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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어를 처음 접한 것은 작년 여름 휴가 때였다. 실제 체류기간이 5일 밖에 되지 않기도 했고 번역앱을 활용할 생각으로 러시아로 여행을 갔었다. 단기여행이었기에 러시아어가 필요한 위급한 상황은 없었지만 불편했다. 러시아어를 읽을 수 있었다면 표지판을 읽으며 지리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 같고, 간단한 인사말이나 감사의 말을 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았다. 러시아의 한 도시만을 여행하고 왔기에 다른 도시로의 여행이 확정되면 러시아어를 공부하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막연히 러시아어를 공부해야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바로 실행을 못했었는데 '여행 러시아어' 덕분에 러시아어 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다. 여행시 아쉬웠던 러시아어 알파벳의 구성과 읽는 법에서부터 실수하기 쉬운 러시아어발음 팁, 여행을 시작하는 기내에서부터 귀국하는 순간까지의 상황을 10개로 나누어 각 상황마다 알아두면 좋을 필수단어들과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어 여행자들에게 유용한 러시아어책이다. 더군다나 홈페이지에서 책에 수록된 문장들을 mp3로 제공하고 있어 러시아어 공부를 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책에서 따라 읽기 좋도록 러시아어 발음을 한글로 표기하고 있지만, 음성파일을 들으며 연습하는 것이 발음과 억양을 익히는데 큰 도움이 된다. 내 경우에는 처음부터 mp3를 듣기보다는 먼저 한글로 표기된 러시아어발음을 여러 번 읽고나서 mp3를 들으며 연습해보았다. 처음 공부해보는 것이기에 한글로 표기된 발음을 읽는 것도 mp3를 들으며 따라 읽는 것도 아직 어렵지만, 여러 번 반복해서 읽다보면 러시아어에 친숙해질 것 같다. 이 책에서 좋았던 점은 러시아어를 공부함과 동시에 러시아 여행시 꼭 필요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러시아 여행을 위해 러시아여행책을 가지고 준비를 하겠지만, 정보의 양이 많아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그렇다보니 '여행러시아어'에 실린 여행필수정보 내용을 먼저 읽고 핵심적인 사항들을 미리 파악해두면 두꺼운 여행책을 펼쳤을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러시아로의 여행을 준비하면서 러시아어도 공부하고 간다면 더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기에 아직 러시아 여행을 가보지 않은 이들이라면 '여행러시아어'를 공부하면서 러시아 여행계획을 세워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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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 때 바로 찾아 말하는 시원스쿨 왕초보 여행 러시아어! 러시아를 여행할 수 있게 하는 '보험' 같은 책입니다. 굳이 암기를 하지 않아도 어떤 상황에 필요한 표현이 어느 페이지에 있는지 정도만 알고 가도 많이 당황하지 않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을 듯합니다. 초보 여행자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회화 책이라 더 기특하고 고맙습니다! 이 책 때문에 러시아 여행이 더 활기를 띨 것 같은 예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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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를 여행하는데 가장 걸림돌이 되는 것이 언어이다. 어느 나라를 여행하는데 그 나라의 언어를 모두 습득하고 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렇기에 여행책자는 언어공부라기보다 각 상황에 쓰이는 문장을 얼마나 빨리 찾을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러시아. 항상 가보고 싶었던 나라지만 막상 러시아어를 공부하는 것은 어려웠다. 하지만 어느 나라를 여행하든 기본적인 회화는 조금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크게 부담을 느끼지 않는 정도에서 필요한 정보를 가장 많이 담은 책이 필요했다. 그러던 중 발견한 딱 맞는 책. 시원스쿨 왕초보 여행 러시아어. 일단 어학 쪽에서는 이름이 나있는 시원스쿨이기에 믿고 선택할 수 있었다. 특히나 시원스쿨 책들을 통해 일본어나 중국어 여행책자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어서 더 믿음이 갔다. 책 첫 장에 적힌 말. 「여행 러시아어」책은 러시아어를 배우는 책이 아니다. 여행을 앞두고 그 나라의 언어를 원리부터 배워나가는 것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내 생각과 딱 맞는 말 이었다. 빨리 찾을 수 있는 책이어야 한다. 그 순간이 왔을 때, 바로바로 눈에 문장이 들어와야 한다. 이 책의 유일한 목표는 빨리 찾아 말하게 하는 것이다. 여행책자가 가져야할 아주 바람직한 생각이 아닐까 싶다. 가장 중요한 목차는 기내, 공항, 거리, 택시나 버스같이 각 장소에 따라 나누어 놓았다. 또 중요한 단어를 골라 그 단어로 시작되는 문장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페이지표시를 해두었다. 여행을 가면 가장 많이 넘겨볼 페이지 같았다. 책자 안 역시 너무 복잡하지 않고 간결하게 정리해두었다. 너무 알록달록하지 않아 좋았다. 특히나 러시아 발음을 파란색으로 적어두어 눈에 잘 들어왔다. 글자도 너무 작지 않아 좋았다. 맨 마지막에는 러시아 여행 정보를 알려주고 있었다. 보통 인덱스가 마지막이고 여행정보가 앞에 오기 마련인데 순서가 바뀌어 있었다. 여행책자를 뒤질 때 뒤를 펼쳤다가 다시 앞으로 넘기기 번거로웠는데 이 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다. 책도 그리 무겁지 않고 크기도 작아 가방에 쏙 들어갈 크기인 것도 좋았다. 역시 믿고 보는 시원스쿨. 회화나 토익뿐 아니라 여행책자도 추천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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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TV여행 프로그램에서 러시아가 자주 방영되면서
더더욱 러시아 여행이 인기더라구요.
가까우면서 먼 러시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으로도 알려져있고
러시아에서 우리나라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곳도 많아서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여행지랍니다.
러시아어 미리 공부해두기도 좋고 여행지에 가서 보고 사용하기에도 좋은
시원스쿨 왕초보 여행 러시아어 책 장만했어요.
시원스쿨은 CF를 통해서도 워낙 익숙한 곳인데
학생부터 직장인들까지 영어공부를 위해 많이 이용하는 곳이라
영어만 배울 수 있는 곳인 줄 알았었거든요,
그런데 다른 언어들도 전문적으로 교육하고 있더라구요.
러시아어 역시 내부 러시아어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어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요.
이 책을 구입하면 MP3 파일도 받아볼 수 있고
러시아 여행에 필요한 필수 정보도 함께 받아볼 수 있어
러시아 여행 기본 서적으로도 좋아요.
환전, 짐꾸리기 등 여행의 시작부터 안내되어 있답니다.
영어로 표현하자면 알파벳부터 시작하는 책이 아니라
기본 인사말부터 여행에서 필요한 질문 및 답변을 수록하고 있어요.
러시아어를 원리부터 알고 익히려면 수개월에서 일년정도의 긴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여행까지 짧은 시간을 앞두고 있는 분들과 실전에서 사용하기 위해 나온 책이에요.
여행지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파트별로 나눠서
세세한 표현까지 나와있어요.
가령 옷을 쇼핑할 경우 각 품목에 대한 러시아어 안내는 물론
-청바지는 어디있나요?
-스키니진 있나요?
-반바지 있나요?
-일자 청바지 있나요?
-줄무늬 디자인 있나요?
-남자 옷인가요?
-이것보다 큰 사이즈 있나요?
등등 수십 수백가지의 질문들로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좋아요.
러시아어로 적혀 있음은 물론 우리나라 발음까지 적혀 있어서
사실 러시아어를 잘 쓰고 읽을 줄 몰라도 말할 수 있답니다.
주제가 챕터별로 분리되어 있어서 상세 표현들을 알 수 있지만
궁금한 단어, 질문을 찾아서 봐야할 때는 앞부분에 따로 정리되어 있어
바로 찾아보기 쉬워요.
마치 여행 러시아어 사전같은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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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 때 바로 찾아 말하는 시원스쿨 왕초보 시리즈가 영어,중국어,스페인어,일본어,프랑스어,독일어에 이어 러시아가 출간되었다 !
이 책은 여행가는 해당 국가에 언어를 몰라도 여행을 앞둔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다양한 정말 다양한 상황들에 표현들이 수록되어있다. 어떻게 여행가는 국가의 해당 언어를 말할 줄 몰라도, 쓸 줄 몰라도 외국어를 말할 수 있는거지?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왕초보 여행 시리즈에서는 원어로된 문장과 함께 한국에로 친절하게 발음이 적혀져있어. 그대로 읽으면 된다. 그러나 우리는 원어민이 아니기 때문에 완벽하게 발음을 할 수 없다.
원어민에게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발음을 하기 위해서는 원어가 어떻게 발음되는지 여러번 반복하여 mp3를 들어보면 된다.
그렇다. 왕초보 여행 시리즈에서는 시원스쿨 홈페이지를 통해 mp3 음원 또한 지원한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여기에도 단점이 있으니.. 시원스쿨 도서들에는 음원을 들을 때 QR코드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크나큰 단점이 있어 너무나도 아쉽다. 내용들도 좋고, 구성도 언제나 잘 나오는데.. 음원에 있어서 만큼은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로그인 하여 음원을 다운로드 하여야만 한다.
음원은 http://russia.siwonschool.com/ 에 접속하여 러시아 편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책의 구성과 내용을 살펴보자면, 목차 다음에 바로 색인으로 구성되어있다는 점이 흥미로운데, 보통 색은은 도서의 가장 마지막에 구성되는 경우가 많은데 여행 러시아어 에서는 색인이 앞에 배치되어있다. 이 색인에서는 '미리 보는 여행 러시아어 사전' 이라고 해서 그때 그때 말하고자 하는 문장에서의 필수 단어 (목적어와 같은)를 빠르게 찾는 것을 도와준다.
하여 ㄱ~ㅎ 까지 각 단어와 함께 그 단어를 활용한 문장까지 나와있어 빠르게 문장을 찾는 것을 돕는 정말 유용한 구성이 아닐 수 없다.
목차와 색인을 지나면, '여행 준비하기' 편이 있는데, 여기에서는 여행에 필요한 여권 발급에 필요한 서류와 발급 비용을 안내해주고, 비자 없이 입국이 가능한 국가와 비자를 발급 받아야 입국이 가능한 국가를 나누어 보여준다.
러시아는 90일까지는 비자없이 입국이 가능한 국가라고 한다. 비자파트가 끝나면 환전에 관해 팁 또한 알려주는데, 러시아에 가기 전에는 시중 은행이나 공항 환전소에서 루블로 환전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것이 힘들다면 우리나라에서 달러나 유로화로 환전을 한 후에 러시아에서 루블로 환전 하는 것을 추천하는데 환전은 공항, 은행 본점, 호텔, 철도역 거리의 환전상을 통해 환전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외에도 현지 입국 절차와 러시아 셰레메티예보 공항에서 시내가는 방법 등.. 러시아에서 머무는 동안에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등에 대해서도 설명해주는 부분이 앞에 자리하고 있다.
상황별 러시아어에서는 정말 다양한 상황들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을 알려주는데, 그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필수 회화 또한 앞에 모음이 있다. 정말 유용한 표현들을 잘 선택했다고 느꼈던 표현들이 있었는데,
사진에 관련해서는 '사진 한 장만 찍어 줄래요?' , '이거랑 같이 찍어 주실 수 있나요?' , '우리 같이 찍어요.' 등의 표현을 사용할 수있고, 호텔 파트에서는 '고장이에요' , '안 열려요' 쇼핑에 관하여는 '지불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신용 카드 되나요?' , '현금으로 할게요.' '영수증 필요해요' 등의 표현을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정말 세분화 되어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게끔 되어있는데, 다양한 표현들을 구성한 것도 좋았지만 더욱 좋았던 것은 도서 뒤쪽에 구성되어있는 모스크바 지하철 노선도와 공연을 관람할 수있는 장소들이 소개된 것이다. 또한 러시아 유심칩의 종류와 구입하는 방법까지 나와있어.
정말 단순 어학서적이 아닌 여행을 위한 어학 서적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끝으로.. 도서의 구성이 너무 좋았던만큼 시원스쿨 음원 QR코드를 지원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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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행에서 자주 사용하는 간단한 러시아어 회화를 배우는
교재이다. 책의 내용은 여행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들을 주요 10가지
키워드들로 묶어서 구분하여 다루고 있다: 기내에서; 공항에서; 거리에서; 택시와 버스에서; 지하철과
기차에서; 호텔에서; 식당에서; 관광할 때; 쇼핑할 때; 귀국할
때. ------------------------------------------------------------ 이 책은 독특하다. 이
책은 러시아어를 체계적으로 배우는 정상적인 회화 책이 아니라, 최소한의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하는데 초점을
맞춘 생존 회화를 위한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즉, 주어의
인칭이나 명사의 수와 성에 따른 동사의 변화 같은 문법적인 설명이 전혀 없이, 오로지 자주 사용되는
러시아어 문장이 주어지고 소리 나는 한글 발음이 그대로 적혀 있을 뿐이다. 아마도, 여행지에서 여행객이 사용하기에 적절한 단순한 문장들이 대부분인 까닭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여행에서 체험해본 결과로는, ‘생존 언어’의 위대함은 현지에서 비로소 실감할 수 있다. (비록 ‘듣고 따라 하기’와
‘찾아서 한글 발음 문장 그대로 읽기’ 수준의 초급 여행
러시아어이지만, 실전에서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음을 충분히 알고 있다).
언어 교재의 명가 시원스쿨에서 준비하고 있는 일반적인 러시아어 회화 교재 시리즈도 기다려진다. 책의 서문에서도 밝혔듯이,
짧은 시간 안에 러시아 여행을 준비할 때, 초보 여행자에게는 핵심적인 단어들만 알고 있어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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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 때 바로 찾아 말하는
시원스쿨 왕초보 여행 러시아어 비행기로 빠르면 2시간 안에 갈 수 있는 나라에요. 요즘 제가 관심있는 분야에 유명한 작가가 러시아분이라 꼭 한번 가서 수업 들어보려고 계획하고 있거든요. 그전에 러시아어 공부 가볍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 도전해보려고 보게된 첫 러시아어 책이에요. 언어 공부를 처음 시작할때 학원 수업이 아니면 방향을 잡기어려워서 큰 기대를 하고 책을 고른건 아니었어요. 그런데 이 책은 정말 바로 들고 여행을 출발해도 될 정도로 보기쉽게 정리가 잘 되어있더라구요. 일단 바로 응용할 수 있는 주제별로 한번, 그때 상황에 따라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사전으로 한번 목차가 정리되어 있어요. 첫장부터 공부해가는 개념의 교과서식 책이 아니에요. 게다가 여행 지식과 정보까지 들어있어서 여행지에서 들고다녀도 아깝지 않을만큼 내용이 실해요! 여행용 회화는 문장으로 외워야한다? 아니에요! 바쁠때, 급할때, 당황했을때도 만국의 공통언어 바디랭귀지와 함께 간략하게 소통 가능할 수 있는 단어중심이라 기억하기도 쉬워요. 그렇다고 단어사전은 아니구요. 바로 따라서 말하면 되는 문장들도 잘 정리되어 있어요. 책 받아보고 나니 바로 짐싸서 떠나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사이트에 들어가면 무료 mp3 파일도 받을 수 있으니 현지 발음이 궁금할땐 언제든 들어볼 수도 있어요. 시원스쿨하면 영어만 생각했는데 여행시리즈도 아주 만족스러워요~ 여행용으로 바로 응용할 수 있는 책이 필요하시다면 시원스쿨 여행시리즈 추천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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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하다는 러시아 여행을 가기로 했다. 월드컵도 있지만 뭔가 이번 월드컵은 많이 기대가 안된다...ㅠㅠ;;; 그래도 응원은 해야지 아직 결정한 것은 아니지만 최소 블라디보스토크에 가고 시베리아 횡단 열차... 도전해보고 싶다! 그 날을 꿈꾸며 준비한 최소한의 투자! 여행 러시아어~ 예전에 여행 영어도 사서 봤었기 때문에 믿고 샀다. 모든 표현에 왕초보를 배려한 한국어 발음이 있다. 색인도 되어 있어서 상황에 맡게 펼쳐 두면 딱 좋다. 내가 자주 쓸 표현도 체크해두면 더 편리하지. 훗. 한국어 발음이 있어도 뭔가 마음이 안놓여서 mp3 들으면서 따라해본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못 알아 들으면 어떡하지 ㅠㅠ; 여름에 못가더라도 가을에는 가야 하는데 그 때 까지 열심히 연습해보고 최소한의 표현은 자유롭게 하고 싶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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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러시아어 쁘리얏나 빠즈나꼬밋짜 스바미(안녕하세요) 깍 다브랏짜 다슈타(여기 어떻게 가요?) 뷔 니 마글리 뷔 빧스까 잣 므녜다로구(길 좀 알려 줄 수 있나요?) 1인당 24만 5천원에서 27만의 여행 경비로 다녀올 수 있는 유럽의 국가 있다. 서울에서 거리는 불과 791km정도, 음.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가 편도 400km쯤 되니, 791km면 서울에서 부산을 왕복하는 거리쯤 되는 것 같다. 우리나라 국적기를 타면 2시40분이 소요되고, 북한 영공을 날 수 있는 그 나라 항공기를 이용하면 2시간 남짓에 갈 수 있는 유일무일한 유럽, 유럽에 속한 국가이다. 바로 러시아 블라스보스토크다. 우리나라에게 가장 가깝게 유럽의 정취를 즐기고 느낄 수 있는 러시아 블라스보스토크. 그곳으로 여행을 준비 중에 있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블라디보스토크는 과거 우리의 영토였었다고 한다. 지금으로부터 1,000년 전 해동성국으로 불리었던 발해는 블라디보스토크가 속해 있는 극동 시베리아까지 지배하였다. 니콜라예프카(Nikolaevka)나 고르바트카(Gorbatka) 등 발해 성터에서 출토된 8~10세기의 숱한 유물들이 이것을 실증하고 있단다. 그래서 일까 블라디보스토크라는 도시명은 이국적이지만, 느낌은 그다지 큰 거부감이 들지 않는다.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을 준비하면서 제일 신경이 쓰이고 걱정이 되는 건 역시 러시아어이다. 듣기로 러시아는 영어가 전혀 통하지 않는 나라라고 한다. 그래서 여행을 앞두고 여행 관련 러시아어 회화 책을 물색하고 있었는데, 마침 맞춤한 책을 발견했다. 급할 때 바로 찾아 말하는 <시원스쿨 왕초보 여행 러시아어> 제목 부터가 마치 나를 위해 찾아온 것 같은 느낌이다. 러시아 항공기를 탔을 때 상황 즉 기내에서부터, 러시아 공항에 도착해서 출입국할 때, 러시아 거리에서 길을 물을 때, 대중교통 이용할 때, 식당에서 음식 주문할 때, 숙소에서 체크인-아웃할 때 등 즉석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회화 중심이라서 초보 여행자에게는 정말 유용할 것 같다. 이 책만 있으면, 러시아어를 하나도 몰라도 별 어려움 없이 러시아 여행이 가능할 것 같다. 사실 외국어를 단시간에 익힌다는 건 불가능하다. 여행 시에 책을 들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마다 그 페이지를 펼쳐서 즉석에서 말하면 된다. 발음이 좋지 않다면, 경우에 따라서는 대화 상대에게 그냥 보여주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다. 그런데 문득 보다보니, 나도 모르는 딜레마에 빠져 버렸다. 나는 러시아어를 말하는데, 정작 상대방의 러시아어를 전혀 알아들을 수 없다는 사실이었다. 말은 소통이 중요하다. 영어를 쓰지 않는 러시아에서 제대로 된 소통이 되려면, 기본적인 러시아어를 알아들어야 한다는 판단이 섰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다.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억지로 무리하게 외우기 보다는 재미있게! 당당하게! 러시아어를 구사하는 자세가 중요할 것 같다. 우리 속담에 궁하면 통한다고 했던가? 안되면, 온 몸 랭기지가 있는 않는가? 하지만 그래도 기왕에 그 러시아에 갔으면, 기본적인 러시아어 정도는 숙지해 두었다가 바로 소통하면, 러시아인들도 한국인을 달리 보게 될 것 같다. 2시간 반 정도면 갈 수 있는 이국적인 유럽국가 러시아. 유럽의 멋을 즐길 수 있는 러시아로 떠날 그날이 기대하며, 러시아어를 궁시렁 궁시러 거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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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으로 뜨고 있는 여행지가 있다. 바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이다. 국적기 직항 노선도 있고, 비교적 물가도 싸서 풍족하면서도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다고 한다. 최근 tvn 짠내투어에서도 블라디보스토크에 나왔는데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재미를 즐길 수 있어서 꼭 가보고 싶었다. 저렴한 숙박 비용과 맛있는 음식들을 꼭 경험해 보고 싶다. 사실 러시아는 가까우면서도 먼 나라다. 문화도 낯설지만 언어는 더욱 그렇다. 중국이나 일본은 회화를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간단한 인사말 정도는 할 수 있는데, 러시아는 간단한 인사말조차 모른다. 그래서 여행을 준비하기 전, 간단한 인사 정도는 알고 가야 할 것 같아 <시원스쿨 왕초보 여행 러시아어>를 보게 되었다. 여행 회화 책답게 아담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로 들고 다니기 편하게 되어 있고, 궁금한 회화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잘 정리되어 있다. 바로 여행지에서 책을 펼쳐들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워낙 러시아어가 낯설어서 한국어로 표기된 발음도 따라 읽기가 쉽진 않다. 그래도 최대한 따라 읽기 쉽게 표기되어 있어서 편리하다. 정확한 발음은 시원스쿨 사이트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서 사전에 다운로드해서 사용하면 더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기존에 외국어만 주르륵 나와 있는 여행 회화 책과는 다르게 상황별 일러스트가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고, 한글로 표기되어 있는 러시아어 발음은 파란색으로 차별하여 바로 찾아서 볼 수 있도록 편리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현지에서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챕터가 잘 나눠져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올여름휴가는 블라디보스토크가서 맛있는 킹크랩을 맘껏 먹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