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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좋았던 책. 이 작가 책을 아이가 다 좋아해서 여러권 구입했습니다. 요 책이 첫 책이었구요. 그림도 예쁘고 독특하며, 마지막 장은 참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이 작가 책은 마지막 장이 항상 특별하더라구요. ^^ 정말 강추입니다. 다른 책들도 같이 미리보기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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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아기 그림책 18, 살금살금 앙금앙금
아이들이 말을 하기 시작할 즈음에 가만히 들어보면
아이마다 같은 사물을 보고도 표현하는 방법이 틀리죠.
별을 보고서 그냥 별이라고 하는 아이가 있고,
반짝 반짝 별, 노란 별이라고 하는등 다양하게 별을 표현하더라구요.
같은 사물을 보고 다르게 이야기하는 건 아이의 어휘력 차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
그건 어릴적부터 아이에게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나 말에서 차이가 난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어릴적부터 의성어, 의태어가 많이 들어간 책을 읽어주고 또 일부러 그렇게 표현해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런점에서 이번에 저랑 아이가 함께 읽었던 시공주니어 알록달록 아기 그림책, <살금살금 앙금앙금>은
아이들의 어휘력을 풍부하게 해 줄 수있는 충분한 그림책임을 확인하게 되었답니다.
처음에 이 책을 보고서 아기 그림책이라고 해서,
4살짜리 아이에겐 너무 쉬운 그림책이 아닐까 했었는데 아니예요, 절대로 아니예요.
예쁜 그림도 보고 예쁜 말을 배울 수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번에 함께 출간된 다른 아기 그림책도 기회가 되면 꼭 보여주고싶은 생각이 마구 마구 들었어요.
딱정벌레가 살금 살금
달팽이가 스르르 스르르
애벌레가 꿈틀 꿈틀
나비가 풀숲 위를 팔랑팔랑
예쁜 의태어들이 쓰여서 아이들이 말을 한창 배울 때 읽어주면 너무 좋겠지요
그리고 책 한페이지에 보여주는 그림이랑 색감이 너무도 사랑스럽고 포근하게 보여요.
마지막 페이지에 보여주는 나비 그림,
저렇게 동그랗게 생긴 판을 빙글 빙글 돌리면 나비의 색깔이 조금씩 변해요.
마치 나비 날개가 팔랑 거리는듯한 느낌을 주는듯 하네요.
아침에 아이가 거실에 나와서 이 책을 보자마자 덥썩 쥐더니
그자리에서 책을 쭉.....넘기면서 읽어달라고 하였어요.
책이 첫눈에 마음에 든 눈치네요.
마지막에 이렇게 빙글빙글 돌리는 재미도 느껴보고서말이죠. 위에서 책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그림이 무척 단순하면서도 깔끔해 보이네요.
그림책을 읽으면서 딱정벌레가 어떻게 생겼는지,
달팽이랑 무당벌레, 나비까지도 다 알게 될 것같아요.
그리고 그 곤충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까지도 다 알게 될것 같은걸요^^
한 페이지에 실려있는 단어의 수는 그리 많지 않아요.
게다가 글자가 큼직해서 나중에 아이가 스스로 책 읽기할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왠지....이 책을 읽다보면 글자도 저절로 익히게 되는건 아닐까 하는 엉뚱한 생각마저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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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어머어머~~ 하며 감탄을 하면서 책을 봤답니다. 강렬한 색상에 입체적으로 보이는 보드북을 보면서 너무 이쁘다~~~~ 가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아가들이 보는 책이라 글밥은 당연히 적으면서 그 안에 무언의 메세지들이 담겨져있음을 알것같아요, 진한 색채와 큰 그림들이 일단 시각적으로 집중을 확 시킨 후에 손가락을 넣어보면서 까꿍놀이도 할 수 있구요 맨 마지막에는 손으로 돌려가며 나비의 색깔을 바꿔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서 뜻밖에 선물을 받은듯 기뻤답니다.
딱정벌레는 살금살금 달팽이는 스르르 애벌레는 꿈틀꿈틀 무당벌레는 앙금앙금 나비는 팔랑팔랑 하며 곤충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의태어로 표현하면서 노래하듯이 책을 읽을 수 있는 기쁨을 주었어요,
딱정벌레가 달팽이가 되고 나뭇잎이 나비 날개가 되면서 한가지를 한가지로 보지 않는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가들이 보는 책에 이런 중요한 포인트들이 담겨있는것이 너무 기분좋습니다. 나비의 날개도 내 맘대로 만들어보는 재미, 그러면서 나비들이 정말 팔랑팔랑 날개짓 하는것처럼 보이니 아가들 기분이 얼마나 좋을까요?
<살금살금 앙금앙금> 을 보는 순간 아기가 되어봅니다. 신기하고 예쁘고 화려하고 재밌는 요소들이 모두 담겨있어 더 사랑스런 책인것 같아요,
그리고 유럽연합안전인증마크인 CE마크( 제품이 안전, 건강, 환경 및 소비자 보호와 관련된 유럽규격 즉, EU이사회 지침 (Directive)의 요구사항을 모두 만족한다는 의미입니다) 가 있어서 수출하는 그림책으로도 손색이 없음을 알 수 있어요. 아기들을 위한 책이니 안전하고 건강한 책임을 증명하는 부분이 있어 책 한권에 대한 정성과 사랑이 가득히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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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아기 그림책 18번째 <살금살금 앙금앙금> 아기 그림책이라 튼튼한 보드북에 모서리도 둥글게 잘 되어 있고, 종이 재질도 다른 책들보단 부드럽고 가벼워서 역시나 시공주니어 아기 그림책이구나 싶었어요. 보드북이라지만 책이 무겁게 느껴졌던 책들이 간혹 있어, 아기들 그림책으로는 조금 별로라고 생각했던 책들도 더러 있었는데, 이 책은 글쎄요~~ 두툼하기에 조금 무거울꺼라 생각했던 저의 예상과는 달리 책을 들어보는 순간 의외로 가벼워 살짝 놀라기도 했었습니다. 종이 재질도 너무 부드럽고 감촉이 좋아요.... 어린 아기들이 직접 손으로 만지는 것이니만큼 많이 신경을 썼구나...단번에 느낄수 있었어요.
제목에서도 느낄수 있듯이 이 책에는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가 등장합니다. 바로 숲 속 자그마한 곤충들의 움직임을 의성어 의태어로 표현한 것인데, 딱정벌레는 살금살금, 달팽이는 스르르 스르르, 애벌레는 꿈틀꿈틀, 무당벌레는 앙금앙금, 나비는 팔랑팔랑... 들을수록 신나고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들을 만나볼수 있어요. 더불어 우리말에 흥미도 느끼며, 어휘력도 키울수 있어 좋아요. 또한 다양한 곤충들에 대해서도 알수 있는데, 딱정벌레는 어떻게 생겼는지, 무당벌레는 어떻게 생겼는지 알록달록한 그림을 통해 이름을 배우고 인식하기에 좋은것 같아요. 알록달록 화려한 색감의 그림은 빼놓을 수 없는 이 책의 장점이죠. 더욱이 책 중간중간 구멍이 뚫려 있어서 아기들에게 호기심과 재미를 더해주고 입체감과 생동감을 더 풍부하게 해 주는것 같아요. 단순히 보드북으로만 되어 있었다면 조금 심심했을 수도 있었겠지만, 구멍이라는 의외의 변수(?)덕분에 아이들이 더 책에 집중할수 있는것 같아요.
무엇보다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책 뒷페이지에 있는 돌림판이죠~ 아기가 직접 돌림판을 돌려봄으로써 소근육이 발달됨은 물론 나비가 직접 날아가는 듯한 생생함을 얻을수 있어 아이에게 신선한 자극이 되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이 책에서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일것 같아요. 자그마한 아기 그림책이라고, 글자가 별로 없는 책이라고, 우습게 보면 안될것 같아요...ㅎㅎㅎ 이래뵈도 이 책에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눈과 소근육들을 충족시킬 충분히 유익하고 많은 자극들이 숨어 있거든요~~ 아기 그림책으로 아주 만족이예요....^^ 하지만 우리 아들의 연령에는 맞지 않아 아깝지만 이 책과 함께 알록달록 아기 그림책시리즈를 조카에게 선물하려구요... 아마도 좋아할듯 싶어요...ㅎㅎㅎ 아기 그림책으로는 100점 만점에 백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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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아기그림책 앙증맞은 보드북으로 눈길을 끈다. 알록달록한 색감도 좋지만 의성어, 의태어가 많아서 처음 책을 접하는 아이가 어휘력을 익히거나 책을 놀잇감처럼 활용 할 수 있다. 숲 속에 살고 있는 작은 곤충들이 어떻게 움직이는 재미있게 알아보자. '동글동글 구멍 속엔 무엇이 숨어 있을까?' 이야기 나누면서 곤충 찾기도 좋고, 둥근 돌림판을 돌리면서 나비의 색깔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실제 나비가 날아가는 것처럼 느껴지니 아이의 시선은 저절로 따라 갈 수 밖에 없다.
처음 아기에게 책을 사줄 때에는 어떤 책을 골라서 보여줘야 하는지 고민이 많아진다. 의성, 의태어가 많으면 좋다는데... 모서리가 날카롭지 않아야 다치지 않을텐데... 등 여러가지를 고려하게 된다. 그런 요건을 충족시켜 주는 책이 바로 아기그림책이다. 알록달록 색감은 아이의 관심을 끌게 하고, 직접 만지고, 돌리는 입체북이라서 놀이처럼 받아 들이게 한다. 딱정벌레가 어떻게 생겼는지, 달팽이는 어떻게 기어 가는지, 꿈틀꿈틀대는 애벌레의 모습을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에게 접해 줄 수 있다.
예쁜 보드북은 마치 작은 자연관찰처럼 느껴진다. 실제 곤충을 접하게 해주는 것도 좋고, 자연관찰이나 도감을 함께 보여주면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아이는 훌쩍 커버렸는데 좋은 책들은 계속 쏟아져 나온다. 우리 아이 어릴 때도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면서 나도 모르게 둘째를 욕심내본다. 단계가 있는 책을 접하다가 모처럼 아기그림책을 접하니 다 큰 딸도 좋아한다. 돌림판을 돌리면서 '엄마, 나비 색깔이 계속 변해..' 하면서 즐거워 한다. 놀이처럼 재미있는 책은 연령에 상관없이 즐거움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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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책을 선택할때 고려해야 할 점이 여러가지 있어요. 연약한 아기니까 튼튼하고 안전할것, 아이 혼자서도 책장을 넘길 수 있도록 적당한 두께감이 있을것. 여기까지는 여느 출판사의 책들도 다 가지고 있는 사항이지만 시공주니어의 알록달록 아기그림책 시리즈는 종이의 재질부터 맘을 빼앗았답니다. 책을 배송 받고 포장지를 벗겨내자 [살금살금 앙금앙금]이라는 빨간색 제목이 시선을 끕니다. 손으로 아직 만지기 전인데도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기분, 글자체도 깔끔하고 색이 참 곱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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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배우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때 저는 의성어, 의태어가 다양하게 들어간 책을 선택하는데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은 곤충의 움직임을 의태어로 표현했답니다. 표지에는 무당벌레와 딱정벌레가 보여요. 빨간바탕에 검은 점이 땡땡이무늬로 있는 무당벌레, 그리고 초록색 몸통을 가진 딱정벌레, 누가 살금살금이고 누가 앙금앙금일까요? 페이지 넘겨보니 흠~~ 살금살금의 주인공 딱정벌레가 등장하네요.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아이랑 자연스레 수세기도 해보았지요. 다음 페이지엔 앞에서 나온 배경이 달팽이 몸이 되는데요, 이렇듯 페이지마다 새로운 곤충들이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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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런데 가만보니 곤충들의 수가 두 마리, 그 다음은 세 마리, 네 마리, 다섯 마리, 여섯 마리, 일곱 마리까지! 오호라~~ 이런 규칙성을 띠고 페이지마다 숫자가 늘어나거였군요. 의태어를 익히면서 수 감각도 키울 수 있게 세심하게 만든 저자의 배려가 느껴졌네요. 무당벌레가 있는 페이지에서 네 마리밖에 없네? 하니까 구멍으로 보이는 곳을 유심히 보더니 아이는 나비가 있다고 알려주네요. 그래서 다섯 마리? 빙고! 가끔 이런 연출도 필요하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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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르 스르르 달팽이, 꿈틀꿈틀 애벌레, 팔랑팔랑 나비~ 마지막엔 책뒷 페이지에는 둥근 돌림판이 살짝 나와 있어요. 아이는 엄마보다 먼저 이걸 발견하고 손으로 조작해 봅니다. 눈으로 보는 걸로 끝나지 않고 손을 이용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돌림판^^ 시계방향으로, 반대방향으로 돌리면 색이 변합니다. 돌릴때마다 다르니 수 많은 색, 수 많은 나비가 날아오르는 듯한 착각마저 들었지요. 자그마한 곤충과 자그마한 아기가 함께 노는 알록달록 아기 그림책 18권 [살금살금앙금앙금]은 볼 때마다 생동감이 느껴지네요. 그림책이 주는 이런 느낌, 이 책을 본 아이만이 느낄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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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알록달록 아기그림책
<살금살금 앙금앙금>
우선 표지는 이렇게 생겼답니다..ㅎㅎㅎ 귀여운 무당벌레가 웃고 있네요... 풀잎에 올라가 무얼 하고 있을까요[[]]
이책은 구멍이 송송 뚫려 있어서 아가들이 책을 보면서 그 모양을 느껴볼수 있답니다..ㅎㅎ[[]] 왼쪽에 구멍이 보이시지요..ㅎㅎ 그림이 간단명료하게 그려져 있구요.... 또 색감도 이뻐서 눈에 잘 들어오더라고요 15개월 들어가는 우리 호송송에게 가장 적합한 책이예요``
애벌레가 꿈틀꿈틀.. 귀여운 애벌레 저 꽃가운데에도 구멍이 송송송~~ 우리 아가가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우리의 호송송 계속 손가락을 저기에 넣었답니다..[[]]
무엇보다 하이라이트는 저 왼쪽의 돌림판을 돌리면 나비무늬가 바뀌는 거예요... 우리 호송송도 열심히 돌렸답니다...ㅎㅎㅎ 나비 날개도 만져볼수 있고 느낄 수 있어서 더 좋았답니다.. 제가 말한 애벌레 우리 호송송 꽃가운데를 뽕뽕..만져보고 있네요 무엇보다 간결하면서 포인트 있는 그림이 제일 맘에 들었어요~~ 한눈에 쏙쏙 들어오면서 반복되는 그림이 아기에게 더 호기심을 자극하더라고요``
그리고 글밥은 작아도 반복되는 의태어가 있어서 읽어주기 좋았답니다. 우리 호송송 월령에 가장 적합한 책이였던거 같아요... 정말 색감이 뛰어나지요..ㅎㅎㅎ 색깔도 선명하고 우리 호송송 정말 한참동안 가지고 놀기도 하고 읽었던 알록달록 아기책 살금살금 앙금앙금...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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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오빠 책을 물려 보던 송양.. 이번엔 제대로 송양 책을 만났어요.. 오빠한테 양보하고 싶지 않은 송양만의 책.. 단단한 보드북.. 기존에 보드북을 접하지 않았던 것은 아닌데.. 요책은 더욱 두꺼워요.. 그래서 조금 무겁긴 하지만, 그만큼 튼튼하다고 봐야겠죠? 또 손가락을 쏘~옥 집어 넣으면서 책장을 넘길 수 있게 되어 있더라구요..
책 내용은 정말 간단해요..
딱정벌레가 살금살금
달팽이가 스르르 스르르
애벌레가 꿈틀꿈틀
무당벌레가 앙금앙금
나비가
풀숲 위를 팔랑팔랑
정말 짧은 문장들인데.. 곤충이름들을 배울 수 있고, 의태어를 알 수 있게 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딱정벌레를 한 장 넘기면 달팽이가 되요.. 무당벌레편을 읽어 주고 한 장 넘기면 화려한 나비가 되더라구요. 맨 마지막 장은 혼자서 원을 돌리면 나비의 색이 변하게 되어 있어요.. 책을 처음 접하는 울 송양.. 너무나 행복해 하더라구요.. 혼자 앉아 책장을 넘기며 엄마가 읽어 줬던대로 따라 읽는 지 중얼중얼 거리는 소리도 들리고.. 혼자서 넘 조용하다 싶어 보니까 맨 뒷장 원을 돌리면서 변화하는 나비의 모습을 보고 있더라구요..
송양 오빠가 어린이집에서 돌아오고.. 새로운 책을 본 오빠가 또 책을 ㅃㅐ앗아 가네요.. 그러고 하는 말이.. 동생한테 책을 읽어 주려고 한답니다.
송양(14개월)이 보기에 너무 적당하고 좋은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