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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012년 1월 12일] 2012 대한민국 소비자 생각 읽기
"[파이낸셜뉴스 2012년 1월 12일] 2012 대한민국 소비자 생각 읽기" 내용보기
오늘날 기업들의 경쟁자는 더 이상 다른 기업이 아니라 바로 소비자들이다. 또한 소비자들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벤치마킹 대상이다. 따라서 기업들은 끊임없이 소비자들의 의식 변화를 이해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예측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만 한다. 시장조사 전문기업인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가 저술한 '2012 대한민국 소비자 생각 읽기'(사진)는 지난 10년간 소비자 생각의 변화, 그
"[파이낸셜뉴스 2012년 1월 12일] 2012 대한민국 소비자 생각 읽기" 내용보기

오늘날 기업들의 경쟁자는 더 이상 다른 기업이 아니라 바로 소비자들이다. 또한 소비자들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벤치마킹 대상이다. 따라서 기업들은 끊임없이 소비자들의 의식 변화를 이해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예측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만 한다.

시장조사 전문기업인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가 저술한 '2012 대한민국 소비자 생각 읽기'(사진)는 지난 10년간 소비자 생각의 변화, 그리고 주요 생활 영역별로 주목할 만한 2011년의 소비 트렌드를 소개함으로써 2012년 소비 패턴을 예측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책은 우선 2001년부터 2011년까지 10년 동안 의, 식, 주, 경제관, 정치관, 교육관, 미래.환경관, 직장관의 여덟 가지 차원에서 대한민국 소비자들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살펴본다.

이 기간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개인화 경향의 증가로, 그 결과가 여덟 가지 차원의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그대로 나타났다. 남성들이 패션과 피부 미용에 크게 관심을 기울이고, 공격적인 투자성향이 강해지면서 부동산보다는 주식을 선호하고, 현실 정치에 대한 불만은 젊은 층의 정치참여로 이어지고 있으며 개인주의의 만연에 따른 다양한 사회문제 대두가 우려되고 있다.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가 조사한 2011년 한 해 동안 소비자들의 감정의 키워드는 바로 '피곤하다'였다. 또한 많은 소비자들이 '답답함'을 토로했다. 2012년 소비자들은 '피곤함'과 '답답함'을 어떻게 극복하려고 할까? 2012년 한 해 동안 이러한 소비자들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는 것이 미래의 시장을 읽는 중요한 예측변수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이 책은 2011년 하반기에 실시한 62개의 리서치 결과를 6개의 생활 영역별로 나누어 소개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생각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우선 정보기술(IT).모바일 영역에서는 스마트폰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스마트폰이 온.오프라인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유통.쇼핑 영역에서는 아웃도어 상품의 급성장을 통해 소비자들이 현재를 벗어나고픈 욕구가 저변에 깔려 있음을 감지할 수 있다. 여가.외식 영역에서는 주말과 휴일에도 인생2막을 위해 자기계발을 하고 한편으로 고용이 불안하여 장기휴가를 회피하는 직장인들의 슬픈 자화상을 엿볼 수 있다. 6개 생활 영역에 걸쳐 이루어진 조사결과를 통해 소비자들의 생각을 읽음으로써 2012년 시장에 대한 통찰과 함께 우리 사회의 변화에 대한 다양한 힌트도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북코스모스 대표 최종옥

YES마니아 : 플래티넘 b********s 2012.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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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고, 답답한' 소비자들의 2012년 선택은 뭘까?
"'피곤하고, 답답한' 소비자들의 2012년 선택은 뭘까?" 내용보기
독특하다. 소비자들의 집단적인 감정을 측정한다는거. 사실, 사람의 바로 다음 행동을 예측하는 가장 빠른 단서가 그사람의 '현재 감정'을 아는 것이다. 그런면에서, 많은 사람들이 드러내는 집단적인 감정을 이해한다는 것은. 좀 의미심장하다는 느낌이 든다. 내용면에서, 스마트폰이 '유사인간관계'라는 지적도 좀 일리가 있어보이고. 여가활동을 할때도 먼가 '다른 것을 해야 한다
"'피곤하고, 답답한' 소비자들의 2012년 선택은 뭘까?" 내용보기

독특하다. 소비자들의 집단적인 감정을 측정한다는거.

사실, 사람의 바로 다음 행동을 예측하는 가장 빠른 단서가 그사람의 '현재 감정'을 아는 것이다.

그런면에서, 많은 사람들이 드러내는 집단적인 감정을 이해한다는 것은. 좀 의미심장하다는 느낌이 든다.

내용면에서, 스마트폰이 '유사인간관계'라는 지적도 좀 일리가 있어보이고. 여가활동을 할때도 먼가 '다른 것을 해야 한다는 강박'같은 것을 가지고 있는 직장인에 대해서도 공감 백만배. ^^;

암튼, 내년 한해를 살아가는 소비자들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단서를 많이 제공해주는 책인것 같다. 강추.

t******y 2011.1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