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마리아의 겨울 이야기
"마리아의 겨울 이야기" 내용보기
표지만 보면 지금 계절과 딱 맞는 책인 것 같은데 오른쪽 위쪽에 보이는 '잠재력 향상 프로젝트'란 문구가 보입니다. 본문 내용 이외에 뒤쪽을 보니 이 문구가 이해가 가네요. 그림을 마치 재생용지에 그린 듯 합니다. 색깔의 쓰임도 많지 않아요. 바탕색과 검정색, 흰색, 조금 쓰인 빨강이 전부이지만 펜으로 그린 듯한 그림이 독특합니다. 마리아의 겨울이야기는 작년 겨울에 있었
"마리아의 겨울 이야기" 내용보기

표지만 보면 지금 계절과 딱 맞는 책인 것 같은데 오른쪽 위쪽에 보이는 '잠재력 향상 프로젝트'란 문구가 보입니다.

본문 내용 이외에 뒤쪽을 보니 이 문구가 이해가 가네요.

그림을 마치 재생용지에 그린 듯 합니다. 색깔의 쓰임도 많지 않아요. 바탕색과 검정색, 흰색, 조금 쓰인 빨강이 전부이지만 펜으로 그린 듯한 그림이 독특합니다.

마리아의 겨울이야기는 작년 겨울에 있었던 일을 기억하는 마리아의 이야기입니다.

함박눈에 펑펑 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지난 겨울 할머니 생일날을 생각해보기 시작합니다.

할머니에게 생일선물을 하기 위해 케잌을 만들면서 느꼈던 즐거웠던 기억.

할머니에게 갖다 드리기 위해 나섰던 길에서 너무 추웠던 기억.

썰매를 타고 가다가 넘어져 케잌이 망가진 기억.

할머니의 따뜻한 품 속의 기억.

지금은 마리아의 곁에 계시지 않은 할머니와 함께 했던 소중한 추억을 잘 간직하겠다는 마리아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책 내용을 처음에는 신나게 읽어줬어요. 아이도 예전에 기억을 떠올리면서 작년에 있었던 일들을 신나서 말을 해주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할머니의 죽음을 알게 되면서 아이가 갑자기 말이 없어지네요.

아직 아이에게 죽음은 어려운 부분이겠죠.

외할머니가 아이를 봐주고 계셔서 그런지 할머니의 죽음이 남다르게 다가왔나 봅니다.

책 내용 뒤쪽에는 기억능력을 개발하는 활동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1. 친구 옷 기억하기 게임

2. 단어 기억하기 게임

3. 카드 그림 맞추기

아이와 단어 기억하기 게임을 했는데 생각보다 어렵네요 ^^

부모님과 함께하는 코너가 잇어서 이 부분은 제가 봤습니다. 기억이란 어떤 것인지 기억에 대한 명언들도 보면서 다시 한번 저도 기억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h******6 2012.01.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리아의 겨울 이야기
"마리아의 겨울 이야기" 내용보기
겨울에 대한 책을 고르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어요. 기억능력을 개발하는 활동이라는 단어도 좀 색다르기도 했구요. 다른책처럼 글자가 가로로 줄줄 쓰여내려가는것이 아니라 뱀처럼 구불구불하게 기어가는 글자와 둥글기도 한 글자의 쓰임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에게 흥미로움으로 다가올 것 같아서 택했어요. 당연히 책을 처음보자마자 아이는 "엄마 여기 글자들이 뱀같아요. 동그래요"
"마리아의 겨울 이야기" 내용보기

겨울에 대한 책을 고르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어요. 기억능력을 개발하는 활동이라는 단어도 좀 색다르기도 했구요. 다른책처럼 글자가 가로로 줄줄 쓰여내려가는것이 아니라 뱀처럼 구불구불하게 기어가는 글자와 둥글기도 한 글자의 쓰임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에게 흥미로움으로 다가올 것 같아서 택했어요. 당연히 책을 처음보자마자 아이는 "엄마 여기 글자들이 뱀같아요. 동그래요"라면서 흥미를 가지더군요.

내리는 눈을 보면서 할머니와 있었던 일을 기억하는 마리아의 이야기에서 우리 아이는 눈이 왔을때 작년에 무엇을 했는지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동생과 집앞 마당에서 눈사람을 만들었다면서 아주 좋아하더군요. 그런데 마리아의 할머니가 이젠 없다고 하자 얼마전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생각하더군요. 자기에게 할아버지가 없는 것처럼 마리아에게도 할머니가 없는 거냐면서... 그래도 자기는 할머니가 있다고 하면서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더군요. 아직 죽음에 대해서는 생소한 나이라서 아마 마리아에겐 없는 것이 자기에겐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어요.

이책이후에 딸과 함께 예전에 뭘했더라 하면서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의 기억력을 끄집에 내어보니 정말 놀랍더군요. 정말 사소한 일까지 기억하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왜 이제까지 이런 기억력 개발활동을 안 해왔는지 후회되더군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만들어주는 좋은 책이예요.



 

h********1 2012.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리아의 겨울이야기
"마리아의 겨울이야기" 내용보기
드림피그-마리의 겨울이야기 글/아나 오비올스 그림/수비 옮김/김경미   눈이 오는걸 보니 지난 할머니 생신이 생각났어요.. 할머니 생신선물로 크림케이크를 만들어 드렸어요... 열심히 만들었던 그때 일이 기억이 난대요...   케이크를 가져다 드리려고 추운 날씨에 집을 나섰어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썰매를 타고 갔어요. 썰매를 세게 달리다가 그만 넘어지
"마리아의 겨울이야기" 내용보기




 

드림피그-마리의 겨울이야기

글/아나 오비올스

그림/수비

옮김/김경미




 

눈이 오는걸 보니 지난 할머니 생신이 생각났어요..

할머니 생신선물로 크림케이크를 만들어 드렸어요...

열심히 만들었던 그때 일이 기억이 난대요...



 

케이크를 가져다 드리려고 추운 날씨에 집을 나섰어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썰매를 타고 갔어요.

썰매를 세게 달리다가 그만 넘어지고 말았어요.

겨우 할머니 댁에 도착해서 할머니 생신을 축하해 드렸어요~



 

할머니의 사진도 보고, 눈사람도 만들고,신나게 놀고 들어온 나에게

할머니께서 따뜻한 우유를 주셨어요...
자기전에는 옛날 이야기도 해주셨죠...

할머니와의 함께 했던 추억을 생각해봐요...




마리아를 자기이름으로 바꿔서 읽어 달라고 하더라구요...

요즘 책읽을때 주인공의 이름을 바꿔 읽고 있어요...

신나서 더 잘 보더라구요...



 

마리아처럼 눈이 오면 눈사람도 만들고 썰매도 타고 싶대요~~

빨리 눈이 오면 좋겠다고 하면서 할머니도 보고 싶대요...


 

z***d 2012.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추억이 가득한 겨울 이야기
"추억이 가득한 겨울 이야기" 내용보기
흰 눈이 펑펑 쏟아지는 날이면 아이들과 함께 눈싸움을 하며 신나게 뛰어놀다 집에 들어와 따끈한 코코아 한 잔을 마시던 기억이 떠오른다. 올해는 눈이 거의 오지 않아 눈사람도 만들지 못해 아쉽지만 며칠전 눈썰매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커다란 튜브를 타고 쓩 내려오면 무척이나 스릴이 넘친다. 다시 타기 위해 계단 올라가기는 힘들어도 썰매를 타는 시간은 즐겁다. 이
"추억이 가득한 겨울 이야기" 내용보기

흰 눈이 펑펑 쏟아지는 날이면 아이들과 함께 눈싸움을 하며 신나게 뛰어놀다 집에 들어와 따끈한 코코아 한 잔을 마시던 기억이 떠오른다. 올해는 눈이 거의 오지 않아 눈사람도 만들지 못해 아쉽지만 며칠전 눈썰매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커다란 튜브를 타고 쓩 내려오면 무척이나 스릴이 넘친다. 다시 타기 위해 계단 올라가기는 힘들어도 썰매를 타는 시간은 즐겁다. 이렇게 좋은 시간을 보낸 아이는 먼 훗날 이 순간을 기억할 수 있을까? 아이에게 어떤 추억들이 남을지 궁금해지곤 한다.

 

'마리아의 겨울 이야기'에는 겨울날의 풍경이 잘 그려져 있다.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는 아침이 되니 마리아는 할머니의 생일이 떠오른다. 그날도 이렇게 눈이 쏟아졌었다. 작은 소재 하나로 멋진 추억이 기억난 것이다. 케이크를 만들었던 즐거운 기억, 할머니댁에 가기 위해 썰매를 타다가 넘어져서 구른 기억, 할머니와 함께 보낸 좋은 시간들이 떠오른다. 지금 옆에는 할머니가 계시지 않지만 함께 한 추억이 있어서 언제나 옆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림책을 보고 있으면 마리아의 추억 속 장면들이 머릿속에 그려진다. 한겨울 풍경이지만 가슴만은 포근하다.

 

 처음엔 '왜 잠재력 향상 프로젝트'일까 궁금했는데 책의 내용과 부록을 살펴 보니 이해가 간다. 마리아가 추억을 떠올리며 기억을 해내고, 기억능력을 개발하는 활동들이 있어 아이와 함께 활용하기 좋다. '기억력은 아동기때부터 개발되는 기능'이라고 한다. 기억력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활동들이 도움이 된다. 그 중 소개된 것이 '가족 앨범'인데 가족이 함께 했던 추억을 떠올리기 좋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나서 앨범을 꺼내와 넘겨 보았다. 처음 뱃속에 있을 때의 모습부터 태어나고 자라는 과정들, 생일, 여행들이 가득 담겨 있어서 보는 내내 감회가 새롭고 즐거웠다. 

p*******0 2012.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리아의 겨울이야기
"마리아의 겨울이야기" 내용보기
흰눈이 펑펑 내리는 어느 겨울날. 마리아는 지난 겨울의 할머니 생일날을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얼굴 가득 밀가루를 묻혀가면서 만든 케이크를 들고 세차게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면서 할머니댁으로 향하는 마리아의 모습은 기특하기까지 하네요.   꽈~당..넘어져서 엉망이 된 케이크때문에 울상이 된 마리아를 따스한 품으로 안아주시는 할머니. 할머니댁에서 꽁꽁 언 몸을 녹이
"마리아의 겨울이야기" 내용보기

흰눈이 펑펑 내리는 어느 겨울날.

마리아는 지난 겨울의 할머니 생일날을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얼굴 가득 밀가루를 묻혀가면서 만든 케이크를 들고

세차게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면서 할머니댁으로 향하는 마리아의 모습은 기특하기까지 하네요.

 

꽈~당..넘어져서 엉망이 된 케이크때문에 울상이 된 마리아를 따스한 품으로 안아주시는 할머니.

할머니댁에서 꽁꽁 언 몸을 녹이며 눈사람도 만들어요.

 

눈사람은 마리아의 마음과 닮았고, 추위에도 불구하고 케이크를 안고 온 손녀에 대한 할머니의 사랑을 담아서

행복하게 스마일 하고 있어요.

 

할머니의 대한 따스한 기억은 마리아의 몸과 마음이 기억하고 있어요.

지금은 곁에 계시지는 않지만 말예요.

 

책속 사진들...

 

 

  

마지막 장의 그림이 참..따뜻하네요. 할머니의 손녀에 대한 사랑과 마리아의 할머니에 대한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따스함을 담고 있는 마리아의 겨울이야기랍니다.

  

잠재력향상프로렉트의 방법으로

기억능력을 개발하는 활동을 보여주고 있어요.

1. 친구 옷 기억하기 게임

2. 단어 기억하기 게임

3. 카드 그림 맞추기 를 소개하고 있어요.

 

이러한 활동들은 아이의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재미난 놀이가 될 수 있지요.

우리가 배우고 경험한 것들로의 회상이라고 할 수 있는 기억이라고 하는데

기억력은 아동기 때부터 개발되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기억력을 발전 시키는 방법으로 가족 앨범 만들기를 소개하고 있어요.

 

아이들의 기억 능력과 상상력 발달에 도움이 되는 가족 앨범 만들기를 시작해 보렵니다.

 

저희 아이들의 겨울이야기에는

지난 7일 할머니댁에서 아빠랑 만든 눈썰매를 마음껏 타고 즐겼던 추억이 담겨지네요.

 

 

k*******a 2012.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리아의 겨울이야기
"마리아의 겨울이야기" 내용보기
겨울이라고 하니까 햇살군이 "그런데 왜 눈이 안 내려요?" 라고 물었던 적이 있다. 눈이 보고 싶다고 해서 눈은 겨울에 내리는 거야라고 대답을 해 줬던 적이 있었는데 그걸 기억했던 모양이다. 아직 어리다고만 생각을 했는데, 지난 일들을 기억해서 말 할 줄도 아는 거 보면 정말 많이 컸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겨울하면 떠오르는 눈.. 지금과 너무 잘 어울리는 책인
"마리아의 겨울이야기" 내용보기

겨울이라고 하니까 햇살군이

"그런데 왜 눈이 안 내려요?"

라고 물었던 적이 있다.

눈이 보고 싶다고 해서 눈은 겨울에 내리는 거야라고 대답을 해 줬던 적이 있었는데 그걸 기억했던 모양이다.

아직 어리다고만 생각을 했는데, 지난 일들을 기억해서 말 할 줄도 아는 거 보면 정말 많이 컸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겨울하면 떠오르는 눈..

지금과 너무 잘 어울리는 책인 거 같아 보게 된 <마리아의 겨울이야기>

책 앞표지는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마리아의 모습이 뒷표지는 쿠키를 만들고 눈사람을 만드는 마리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마리아는 어떤 겨울 이야기를 들려 줄까?

 

눈을 본 마리아는 1년 전 할머니 생일날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함박눈이 펑펑 내리던날 마리아는 할머니 생신 선물로 케이크를 만들면서 겪었던 일들을 하나하나 기억해 냈고, 할머니께 케잌을 갖다 드리면서 있었던 일들, 그리고 할머니 댁에 도착해 케잌을 전해 드리고, 케잌을 먹고 사진첩을 보고, 눈사람을 만들었던 일들, 할머니께서 옛날이야기를 들려 주셨던 것들도 기억을 했다.

하늘나라로 가신 할머니를....

 

돌아가신 할머니와의 행복한 추억을 기억하고 있는 마리아는 정말 행복한 듯 느껴졌다.

햇살군도 2년전 이맘 때 외증조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햇살군을 많이 이뻐해 주셨었는데..

무엇 때문이었는지 모르지만 햇살군 외증조할아버지 영정사진을 보더니 옆에 있는 수건으로 깨끗이 닦고 앉아 있었다.

그 때 햇살군 17개월 무렵이었던가?

산소를 찾아갔을 때도  춥고, 움직이지도 못하게 해서 힘들었을텐데도 떼도 안 쓰고, 제사를 지낼 때에도 의젓하게 절을 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어른들은 대견해 하셨는데..

난 왜케 눈물이 나던지..

지금 햇살군은 그 때 일들을 기억하려나?

 

이 책은 <마리아의 겨울 이야기>만으로 책이 끝나는 게 아니었다. <기억능력을 개발하는 활동>으로 친구 옷 기억하기 게임과 단어 기억하기 게임, 그리고 카드 그림 맞추기가 이었다.

아직 햇살군과 한 번도 해 보지 않았던 게임인데, 왠지 재미있을 거 같아 기대되는 게임들이다.

단어 기억하기 게임은 아직 햇살군이 잘 따라 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지만..

<부모님과 함께 하는 코너>도 정보를 주는 내용들을 담고 있어 좋았다.

s*******h 2012.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추억을 찾아가는 그림동화책
"추억을 찾아가는 그림동화책" 내용보기
16장 정도의 양장본의 그림동화책으로 [마리아의 겨울 이야기]라는 제목 그래도 그야말로 마리아의 겨울 추억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림체는 책 표지에 보이듯 다양하고 화려함 보다는 뎃생한 듯한 단순한 그림체에 간결하지만 따뜻함이 묻어나는 듯한 분위기 입니다. 눈이 내리는 이른 아침 어느날. 흰 눈이 내리는 모습을 보니, 할머니와의 추억이 떠오르는 마리아 입니다. 할머
"추억을 찾아가는 그림동화책" 내용보기

16장 정도의 양장본의 그림동화책으로 [마리아의 겨울 이야기]라는 제목 그래도 그야말로 마리아의 겨울 추억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림체는 책 표지에 보이듯 다양하고 화려함 보다는 뎃생한 듯한 단순한 그림체에 간결하지만 따뜻함이 묻어나는 듯한 분위기 입니다.

눈이 내리는 이른 아침 어느날.

흰 눈이 내리는 모습을 보니, 할머니와의 추억이 떠오르는 마리아 입니다.

할머니의 생신을 맞이해 마리아는 할머니를 위한 케잌을 만들어 봅니다. 빼뚤빼뚤하지만 생신축하드린다는 글자까지 넣어서 정성스레 할머니 댁으로 향하는데 그만 미끄러운 바닥에 넘어져 케잌이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네요.

하지만 할머니는 따뜻하게 마리아를 안아주시고 그날의 즐거운 장면을 사진첩에 담아 봅니다.

그날의 따뜻한 할머니의 품과 추억을 가슴에 담고 또 다른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할머니 앞 마당에 나가 고양이과 함께 눈사람을 만들던 나를 창문으로 내다 보시던 따뜻한 미소의 할머니... 마치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떠오르는 마리아입니다.

할머니와 함께한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며 할머니를 그리워 하는 마리아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와함께 나에게 있어서 기억에 남는 일들을 서로 떠올려보며 어떤 일들이 아이에겐 강한 기억으로 남아있는지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수도 있겠습니다. 좋은 기억 그렇지못한 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며 아이의 마음과 심성을 엿볼 수 있으며 부모의 기억 속에 아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매일을 보내고 있는지 들려주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 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의 후반부에는 기억능력을 개발하는 활동, 부모님과 함께 하는 코너가 첨부되어 독후활동을 하기에도 좋은 가이드가 실려있습니다.

우리들 기억 속에 좋은 추억으로 자리 잡고 있는 하나쯤...꺼내어 볼 시간을 가져볼까요?


 

i*******7 2012.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리아의 겨울 이야기
"마리아의 겨울 이야기" 내용보기
마리아의 겨울이야기의 책표지를 본 울 아들 "엄마~! 책에 눈이 온다.. 눈사람 만드는 내용인가?" 하면서 관심을 보였답니다.       우리 아들 겨울에 눈이 많이 오면 눈사람을 만들고 싶다고 했었답니다. 파란색 큰 꽃 속에 눈이 오는 창밖을 쳐다 보는 미소짓는 아이의 모습의 책표지.. 웬지 포근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마리아의 겨울이야기는 지난 겨울 할머니 생일날을 떠올
"마리아의 겨울 이야기" 내용보기

마리아의 겨울이야기의 책표지를 본 울 아들 "엄마~! 책에 눈이 온다.. 눈사람 만드는 내용인가?" 하면서 관심을 보였답니다.

 

 

 

우리 아들 겨울에 눈이 많이 오면 눈사람을 만들고 싶다고 했었답니다. 파란색 큰 꽃 속에 눈이 오는 창밖을 쳐다 보는 미소짓는 아이의 모습의 책표지.. 웬지 포근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마리아의 겨울이야기는 지난 겨울 할머니 생일날을 떠올리고, 지난 겨울에 있었던 일을 회상하는 내용이랍니다.

 

 


함박눈이 펑펑 내리던 지난 겨울, 할머니 생신 선물을 위해 크림케잌을 만들어,  썰매를 타고 할머니께 크림케익을 가져다 드렸답니다. 가는 길에 모퉁이를 돌다가 썰매에서 공중으로 붕 떠올랐고, 케이크는 날아갔답니다. 찌그러진 케이크를 주어담아 할머니댁에 도착해 할머니께 케이크를 드리고, `생일축하드려요'라고 말을 하자, 할머니는 꼭 안아주었답니다. 그리고, 할머니댁에서 눈을 가지고 신나게 놀았던 지난 겨울을 기억하는 마리아.. 할머니는 하늘나라로 가고 안 계시지만, 할머니와 함께 했던 지난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려는 마리아의 이쁜 마음이 엿보이는 책이랍니다. 우리 아들과 딸 마리아가 썰매를 타고 할머니댁에 가다가 공중으로 붕뜨는 그림을 보고 깔깔대고 웃고눈사람을 만들고, 눈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고 "나도 눈사람 만들고 싶다.. 우리 집엔 눈이 언제와?" 하면서 부러워하기도 했답니다. 한참 책에 나온 눈을 보느라 신나했던 아이들. 그러나, 맨 마지막 장에 '지금 할머니는 더이상 내 곁에 안계신단다'라는 어귀를 보고는 "엄마~! 그럼 할머니는 하늘 나라로 가신거야?" 하면서 슬픈 표정을 지었답니다. 울 아들 죽음이라는 것이 헤이짐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마리아의 겨울이야기 책을 덮고서는 책 뒤가 좀 슬프다고 말을 했답니다.
책의 그림의 색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책을 보는 내내 귀엽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하얀색 눈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그림들.. 이런 그림들을 아이들이 보고 있으면 마음에 안정을 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랍니다. 또한, 각 페이지마다 일렬로 맞춰진 글 사이에 날아가는 듯한 글자들이 웬지 눈오는 겨울을 즐겁게 해주는 듯 합니다. 우리 아이들 글씨를 보면서, "우와 글씨가 춤을 추네.. 이건 하트 모양 같아.." 하면서 재미있어했답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재식아~! 우리는 지난 겨울 뭘하며 지냈지?" 하고 물어보았답니다.
"글쎄~~!!" "잘 생각해봐..우리도 마리아처럼 예전에 즐거웠던 일을 생각해 보는 거야."
"아~! 맞다.. 지난 겨울에 눈이 아주 많이 와서 나도 마리아처럼 눈사람 만들었었어.. 아빠랑 엄마랑, 수연이랑 눈을 굴려서 눈사람 만들었지. 그리고, 또 눈싸움도 했어.. 지금도 눈이 오면 좋겠다.." 하고 작년 겨울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나서 지난 추억을 회상하며 아이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책이랍니다.

책 뒤편에는 친구 옷 기억하기 게임, 단어기억하기 게임, 카드 그림 맞추기와 같은 어렵지도 않고 아이들과 즐겁게 할 수 있는 기억력을 개발하는 활동을 제시하고 있답니다. 또한, 부모님과 함께하는 코너가 있어서 기억력에 대한 지식과 함께 어려서부터 아이의 기억력 발전을 시키는 방법으로 가족앨범 만들기를 제안하고 있답니다. 이 코너를 통해서 엄마가 아이들의 기억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 지 배울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과 지난 추억을 이야기 할 수 있게 만들어준 "마리아의 겨울이야기" 너무나 따뜻한 책이랍니다

i*******g 2012.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리아의 겨울이야기
"마리아의 겨울이야기" 내용보기
<마리아의 겨울 이야기>는 겨울 함박눈을 보면서 지난 겨울에 할머니와 함께 한 추억을 떠올립니다. 할머니의 생신을 맞이하여 할머니의 케이크를 만드는 것이 기억 납니다. 앞치마입고 모자쓴 것도 기억나고 크리스마스 장신을 만든 것도 기억나고, 케이크 굽는 냄새도 기억납니다. 할머니의 따뜻한 품속도 기억나고, 눈사람을 만들면서 나를 바라보던 할머니 모습도 기억납니다.
"마리아의 겨울이야기" 내용보기

<마리아의 겨울 이야기>는 겨울 함박눈을 보면서 지난 겨울에 할머니와 함께 한 추억을 떠올립니다.

할머니의 생신을 맞이하여 할머니의 케이크를 만드는 것이 기억 납니다.

앞치마입고 모자쓴 것도 기억나고 크리스마스 장신을 만든 것도 기억나고, 케이크 굽는 냄새도 기억납니다.

할머니의 따뜻한 품속도 기억나고, 눈사람을 만들면서 나를 바라보던 할머니 모습도 기억납니다.

그 때의 일이 내 마음에 새겨져있는 일이 다 떠오릅니다.

지금 할머니는 곁에 없습니다. 하늘나라로 가셨답니다.

할머니와 함께 한 추억을 소중히 가진하면서 할머니를 그리워합니다.

 

볼이 빨간 사랑스러운 마리아의 모습이 펜으로 그려진 깔끔한 터치와 하얀 파스텔의 조화가 참 정감느껴져요.

글씨의 흐름이 바람처럼, 따뜻한 품처럼 표현되는 것도 인상적이랍니다.

 

<마리아의 겨울 이야기>는 잠재력향상 프로젝트의 중에 '기억능력'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기억력은 머릿 속에 저장된 정보들을 보존하는 능력으로,

아동기 때 개발되는 기억력은 배우고 경험한 것들을 보존하는 능력으로 창의와 학습의 기본이 되는 능력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족앨범을 보면서 함께 여행갔던 기억, 어린 시절의 추억 등을 떠올리게 하면서 아이들의 기억력과 상상력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단순하지만 아이들과 해보면 좋을 '단어 기억하기 게임'을 하면서 기억력을 높이는 것도 좋을 거에요. 연관단어를 이러가면서 기억하다보면 아이들의 무언가를 기억하기 위해서 노력할 거에요.

 

올해의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린다고 합니다.

겨울에 아이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주면서 우리 아이들의 겨울 이야기를 만들어주세요.

예쁜 사진도 많이 찍어서 앨범을 채워가다보면 또하나의 추억이 쌓이겠죠.

q****a 2012.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리아의 겨울이야기
"마리아의 겨울이야기" 내용보기
함박눈이 펑펑 오늘날 마리아는 할머니의 생일날을 생각하기 시작했답니다. 할머니께 크림케이크랄 만들어 드릴려고 요리사로변신했던 생각이 떠올랐답니다. 그때는 정말정말 즐거웠떤 그때일이 다 기억났답니다. 온통 밀가루 투성이가 되보고 케익위에 생일 축하합니다라는 글씨도 써보고.. 다 만든후에 할머께 가져다 드리기위해 추운날씨에 나왔던기억.. 눈이 많이 와서 썰매를
"마리아의 겨울이야기" 내용보기

함박눈이 펑펑 오늘날 마리아는 할머니의 생일날을 생각하기 시작했답니다.

할머니께 크림케이크랄 만들어 드릴려고 요리사로변신했던 생각이 떠올랐답니다.

그때는 정말정말 즐거웠떤 그때일이 다 기억났답니다.

온통 밀가루 투성이가 되보고 케익위에 생일 축하합니다라는 글씨도 써보고..

다 만든후에 할머께 가져다 드리기위해 추운날씨에 나왔던기억..

눈이 많이 와서 썰매를 타고 언덕을 내려가다가 넘어졌던 일들..

그러고 나서 할머니댁에 도착한 일.. 할머니가 꼭 안아주었던 일이 생각난답니다.

케이크를 가져오다가 넘어져 엉망 진창이 되었지만 할머니는 꼭 안아주시고 할머니와

맛있는 차와 케익을 먹었답니다.

할머니에 대한 기억.. 지금은 비록 없지만. 할머니와 했던 기억들을 소중하게 담아내고이

있는 책이랍니다.  할머니가 하늘에 계셔도 사랑하는 할머의 기억들을 잊지않고 담아낸..

겨울이야기..너무 따뜻한 내용이랍니다

저희도 할머니와 같이 살고있답니다.

아이들의 할머니가 안계시면 이 많은 추억을 기억할수있을까요?

사실 어렸을때 기억은 다들 잘 나질 않지만.. 자기가 행복했던 기억들은

잊지 못한다고 합니다.

기억능력을 개발하는 활동에 대해서 나와있답닏.

친구들의 옷기억하는게임..

단어기억게임.. 카드그림맞추기..두아이와 같이 단어기억게임을 해보았더니 6세인데도

한번 설명해주니깐 곧잘하더라고요..

아이들과 기억능력을 개발하는 활동도 자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정말 좋아하는데 가끔 앨범을 보면서

추억을 떠올리는 것도 기억력에..또 상상력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h*******k 2012.0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