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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가 있기는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중학생 시절 (추정)주인수가 (추정)주인공에게 집적대서 주인공이 여자도 아니면서 이런 짓하지 말라고 화냅니다. 그때 수는 그럼 여자가 되면 되는 거냐고 하더니 여장을 시작합니다... 이런 거 볼 때마다 컬처쇼크네요. 일본은 여장남이 얼마나 많은 건지... 여장 소재가 엄청나게 자주 등장하는 거 같네요. (그리고 대부분은 재미없음ㅋ) 공은 수의 끈질긴 일편단심에 조금씩 넘어갑니다. 에필로그에서는 먼저 집에서 자고 간다는 얘기까지 하고... 장족의 발전이네요. 이거 말고도 단편이 여러 개 있는데 그냥그냥 다 보통~보통 이하예요. 굳이 살 필요는 없을 듯요. |