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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 그대로 하와이로 여행가는 패밀리 즉 가족들의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저자인 아빠와 엄마 그리고 열 살과 다섯 살의 두 딸이 함께 세 번의 여행을 갑니다. 하와이는 주도가 호놀룰루로 북태평양의 동쪽에 있는 하와이제도(별칭 샌드위치제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국의 50개 주 가운데 가장 남쪽에 위치하며 하와이제도는 니하우·카우아이·오아후·몰로카이·라나이·마우이·카호올라웨·하와이 등 8개 섬과 100개가 넘는 작은 섬들이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완만한 호를 그리면서 600km에 걸쳐 이어져 있습니다. 이 책의 첫 번째 여행지는 하와이의 섬 중에 오아후 섬으로 비행기 탑승 전의 혼란과 탑승 후의 아비규환을 거쳐 도착 후 렌트카를 수령한 후 가장 먼저 코스토코를 방문해 식량과 카시트 등을 사서 차 트렁크를 꽉 채운 후 여섯 밤을 보낼 숙소에 도착합니다. 이 숙소에서 첫 식사를 하고 43시간짜리 하루를 마무리하고 하룻밤을 보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숙소의 커튼을 여는 순간 펼쳐진 장관에 가슴이 뻥 뚤리면서 안구가 깨끗이 포맷되는 느낌을 얻었다고 합니다. 가족들은 관광객이 찾지 않는 비밀스러운 바닷가를 발견하고는 즐거운 한 때를 보냅니다. 11일 간의 즐거웠던 하와이 여행이 끝나고 올 것 같지 않았던 출국 날이 오고 언제 또 오지? 하는 아쉬움을 남기며 돌아오게 됩니다.
두 번째 하와이 여행에서는 마우이를 누비며 전통시장을 찾고 원시의 자연을 간직한 하나 로드를 드라이브하며 하와이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화산의 여신인 '펠레'와 펠레의 궁전이라 불리는 해발 3천 미터가 넘는 할레아칼라 산의 정상에서 엄청난 일출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 하와이 여행지는 빅아일랜드 섬입니다. 지금은 킬라우에아 화산의 엄청난 폭발로 주민들이 대피하고 하늘 길도 끊기는 재난 상황이지만 네 식구들은 좋은 날씨에 뙤약볕 자전거 투어까지 경험합니다. 이렇게 즐겁게 하와이 여행을 다녀오니 부작용으로 이민 욕구가 강해졌다고 합니다. 아이들도 ‘우리 집에 가지 말고 하와이에서 살자!’며 이민 욕구를 더하자 금방 다시 돌아오자며 아이들을 달래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이 책에는 실제 사용한 경비부터 하루하루 있었던 일까지 상세하게 기록되고 사진으로 남겨져 있어서 여행가이드로도 손색이 없을 듯합니다. 물론 가족이 함께 즐기는 하와이 여행의 백미를 유쾌한 에피소드와 함께 읽어 내려가다 보면 하와이가 오래도록 휴양지로 사랑받았는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이 책에는 각 섬에서의 여행이 마무리될 때마다 말미에 칼라 지도로 지역별 추천 여행 코스와 추천 드라이브 코스를 비롯해 관광 포인트를 표시해 두었습니다. 이 책은 두 아이와 하는 여행에서 즐거웠던 점은 물론 힘들고 어려웠던 점들을 모두 기록해 두고 있어 앞으로 하와이로의 여행을 준비하는 가족에게는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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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패밀리 서평
이 책은 하와이 여행에 관한 책으로 하와이로 3번 여행을 떠난 가족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일년의 365일 중 354일을 아끼고 11일을 하와이로 여행을 떠난다는 이야기가 비현실적이게 느껴졌는데 이 책의 가족들은 이 여행을 성공했다. 특히 3번을 여행을 떠난다는 것을 보니 정말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하와이에서 여행을 각 날짜별로 일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그 곳이 어땠는지 또 어떤 활동을 했는지 등 여행에서 있었던 일들이 적혀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사람은 작가이자 아빠이다. 이 책의 가족들은 하와이로 여행을 떠나서 오아후, 마우이, 빅아일랜드를 각각 갔는데 하와이의 한 곳만 간 것이 아니라 여러 곳을 가서 하와이의 매력을 더 깊게 느껴볼 수 있었다. 각각 지역마다 각각의 매력이 있었고, 이 책으로 이 세 곳을 모두 여행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세 번의 여행의 각각의 지역들의 여행의 뒤에는 하와이 여행 관련 팁이 담겨 있었는데 지역별 추천코스, 베스트 드라이브 코스, 총경비가 나와 있어서 하와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책의 내용을 참고해서 여행을 기획해보아도 좋을 것 같다. 실제로 여행을 간 내용이 담겨있기에 더 좋은 참고예시가 될 것 같다.
(28~29p) 이 책에는 하와이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이 많이 나와 있었는데 하와이의 풍경을 보니 좋았다. 그리고 가족들의 사진이 나와서 정말 여행에서의 모습들을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43p) 이 책을 보면 일정별로 여행의 이야기도 담겨있지만 그 날짜별로 뒤에 가족들의 코멘트가 짤게 달려있었는데 가족들의 생각도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가족들의 코멘트 부분이다. 각각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하와이 여행에서의 솔직한 감상을 알 수 있었던 부분이었다. 하와이 여행을 꿈꾸고 있다면 하와이에서의 여행을 담은 이 책을 읽어보면서 간접적으로 하와이 여행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또 하와이의 오아후, 마우이, 빅아일랜드 이렇게 세 곳을 모두 볼 수 있어서 각 지역을 같이 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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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패밀리 】 - 354일 아끼고 11일은 하와이로! _손창우 (지은이) | 이야기나무 | 2018-05-18
지진과 화산폭발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하와이 사정이 요즘은 어떤가 검색해봤더니 여전히 안정적이지 않은 듯하다. 아직 하와이를 못 가봤는데 진작 다녀올 걸 그랬나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언젠가 안정이 되겠지. 하와이 여행을 갈 때 이 책을 가이드북으로 할 예정이다.
예전에 비해서 가족 단위로 해외여행을 많이 다니고 있다. 특히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거의 세계 일주 수준으로 여행을 다니는 가족들, 그 부모들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국내 여행보다 해외여행은 준비해야 할 것도 많고, 신경 쓰이는 일들이 많다. 무엇보다 가족들의 건강 상태, 몸과 마음의 협조가 중요하다.
이 책의 지은이 부부는 우연히 가족 여행을 하와이로 간 후에 완전히 하와이에 꽂혔다. 앞으로 가족 여행은 무조건 하와이라고 못을 박은 후, 일 년에 한 번 씩 세 번을 연이어 하와이로 날아갔다. 아빠, 엄마와 11살, 5살 딸들의 여행 기록이다. 매시간, 매일의 여행 기록은 아빠가 여행지에서 가족들이 모두 잠든 사이에 몰래 쓴 글들이라고 한다. 여행 후 가족들에게 서프라이즈 선물로 주기 위해서였다는 것이다. 몰래 쓴 글 치고는 내용도 재미도 수준이상이다. 그렇게 이 책이 탄생했다.
하와이를 한 번씩 갈 때마다 11일간의 일정을 보냈다고 한다.“하나 로드는 정말 훌륭했다. 저녁 무렵 한산한 길을 따라서 운전하니 더 인상적이었다.(...)하나 로드의 감동은 너무나도 입체적인데 평면적인 사진으로 그 감동이 전해지는 것은 무리다. 하나 로드는 차창 밖으로 느껴지는 나무, 폭포, 고양이, 바다, 바람, 새소리까지 모두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작은 천국이었다.” _‘두 번째 여행. 마우이. 6day.’ 나는 바다도 좋지만, 바다는 오래 머물 수 있는 곳이 못된다. 오래 있고 싶지도 않다. 숲이나 산이 더 좋다. 그런 면에서 지은이가 소개하는 ‘하나 로드’는 하와이에 가면 꼭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지은이 가족은 오아후, 마우이, 빅 아일랜드, 키우아이로 이름 붙어있는 하와이의 네 개의 큰 섬 중 첫 번 째 여행지는 오아후, 두 번째는 마우이, 세 번째는 빅 아일랜드를 다녀왔다.
사실 여행은 ‘If not now, When? (지금 아니면 언제?)’이기도 하다. “1년 동안 또 열심히 적금 들어야지. 유럽 사람들이 1년 동안 돈을 아끼고 아껴서 제대로 된 여름휴가를 간다는 내용을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난다. 그걸 보고 우리 부모님은 돈을 모아서 집을 사고 재테크를 해야지 왜 여름휴가를 가는지 모르겠다고 하셨다. 시간이 흐르고 내가 나이가 드니 쿨한 유러피안처럼 살고 싶더라. 모르겠다. 나중에 시간이 아주 많이 흐르고 난 뒤 지금을 어떻게 평가할지...하지만 나는 앞으로 몇 년 동안은 354일 절약하고 11일 동안 올인 하고 싶다. 결국, 남는 건 추억이니까.” _엄마/지영의 글. 글과 사진이 잘 어우러진 책이다. 각 여행이 끝난 후, 지역별 추천코스와 베스트 드라이브 코스, 여행에든 총 경비 등도 실려 있다. 책 끝부분 ‘하와이 마트 정리’(10곳)도 좋은 참고 자료이다. 33일간의 하와이 여행을 기록한 가히 ‘하와이 여행’의 종결판이다.
#하와이패밀리 #354일아끼고11일은하와이로 #손창우 #이야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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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여행 #하와이
하와이 패밀리
[이야기 나무 / 손창우 저]
"354일 아끼고 11일은 하와이로" 책 표지에 떡~하니 한문장.. 나를 완전히 사로잡은 문장이었다. 마음속으로 항상 생각해 왔던것을 아~ 이미 어떤이는 이렇게 살고 있고,, 책으로 까지 냈다니.. 묘한 공감과 반가움. 호기심과 실현가능성이 있을 희망을 품고 책을 펼쳤다. 하와이 가고 싶다!!
하와이 패밀리 실제 이웃같은 그 분? 들을 만나는 첫 장면이었다. 사진속의 하와이 패밀리는 건강하게 미소짓고 있었다. 첫느낌은..... 한 미모하는 아내를 둔 장난끼 넘치는 남편과 아이들 그저.. 모든게 밝고 마냥 행복해 보이는 듯한 느낌이다. 솔직 담백한 소개 글이 지루하지 않을 법한 스토리를 펼칠거라 기대가 되었다.
2년동안 하와이만 세번을,, 일기처럼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잘 해둔 느낌이었다. 실제로 여행을 하면서 매일 기록을 했다고,,
하와이 어느 해변에서 찍은 사진이겠지.. 어딘지는 제대로 안보고 그냥 자연스런 가장 맘에 드는 사진이었다. 거북이를 기다린다는 어느 해변에서 찍은듯 싶다.
지역별 추천 코스와 자세한 여행 경비.. 웬지 많이 절약한 느낌이 든다... 가보지도 않은 나지만,, 음,, 예산을 어쨌던 천만원 잡아야 하는구나 하고,, 시작하기로,,
한 가정의 가장이자 어찌보면 평범한 분이 작가로서 쓴 하와이 여행일지이지만 상세하고 디테일한 문체가 어찌봄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마저 들었다. 어쩜 너무나 상세해서 당장 내일 떠나도 될것 같은,, 하와이로의 이상이 현실이 될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1년동안 열심히 적금 들어 유럽 사람들은 제대로 된 여름휴가를 간다는 말 어른들은 그돈으로 집사고 재테크를 해야지.. 시간이 가고 나이가 드니 쿨한 유러피안처럼 살고 싶더라," 주인공의 아내의 멘트... 어쩜 이렇게 비슷한 생각인지.. 아마도 어쩌면 현실에선 누구나 꿈꾸는 것이 아닐까 싶다 "하와이로의 여행" 잘해야 평생에 한번 신혼여행으로 갈까 말까 하는 곳인데.. 그나마 난 신혼여행도 하와이를 못갔는데.... 1년 354일을 아끼고 11일을 올인하는것도 어쩜,, 힘들겠지만 괜찮은 것도 같다.. 살아가느라 바쁜 세월이라 핑계대며,, 누구에게는 항상 꿈으로만 그려지는 곳이지만 또 어느 누구는 바로 실천하는.. 아~~ 나도 이 가족의 로켓같은 추진력을 배우고 싶다. 어찌됬던,, 하와이로의 여행을 꿈꾸고 계획하는이가 있다면,, 여기 하와이 패밀리의 가이드를 이 책으로 받으면 될것 같다. 무한 긍정에 재미있는 사람이 되고프다는 작가의 밝은 마인드가 나한테까지 전해지는것 같아 밝은 느낌이 들어서 더 좋다. 아무래도 남편에게 이 책을 보여줘야 할것 같다. 내일부터 아니 오늘부터 아껴서 내년엔 하와이 가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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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 하던 차에 만난 책이다. 이 책 읽기 전 어느 유명한 여행전문출판사에서 나온 하와이 여행도서를 구입해서 읽기도 했다. 그 책을 읽으면서 여행지에서 묵어야 할 호텔을 대충 찜해 놓기도 하고 맛집을 찾기도 했으며 여행팁을 적어 놓기도 했는데, 그러는 와중에 하와이를 세 번 다녀온 사람이 펴냈다는 책소개글을 읽고 살아숨쉬는(?) 팁을 얻을 수 있겠단 생각에 이 책을 읽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을 읽기 전 가장 염두에 두었던 것은 뭐니뭐니해도 여행팁이었다. 하와이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 적어놓은 블로그 글도 여러 편 읽었지만 한 권의 책으로 펴낸 책인만큼 그리고 세 번에 걸친 반복 여행인만큼 내가 얻을 수 있는 팁들이 아주아주 많을 거란 생각에서다. 물론 이런 내 생각은 옳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여기에서 꼭 숙박해야지~ 싶은 곳을 발견했다. 호텔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는 호텔말고 빌라쪽을 더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솔직히 알아보고 할 것도 없이 이 책의 저자가 묵었던 빌라에서 묵을 생각이다. 가격도 호텔에 비하면 만족스럽다는 점에서 더욱 구미가 당긴다. 맛집도 마찬가지다. 꼭 들러야 할 맛집과 예전에 미리 찜해 놓은 곳은 빼기도 했다. 이책의 저자가 처음 하와이 갔을 때 갔던 식당은 가려고 했던 곳인데 과감히 빼기로 했다. 또, 여행객보다 현지인들이 더 많이 찾는 숨어있는 멋진 비치 소개글을 읽으면서 나도 몇몇 군데 콕 찍어 놓았다. 렌트 관련해서는 문화차이로 인해 오일탱크를 다시 채울 필요없음을 알게 된 것도 좋았고 렌트카의 보험관련해서도 팁을 얻을 수 있어 좋았다. 읽고나서 고민이 더해진 것도 있다. 마우이 때문인데, 이 책 읽기 전 마우이에 있는 할레아칼라산을 다녀온 여행자들의 '엄지척 환상후기' 글들을 읽고 오아후와 마우이를 함께 여행일정에 넣었다가 두 섬을 왔다갔다 하는 것이 너무 번잡할 것 같아 오아후에만 머물려고 했더랬다. 그렇게 확실히 맘을 굳혔는데 이 책을 읽고보니 마우이를 보고 오지 않으면 왠지 큰 손해일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저자의 가족이 그랬던 것처럼 두 섬에서 각각 며칠씩 묵는 것이, 짐을 풀고 싸는 것의 번거로움 때문에 포기하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선택이 될듯하다. 저자는 매우 꼼꼼하게 지역별 추천코스와 베스트 드라이브 코스, 그리고 무척이나 궁금해 마지 않았던 여행경비를 항공권과 숙박, 렌트, 식비, 쇼핑, 선물, 환전 등으로 분류해서 기록하고 있어 좋았다. 그. 리. 고. 전혀 Never~ 예상치 못한 것을 얻었다. 이건 정말이지 이 기행문을 읽으면서 얻을 거라곤 생각지 못했던 거다. 바로 웃음이다. 자기소개글부터 예사롭지 않더니 본문으로 들어가서는 가히 폭풍웃음을 선사한다. 어느 페이지는 단락마다 웃음이 터졌다. 읽다말고 책날개를 펼쳐 작가소개글을 찾기도 했다. 투자업계에 몸담고 있다는 저자는 아무리 봐도 이 책이 처음 펴낸 책같지 않아서다. 나중에는 부럽기까지 했다. 이렇게 독자를 끌어당기는 저자의 능란해 보이는 글재주가 한~~~없이 부러웠다. 그래서 덧붙여 본다. 문장 속에 숨은 저자의 기발한 발상과 예상치 못한 유머코드가 이 책의 백미라고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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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하면은 먼저 신혼여행지가 떠오르는 것이 대부분이다. 요즘 근래에는 하와이에 화산이 활동을시작해서 엄청난 용암을 분출하여 그 일대에 많은 연기와 시뻘건 용암이 끓어 넘치는 장면이 목격되어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평생 한번 가보면 일생에 거대한 선물로 남을 여행지 하와이에대한 일가족의 여행기라는 점에서 먼저 눈에 띄었다. 아직 유치원생과 초등생인 아이들을 데리고 섣불리 떠날 수 있는 여행지가 아님을 생각할 때 이부부에게는 정말 대단한 추진력과 경제력이 있다는 것을 시작전부터 감지 할수 있었다 아직 어린 자녀가 있다면 비행시간이 가까운 여행지를 단기간 여행하는 것은 쉽게 생각해 볼수 있지만 10일이 넘는 긴시간을 비행시간도 10시간이 넘는 시간을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하는 것은 거의 지옥의 훈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비행기에서 오래 있는 것은 어른들도 힘든시간인데 책속의 제일어린 주인공 지아도 비행기에서의 시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을 알수 있었다. 하지만 그들이 도착한 하와이에서 그 모든 것이 보상된 시간이 되었음을 알수 있었다. 1차2차3차의 여행의 경비를 적지 않은 돈이 들었지만 이 가족에게 정말 특별한 무엇이 있어서 이렇게 또 찾아가고 찾아가는 것이 있으리라 생각이 들었다 작가의 문체가 친구에게 자신의 일상을 이야기하듯 조근조근 이야기하는 투라 여행기가 생생하고 재미있었다. 소소한 가족의 습관부터 바퀴벌레를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하여 밤에 한발자국도 나가지 못했다는 작가의 이야기까지 공감이 가면서 이가족의 여행이 정말 리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큰 사건이나 특별한 일이 있는 것이 아니라도 그들이 있는곳이 이미 하와이였기 때문에 모든일이 특별하고 현실이 아닌것처럼 보일지도 모르겠다. 작가의 하와이 여행기를 통해서 떠나는 즐거운 독서의 시간을 마치고 이제는 직접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욕구가 뿜어져 나오게 하는 즐거운 시간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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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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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씩 하와이에 가는 패밀리의 여행기입니다
하와이하면 왠지 가기 힘든곳으로 생각되요
하와이에 가느니 괌이나 사이판으로 가자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 하와이는 한번만 가면 끝날 곳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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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는 몇개의 큰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하우, 마우이, 빅아일랜드 등
무식한 이야기지만 하와이가 여러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어요ㅠㅠ
그러니 각 섬을 가봐야한다면 한번에 끝낼 것은 아니라고 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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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아빠가 쓰고 아내와 두딸의 코멘트를 많이 삽입했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부럽더라구요
매년 하와이 가는 부모를 둔 아이들... 저도 우리 아이들에게 그런 경험을 선사해줬어야 하는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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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여행기에는 가족의 에피소드들이 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허나 읽다보면 맛집과 코스등 꼭 가봐야할 곳과 그렇지 않은 곳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정리해놓은 자료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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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첫번째 여행의 경비입니다
4인가족의 하와이 경비로는 많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수가 길어질 수록 경비가 많이 드는 것은 당연하거든요
그리고 식비에서는 많이 줄였다고 생각됩니다
거기에다가 아이들이 어릴 경우 카시트를 챙기기도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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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아일랜드의 코스도 추천을 해줍니다
하와이에서는 렌트카가 기본이지요
아이들이 있다면 렌트카가 더더욱 기본이예요
아무래도 아이들은 패키지로 움직이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예요
아이들이 있으면 일단 먹을거리를 많이 싸가야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짐을 챙겨야하지요
그런데 하와이는 더운 나라에다가 바다를 이용한 물놀이가 필수이기 때문에
아이들 물놀이 용품만 챙겨도 정말 짐이 많아집니다
하와이를 여러번 다녀오니 이민을 생각한다고 하네요
엄마가 글로벌한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더 하게 된 것 같은 부러운 가족입니다
저도 아이가 좀 더 크면 도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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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나의 '첫' 해외여행지면서 신혼여행지였던 곳_
이 책의 저자는 머리말에서 자신을 이렇게 표현하였다.
각 챕터마다 1Day부터 11Day로 하와이에서의 하루하루 에피소드가 소중하게 담겨 있는데
그중에 배우고 싶은 게 생겼다. 그건 바로 FAMILY 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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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가족의 하와이여행기를 재미있게 담은 [하와이패밀리] 서평입니다. '여행'이란 단어는 언제 들어도 가슴 설레게 합니다. 더구나 하와이는 꿈의 여행지로 아직 가보지 못했지만 조만간 꼭 가보고픈 해외여행지라 하와이 느낌 폴~폴나는 책을 배송받고 기대하며 읽었던 여행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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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이라고 소개한 저자가 가족과 함께 세번의 하와이여행기를 담았습니다. 요새는 여행사 패키지가 아닌, 가족단위로 자유여행하는 분들이 많은듯합니다. 저또한 얽매이지 않는 자유여행을 선호하는데, 언젠가 가족과 함께 하와이를 여행할 때를 대비해 꼼꼼하게 읽었답니다. ^^ 첫번째 챕터는 '오아후' 여행기를 담고 있습니다. '바퀴벌레'가 들어간 제목의 글에서 빵 터졌습니다. 바퀴벌레와 얽힌 옛추억을 떠올리며, 싫어하게 된 이유를 읽었는데 유머감각이 뛰어난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을 읽다가 여러곳에서 재미있어 풋~ 하고 웃으며 읽었답니다.
'안구가 깨끗하게 포맷되는 느낌' 하와이를 잘 표현한 어구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상낙원이라 타이틀을 갖고 있는 하와이... [하와이패밀리] 를 통해 간접 여행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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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안가본 나라를 여행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하와이패밀리] 저자는 가족과 함께 총 3번이나 하와이 여행을 했네요. 그만큼 매력적인 해외여행지라는 소리겠죠. 두번째는 '마우이' 여행기입니다. 호텔이 아닌 개인집에서 숙박을 했는데 여행의 느낌을 제대로 살릴 수 있는 방법인듯싶어요. 어린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가족애를 엿볼 수 있었어요.
세번째 하와이 여행지는 '빅아일랜드' 여행기입니다. 세번째 여행지를 읽으면서 하와이 전통음식 '포케' 를 접할 수 있었어요. 허름한 겉모습과 달리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포케 맛집' 메모해 두었다가 나중에 꼭 가봐야겠더라구요. ㅎㅎ '하와이 여행의부작용, 이민욕구' 라는 제목의 글이 눈에 띄더라구요. 언젠가 미국여행갔을 때, 미국 가족들과 합류한적이 있었답니다. 하와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가족에게 부러움의 눈길이 쏠렸던 적이 있었어요. 하와이는 미국땅이긴 하지만, 본토랑 멀어서 그런지 미국 본토 사람들에게조차 꿈의 여행지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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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여행지마다 추천코스가 실려있는데,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보이니 하와이 여행시 참고하면 좋을 자료네요. 멋진 하와이를 이국적인 차를 타고 드라이브 하는 것도 추억에 남을 좋은 여행방법이네요. 베스트 드라이브 코스도 메모해두어야겠어요. ^^ 매 여행지마다, 토탈 여행경비를 적어두었는데 가족여행시 여행 예산 짤 때 참고하면 좋을 자료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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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여러분 전 요즘 여행관련 책들이 관심이 많이갑니다. 원래도 여행을 좋아했지만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과 동시에 즐겁고 행복한 감정이 들었던적은 연애때부터 함께해온 지금의 남편덕아닐까 싶습니다. 대학생때부터 만나와 국내여행은 왠만한곳을 가리지않고 자주 다녔고 물론 가까운곳부터 시작을 했지요^^ 그렇게해서 많은 추억들을 쌓았습니다. 제가 소개해드릴 책도 여행관련책이지만 한 가족의 좌충우돌 여행기를 담은 책입니다.
바로 '하와이 패밀리'라는 책인데요~ 이가족은 4인가족의 맞벌이 부부입니다 그들의 여행지는 부곡하와이 아닌 진짜 하와이였어요 전 하와이가 신혼여행의 성지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가족여행도 상당히 많이 가는 여행지더라고요 ㅎ 가족들이 함께 즐길수 있는 코스도 많았고 정말 기회가되면 꼭 한번 가보고싶은 곳이기도 해요 전 이책을 읽으면서 와이프의 추진력도 멋졌습니다 ㅎㅎ 무려 10박12일의 여행계획을 세우고 질러버렸으니까요 ㅎ 물론 저또한 신혼여행지로 신나게 일주일치 유럽계획과 경비를 질렀으니까 여행할땐 여자들의 과감함도 필요하다고 봐야죠?ㅎㅎ 여행은 와이프만 따라가면된다는 저자의 문구가 급 떠오르네요 ㅎ 저말에 급공감입니다 ㅎㅎ 저또한 미리미리 체크에 체크 준비에 또 준비를 하거든요
이 하와이 패밀리는 총 2년간 세번의 하와이를 다녀와서 쓴 여행기인데요 ㅎ 재밌는 에피소드들을 보다가 여행이 끝나면 그지역의 추천코스 그리고 여행경비가 나옵니다. 하지만 가족여행기다보니 기존의 여행책자보다는 사진들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곳의 설명도 아쉬운부분들이 간혹 있었지만 가족이 발견한 비밀장소들도 있었고 그 지역 한군데에 11일동안 있으면서 지내는 많은 에피소드들을 털어놨습니다.
두번째 여행기에는 조금더 구체화되고 설명들도 많았습니다. 사진들도 좀더 멋진 풍경사진과 그곳의 설명이 함께 되있어서 읽기도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마우이 지역을 11일 둘러보는중에서도 전 풍경사진에 눈을 떼지못해 한참을 바라보고 있었던 곳도 있었어요
바로 할레아칼라산에서의 일출사진인데요 해발3000m가 넘는 할레아칼라산은 정상으로 가는길도 험난했다고 합니다. 가는길이멀고 차들도 많아서 힘들다고 필자는 그랬지만 막상도착하니 이런생각을 한 자신이 부끄러웠다고합니다. 저또한 저런 풍경을 선물해준 이곳은 머리에 아무생각이 들지않고 멍하니 바라만 봐도 좋을것 같았습니다 저또한 책을읽으면서 살면서 이 일출은 꼭 보고싶다고 다짐 또 다짐을 했습니다. ![]() 총 세번의 하와이 여행을 다녀온 가족들은 하와이에서 살고싶은 이민욕구까지 생겨버렸습니다. 심지어 부동산도 구경할정도로 매력적인 하와이 하지만 집값들이 어마어마해서 하와이에는 벌레가 많아서 이민을 포기한것으로 하자라는 말에 웃픈 현실이 ㅎㅎㅎ 저또한 스위스를 다녀온 후로는 스위스로 이민가고싶은욕구가 정말 많이 생겼습니다 평화의나라 자연이 아름답고 여유가 넘치는 나라 하지만 스위스는 이민이 굉장히 어려운나라중 한 나라 였어요 어떤 글을 읽었는데 스위스에 살고싶으면 스위스 부모밑에 다시 태어나는게 제일빠르다라는 글을 본적이있었습니다 ㅎㅎ 이글 보고도 저도 웃펐다죠 ㅋㅋㅋ
마지막의 엄마의 멘트가 참으로 공감가는데요 저도 한번뿐인 인생 즐기면서 살고싶습니다 물론 모아야할땐 모아야겠지만 결국 남는건 추억이라는 말에 격한 공감 또 공감을 일으킵니다. 저도 일하면서 돈을 모아왔지만 여행때 쓸때가 제일 행복했습니다. 나중에 긴 휴가를 쓸 수 있게되면 하와이를 꼭 가보고싶어요 우리모두 어게인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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