어공부는 최소한 1년은 해야한다. 평균잡아 6개월을 넘기기 힘든 것이 영어공부다. 영어공부를 위해 학원에 등록하고 교재를 사는 등 만발의 준비를 갖추었어도 정작 영어공부를 시작하고 6개월도 되기전에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슬며시 꼬리를 감추게 되는 것이 영어공부다. 외국인의 말을 듣을 수 있고 말할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해야하는 것이 영어 공부라 중간에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노력,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어 공부를 위해서 기초를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는데 영어 공부할때 필요한 영어사전이 갖고 있는 미묘한 차이점이나 매일매일 영어 일기를 통해서 짧지만 지금 당장 시작하며 하루에 30분씩 5문장을 영어로 써보도록 권하고 있다. 영어가 어느정도 받쳐주어야 영어 일기를 쓸 거 같은데 저자가 알려준 제대로 외운 영어를 토대로 미흡하지만 일기를 쓰면서 서서히 영어실력을 늘려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항상 새해가 오면 세우는 계획중의 하나가 영어공부다. 저자가 영어 공부를 잘하기까지의 과정을 알려주고 있어 저자처럼 따라하면 영어에 달인은 못되더라도 어느정도 영어에 자신감을 갖게 될거라 생각한다. 한동안 잊고 있었던 영어에 대한 목마름을 해소시켜줄 책이란 생각을 했으며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들을 알 수 있어 좋았다. |
|
이 시대 영어 지식이 주는 힘은 세다. 좁아지는 취업의 문, 거세지는 경쟁, 사회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거의 모든 이들에게 영어 능력을 필수로 요구한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이 시대 이러한 영어 지식의 힘을 인식하고 꾸준한 노력으로 영어를 습득해내었다. 유학파도 아니며 대학교 3학년 이전까지 국내에서 보통 교육을 받고 원어민 문화를 접해 본적 없는 그가 국제 언론부 기자가 되고 각종 영어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영어 문제 출제에 이르기까지의 이력들에 눈길을 끈다. 환경적 제약을 극복하고 영어라는 제2의 언어 능력을 습득하기까지의 저자의 끊임없는 노력과 경험으로 얻은 조언들을 담고 있다. 그는 이런 환경에서도 단단한 의지와 각오를 지니면 누구나 해낼 수 있다는 희망이 담긴 ‘제로에서 시작하는’ 영어 비법을 전수한다.
책 속에는 일찍이 여러 학습서들을 통해 봐왔던 친숙한 영어 학습법이 가득하다. 누구나 한 번쯤은 시도해봤을 법한 영어 학습 방법들이다. 저자의 이번 책 속에는 그와 같은 모든 영어 학습 방법을 망라했다. 그래서 영어의 기본 실력을 끌어올려주는 방법이 23가지나 된다. 영어 학습 방법에 대한 개론서라고 할 법하다.
‘영어 공부,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으려면?’, ‘영어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 남는다’ 와 같은 장을 통해 영어 학습에 있어 지녀야 할 기본자세를 시작으로 ‘영어 읽기에도 요령이 있다’, ‘당장, 매일, 짧게 한 줄이라도 쓰자’, ‘영자신문과 영어 잡지 스키밍으로 독파 한다’ 와 같은 장에서 구체적 영어 학습 방법들을 이어진다. ‘50문장만 알아도 미드가 즐겁다’, ‘ 명문장의 탐독, 영어의 품격이 달라진다’,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표현’ 등 에서는 주요 표현과 예문들은 효과적으로 학습에 입문할 수 있는 조언들이다. ‘영어 회의, 이제 두렵지 않다’, ‘영어로 청중을 사로잡으려면?’, ‘실전 영어로 승부 한다’ 등을 통해서는 실생활 영어 사용에 도움을 주는 방법이 담겨 있다.
이러한 여러 영어 학습 비법들이 그의 구체적인 경험과 함께 실려 있다. 그의 의지에 감탄하는 한 편 나도 이렇게 독종처럼 해보자는 학습 의지가 마구 생겨난다. 그가 이용했다는 각종 인터넷 사이트, 라디오 채널, 프로그램, 책과 사전들에 대한 정보는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책에 제시된 여러 가지 학습 방법을 굳이 모두 다 실천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각자 취향과 수준에 맞게 골라서 실천해보면 될 것이며 다만 그러한 실천이 꾸준히 이어져야 함은 필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