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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하고 싶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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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 전문가인 저자가 학생들을 만나서 나눈 많은 이야기를 담았네요. 두리뭉실하게 너무 교훈적인 이야기로 아이들과 대화 내용이 아니라 좀 더 현실감 있고 때론 직설적인 느낌도 있지만 마음에 와 닿는 말입니다.  마음 속의 말을 꺼내기가 쉽지 않은 아이들에게 부모와 선생님이 아닌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른이면서 친구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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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 전문가인 저자가 학생들을 만나서 나눈 많은 이야기를 담았네요.

두리뭉실하게 너무 교훈적인 이야기로 아이들과 대화 내용이 아니라

좀 더 현실감 있고 때론 직설적인 느낌도 있지만 마음에 와 닿는

말입니다.  마음 속의 말을 꺼내기가 쉽지 않은 아이들에게 부모와

선생님이 아닌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른이면서 친구같고,  직접적인 상관도 없으면서,

어른처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줄 분들이 아이들의 곁에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 더욱 간절하게 드는 요즘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별 것이 아닐 수도 있지만은 그 당시에는 엄청난

시련으로 느껴질 때!  아이들의 손을 간절히 잡아줘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지금에 와서 제가 왜 좀 더 진로에 대해 잘 모르고 과를 선택했나

싶어요.  지금 나이에 다시 과를 바꿔 다니기도 그렇고 앞날을 결정한다

는 것은 정말 쉽지 않네요.  주변을 다 챙기다 보니 이건 이래도 안되고,

저건 저래서 포기하고, 딸 아이 만큼은 순수하게 본인의 선택에 후회하더라도

자신이 주변 방해 없이 선택하게 하고 싶네요.

 

'감정 관리 능력' 음... 중학교에 오른 후 지능이나, 사교육, 부모의 태도가

아닌 이 능력으로 성적이 좌우되었다네요.  이것은 어른이고 아이들이고

모두 필요한 능력같죠.  내 마음인데도 내 마음이 컨트롤이 안되는 경우가

많죠.

 

"아버지가 없었다면 할 수 없었어요" "네가 없었다면 아버지는 하지 않았다"

그렇죠.  저도 지수가 없었다면 이렇게 하지 않았겠죠.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 공부는 왜 하는가.  끊임없이 질문하는 것이죠.

오늘 애기 하고 내일 또 질문하는 것.  하고 싶어지기 전까지는 계속 물어볼 것 같아요.

선생님의 강의 내용을 적어 벽에 붙여 놓을까요? ^^

 

같은 시간을 때론 놀게도 하고 싶고,  또한 공부도 하게해야하니 ...

그래도 이 글들처럼 알아줬으면 싶네요.  어른들의 마음을.~

s****o 2012.01.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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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울딸들에게 잘하고 싶다.
"나도 울딸들에게 잘하고 싶다." 내용보기
밖에 나가보면 운동장이나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은 없다. 모두들 가방을 짊어지고 어디론가 바쁘게 가고 있다. 추워도 밖에 나가 놀던 우리 때와는 너무나 다른 풍경이다. 튼튼하게 놀고 뛰어놀아야 할 시기의 아이들은 하고 싶은 것이 아닌, 하기 싫은 공부에 시달리며 힘겨워 하고 있다. 공부도 즐겁고 재미있게 하면 좋을 텐데...., 하는 부모로써의 마음을 가져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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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보면 운동장이나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은 없다.

모두들 가방을 짊어지고 어디론가 바쁘게 가고 있다.

추워도 밖에 나가 놀던 우리 때와는 너무나 다른 풍경이다.

튼튼하게 놀고 뛰어놀아야 할 시기의 아이들은 하고 싶은 것이 아닌,

하기 싫은 공부에 시달리며 힘겨워 하고 있다.

공부도 즐겁고 재미있게 하면 좋을 텐데...., 하는 부모로써의 마음을 가져보지만.

그것은 아이들이 아닌 부모의 마음뿐입니다.

놀게 하려고 해도 놀 아이들이 없는 우리 집 아이들은 집에서 놉니다.

친구들이 아닌 자매끼리 말이지요.

할 일이 너무나 많은 요즘 아이들.

중학생이 되어서야 영어를 공부했던 우리와는 달리 초등학생이 중국어에, 일본어까지 공부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친구가 너무나 소중한 아이들. 잘하고 싶은 아이들.

공부도 잘하고 싶고, 소심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꿈을 향해 당당하고 싶은 아이들.

그것은 아이들에게 국한된 것은 아닐 것입니다.

나 또한 잘 하고 싶습니다.

엄마의 역할, 아내의 역할, 딸의 역할, 며느리의 역할 등등...,.

요리도 정리도 운동도 이런 저런 해야할 일들을 정말 잘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마음뿐 생각과 달리 잘 안될때도 정말 많습니다.

이 책은 공부 말고 아이들의 작은 고민까지 해결해 주시는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스스로를 변화시키려고 합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알아주시는 이지은 선생님과의 대화는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인 우리에게도

생각의 폭을 넓혀줍니다.

지금은 가끔 "세상엔 쉬운일이 하나도 없어. 엄마랑 바꿔서 할래?

너희들이 집안일 하고 나는 공부만 하고...,"라고 말할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반성을 해봅니다.

나 역시 학창시절이 있었고, 나름 열심히 공부한다고 했지만 성적이 잘 오르지 않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땐 정말 공부가 제일 싫고, 힘든 일이였습니다.

그때의 생각을 떠올리고 되돌아보며 아이들의 마음을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우리의 아이들도 모든 면에서 잘하고 싶고, 잘났다고 우쭐대고 싶기도 하겠지~

소심했던 마음을 활짝 펴고 좀 더 자신을 사랑하고 큰 꿈을 향해 멋진게 날개짓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하렵니다.


y******m 2012.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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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하고 싶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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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자라면서 늘 새로운 고민에 직면합니다.  그때마다 아이들은 그 고민을 해결하면서 성장해 나가는데요. 새로운 친구, 선생님, 처음보는 시험문제, 성적 등등의 갖가지 고민으로  세상이 끝난것 처럼 고민하는 것을 곁에서 지켜 볼 때면 부모는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이 과정을 거친 부모들의 시선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아이들에게는 두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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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자라면서 늘 새로운 고민에 직면합니다.  그때마다 아이들은 그 고민을 해결하면서 성장해 나가는데요.

새로운 친구, 선생님, 처음보는 시험문제, 성적 등등의 갖가지 고민으로  세상이 끝난것 처럼 고민하는 것을 곁에서 지켜 볼 때면 부모는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이 과정을 거친 부모들의 시선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아이들에게는 두렵고 힘든 거대한 산처럼 느껴지는 것입니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수 많은 아이들의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이런 고민을 슬기롭게 해쳐나가는 좋은 길이 있다는 것을 아이들과 그 부모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 제목처럼"나도 잘 하고 싶다구" 이 한 문장을 보면 이 시대의 십대들이 가슴속에서 큰 소리로 외치고 있는 외마디 비명같은 느낌이 듭니다. 과연 이 비명에 대한 슬기로운 답은 어떤게 얻을수 있을까요?

그리고 부모님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그렇다고 이 책이 정신상담 책 처럼 딱딱하냐구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마치 소설처럼 십대들의 이름이 나오면서 평안한 상담실에서 일상에서 소소하게 겪고 있는 고민들의 이야기하듯이 들려주고 무심코 지나가듯이 무겁지 않지만 경쾌한 답을 이야기해 주므로 읽으면서 해답을 찾을수 있게 편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은이의 편안한 상담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다.

1~4개의 큰 항목에 십대들이 겪는 스스로의 고민, 친구와의 고민, 부모와의 갈등, 공부문제, 학교생활등등에 대한 세부 상담내용들이 깨알같이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을 읽은 부모님이라면 아이들이 해당하는 고민을 골라 상담사가 했던 데로 아이들에게 적용해도 좋을 듯 합니다.

고민 상담의 끝에는 상담의 핵심 포인트를 고전의 이야기나 짧은 서머리처럼 다시 정리 요약해 주고 있어 상담의 목적을 재발견해주고 있습니다. 이 정리 요약만 봐도 아이들을 고민을 해결해 주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옛날에 중국의 한 성인이 이 세상의 모든 지식과 책과 사람에 대해 모두 통달하고 남긴 한 마디가 있다고 합니다.

그 한마디는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였다고 합니다.

무수한 고민을 지닌 청소년들이 과거에 했던 고민들을 돌아보면서 웃으면서 홍역같은 과정을 지나가길 바라며,  이 책이 그 과정을 부드럽게 통과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모님들의 지침서가 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j****y 2012.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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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잘하고싶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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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대해서만 알고싶어했지 내가 어떻게 커왔나는 생각해본적이 없었다.이책을 읽고 내가 왜 엄마에게 투정부리며 화내며 미안해 했는지 알았다. 사랑받고싶고 칭찬받고싶었나부다 나한테 너무 과분한 부모님에게 그렇게 표현한것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참 바보같은짓이였는데 왜 몰랐을까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것을 느꼈고 아이와 또 부모님을 다시보게 됐다. 굉장히 딱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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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대해서만 알고싶어했지 내가 어떻게 커왔나는 생각해본적이 없었다.이책을 읽고 내가 왜 엄마에게 투정부리며 화내며 미안해 했는지 알았다.

사랑받고싶고 칭찬받고싶었나부다 나한테 너무 과분한 부모님에게 그렇게 표현한것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참 바보같은짓이였는데

왜 몰랐을까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것을 느꼈고 아이와 또 부모님을 다시보게 됐다.

굉장히 딱딱한 내용일꺼라고 생각했다.

제목에서 부터 느껴졌지만

아이와 놀이하듯 상담하는 장면 소설같은 요소들이 많아서

읽으면서도 재미있고 또 많이 생각해볼수있는 부분들이 많았다.

어려운 책일꺼 같다는 선입견을 깨준 책준 하나여서 참 고맙다.

즐겁게 어렵지 않게 좋은책을봐서 기분도 좋고 둘째임신한 지금 나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준

황금같은책인거 같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내이야기를 보는것 같아서 가끔은 웃음도 나왔다.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l*****9 2012.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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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두 아이의 엄마이자,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예요. 책의 표지에 ‘책보다 무거운 어깨를 짊어진 십대들의 진짜 외침’이라고 되어 있었어요. 정말이지,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들 뒷모습보면 가방이 아이들의 어깨에 비해 어찌나 큰지... 그 가방의 크기만큼 아이들의 마음의 짐도 무거운 건 아닌지... 세월이 많이 지나고, 모든 것이 많이 바뀌었지만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두 아이의 엄마이자,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예요.

책의 표지에 ‘책보다 무거운 어깨를 짊어진 십대들의 진짜 외침’이라고 되어 있었어요. 정말이지,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들 뒷모습보면 가방이 아이들의 어깨에 비해 어찌나 큰지...

그 가방의 크기만큼 아이들의 마음의 짐도 무거운 건 아닌지...


세월이 많이 지나고, 모든 것이 많이 바뀌었지만 학교의 모습은 바뀐 것이 없어서 항상 안타까웠답니다. 좀 더 행복하게 살게 위해서 교육을 받고 있고 공부를 하라고 외치고 있지만, 공부를 잘하는 것이 아이들이 정말 행복한 길인지 의문이 들곤 해요.

그렇다고 공부를 하지 말고 다른 길을 찾아보라고 할 수 없는 것이, 공부외에 다른 길은 미래가 더 보장되지 않은 좁은 길이기 때문이예요. 가장 평범하게 사는게 가장 쉬운 길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 기본적인 공부를 하라고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예요.


책의 내용 중 ‘힘든 친구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라는 제목의 이야기가 있다. 이건 작가가 경험했던 이야기이기도 하고, 제 마음속에 가장 많이 여러 가지 감동을 주는 이야기이기도 했고요.

작가의 학창 시절 반 친구 희정이는 엄마는 안 계시고 아파트 경비를 하시는 아버지와 사는데, 아버지는 술과 분노로 아이들을 다스렸다고 합니다. 어느 날 별로 친하지도 않은 희정이가 저녁에 집에 찾아와서 잠을 재워달라고 하지만, 친구의 방문이 별로 달갑지 않은 작가는 엄마의 핑계를 대며 문도 열어주지 않고, 집에서 자는 건 어렵다고 합니다. 그 다음날부터 희정이는 학교에 오지 않았고, 열 다섯 아이가 감당하기엔 가정형편이 너무 어려웠는지 중2 때 자퇴인지 퇴학인지 모를 것을 하고 친구가 사라졌습니다.

작가가 고1이던 때. 처음 야자를 빼먹고 집으로 가는데, 그날 마침 봄비가 내리고, 양손엔 점심과 저녁 도시락을 들고 우산을 쓰고 있었는데, 버스 정류장에서 우연히 만난 희정이는 우산도 없이 서 있었어요. 어디로 가는지를 묻자 희정이는 일하러 간다고 했고요.

짧게 인사를 마치고 돌아서는데 희정이가 자신을 돌아보는 것을 느꼈고, 작가는 그 순간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아침에 교복이 크다고 투덜거렸던 것도, 야자를 도망가는 것도, 도시락도, 엄마의 잔소리도 희정이에겐 모두 얼마나 부러운 것일까?

‘지금 삶이 지루해 죽겠는가? 숨 막히는 학교, 엄마의 잔소리, 짜증나는 친구들. 그 지긋지긋한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소원이다. 모든 것에 감사하자. 그리고 나의 지겨운 일상을 갈망하고 있을 누군가의 몫까지 노력하자. 그것이 누리는 자의 당당함이자 도리가 아닐까.’ 하면서 이야기를 맺는답니다.

 

이 책은 학습법 전문가인 이지은씨가 상담을 통해 만난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십대들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살아있는 현장의 이야기이다 보다 더욱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머리로 십대를 이해하고 있지만 가슴으로 우리 아이들을 이해하고 그들의 마음에 대해 공감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책을 읽고 났더니 이지은씨의 역할처럼 상담교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쉽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지만 내 마음에 주는 감동은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이를 기르는 부모님, 교육현장에 계시는 모든 분들, 한 번씩 읽었으면 합니다. 저도 아이들과 만나다 힘들면 한 번씩 다시 읽어보려고 합니다.

k*****7 2012.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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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입니다.
"좋은 책입니다." 내용보기
저도 청소년기때를 돌아보면 별 거 아닌일도  힘들게 느끼고, 내 속의 정리되지 못한 감정들을 누구와 나누지도 못해서 괴로워했던 기억들이 있습니다. 누구나 성장통 을 거치며 어른이 되는 것이겠지요.     나도 잘 하고 싶다구’는 학습법 전문가인 지은이가 현장에서 만난 많은 아이들과의 고민을 현실감 있게 다루고 어떻게 고민을 해결해주는가 실례를 들어 보여주기 때문에 많이
"좋은 책입니다." 내용보기

저도 청소년기때를 돌아보면 별 거 아닌일도  힘들게 느끼고, 내 속의 정리되지 못한 감정들을 누구와 나누지도 못해서 괴로워했던 기억들이 있습니다. 누구나 성장통 을 거치며 어른이 되는 것이겠지요.     나도 잘 하고 싶다구’는 학습법 전문가인 지은이가 현장에서 만난 많은 아이들과의 고민을 현실감 있게 다루고 어떻게 고민을 해결해주는가 실례를 들어 보여주기 때문에 많이 와 닿았습니다. 앞으로 우리아이가 청소년기가 되었을 때 어떻게 도와주어야 되겠다 도움이 되기도 했구요.

저도 질풍노도의 청소년기를 지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요즘 아이들을 어떤 때는 이해도 잘 못하고,  또 문제가 있다고 해도 어떻게 도와주고 무슨 말을 해줘야 할지 참 막막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먼저 저 자신이 반성했고,또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b****a 2012.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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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넌 잘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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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십대를 거쳐왔지만 정말 알다가도 모를 십대들의 마음. 중학교에 입학하는 작은 아이는  어리다는 생각만 하고 늘 제대로 못한다고 야단을 치면서 많은 것들에 관심을 빙자한 간섭을 했었 는데 요즘 들어 아이가  하는 말이 '나도 하고 있고 더 잘 하고 싶어요'랍니다.  그 말을 듣고 아이에게 이것밖에 못하는데 이게 잘하는 거냐고 대든다고 또 야단을 쳤네요.   그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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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십대를 거쳐왔지만 정말 알다가도 모를 십대들의 마음.

중학교에 입학하는 작은 아이는  어리다는 생각만 하고 늘 제대로

못한다고 야단을 치면서 많은 것들에 관심을 빙자한 간섭을 했었

는데 요즘 들어 아이가  하는 말이 '나도 하고 있고 더 잘 하고

싶어요'랍니다.  그 말을 듣고 아이에게 이것밖에 못하는데 이게

잘하는 거냐고 대든다고 또 야단을 쳤네요.

 

그러다 읽게 된 책 '나도 잘하고 싶다구'는  아이보다  제가 먼저

마음이 짠해지고 반성이 되는 책입니다.

 

학습법 전문가로 많은 아이들과 만나 나눈 이야기를 적어놓은 이

책에는  아이들이 부모님들과  학교의 선생님들에게는 털어놓기

어렵거나 하기싫은  이야기들이 나와 있습니다.

부모님들과 모든 어른들도 겪었던 청소년기지만 알면서도 모른척

할 수 밖에 없거나,  먼저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아닌 일이거나

아니면 알지못하는 많은 일들을 담담하게 풀어놓아서 아이의 마음

을 헤아리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부모교육을 가거나 육아서에서  들은 대로 아이들의 마음을

공감하면서 이야기를 들어주기가 많이 힘들어 아이에게 상처를

많이 줬었는데 또한번 마음을 추스리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이와 부모 어느 한 곳으로 치우치지 않고 양쪽을 아울러서

풀어놓은 해결책도 객관적으로 저와 아이를 돌아볼 수 있게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지은이의 말처럼 마음이 녹작지근 풀어지는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a****8 2012.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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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도 잘하고 싶다구
"(서평) 나도 잘하고 싶다구" 내용보기
현재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읽어보고 싶은 책이였어요. 십대들의 마음이 담겨있는 나도 잘하고 싶다구~ 아이의 맘을 조금 더 알수있는 계기가 될수있어 너무 좋았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의 십대도 생각이 났어요. 저도 이때 부모님께 반항도 해보고 이성친구에 관심도 있었고.. 세월이 많이 흘렸지만 비슷한 과정을 겪지않나 싶네요.       지은이는 이지은씨로
"(서평) 나도 잘하고 싶다구" 내용보기

 

 

현재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읽어보고 싶은 책이였어요.

십대들의 마음이 담겨있는 나도 잘하고 싶다구~ 아이의 맘을 조금 더 알수있는 계기가 될수있어 너무 좋았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의 십대도 생각이 났어요. 저도 이때 부모님께 반항도 해보고 이성친구에 관심도 있었고..

세월이 많이 흘렸지만 비슷한 과정을 겪지않나 싶네요.

 

 

 

지은이는 이지은씨로 학습전문가 였어요. 이 분의 글을 보며 난 왜 이런분을 몰랐지?? 나도 있었음 한창 사춘기때 많은 도움을

받고 내 고민도 해결하고 그랬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학창시절 이런저런 고민을 사실 터놓고 이야기할 곳이 없었어요. 부모님도 바쁘시고 언니에게 털어놓기도 그랬고..

이렇게 털어놓을 수 있는 학습 전문가분이 계시다니.. 그래도 이렇게 상담이라도 할 수 있는 아이들이 부럽게 느껴지더라고요.

 

 

책은 크게 4개로 나누어져 있꼬 아이들 마다의 이야기형식으로 담겨있었어요.

오히려 상담했던 내용들을 담아 놓으시니 저도 이해가 더 잘 되고 십대가 읽으면 정말 공감가겠더라고요.

십대때는 한창 나는 누구인가부터 해서 많은 고민에 빠져들때이니깐요.

 

 

전 중간중간의 이 짧은 이야기도 참 좋았답니다. 게다가 나는 아버지입니다 이건 제가 부모교육 동영상강의에서

보았던 내용중 하나였어요. 방송에서도 여러번 소개되기도 했고요.

몇번씩 마주쳤던 이야기였지만 볼때마다 완전 감동이랍니다. 누워만 지내던 아들이 달리고 싶다는 말에

수레를 만들어 철인3종 경기까지 완주한 아버지.. 아들과 아버지의 진한 스토리였지요..

 

 

또한 이것도 맘에 좀 와닿았네요. 십대들과의 갈등에서 부모님들이 포기란 단어 종종 쓰시는데

포기에 대한 짧은 글이였어요. 욕심과 열정에 대한 차이점이였지요..

내가 지금 하는 일이 욕심이 아닌가 싶을때 읽어보면 답이 나올법한..

 

 

그리고 중간에 공감이야기가 또 들어있었어요.

아버지가 딸에게 편지가 씌여있기도 했고 각 반별로 나누는 방식에 대한것도 보고 옳다구나 했답니다.

키 작은반, 밥 많이 먹는반 등... 왜 학창시절에 반을 수학반, 영어반, 일반반 이런식으로 나눠서

아이들의 기를 꺾어놓았는지.. 뭐 어쩔수 없다할지 모르지만 내심 상처받기도 했었거든요.

 

아이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제 학창시절이 많이 떠올랐어요. 남자친구를 공개적으로 말할까요 라는 부분에선

저도 학창시절 이성에 관심이 생기고 진짜 말그대로 남자친구였는데 (정말 친구사이)

미리 부터 사귀지말라 남자아이와는 놀지말라는 말들이 많은 부담으로 다가왔던적이 있어요.

사실 이성에 관해 조금 알아가는 시기라고도 생각이 들거든요.

지금은 예전과 달라 남자친구 있는 아이들이 많지만 그당시엔 그게 나쁜일인듯 여겨져서..

사실 순수한 시골에서 자란덕에 그당시 정말 순수했다는 생각 많이 든답니다.

게다가 공부에 관한 고민.. 중학교 시절 공부 방식과 고등학교 시절 공부 방식은 많이 다르기에

저또한 어려움을 겪었었는데 요즘 아이들도 공부에 많이 치이다 보니 많이 하는 고민인거 같아요.

 

아이가 커서 훗날 이 고민들을 할때 아이의 마음에서 한번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길것 같고

제 어릴때를 생각하면서 아이의 맘을 이해하면 아이와 트러블없이 더 잘 지낼수있겠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내용이 많이 공감되는지라 금방 후다닥 읽혀졌어요. 아이가 좀더 커서 아이와 맘이 잘 맞지않을때 또 읽어봐야겠어요.

십대의 맘을 알수도 있고 나도 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책.. 추천드려요~

p*******3 2012.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잘하고 싶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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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잘하고 싶은 마음은 있을것 같아요.. 나도 잘하고 싶다구..를 보면서.. 항상의욕에 넘쳤던 저의 청소년기의 생각도 나고.. 항상 불안해하면서 욕심만 커졌던 기억이 너무 생각나더라고요.. 너무나 공감가는 내용이 많더라고요.. 아직 우리 아이들은 어려서 공부좀 할까? 숫자놀이좀 할까 ? 해도 ..저도 잘하고싶다고요.. 라는거보다 엄만 맨날 공부만 하라고 한다며 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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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잘하고 싶은 마음은 있을것 같아요.. 나도 잘하고 싶다구..를 보면서..

항상의욕에 넘쳤던 저의 청소년기의 생각도 나고.. 항상 불안해하면서 욕심만 커졌던

기억이 너무 생각나더라고요.. 너무나 공감가는 내용이 많더라고요..

아직 우리 아이들은 어려서 공부좀 할까? 숫자놀이좀 할까 ? 해도 ..저도 잘하고싶다고요.. 라는거보다

엄만 맨날 공부만 하라고 한다며 투덜거리기 일수랍니다.

아마 좀더 크면 자기가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겠지만요

정말 초등에 들어가면 금방 또 중학교 그러고 나면 고등학교.. 금방금방 크는 아이들을 위해서

옆에서 같이 보듬어주면서 사랑해줘야할시기인데.. 그걸 모르는 부모들때문에 아이들은 점점 나약해져

갈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게해줬답니다.

무조건 잘하는걸 시켜야한다는 부모의 이기적인 생각에 요즘에는 이것저것 많이 시키지만.

사실 옛날에만 해도.. 시켜주고 싶어도 맘대로 못해주는엄마들 그냥 포기 하는 엄마들이 많았는데

그걸 역으로 부모님이 날 포기하는걸까? 라는 내용에.. 맘음이 아팠답니다.

부모가 아이를 포기하는일은 없어야하죠.. 청소년기에 예민하고 중요할시기에  격을수있는 가정에서의 내용

학교생활의 내용들이 너무나 공감되고 같은 일상들이 나온걸 보고 많이 반성하고 아이들의 생각하는것데 대해

좀더 다가갈수있었던 책이였던것 같아요..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선생님을 보면서 엄마로써도 정말 이정도로만 해줄수있다면 하는생각이 들었답니다.

각 장에서 나오는 공감되는 이야기를 보면서 한문장씩 꼭 기억하고 싶은 글들은 따로 적어 아이들과 함께 같이

보는 시간을 가져도 될것 같다는생각이 들었답니다.

왠지 저도 예전의 어린시절로 들어가 더더욱 잘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면 되돌아 가고 싶다는

생각이 오늘따라 더더욱 드네요..

 

h*******k 2012.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팜파스] 나도 잘하고 싶다구~~~
"[팜파스] 나도 잘하고 싶다구~~~" 내용보기
<< 나도 잘하고 싶다구 >>   책 제목이 참 와닿는다. 책보다 무거운 어깨를 짊어진 십대들의 외침. 이 글은 지금의 학부모들이 읽으면 자신의 십대시절을 생각하면서 돌아보게 되고, 같은 십대들이 읽으면 공감이 팍팍가는 이야기들이다. 나도 지금은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십대때 정말 말 그대로 꿈많은 학창시절을 보냈었다. 늘 말하듯이 그때는 구르는 낙엽만 봐도 까르르 웃
"[팜파스] 나도 잘하고 싶다구~~~" 내용보기

<< 나도 잘하고 싶다구 >>

 

책 제목이 참 와닿는다. 책보다 무거운 어깨를 짊어진 십대들의 외침.

이 글은 지금의 학부모들이 읽으면 자신의 십대시절을 생각하면서 돌아보게 되고, 같은 십대들이 읽으면 공감이 팍팍가는 이야기들이다.

나도 지금은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십대때 정말 말 그대로 꿈많은 학창시절을 보냈었다.

늘 말하듯이 그때는 구르는 낙엽만 봐도 까르르 웃게 되고, 정말 별일이 아닌것 같아도 죽고 싶을만큼 작은 고민에도 시간을 보낸적이 있다.

친구와 이야기를 하면서 고민을 털어버리거나, 작은 엽서에 마음을 전하기도 했고...

그러면서 현실적인 공부문제도 컸고, 친구와의 작은 다툼에도 힘겨워하면서 항상 웃을일이 많았던.

뭐가 그리고 신나고 재밌었는지 지금은 다 기억나지 않지만 그시절 그 빡빡한 수업 시간과 쉬는 시간 짬짬이가 그리도 행복했던것 같다.

지금 돌아가라면 정말 열심히 한번 해볼것들이 많았는데 그 시절에는 생각하고, 고민해야할것들이 왜 그렇게도 많았던것인지

어른들이 그때 나에게 말했다. 그건 지나고 나면 별일이 아니라고 .. 너도 내 나이가 되면 알거라고 ㅋ

그러고 지금 그 나이가 되니 다 보이구만... ㅋㅋ 그때는 몰라서 못했던.

그래서 지금의 아이들이 이해가 되어야 하는데 사실 반은 그렇고, 반은 안타깝다. 어떤지 다 알기 때문에.

이야기가 끝나면 나와있는 부분이 참 와닿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서도 그러했음 좋겠다.

그냥 그런날도 있는거지 뭐 - 성적이 같은 아이들이 중학교 입학후에 변화가 되는지 관찰. 성적이 오르고 떨어지고는 '감정 관리 능력'이었다고 한다.

얼마전 이 이야기를 듣고 울면서 신랑에게 이야기했던 딕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아버지의 무한 사랑이 느껴지는 부분.

지금의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많은데 조용히 이 책을 같이 읽어 보면 어떨까 싶다.

십대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어서 같이 공감하고, 서로를 이해할수 있을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j******4 2012.0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